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단 여자 두명이 해맞이동산에서 해오름을 보면서 해맞이 굿판을 벌인다 아침해가 돋을 때 만물신선함을 같이하는 신바람 굿판Good Function 미친여자를 머리에 꽃을 달았다고 표현을 하는데 성경과 명상을 보면 선지자거나 예언자들이 정보를 당겨오기위하여 하는 몸짓들이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미친사람처럼 보이는 행동을 하기때문에 미친사람=선지자나 예언자라는 공식이였단다. 동양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접여라는 인물이 나오는데 일부러 미친사람인척하면서 정보를 전달하는 인물이다. 미친다는 것을 狂이라고 하는데 미치는 것은 光에 이르기위한 몰입함이다. 무엇엔가 몰입하여 불을 일으키는 것 빛을 발생하는 것이 예언이거나 선지를 할 수 있는 힘이 됨으로 하늘에 심취한 이나 바람에 구름에 불에 물에 새김된 정보를 찾아내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