도레를 사는 이들이 있다 고도를 기다리며 라고 하는데 내일을 기다리는 레벨이다 대부분의 평범한 78%가 도레레벨에서 산다 이 레벨을 뜯어먹고 사는 업자들이 있다 이들의 입발림이 도를 찾는다 도를 아십니까 진리를 입에 달고 있다 78%의 물고기를 낚는 미끼가 진리라는 것이고 그 미끼를 무는 이들은 어제라는 허물과 내일이라는 소망을 도레로 한다 78%의 도레인을 이끌어가는 이들은 78%에 속한자다 초록은 동색임으로 이 도레족들의 놀이터를 벗어나면 미파레벨이 노는 세계가 나온다 미쳐야 미치고 샘이 나오도록 파들어가는 레벨이다 이들을 흔히 우리는 오늘을 사는 이들이라고 한다 22%인 미파족들은 22%에 속한 이들이 이끌어간다 유유상종임으로 도레족들은 전해오는 정보를 중심으로 현장을 삼고 미파족들은 오늘 여기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