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해야 하는 일 종교인은 내 관심대상이 아니다. 종교를 가지고 있으면서 영성인이라고 하는 것은 양다리 걸친 일이다 종교는 누군가를 주로 섬기는 일이고 영성은 내가 주가 되어 생명을 공부하는 일이다 즉 살아있는 내가 주가 되고 삼라만상은 내가 다스리고 지킬 객이 된다는 것이다 영성인의 삶은 내가 나의 주인이 되어서 살아가는 하루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경영하는 진리를 배우고 익혀서 독립적인 인격일 갖추는 것에 있다 종교는 의지할 대상이 있고 그 대상을 섬기는 종의 길을 설명하지만 영성은 내가 나를 믿고 나를 세우는 주인의 길을 설명한다 노예로 사는 종교의 길과 주인으로 사는 영성의 길은 그런 다름이 있다 그래서 나는 예수가 본을 보인 소리선 겟세마네원리를 경전으로 하여 그 기도법을 실천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