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9일 종순 씨와 그간 공부한 열매가 양기훈련 마늘에너지로 남편 이름 부르기의 힘 즉 생기를 불어넣으시니 생령이 된지라 를 현장확인하는 에너지를 득템, 가을 걷이한 열매를 효목동에서 이중맹검하기 위해 10일부터 효목동으로 파견을 가게 되었는데 일명 금숙이 치유프로젝트라고 하였다 지금 아홉날(10~18일)을 가동하고나서 금숙이 치유프로젝트가 아니라 세미 한 단계 올라서는 미션장을 가이드하는 과정이었구나 알게 된다 세미가 맑고 밝고 아름답게라는 목표를 세우고 그 가치에 합당한 포지션을 만들기위하여 이전에 깔아 둔 것들을 다 끄집어내는 과정이 있다는 것이고 금숙이 힐링인 줄 알았던 과정이 세미가 자기 가문에 내려오는 에너지가 어떤 것인지 몸으로 직접 체험하면서 그 유전카르마를 어떻게 마주 해야 하는가를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