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이 다니는 길을 독맥督脈이라고 한다 그리스도Christ를 한자로 기독基督이라고 하는데 터 基를 돌아본다, 살핀다 督이다. 갑골문을 알면 글의 계보를 알 수 있다 갑고문이전의 정보세계는 기록되지 않았고 기억되었다 기록된 정보와 기억된 정보 기록된 정보를 통하여 역사를 공부하고 기억된 정보를 통하여 신화를 공부한다 역사는 근거가 기록매체인 글에 있고 신화는 근거가 기억매체인 말에 있다 구음이 하나이던 시대에서 바벨탑사건을 기준으로 구음시대와 문자시대로 나뉘게 된다. 내가 이해하기로는 몸에서 바벨탑은 33마디의 등뼈다 바벨탑은 꼬리뼈에서 시작하여 목뼈에서 멈추게 된 상태를 뜻한다고 즉 목에서 머리(하나님)로 올라가야 하는데 그 곳에서 멈췄다는 것이지 목챠크라에 다트 Da'at챠크라가 숨어있다고 하는 그곳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