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향선菊香腺

물병시대, 사자자리 피에 새긴 비밀, 심비에 새기었다...

청향고은 2020. 11. 9. 19:02

서백호의 허리에 세마리의 원숭이...그대의 신을 나게 하는 것은 백호..흰소리(높은 소리)원리를 알아야 그대가 진정 삼위일체라는 현장을 이해하게 될 것 폐로 모은 숨을 어떻게 가동시켜야 흰소리, 백호의 에너지가 가동되는가? 그것을 나는 설명한다. 소리선...을 안다는 것은 서백호..금 숙살지기를 운용한다는 것이다 
 
해맞이동산으로 가게 되는 것은 내가 본 글자를 다시 찾으려 함인데 이전의 폰을 뒤벼보고 블로그 글도 찾아보고..해도 당시 찍었던 사진을 찾을 수가 없다 매일 샅샅히 칸칸이 선선을 딛고 다니면서 찾는데...아무래도 용자도반의 말처럼 나에게만 현시한 넉자의 글이였나보다 당시는 당연히 그곳에 있을 것이라 생각해서 한자를 읽고는 아하..하고는 잊어버렸는데...이렇게 찾고 찾아도 나타나지 않으니 간절함이 생기더라..다시한번 현현하사이다 누군가는 꿈에서 일필휘지하는 글자를 본다고 하던데 나는 꿈이 아니라 28숙별자리를 새겨놓은 바닥에서 한번도 아니고 세번을 연달아 보았는데 지금은 그 글자가 어디로 가버린 것인가... 
 
오늘도 글자찾기하느라 바닥의 별자리를 빙빙돌아가는데 누군가가 인사를 하길래 고개를 들고 인사하는 이를 보았는데
나를 아는 사람인가? 해서 의아한 눈으로 봤더니 유성걸의원입니다..하길래 그런가..하다가 모금도 劉인가요 버들柳인가요..했더니 버들柳라고..성은 性, 걸은 杰  성걸은 한자 획수를 8자씩으로 맞춘 이름이라고 하더라 일단 자기의 계보이야기가 나오고 이름을 지은 배경이야기도 나오고..그런게 민증까보라가 되는 것인데 내가 사람을 대하는 기술이 이름을 듣고 그 이름의 한자를 묻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름에 관심을 가지는 자에게 그 이름을 공명할 의무를 가진 몸이 당김의 법칙에 의하여 당기어온다는 것이다. 이름의 비밀을 알아야 이름을 묻고 상대방에게 상대방 이름이 가지고 있는 이야기천라지망을 친다 
성을 묻고 마음을 열면 이름을 묻고 이름을 말하면 한자를 묻고..그렇게 해서 사주를 묻고..그렇게 바로 본질인 숙명과 운명을 이야기한다 이 분은 동구 갑의 의원이시고 나는 동구 을의 구민이니 갑과 을이 만난 셈이구먼.. 
 
이름을 물으면 지나가려다 발足이 잡히지..그리고 나같은 이야기꾼을 만나면 귀耳도 잡히지..그래서 해맞이동산에서 나는 오리온 별자리를 밟고 그 분은 주작자리를 지나시다가 다른이들은 다 12지신쪽 바깥쪽을 도는데 나는 안쪽 별자리를 밟고 도는 것이 신기해서 인사를 했다고 하길래 바깥쪽 12지신은 敎殼이고 이 안의 28별자리를 種旨라고 한다고 종지안에서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28숙별자리에 대하여 설명하려고 괜찮으시면 별자리 지도를 보시지 않겠느냐..해서 세워진 별자리로 이동해서 이러저러한 이야기를 했는데 이 분도 걷기를 나오시면 종지를 돈다고 하시더만 28숙을 그린 도상앞에서 사진을 찍으시더라. 물병자리이야기도 들려주고 2017년부터 시작된 새로운 시대 새로운 메시아가 나타나기 시작한 것이 2018년 4월 15일 노트르담 사원의 지붕이 불탐으로 물병시대의 출발 봉화가 올랐다고..2017년에 게이트가 열려서 2018년 봉화가 올랐고 시계탑이 멈추고 2019년 코비드라는 바이러스가 전세계로 퍼지게 되고 2020년 전삼년을 거쳐 후삼년으로 들어가는 시기다.
물병자리에 들어서면서 물고기 자리와 물병자리가 교차하는 기간이 7년대환란이라고 한다는 것이지 그래서 2023년까지는 과도기 즉 혼란기 환절기라고 보면 되겠다. 외연으로 확대하여 풀어내게 되면 시대흐름을 먼저 읽는 예언자(?), 선견자..로 구약시대의 대소선지서를 기록한 선지자들이 되는 것이지만 시대를 앞선 정보를 제공하기때문에 전시대의 정보에 익숙해져 있는 낡은 이들에게는 돌맞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새로운 시대의 메시아는 절대로 환영받는 자가 아니다. 시대를 역전시키는 역성혁명가가 되는데 기존질서를 지키려고 하는 이들이 용인하지 못하는 것이지..가 되는 것이지만 예수가 물고기자리에 살았지만 물병시대의 정보를 전파했다. 물동이를 이고 가는 여인을 만나서 유월절을 준비해라, 그리고 예루살렘여자들이 나를 위하여 울지말고 너와 네 자녀를 위하여 울라..고 했다. 오리온자리에 있는 여자는 아들을 낳고 아들을 낳아 기루어가는 과정 여자로서 남자가 되는 과정을 가야 하니까 남의 아들(마리아의 아들)의 여자가 되는 여정을 가는 길을 보고 울지 말고 너가 낳은 아들이 어떤 정보인지 마주해보라..는 것이지. 남의 다리 긁지 말고 자기 다리(보병궁)를 보라는 것이지.
물고기자리는 두발이고 물병자리는 두다리다. 이야기가 벗어났는데 이 분은 21대 국민의 힘 소속의원이라고 해서 일전에 국민의 당명은 핵이 빠진 이름이라고 누군가 국민의 힘을 품은 당이라고 해다오..했었는데 내가 직접 국민의 당소속의원에게 말하게 되었다 의원이라는 것이 병을 고치는 에너지를 의미하는 것인데 ..하는 생각을 좀 하게 되더라. 국민의 마음을 품어서 치유하는 이들이 국회의원이어야 하지 않겠는가..마는 천박한 것들이 자기들끼리 싸움박질이나 하고 있으니... 
 
명함을 주면서 폰 번호를 가르쳐 달라고 하길래 전화번호는 주지 않는다고..그랬더니 자기명함의 연락처로 뭔가 할 말이나 만나고 싶은 사건이 생기면 연락을 하라고 하는데 내 말에 잡혀서 손을 가지런하게 하고 귀를 기울이시는 품성을 보니 귀가 열리신 분인갑다..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집에 돌아와 글을 두드리려고 검색을 해보니 류성걸(柳性杰) YOO SUNGKULL 1957-07-12  이 정도면 이 분의 에너지는 파악하게 되는데 경구중학교 경북고등학교를 나오셨더만...57년 정유생이다. 丁酉, 남주작에 성이 柳(木卯..이 에너지.. 토끼의 구멍뚫기, 앨리스가 토끼 따라가기.. 계수나무 한나무 토끼한마리... 
 
이 분의 이름 性은 마음이 만드는 남 心生, 또는 마음을 나게 하는 무엇이 柳인데 그리고 杰도 木灬(心)이다. 木자리가 이제 탯줄이 있던 배꼽자리라는 것을 알게 되고 관세음보살자리라고 하니까 이 자리 아래 연화가 있으니 연꽃이라는 이름이 봉인을 풀어서 문을 연,,그래서 필이 느껴지는 체험이라는 뜻이듯이 연화도 가슴에 있던 심화가 아래로 내려왔다는 것이니 오리온자리로 에너지를 이동하여야 한다는 뜻이 되는 것인데..이런 이야기를 서서 몇 분만에 다 풀어 줄 수야 없지 않겠는가마는 이름을 보니 직녀性에너지를 오리온에 닿게하여 杰 안타레스의 고리에 걸어서 바퀴를 돌려야 하는 에너지..정치보다 경제통이시니 정신을 다물하시는 일을 하시어야 하지 않겠는가..했는데 대학교에 강의도 나가시는 교수이시더라 오리온 자리의 비밀을 풀어야 하는 이름이라고..안철수님에 대하여 물어보시길래 그분은 소리자리를 낮게..해야 하는것을 알고 훈련을 하시고 걷고..하시지만 그게 단시일내에 소리자리가 아래로 내려오겠는가..
소리자리가 아래로 내려올 수록 민심을 파들어가게 되고 낮은 곳으로 더 내려갈 수록 품을 수 있는 크기가 확장되는 것인데 일단 안철수님은 자신의 무게감을 스스로 인식하시고 그것을 채움하려고 나름대로 수행을 하시는 과정이라고 본다고 그리고  류의원님의 소리를 들어보니 한자리만 낮추시면 性에서 발생하는 에너지를 통해서 국민의 마음(힘)을 품어서 새로운 시대의 새주자가 되지 않겠는가... 그 분이야 이제 나이도 있고..하시더만 이제부터 시작이지요..했는데 57년생 남주작..7월 12일생. 사무실도 동구 송라로 142번지더라 
 
최선생님의 계좌번호 끝번호가  01-140이더만 류의원님의 사무실 번지가 142번지...라 사무실 주소를 보고 송라에 대하여 풀어주고 142의 수비도 풀어내었지만 이분이야 관심이 있던지 말든지 내가 내꿈과 연동하여 풀어내는 것이니..흠..이렇게 이어지는 것도 재밌구나 즉 동전 정리기를 두개 가지고 있던 것,..조립해야 하는 것과 완성된 것을  할머니에게 드리고 하나를 내것으로 가지고 있는 상황.  
하여간 별자리를 밝고 글자찾기를 하다가 마주하게 된 만남이고 이것을 통하여 내가 풀어야 하는 것이 무엇인가...바이든이 치유와 통합을 말했다고 하더만 국회의원이라는 그 의원이 의통군자여야 한다는 것이라고 국민의 마음을 품어야 하는.. 

 

피사체... 
 
주작 즉 여름에서 오리온을 타고 건너가면 백호에 닿고 현무를 안테레스를 타고 건너면 청룡에 닿게 된다 
주작에서 백호에 닿는 여정을 22개의 사다리로 설명하는 오리온의 숨겨진 삼태(성부와 성자와 성령)를 찾아
그것을 다리로 삼아 백호에 닿게 되면 백호의 등에 삼태와 연동하는 삼신이 일어나 흥흥흥...하게된다.
어흥...떡하나 주면 안잡아 먹지..오리온별에서 서백호를 건너 북현무 북두칠성으로 들어가려면 백호가 떡하나 주면 안잡아먹지...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세번을 죽어야 한다고 하는 것이지. 삼세판..탐진치로 자루를 삼고 있다가 하나씩 버리고 진선미로 자루를 만들어내려면
떡탐하나 내고 진실하나 얻고 떡진하나 내고 선심하나 얻고 떡치하나 내고 미술한잔 얻고  그렇게 탐진치를 진선미로 바꿔야 백호등을 건너 현무에 도달하여 문수보살의 가피를 얻어 안타레스를 여의주로 만들어내게 되는 공부를 한다 
 
문수보살의 짝이 보현보살이다 문수보살과 보현보살의 자리를 쌍둥이자리라고 하고 어깨라고 한다 물론 물고기자리 두발에 상응하는 상부구조가 어깨다. 57년 7월 12일 아저씨랑 60년 6월 6일 아줌마가 여의주안에 같이 있다. 나는 내가 찍힌 줄도 모르고 있었는데 이 분의 의정활동에 나랑 대화하던 모습이 담기었더라..   

 

미국, 트럼프 45대에서 바이든46대 대통령당선인으로? 
 
 
미국46대 대통령으로 바이든이 당선이 유력하거나 부정투표라고..혼돈이라네 한국의 4월 15일 투표의 복사판이라고 하는 시각도 있다만...이런 현상은 물고기자리에서 물병자리로 에너지가 옮겨가는 과정에서 생기는 환절기현상이라고 본다. 지구의 정보들을 모아서 새로운 나라를 만들려 국가기틀을 세움한 1776년부터 1789년에 걸친 미국의 역사는 독립 국가가 새로운 헌법을 만들어 비준하고, 연방 정부를 수립한 시기라고 하듯이 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1776, 천부경의 대삼합육에서 에서 789로  三大三合六生七八九 삼대삼합육생칠팔구 를 수비적으로 맞춰낸 에너지로 국기도 성조기를 선택하여 運三四成環五七一妙 운삼사성환오칠일묘를 이룬 나라다 
 
미국의 에너지를 살피려면 대통령보다 영부인의 에너지를 파악하는 것이 길을 바로 볼 수 있다 . 한국의 지금 대통령이 추미애와 윤석렬인 것처럼 느껴지는 현상도 환절기에너지여서다. 서릿발같은 숙살지기의 법무부장관 秋와 몽둥이를 들고 범죄자를 두들려대는 행동에너지 윤尹에너지가 지금 한국의 중심에 좌우날개처럼 휘몰이를 하고 있다. 물병자리에 추장관이,사자자리에 윤총장이 포진하고 있는 셈인데 좌우를 조율할 가운데 중심이 없다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다. 한국이 혼돈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나 미국이 혼돈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나 우주의 흐름이 반영되는 것이니 좁은 눈으로 이러니 저러니..하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니 그저 하늘의 흐름을 보는 것이겠다. 어느 날 중심을 하늘이 세우시리라, 그리고 중심은 이 상황을 보고 있는 저마다일 것이다 내가 중심이고 그대가 중심이고..중심은 외연의 사건들 사실들 정보들이 차지하지 않도록 하고 내가 외연의 정보들을 균형있게 조율하도록 하는 것이 하늘이 중심을 비워 두는 이유다.  
 
요즘 해맞이 동산에 올라 매일 해맞이를 하기전에 이전에 만난 글자를 다시 찾으려고 종지를 한 걸음씩..점검하듯이 도는데 아무리 세세하게 봐도 이제 보이지 않는다. 나에게만 현시하신 글자였던 것이라 생각할 밖에...그래도 미련이 남아 이전에 쓰던 휴대폰의 사진들을 몇번이고 살피고 또 살핀다. 그러다가 아이들을 데리고 일본을 다녀온 사진과 미국을 다녀온 사진들을 보면서 그 시절의 에너지를 복기해보기도 하고..지나온 여정을 돌아보라고 글자가 보이지 않고 그 글자를 대신하는 것이 지나간 날 돌아다닌 곳들의 에너지인가..이렇게 내 스스로를 위로해보고
 
2017년 9월 23일을 기준으로 2018년 4월 15일 노트르담에 봉화가 오름으로 물병자리이자 사자자리의 에너지가 가동되기 시작했고 이 에너지는 이집트 피라미드(오리온자리를 땅이 구현한 것)와 스핑크스(사자자리, 아슬란이라고도 하고 레오라도고 하고,..예수가 사자자리의 상징이라고 한다. 유대지파를 사자라고 하고 그 지파를 타고 온 예수가 사자라고..물고기자리에서 사자자리로 피흘림이 없은 즉 사함이 없다, 피에 새겨진 하나님의 약속, 즉 심비에 새겼다고 하는 정보가 사자자리의 정보인 것이지 그래서 예수는 이전의 정보에 갇혀있는 시대를 나아가 앞으로 올 정보를 선포하신 것이 마음(사자자리, 레귤러스)이 천국이라고 하신 것이고 그것이 예수의 예언이였던 셈이지 마음은 피에 새겨진 정보를 지시하는 상징어이다.

 
2017년 9월 23일 예수가 예언한 물병자리(사자자리)의 문이 열리고 2018년 노트르담성당(마리아의 사원이라고 이야기 되는 곳)의 지붕이 봉화를 올림으로 문이 열렸음을 세계에 고하였고 그리고 마리아의 아들의 상징인 태양을 국가의 상징으로 삼는 일본의 2020년 하계 올림픽(정식 명칭: Tokyo 2020 한글 정식명칭: 도쿄 2020, 영어: 2020 Summer Olympics, 일본어: 2020年夏季オリンピック 니센니주넨가키오린피쿠은 2021년 7월 23일부터 8월 8일까지 일본의 도쿄에서 개최될 예정인 제32회 하계 올림픽이다. 이 대회는 원래 2020년 7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2020년에 일어난 코로나19 범유행의 여파에 따라 개최 시기를 1년 미뤄서 개최될 예정이다. 그러나 대회의 공식 명칭은 변경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하계 올림픽의 개최 시기가 1년 연기되는 것은 근대 올림픽 124년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기도 하다. 고하듯이 올림픽이 연기가 되는 현상이 생기고 그것은 124년만에 처음있는 일이라고 하는 것이지. 32라는 수비는 오리온자리에 있는 신수의 등에 있는 22개의 상징과 그것을 잇는 중심길을 10개로 하여 카뱔랴 패스웨이 32라고 하는 것과도 맞아진다.  일본은 태양을 상징으로 하고 있고 태양은 예수의 상징이고 아들의 상징이다. 한국의 국기가 태극과 괘, 하도와 낙서를 국기로 한다면 일본은 태양으로 국기를 삼고 있는 것이고..미국은 성조기로 별빛을 국기로 하는데 일본은 해, 한국은 달, 미국은 별이 되어 3나라가 한 셑트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인데...현실은... 
 
2020년 2월 20일부터 나의 물병자리, 즉 한바퀴를 돌아 처음자리에서 새로운시대를 돌기시작한 것도 우연이 아니라  필연인 것이고  지구도 물병자리에서 시작하여 다시 물병시대의 에너지에 닿아 12960년(2160X 12= 25920)를 한바퀴돌아 금의 시대가 된 것이라고 본다. 12성좌가 한자리씩 건너 12자리를 다 건너가면 25920년이 걸리는데 2017년 9월 23일 행성직렬현상이 일어남으로 25920년전에 시작한 한바퀴를 돌아 첫자리로 돌아왔다는 것이고 다시 물병시대부터 순환을 하게 된다는 것이지. 물병시대는 수면위를 운행하는 신의 발시대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너가 선 곳은 거룩하다..
이전시대의 정보를 버리고 새로운 시대의 정보를 담으라..이다. 보병시대에는 보병시대의 정보를 양식으로 삼아 살아라..는 것이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이다. 물고기 자리시대의 정보는 마리아와 예수로 대변되는 음양, 선악을 가름하는 지식의 시대지만 물병시대의 정보는 사자의 심장으로 표시하듯이  생명나무의 시대, 즉 피의 정보를 가름하는 시대라는 것이다. 피는 생명을 실어나르는 그릇이다. 동맥과 정맥.. 홀 單이라는 한자의 구성을 보면 좌우로 나눠진 지식을 두 팔을 벌려 잡아당겨서 가운데 밭田(심장)으로 당겨와서 피에 적셔 삶아서 선은 맑게 흐르게 하고 악은 태워소멸하도록 함으로 생명을 아름답게 꽃피움하는 활발발하는 날들을 만들어야 한다는 뜻이라고 본다  
 
물병시대를 금의시대라고 하는데 이 금이 Gold로 오해하지만 He 헬륨, 즉 소리에너지 시대라는 것이고 피가 산화할 때 나타나는 내음새와 소리를 통하여 피에 새겨진 정보가 드러난다는 것이다. 요즘 전기모기채로 모기를 잡는데 모기채에 닿은 모기가 파라라락 소리를 내면서 타고 피가 타는 내음새가...혀끝에서 전기를 발동시키면 숨겨진 현응혈을 타고 전기가 심뇌와 연동되고 선조체에 닿아 심뇌를 싸고 있는 벽을 태우거나 녹여냄으로 구멍뚫기를 하게 된다는 것이지 피가 탁해지는 것을 병病이라고 한다


피는 본디 丙(밝다)인데 무엇인가 쌓여서 탁하게 되는 것을 병들다라고 하게 된다. 피가 탁해지면 혈색이 어둡다고 하게 되고 몸이 무겁다고 하게 되거나 기분이 나쁘다 가슴이 답답하다 승질이난다. 괜스레 속이 상하다..등등의 언어가 나온다. 피가 밝고 맑으면 외청내정이라고 감정이 그다지 흔들리지 않는데 피의 상태가 드러나는 것이 감정이라는 영역이다. 피의 시대를 금의 시대, 즉 이성의 시대가 아니라 감성의 시대를 물병시대, 사자자리 레오..라고 말하게 되는 것이다. 그대의 감정을 마주해보라는 것이지. 이성은 이제 안드로이드가, 인공지능이 다 갈무리하고 있으니 그저 검색만해봐라 정보의 진위가 나타난다. 내가 어느 수준인가도 나타난다. 그 많고 많은 정보에서 내가 선택하는 정보가 내 수준이라는 것이지. 그래서 이성세계는 인공지능에게서 완성되었다는 것이고 이제는 감성시대로 넘어오는 것인데 이것은 인공지능이 대체하지 못하는 영역이다.  
 
물은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 아래로 배설된다. 음식이 입으로 들어가 아래로 배설되듯이..그러나 불은 아래서 위로 타오른다. 말은 가슴에서 혀를 통하여 밖으로 나오는데 소리는 배꼽을 딛고 위로 나온다.

 

말은 알데바란 황소자리 미노타우로스에서 나온다면 소리는 오리온자리 천리마 페가수스..에서 나온다. 소리는 배꼽아래에서..말은 가슴에서..나온다. 가슴에서 나오는 말은 흉식호흡을 따라 나오고 배꼽아래에서 나오는 소리는 태식호흡 혹은 기저호흡 전신호흡이라고 하는 자리에서 나온다. 말과 소리의 자리가 그렇게 다르다. 내가 순음과 설음을 수련하라고 하는 것은 얼굴에 있는 입이고 혀이지만 순음을 하면 전신의 세포를 열어야 하고 설음을 하면 오장육부의 기를 털어내는 방법이어서이다. 말은 사실 하는 만큼 손해지만 순설후음은 하면 하는 만큼 이익이다. 노는 입에 공염불이라고 하는 말이 있는데 공염불이라는 것은 순설후음을 통하여 기경혈맥을 점검하고 막힌 곳을 뚫고 쌓인 것을 태워내는 일이다.  
 
물병자리는 술을 잔에 따르는 가니메데로 나타나는데 술병을 성서에서는 성배라고 했다. 피라는 신의 음료 소마거나 암브로시아거나 아그니..를 잔에 따르는 것..피를 담아두는 곳 하늘의 음료를 잔에 따라주는데 그대에게 하늘음료 소마나 암브로시아나 포도주나...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렇게 받은 것을 담은 잔은 무엇인지? 그대에게 '소마'를 '누가' 언제' 어떻게' 따루어주고 그대는 무엇을 그릇으로 하여 그 따라주는 소마가 소마인지 아닌지..어떻게 알아채어야 하고 소마인지 마약인지..무엇으로 구별할 것인지? 그것을 그대가 관세음하고 관자재하는 것을 수행이라고 하는 것이라네 무엇이 소마이고 무엇이 환약이지..어떻게 소마는 따루어지고 어떻게 그것을 잔에 받아서 내가 마시어서 생명의 힘으로 삼는지..그것을 그대가 그대에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물병자리, 심장에너지장에서 할 공부다. 두루뭉수리..그냥..하고 지나갈 수 없는 것이 스핑크스(사자의 심장)의 퀴즈다. 사자자리, 심장은 물음(동맥)과 답(정맥)으로 원리를 삼는다. 물음에 정답을 찾아야 하는 것, 스핑크스의 질문에 정답을 할 수 있어야 스핑크스를 넘어선다. 제대로 된 답을 찾지 못하면 그대가 스핑크스의 먹이가 된다.


물병자리의 공부는 목숨(피)을 값으로 걸어야 할 수 있다. 공짜는 물공부때이다. 물에는 값이 매겨져 있지 않다. 자본주의가 되면서 물값을 지불해야 하게 되었지만 이전에 물은 동네 우물이 있어서 지나가는 누구에게도 값없이 돈없이 마실 수 있는 시스템이였다.  지식은 공짜였다. 지혜는 값을 치루어야 하는 것이였다. 지식은 지혜를 사기위한 값이 되었다. 알아야 면장을 하지..라고 하는 말이 있다. 지식은 문곡염정이라면 지혜는 무곡파군이다. 지식은 글공부이고 지혜는 말공부이다. 그래서 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쟁반에 금구슬같다고 했다. 말은 천냥이다. 學ぶ(마나부). 우리는 배우다고 하는데 일본은 마나부..라고 한다니 어디서 어떻게 배우다와 마나부를 연결시켜야 하는 것일까...내가 가장 알 수 없어하고 이해하지 못하는 원리가 일본어다. 오십음도라는 것으로 일단 이해하고 있지만 일본어는 한자를 주로 하고 한국에서 건너간 구설(이두)를 활용하여 가타카나 히라카나..를 만들어 자국어로 쓰는데 원리가 있는 언어가 아니라 때에 따라 입장에 따라 자기마음대로(?) 쓰는 말이라고 한다  
 
한자는 어려워 일본어는 더 어려워,,,^^(김정민박사의 유투브이 듣고 있는데 하시는 말씀) 그래서 한글로 조지야 된다고 하시는데 한글은 더 어렵지..롱
한글은 너와 나의 정보를 소통하는 용도이전에 신과 소통하는 신통하는 언어다 한글이라고 하지 않는가..한글은 ㄱ에서 ㅎ을 더하면 공이 되고 ㄴ과 ㅎ을 더하면 농이되고....한글의 신묘함은 위의 것을 당겨서 아래서 이뤄지게 하는 에너지를 가지고 있어서다. 물론 가슴에서 입으로 토해내는 말은 반말이라고 하고 숨을 들이켜서 가운데서 익혀서 토해내는 말을 온말 익힌 말이라고 하는데 익힌 말이 되어 나갈 때에는 주전자 물이 끓으면 부글부글 물이 넘듯이 입에서 침이 튀긴다. 토해내는 말에 침이 튄다..그것을 토吐라고 한다. 코로 들이킨 날숨을 심장에서 멈추었다가 오장육부를 돌아서 익히어서 나가는 익힌숨에는 반드시 소리가 실린다는 것이고 그 소리를 한글이라고 하는 것이다. 


666은 엿새창조와 엿새동안 여섯번분절하는 수정란의 세계를 설명하고 그 이전에 안타레스에서 북두칠성을 따라 정랑에 쌓이어서 익혀지는 정자의 정보를 설명하는 기호이다. 6은 정자의 기호이고 이 정자가 난자에 입성하여 7수인 난자의 파동함수에 맞추기위하여 7시간을 기다리고 그리고 엿새동안 하루 한번씩 굴러 난자수인 자궁에 도착하는 것이 7일, 그리고 그곳에서 다시 일곱시간을 기다려 착상을 한다는 것이지. 666은 물고기 곤이라고 하게 되는 정자에게 주어진 숫자이고 777은 정자를 품는 난자에게 주어진 수이다. 이 두 수가 서로 연합전선을 구축하는 것이 8이고 이 과정을 통하여 태안에서 머릿수 9를 완성한다. 그리고 좁은 공간을 벗어나는 것이 10이고 벌어나 열린 공간에서 몸을 기루어 두 다리로 서게 되는 과정을 거치는 것을 11수라 하고 머리와 몸 그리고 두팔과 두 다리를 완성하여 성인이 되면 12수를 부여하였다  그러니 외연의 666이나 777이나 888이나 999..를 가공하여 만들어내는 수많은 이야기들의 껍질을 벗기면 정자 6, 난자 7, 수정란 8, 태아 9라고 이해하면 올바른 앎이 된다.


1~5를 생수라고 하고 6~10을 성수라고 하는데 1~5를 모은 정자를 6이라고 하는 것이고 그 정자를 품을 수 있는 밭인 난자를 7이라 하는 것이니 다른 정보는 이 것을 설명하기위하여 시대를 따라 만들어낸 이야기들이다. 외연의 이야기가 몸의 이야기로 접붙임되지 않으면 그 지식은 가라지가 되고 몸과 이어지는 지식이 되면 지혜가 된다.  물병시대는 타로도 토라도 몸을 요드헤바브헤인 몸을 설명하는 것으로 쓰임되는 것이다. 물론 그 이전시대의 정보는 몸을 설명하기위한 도구들을 만들어내는 시기라는 것이지 갑골문이라는 것이 거북이의 배딱지와 동물의 견갑골에 무늬를 새겨서 점을 치는 의식을 기록한 것이고 점은 고위층에서 공을 들여서 하던 제사의식이였다는 것이지. 문자는 계급사회가 되면서 나타나게 된 계급을 나타내는 방편이다. 이름이 있다는 것은 지배계급이였고 노예에게는 이름이 없었다. 이름을 가진 이들은 지배자였다는 것이고 이름이라는 것이 어떤 힘이 있는지를 체험을 통하여 알게 된 이들이 이름을 어떤 기호로 새김하게 되면서 문자가 생기게 된 것이니만큼 문자를 안다는 것은 이름을 안다는 것이고 이름을 안다는 것은 힘을 가지는 지배계급이 된다는 것이다. 지금이나 옛날이나 숨을 들이쉬고 내쉬는 존재로서 소리의 신비를 알게 된 이들은 이름을 부르면 그 파동함수가 만드는 에너지를 알아서 이름부름을 지배원리로 살아왔고 살고 있고 살 것이다. 이름을 짓는 자 그가 여호와다, 즉 여호와는 요드헤 바브헤니까 이름을 풀어내는 자가 몸의 비밀을 아는 자이다..라는 뜻이라고 내가 이제 이해한다. 이름을 풀어낸다는 것..이미 지어진 이름을 부여받음으로 이름에 갇힌 존재에서 이름값을 풀어서 갇힘에서 벗어나는 자유인, 지배계급이 되기위하여 수행을 하고 공부를 하는 것이라고.. 
 
심장의 에너지를 아래 발로 내려보내는 것, 머리에서 목을 거쳐 심장으로 내려오는 길이 70년 길이라면 심장에서 발로 내려오는 세월이 25920년이라는 것이지.  지금 지구의 역사를 13000년으로 보는 견해는 12개의 별자리를 음양 6개로 설명할 때 음이나 양에 부여되는 세월을 설명해서다. 물병자리임을 아는 것은 맞은편의 사자자리를 통하여 알고 사자자리인 것을 아는 것은 맞은편의 물병자리를 봐서 아는 것이니까 12별자리가 돌아가는 세월을  반으로 나눠서 설명하는 것이라고 본다. 26000년의 반자락으로 13000년으로 보는 것이지 
 
지구에서 인간이란 존재가 정체성을 밝혀온 세월을 성서에서 천지창조 엿새로 설명하고 수정란이 엿새동안 하루 한번씩 굴러 자궁으로 들어오는 과정으로 설명을 하는 것이고 별자리 여섯개를 지나온 것으로 설명하는 것이고 일곱번째, 즉 한바퀴를 돌아 자궁에 착상하듯이 물병시대(신은 수면위에 운행하신다)에서 시작하였던 자리로 돌아왔다는 것이 2017년 9월 23일의 행성직렬현상이고 2018년 4월 15일을 통하여 지구라는 자궁에 탯줄을 내리게 되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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