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모습, 역광의 멋 어제 금숙씨와의 공부가 끝날 시점인가..하는 생각이 왔다 11월 29일만나 12월 6일. 오늘만나면 일곱번을 같이하는데..이 글을 다 쓰고나서 금숙씨와의 시간을 계산해보니 7일 42시간이더라 카발랴로 다시 돌아오도록 하는 과정이였고 자궁에 착상하는 7일 그리고 꼴을 갖추는 42일이 떠 올라 흠...이론의 현장화란 말이구나 그리고 이전에 소통하던 예선영님이 톡으로 근황을 전해왔는데 이분의 에너지장...이제 드뎌 전생 즉 태어나기전 숨골이 접혔다가 열리기전 숨골을 접었을 때 접혀진 숨골에 난 길 아인계로 드나는 길이 열렸구나 이론이야 얼마나 떠들었는가마는 일곱경추를 열고 숨골로 상승하는 훈련을 7일 42시간(7X6=42)을 통해 테스트받았다는 것이지 외연의 현실로는 가스배관을 위해 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