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수업 受鄴(받을 수, 땅이름 업) 기적수업 465p까지 왔다. 눈물이 같이한다 이렇게 감사하고 아름다울 수가 있나 이 글은 나흘 전(18일)에 두드리기 시작했구나 지금(19일) 기적수업의 읽기 진행은 교과서 556p까지 읊조렸고, 읊기에서 보기로 방법을 바꾸어서 학생용 연습서의 내용이 어떤가 하여 학생용 연습서로 넘겼다. 교과서는 150페이지 정도 뒷부분을 먼저 보고 남은 것을 독송해야지 하는 생각으로 학생용 연습서 이하 기도의 노래까지는 간서 즉 눈으로 파악해 기도의 노래마지막을 오늘(22일) 보다가 결국 기도라는 길을 통해 내가 온전한 하나님 즉 나를 나되게 경영하는 힘을 공급받아 자란다는 당연한 사실을 확인한다. 학생용 연습서에서 기도의 노래 pray of song의 분량을 눈으로 보아서看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