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돌려 받지 못할 사람./ 도마서 77~109장 77장. 예수가 말씀 하셨다. " 나는 모든 것을 비추는 빛이요. 나는 전부다 (I am all). 모든 것이 나에게서 나오고, 모든 것이 나에게 이르느니라. 나무 토막 하나를 가르더라도, 돌을 들어 보더라도 거기에서 나를 발견할 것이다." Jesus said, " I am the light that is over all things. I am all: From me all has com.. 도마서 2019.02.08
두리반 같이 하시는 이, 도마서 61~76장 어둠이 가득한 침상과 빛가득한 침상 61장. 예수께서 말씀하시었다."두 사람이 한 침상에 있으나 하나는 죽고 하나는 살 것이니라." 살로메가 말했다. "당신은 누구십니까? 남성으로, 그리고 하나됨의 연고로 당신은 내 침상에 올라오셨고 또 제 식탁에서 드셨나이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도마서 2019.02.08
풀잎에..앉아 동글 풀잎에 나뭇가지에 바쁜 비가 흐르네 참새는 비를 좋아하나 봐 전신주에 음표로 앉아 비를 긋네 번개 선을 그으면 천둥이 으르르 음표 놓고 빗방울이 연주 하네 여름 장마 비속에서 낮선 길냥이 길을 내느라 종일 울고 다닌다 나도 비따라 노래 외다보니 저녁이 비 우로 무겁게 걸어오네 .. 청향빛결, 금빛 물노리 2019.02.08
상상을 노래로 표현하라. 도마서 51~60장 51장. 제자들이 물었다." 어느 때에 죽은 자들의 안식 安息이 있을 것이며 언제 새로운 세상이 오리이까? "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 너희가 고대하는 그 때는 왔으나 다만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His followers said to him, " When will the rest for the dead take place, and when will the world co.. 도마서 2019.02.08
수 많은 날이 오리라. 도마서 38~50장 38장. 예수께서 말씀하시었다. " 수많은 날들을 너희는 내가 지금 너희에게 말하는 이 말씀을 듣고자 원하였고, 달리 다른 이에게는 들을 수 없도다. 장차 날이 오리니, 너희가 나를 찾고자 하나 찾지 못하리라." Jesus said. " Many times have you desired to hear these words which I am saying to you, and you have no.. 도마서 2019.02.08
들보를 들어내고 티를 보자. 도마서 26장~ 37장 26장.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 너는 네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자신의 눈 속에 있는 들보는 보지 못한다. 너희가 너희 눈속의 들보를 빼내어야 밝히보고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를 없앨 수 있을 것이다." Jesus said, "You see the mote in your brothers eye. but you do not see the beam in your own eye... 도마서 2019.02.08
여인의 몸을 통하지 않은 자, 도마서 14~18장 14장.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 너희가 만일 금식한다면 너희는 자기자신에게 죄를 짓는 것이 되고 기도를 함으로 심판을 초래하게 되며 또한 남을 구제함으로 자기 영혼을 속이게 된다. 너희가 장차 어느 나라 어느 마을에든 들어가 사람들이 너희를 대접할 때 너희 앞에 놓인 것.. 도마서 2019.02.08
지나가는 하늘, 영원한 땅 도마서 11~13장. 지나가는 하늘, 영원한 땅 도마서 11장.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 이 하늘은 지나갈 것이요 거기에 속한 것도 지나갈 것이다. 죽은 자는 되살아나지 않을 것이요. 산 자는 죽지 않으리라. 너희들이 죽은 것을 먹던 날 죽은 것이 살아났었다. 너희들이 한 번 빛 가운데 거하였다면 너희들이 무.. 도마서 2019.02.08
생명의 처소, 도마서 8장~10장 8장. 또한 말씀하셨다 "사람은 바다에 그물을 던져 자그마한 고기들로 가득 찬 망을 들어올린 지혜로운 어부같도다. 이 지혜로운 어부는 그 가운데서 크고 좋은 물고기를 발견하매 작은 것들은 바다속으로 다시 던지고 큰 것들만 힘들이지 않고 골랐느니라 들을 귀가 있는 자들은 들을지.. 도마서 2019.02.08
어려운 이야기 그러나 내가 알고싶은 이야기 도마와 함께 걷는 길. 1945년 12월 이집트에 있는 나그 하마디(Nag Hammadi)란 마을 근처에서 부드럽고 비옥한 땅을 파던 한 이집트의 농부가 붉은 토기 항아리를 발견했다. 그 항아리에는 가죽으로 제본된 13개의 사본들 즉 파피루스 책들 또는 두루마리들이 들어 있었다. 이중 도마복음과 같은 중요 사본이 포함되어 있었다. 이 도마복음은 초기기독교의 정신을 담은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복음서이며 오쇼 라즈니쉬는 이 복음서야 말로 예수가 살아계실 때 말씀하시고 전하신 복음을 그대로 담고 있는 성직자들에 의해 오염되지 않은 진정한 복음서라 하였다. 여는 글序章 이것들은 살아있는 예수가 말하신 비밀의 말들이며 쌍둥이 유다 토마가 기록한 것이다. These are the secret sayings that.. 도마서 2019.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