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불어 오는 곳 Song of So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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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5 1

백만송이 장미꽃을 피우는 방법, 자기이름부르기

모자 루리엘 빛결이 보내준 모자 모자가 벼슬 즉 화관 면류관이다 내가 생각하는 물화되는 나의 라이센스 언젠가부터 모자가 필수아이템이 되었다 내 이마의 미간이 모자를 부른다 어제 빛결이 보내준 모자 작년의 카리츠(은총) 올해의 루리엘(그녀와그) 루 살로메라고 하듯이 루는 빛내림이다 엘은 힘이다 천사라고 할때 엘을 쓰는데 엘은 알이고 알은 힘이지 빛의힘이 루리엘이다 어제 저녁에 루리엘을 쓰고 텍스트챙겨서 영숙이를 만나려갔다 가는 길에 바람이 신나게 불더라 만나서 상하악관절운동에 대해서 세밀하게 설명하는데 바람이 선들해서 둘다 어 춥다 오늘은 수업여기까지 하자 하고 헤어졌는데 영숙이에게 한 말을 실천하는 의도와 공부방향을 제시하는 것 용자에게 신단을 오가는 길에 언어너머세계의 실체가 소리와 움직임이라고 설명을..

2022년 임인, 신계頣縘 2022.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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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의 빛결과 언어의 색깔 꽃숨결 우주로 퍼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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