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감六感 즉 식스센스라고 하거나 제3안이라고도 하는 언어값을 뜻하는데 말 그대로 자신의 오감-안이비설신-의 작용을 객관적으로 표현하거나 전달하여 같은 이해를 만드는 힘, 다섯을 포함하는 여섯 번째의 감각이다. 오감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이라고 이해를 하는데 육감도 누구나 가지고 있는 기능인데 육감의 레벨이 천신만신구만신이라고 0에서 1000까지가 있다고 데이비드 호킨스박사는 설명하기도 하고 우리는 일신에서 만신이라는 단계로 설명한다. 오감은 누구나 같은데 오감을 인식하는 여섯 번째 감각에서는 0에서 1000으로 레벨이 달라진다는 것이고, 오감을 오운이라고도 하거나 오행이라고 하고 이 오운, 오행, 오감을 인식하는 여섯 번째 감각을 육기라고 하는 것으로 오운육기라고 설명하는데 그대는 이 언어를 대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