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드19이전으로 돌아가지 못한다고 한다 코비드19가 바꾸어 주는 강제변화..그대 스스로 못하면 하늘이 사랑의 채찍을 휘둘러 바뀌지 않으면 안되는 환경을 만든다 코비드19가 어디서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이런 환경이 만들어졌다는 것은 자연을 경영하는 신이 허용했다는 뜻이다. 인간은 자연에 기숙하는 기생충이다. 뭐 대단한 존재라고 착각하는 것이 자유지만 창조끝에 나타난 가장 후진국이다. 선진국으로 진화할 가능성을 부여받은 , 생령을 가슴에 품고 있으니 가능태이기는 하다.
코비드19는 물고기자리 정보를 심판하여 알맹이와 껍데기를 분리하는 추수다. 코비드19의 양면성이다. 물고기자리에서 물병자리로 들어가기위한 통과의례 2023년까지 심판기이기때문에 넉넉한 너름을 유지하도록..하루 아침에 코로나가 지나가기를 희망하지마라 심판의 시기, 때가 차야 하고 그 때는 항상 7시간, 7일 , 7년, 70년..이런 수비로 작동하니까
이 환절기를 내가 어떻게 슬기롭게 대처할 것인가를 생각해라 마스크를 하지 않아도 되는 시간을 찾아 걷기도 해라
새벽강길을 나가면 나 외에는 모두 마스크를 하고 있다 신선한 생명력이 충만한 시간에 건강하려고 나오면서 폐활량을 억제하는 마스크를 하고 걷다니...코로나는 폐질환으로 분류가 되던데 마스크를 하도록 권장하는 것은 마스크를 하게 되면 무의식인 숨쉬기가 억제된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는 것은 아닌지 아니면 알면서도 그렇게 세뇌시킴으로 얻을 이익이 어떤 것인지.....숨을 깊게 들이쉬고 내쉬는 훈련을 하는 것이 코로나대처법이다. 즉 폐활량을 건강하게 하는 훈련이 코로나를 극복하는 힘을 만든다 호흡이 깊어지고 길어지게 되면 생공기가 오장육부를 지나가면서 익혀져 살균이 되어서 나간다.
나이가 들어가면 폐활량이 줄어들고 숨이 가팔라지는데 호흡훈련을 하면 다시 폐활량이 늘어나고 건강해진다. 안하면 모른다. 알면 꾸준히 숨을 주목하여 반복훈련을 해야한다. 코비드19에 취약한 사람들은 대부분 고령층이거나 기저질병이 있는 이들이라고 하는데 코비드에게만 그러하겠는가 태어나 몸을 쓴 년식이 쌓이고 낡아지면 숨줄이 짧아지고 숨이 멎게 되는 것은 이치 아니겠는가? 몸을 알면 자신이 몸을 어떻게 사용하여 얼마를 더 쓸 수 있는지 계산을 하게 되지 않을까 외연의 정보에 신체나이를 측정하는 법을 잘 가르쳐 주지 않는가..이런저런 신체나이 측정법을 다 던져두고 그대의 숨길이를 헤아려봐라 태어나 태식, 전신호흡에서 숨줄이 점점 상승하면서 줄어든다.
복식으로 올라오고 흉식으로 올라오고 ...그리고 코끝으로 올라오고..멎는다. 그래서 무의식인 숨길을 자신이 관찰하여 숨길을 관리해야 한다 무의식은 숨결, 잠재의식은 말결, 의식은 몸결이라고 나는 분류하고 있다 숨결을 목숨살이라고 하는데 대부분 자기목숨살이를 관리하는 것에는 관심이 없는 것 같다. 목숨살이를 돈을 벌어서 밥을 먹는 것으로 선이해를 하고 있는 듯한데 목숨살이는 숨의 길이를 경영하는 것이 먼저다. 숨을 깊게 들이쉬고 내쉬는 훈련을 해서 숨을 조율할 수 있게 되면 어떤 일이 생기든지 문제를 찬찬히 마주하여 현실적인 해석을 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 현실적이다고 하는 것은 現實, 즉 드러난 열매를 먹어보고 그 맛을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이지 세뇌된 감정상상은 버리고 객관적인 눈으로 즉 자주인으로 일어난 일을 마주하는 힘이다 현실이라는 언어값도 알아야 한다. 現實, 일어난 일은 현실이다. 드러나기까지의 과정을 헤아려보고 일이 출발한 지점을 찾아내는 내공은 숨을 훈련하는 것에서 생긴다
초심으로 돌아가라는 말을 하는데 초심은 언제? 수정란이 착상하여 심장박동을 하게 되는 그 때로 돌아가라인데.. 태안에서 23일째로 돌아가라는 것인데 그대 어떻게 초심으로 돌아가냐? 물론 외연의 초심은 무엇인가 시작할 때의 열정을 말하겠지만..초심은 어떤 상태인가? 아기가 태어나 첫울음을 울 때가 초심의 반복인데 1초 3박이다. 1분에 180회심장박동이 되려면 체온을 1도 올려야 한다는 것이고 이 박동을 만들려면 달리기..를하고 나서 심장이 뛰는 때를 기억하면 된다. 예수가 어린아이와 같아라..고 하는 것은 심장박동수가 1분 180회가 되도록 해라이다. 아이시절로 리셋하면 혈관도 피도 태어난 때처럼 된다는 것 혈관튼튼 피가 맑고 밝으면 영안이라고 하는 것이지
이번에 새롭게 알게 된것이 수정란이 착상란이 되는 과정과 이신강충, 즉 숨골에 자리하시던 신이 태어나 거처를
혀 아래로 옮긴다는 것이고 혀 아래로 옮기는 이유는 이족류가 되면서 '언어라는 생령'을 발성하는 구조로 진화하였기때문이라는 것이다 즉 태어나기전에는 다른 동물과 다름없이 숨골로 신이 드나들었지만 태어나서는 다른동물은 여전히 숨골로 신이 드나들지만 인간은 이족류로 진화하면서 혀아래로 신의 처소가 내려오게 된 것이고 그것을 신의 비하..
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 위에 오셨다는 예수의 말구유에서의 탄생이라는 이야기의 실체다. 말구유..말을 창조해내는 혀아래 현응혈로 동양에서는 설명한다
숨골에서 혀 아래로 신의 처소가 이사를 했다가 태안의 정보, 전생을 찾아가려면 현응혈에 감춰진 열쇠를 찾아서 귀의 자물쇠를 열어야 귀 뒤에 있는 해마를 타고 선조체, 숨골로 돌아가게 된다. 선조체로 이사를 하고 그곳에서 신이 드나들던 구조를 회복하는 것..그것을 전생을 찾는다. 안다 자기의 본성을 안다 한 알의 밀알이다..하나님체험을 한다..등등으로 설명을 한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심..이라는 것은 모든 정보는 출발과 과정과 도달, 결과가 일관되어야 한다는 것 자기가 전달하는 정보의 근거와 현장을 제시할 수 있어야 그것이 참된 정보가 된다. 남의 카더라에 휘둘리지 말고 자기자신이라고 늘 말을 하는 그 自라는 광산을 캐라는 것이지 자기자신이라고 하면서 自..즉 붓다, 눈을 뜬 것도 모르면 어쩌나
이누야사에 나오는 사혼의 구슬 | Micoyama. 사혼(四魂)은, 즉 4개의 혼이라는 뜻으로, 각각 황혼(荒魂), 화혼(和魂), 기혼(奇魂), 행혼(幸魂)이다. 이것이 육신에 깃든것이 마음이라고 한다. 황혼은 용감함, 화혼은 친근함, 기혼은 지혜, 행혼은 사랑을 다스린다. 사단四丹이거나 에덴에서 발원한 4개의 강으로 “강이 에덴에서 발원하여 동산을 적시고 거기서부터 갈라져 네 근원이 되었으니 첫째의 이름은 비손이라 금이 있는 하윌라 온 땅에 둘렸으며 그 땅의 금은 정금이요 그 곳에는 베델리엄과 호마노도 있으며 둘째 강의 이름은 기혼이라 구스 온 땅에 둘렸고 셋째 강의 이름은 힛데겔[티그리스]이라 앗수르 동편으로 흐르며 넷째 강은 유브라데[유프레테스]더라.” 라고 하기도 하고 동양에서는 혀아래 숨겨진 현응4혈이라고도 하고, 사천왕으로도, 사계절로도, 사방위로도 4대원소로도 설명하는 에너지다. 하나를 놓고 360가지의 표현이 있다는 것이 원은 360도로 되어있다고 하는 것이기도 하니까
사계절석달씩 포진을 시켜서 칠정이라고 하여 두정 겨울 칠정(동정) 심정 봄 칠정(춘정), 단정 여름칠정(하정), 용정 가을 칠정(추정), 4X7= 28이 된다
몸은 28별자리정보를 모두어 소우주를 이루고 주어진 수가 28이다. 그래서 이팔청춘이라고 한다. 사혼과 사혼이 만나는 것을 결혼이라고 한다. 그대의 사혼,나의 사혼이 만나서 팔Cell혼이 되는 것 그대의 사혼을 내가 사고Buy 나의 사혼을 그대에게 팔고 사고 ..그래서 서로 사고팔아 팔팔한 혼으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다루는 것이 이누야사의 이야기다. 결혼이라는 것이 사고파는 감정, 피세계의 경제활동마당이라는 것이다.
블로그를 통하여 인연이 닿은 엔젤님과 톡소통을 하면서 내가 참 낡은시대를 거쳐왔구나 그리고 닿은 이 인연을 보면서 내가 벗겨온 허물들이 시대가 만든 허물이구나 신세대라고 하는 말 그대로 신세대, 새하늘과 새땅을 사는 존재구나..이 인연을 딛고 우리집 신세대를 이해하게 된다. 내 고집을 버리고 아이들의 견해를 존중하는 것
삼종지도에서 나이가 들어서는 아이들을 따르라고 한 의미가 낡은정보를 고집하지말고 시대를 흘러가는 새로운 정보를 알아서 젊은 정보와 같이 흘러라고 하는 것이구나..내 글을 보게 된다는 이 신세대를 보면서 내가 놀라움을 느끼는 것은 내가 그만큼 낡은 틀안에 있다는 것이고 신세대들은 내가 찾아낸 정보를 이미 알고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지..내가 낡은 개념을 버리면 새로운 개념이 눈앞에 전개되는 것이구나
신세대의 인연은 이누야사를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인연이 되었는데 이 인연이 나에게 28숙 별자리 즉 내 이름의 淑의 에너지를 풀어내는 배움을 위한 퍙션이구나 알게 된다. 98년생 무인戊寅, 별자리로 하자면 사자자리에너지. 물병자리..물동이를 이고가는 여인을 따라가라 나에게는 이누야사의 스토리들을 다시 생각해보라는 것이겠다. 忍은 현실이다. 피에 새겨진 정보를 찾아내는 에너지이기때문에 그런데 淑은 이상이다 물에 새겨진 정보이기때문이다. 겨울왕국2에 나오는 대사가 물이 정보를 다 기억하고 있다는 것이고 그 정보는 물을 통해 전달된다는 것이지. 외연의 물이 몸으로 들어오면 피가 되지 피에 생명의 정보가 기록이 되어있고 그 정보를 풀어내려면 물에 희석을 시키는 과정이 필요하고 피의 정보를 풀어가는 과정에 반드시 물(우물)이 필요하다. 이누야사를 보면 전생의 기록을 풀어가는 통로가 우물(샘)이다. 그대의 발바닥에 용천혈이 있고 겨드랑이에 극천혈이 있다. 그대의 전생을 풀기위하여 물을 길어올릴 수 있는 샘. 은하수휘젓기를 한다는 것이 팔을 활용하는 것이고 휘젓기를 하여 태어난 별을 줍기위해서는 두발로 걷기를 하여야 한다는 것이지
은하수 휘젓기(천문)를 올려다보면서 만들어 낸 물에 비췬 세계. 물그림자를 보면서 바람에 흔들리는 상들을 보면서 순간순간 변화하는 흐름을 이야기하는 나르시스의 세계. 헤르만 헷세의 골드문트(황금의 입)와 나르시스(자기도취, 이상)를 흥미롭게 본 시절. 헤르만 헷세를 구름시인이라고 한다는 것도 즐거움이고..
하여간 忍에너지를 건너와 淑에너지에 접속하면서 이누야사인연이 생기게 되는 것과 해맞이동산에 올라 12지신과 천문을 매일매일 밟고 있는 내 행동과 연결점이 생긴다 사혼이라는 것이 북현무(용감함 황혼), 동청룡(친근함 화혼) 남주작(지혜, 기혼) 서백호(사랑 행혼)으로 연결이 되고 북현무 황혼에 손가락 검지, 동쳥룡 화혼에 손가락 중지, 남주작 기혼에 약지, 서백호 행혼에 소지..네 개의 손가락에 부여된 것이 사혼, 좌우 사혼으로 팔혼, 먼저 좌우손가락에서 사고팔고가 일어나야 한다는 것이 결혼의 본의미이고 손가락 4개가 같은 방향이고 엄지가 다른 방향인 것인 이유다.
淑의 한자에 又가 있는데 또라는 뜻이다 본디 오른손인데 왼손에 또 한손이라고 오른손우가 또 우가 된 것인데 감추어진 흰손(왼손)을 드러나게 하는 손이라고 짝을 이루는 손이라는 것, 짝..소리가 나도록 하려면 한손(왼손)으로는 불가능하다는 것이고...그래서 두 손을 겸손兼巽이라고 한다. 겸손하다는 두손을 모은다, 손뼉을 친다 두손을 잡는다..는 행동이다. 두 손을 마주잡는 행동, 기도할 때 두 손을 모으거나 깍지끼거나 叉..하는 행동이 겸손의 실천이다. 한손에 또 한손 다른 동물과 다른 사람만의 행동이 손깍지끼는 것 즉又안에 불丶를 찍어서 叉, 손깍지를 껴봐라 일단 아프다. 불가의 손모둠법 합장은 안아프고 우아하며 여성적이기까지 하지만 기독교기도의 손모둠법은 깍지를 끼면 일단 아프고 힘이 느껴지는 남성적인 느낌을 만든다. 붓다는 우아한 수인으로 상징을 삼고 예수는 겟세마네의 기도에 손깍지를 낀 손으로 수인을 삼는다는 것
기도자세의 겸손. 여기서 나의 레벨을 체크포인트. 그대의 기도자세는 어떠한가 토끼자세, 즉 무릎꿇기에는 손깍지 겸손이 짝이 된다는 것을 알았다 금강기도자세, 금강기도는 금생려수, 즉 신의 발자욱소리를 듣기위한 자세이다. 양반자세에는 마하무드라(깍지에서 해제된 추임새)가 짝을 이룬다는 것도...무릎기도에서는 소리선을 시도하기 어렵지만 양반자세는 소리선이 합당한 자세이다. 옥출곤강 절차탁마하는 자세이다
2023년까지 물고기자리정보에 대한 심판이 이뤄진다는 생각은 나만의 생각은 아닌가 보다 2024년부터 황금의 문을 통과한 자들에게 주어지는 새하늘과 새 땅..황금문을 통과하려면 그 문을 열 수 있는 열쇠가 무엇인지, 무엇으로 잠금쇠로 한 것인지..를 알아야 후천개벽의 문을 열고 새천년시대로 들어갈 수 있다는 조건이 있다. 공부를 하다보면 이 세상의 이벤트들은 이미 다 계획된 계획표대로 진행이 된다는 것이고 그것을 음모론이라고 하는데 공부를 하다보면 음모론=예정론이라는 것도 알게 되고 지구라는 이 행성을 다스리고 지키는 세력을 딥스테이트라고 한다는 것도 알게 된다. 어디나 리더가 있고 이끌어가는 이들이 있지 않겠는가
지구라는 별을 다스리고 지키라는 명을 받은 아담이 있고 돕는 배필로 하와가 있는데 아담을 메이슨이라고 하고 하와를 일루미나티라고 하고 있다. 아담은 붉다, 피의 정보를 뜻하고 하와는 살중의 살 뼈중의 뼈라고 하듯이 피의 정보의 진위를 가름하는 천칭이다. 외연의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에 그대의 귀가 팔랑거릴 수 있다. 그런데 그 정보가 그대의 피가 되고 살이되는 양식이 되지 못한다면 카더라정보에 휘둘리게 된다. 우주의 원리는 영과 육이 같은 원리로 작동하도록 되어있다. 외연의 딥스테이들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는 그대의 살과 피이고 글과 말이다. 근거를 자신에게서 찾지 못하면 그대는 외연의 딥스테이트들의 요깃거리로 먹힌다. 몬스터들은 그대의 감정이라는 생명을 착취하여 그것으로 자신들의 배를 불린다. 그대의 생명을 낭비하게 하는 것이 감정을 선동하고 그 선동에 춤출 때다. 냉정해져라. 현실적이 되라고 하는 것은 외연의 카더라통신은 그대가 결계를 치고 들이지 않으면 힘이 없다. 그대가 문을 열고 들려놓으면 급속도로 팽창하여 그대의 60~100조개의 세포를 점령해버린다. 바늘구멍으로 황소바람이 들어온다고 하는 것이다. 그러니 그대는 그대의 생각을 멈추고 그대의 말을 세워서 내가 알고 하는 문장이고 문자인가..되물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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