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부르기와 뇌파확장 비가 정화한 공기맛이 산뜻하다 눈을 뜨면 강 길을 걸을 수 있는 행복 귀문관살이라는 언어개념을 상하악 나루턱을 설명하는 것이고 악을 쓰다는 것이 이 상하악을 쓰는 방법이고 발악하다는 것이 상하악 귀문관살을 작동시킴이라는 것이고 발악을 하다보면 발음이 되고 발화가 되는 질서가 있다는 것 발악을 하는 것을 전혀 기도에 힘쓰다고 한 것이고 발악을 하고 발음으로 진화되는 것을 방언이라 하고 발음에서 발화 즉 낱말을 말하는 것을 예언이라고 한다는 것을 알게 되더라 성령은 질서를 따라 흐르는 에너지원리다 관악골을 여닫는 훈련을 하게 되면 소릿자리 즉 발음을 어떻게 할 수 있는지의 요령이 생기는데 오늘 다리아래서 걷고 있는 김옥자 최덕교선생님 화잇팅을 시작으로 발화수업이 시작되었다 불로천을 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