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의 열쇠』를 보면서 내가 공부한 것과 이 정보가 나에게는 도움이 되지만 이 글을 내보낸 브라이언 무라레스쿠는 불멸의 열쇠를 잡았을까나...궁금해지지 오늘 책을 다 봤는데 작가도 계속 추적을 한다고..초소형가정교회라는 개념을 설명하던데 내 언어로 설명하게 된다면 붉은 피톨은 포도주로 흰피톨은 맥주로 환치하여 흰피톨과 붉은 피톨을 활발발하게 하도록 열을 가하는 것이 환각제거나 마약의 역할이지 않을까 하는 것인데 나로서는 고함지르기를 통하여 피를 가열한다고 생각한다. 피를 뜨겁게 하면 드러나는 현상이 피에 저장된 정보가 이미지로 나타나고 이 현상을 환상을 본다 환각이다..고 하며 영안이 열리면 보인다고 하게 되는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정온에서 알 수 없는 느낌이 체열이 올라가면 나타나는 것이고 고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