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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감..

청향고은 2024. 6. 19. 16:21

육감六感 즉 식스센스라고 하거나 제3안이라고도 하는 언어값을 뜻하는데 말 그대로 자신의 오감-안이비설신-의 작용을 객관적으로 표현하거나 전달하여 같은 이해를 만드는 힘, 다섯을 포함하는 여섯 번째의 감각이다. 오감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이라고 이해를 하는데 육감도 누구나 가지고 있는 기능인데 육감의 레벨이 천신만신구만신이라고 0에서 1000까지가 있다고 데이비드 호킨스박사는 설명하기도 하고 우리는 일신에서 만신이라는 단계로 설명한다. 오감은 누구나 같은데 오감을 인식하는 여섯 번째 감각에서는 0에서 1000으로 레벨이 달라진다는 것이고, 오감을 오운이라고도 하거나 오행이라고 하고 이 오운, 오행, 오감을 인식하는 여섯 번째 감각을 육기라고 하는 것으로 오운육기라고 설명하는데 그대는 이 언어를 대하면서 그 내용을 파 들어 보았는가? 그냥 듣고 그냥 쓰온 낱말이지 않을까나..

반야심경의 출발에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조견오온개공 도일체고액...이라는 것이서 오온이라는 것이 오감이라는 것으로 이해가 되고 오감이 다섯손가락이기도 하다고 연결이 되면서 왼손오감을 생수라고 하는 것이고 오른 손 오감을 성수라고 한다는 것이구나.. 이해를 하게 되면서 육감이라는 것이 여섯 수로 시작되는 성수의 출발이구나.. 육감, 칠감, 팔감, 구감 열감으로 생수 오감에 성수오감이 합하여 十이라고 하고 오감을 열반 5/10이라고 하는 것이구나 열의 반이 오감이다. 말장난이기도 하지만 사실이다. 한 손을 흔들어보면 바람이 일렁이지만 소리는 나지 않는다. 독처하면 소리가 나지 않는다. 한 손에 한 손이 만나 부딪힐 때 소리가 나는 것이고, 그 소리를 반짝이라고 했다. 반짝반짝 작은 별은 우주공간의 별이 아니라 그대의 양손이 만나 소리가 날 때 그 에너지이고 손에서 창조되는 우주별들이라는 것이지. 손바닥이 마주치면 소리가 난다. 고장난명孤掌難鳴, 외손뼉은 소리가 나지 않는다는 것인데 고장난명은 머나먼 우주에서 들어오는 별빛은 고장난명이라면 너와 나의 몸 좌우 손바닥이 만나서 쌍벽을 이루는 것은 사실적인 에너지다. 고장난명 별빛이 내 손에서 마주쳐 손뼉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을 하늘과 땅이 만나 울림이 생긴다고 하는 것이라고..하늘과 땅이 만나는 곳이 손과 손이라는 것이지.

이런 설명 만나면 그대 손뼉을 친다는 것이 우주창조에너지라는 것이구나 일깨움이 되고 손뼉을 치고 웃는다는 것이 하늘과 땅이 하나되는 원리구나 끄덕이게 되는 것이고 먼 하늘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두 손을 보게 된다는 것이지. 손바닥을 들여다보아라 손가락의 지문을 보아라 이런 비밀 천지를 하나로 만나게 하는 비밀이 감추어진 곳이 손바닥 掌이다. 바닥을 땅이라 하는 것이지. 얼굴바닥, 혓바닥 손바닥 발바닥 이 네 바닥을 진술축미 토라고도하는데 얼굴바닥을 축토, 혓바닥을 진토, 손바닥을 미토, 발바닥을 술토라고 나는 이해를 하고 있다. 몸에서 바닥이 넷이고 사주에서 화개, 고지라고 하는 에너지자리다고 설명하는 것이지.

얼굴바닥을 세숫대야라고 하기도 하더라. 얼굴은 칠규로 이뤄진 곳이라 칠성줄, 칠성판이라고 하는데 그대의 얼굴 일곱구멍을 뚫게 되면 혼돈이 죽어버린다는 이야기도 알 것이지. 드러난 육의 일곱 구멍과 숨어 있는 영의 일곱 구멍이 합하여진 수가 14라고 하는 것인데 14를 한자로 바꾼 것이 土라는 것이지.

남자의 아랫구멍은 2개, 여자의 아랫구멍은 3개로 남자보다 여자가 한수 위이다. 그래서 여자의 구멍수를 십구멍(씹구멍)이라고 하는 것. 그대가 칠성줄을 타고 왔다고 하면 얼굴이 칠규로 이뤄진 것을 설명하는 것으로 이해하거라 그렇게 할 때 미망으로 포장된 언어에 홀리지 않는다. 칠성판은 얼굴이다. 그대의 얼굴바닥에 그려진 일곱 개의 별이 북두칠성이다. 얼굴의 일곱 구멍으로 빛과 어둠이 드라는 것이고 그 상태를 보고 디테일한 육감자는 얼굴 저마다의 구멍을 색의 농담으로 파악을 하여 밝은 기운인가 어두운 기운인가.. 설명을 하게 되는데 이런 능력은 누구라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들 어이 얼굴색이 좋네 나쁘네 어디가 아프냐 문제가 생겼냐... 등등으로 육감력을 발휘한다는 것이지. 아이를 낳아 기르다 보면 엄마들은 모두 무당이 된다고 하는 말이 그래서 생긴다. 그리고 사실이다. 나도 아이를 낳아 기루면서 익히게 되는 지혜들이 신의 언어구나 하게 되니까 말이다.

자신의 얼굴색을 자기가 파악하지 못할 때 너가 파악하여 주는 것을 점치려 간다고 하게 된다. 일곱 구멍 즉 칠규를 통해 읽어내는 것이 칠성줄 칠성신을 통해 알아내는 정보라고 하는 것이다.

눈을 목이라고 하고 동청룡에너지라고 하며 귀를 금이라 하고 서백호라고 하며 입을 화라고 하고 남주작이라고 하며 코를 수라고 하고 북현무라고 하는 것은 얼굴을 甲으로 했을 때의 해석법이다. 이렇게 연결하게 되면 사주가 되고 남은 삼신을 연월일 주로 정기신으로 설명을 한다고 나는 이해하고 있다. 탐랑 거문 녹존 문곡을 사주로 염정 무곡 파군은 삼신(명리)이라고 하는 것이라고.. 사주명리를 공부한다는 것이 사주를 이루는 탐랑, 거문, 녹존, 문곡과 명리를 이루는 염정, 무곡, 파군의 관계를 풀어내는 것이구나.. 이렇게 의식이 확장이 된다는 것이지.

물론 남자의 하부에 있는 두개의 구멍을 화보 우필이라고 한다면 여자에게 하나 더 있는 구멍을 무엇이라고 하는 것인지.. 아마도 북극성(생명의 근원)이라고 하는 것이지 않나 생각한다. 북극성을 중심으로 북두칠성이 돌아가고 있고 그 북두칠성을 돌아가고 있는 것이 열두 황도대이고..라고 확장이 되는 것이지. 칠성줄은 얼굴에서 파악하는 정보라면 열두 별자리 황도대는 손바닥에서 파악하는 에너지 거나 발바닥에서 확인하는 에너지라고 나는 이해한다. 손발가락이 열개씩인데.. 맞다 손가락 다섯 개를 두 개를 하면 열두 수가 나오고 발 역시 그러하다는 것이지 손이 당기는 황도대 12 별자리 발이 디디는 태양계 열두 행성.

 

이렇게 글을 두드리게 되는 것은 오온이 공하다는 조견오온개공에서 안이비설신이라는 주관오감이 색성향미촉이라는 객관오감을 통하여 드러나는 것이어서 주관과 객관이 같다 共는 의미구나.. 여태 공하다는 것을 空으로 해석을 하여 막힌 것을 뚫어 구멍을 만든다는 것으로 이해하였다가 좌수와 우수가 같은 에너지구나라는 해석으로 이어진다는 것이지.

巽이라는 한자는 사사공巳巳共으로 이뤄진 것인데 두 손을 마주치면 나오게 되는 에너지를 손바람 오손풍이라고 하였다 다섯 손가락이 만나서 만드는 손바람이어서...이라고 하였는데 손뼉을 치면서 크게 웃으면 그것이 진손괘를 몸으로 실행하는 것이라고 가르치는데 박장대소.. 이렇게 설명을 하면서 같이 손뼉 치고 웃는 전도를 하는 것이 내가 하는 일이다. 누구를 만나도 손뼉치고 크게 웃기.

누구나 할 수 있는 행동이라고 하겠지만 그대에게 해보라고 하면 과연 할 수 있을까? 이 박장대소도 매일 훈련을 해야 자연스럽게 나온다는 것이지. 순설후음도 매일 반복을 함으로 몸에 새김 되는 힘이 되는 것이듯이.

살아가는 삶에서 사람들이 가장 중심에 놓는 것이 건강이다. 건강하게 살기 위하여 돈도 벌고 명예도 구하고 인정도 받으려 하고... 그런데 어떤 것이 건강함이며 건강함을 누리는 것인지를 제대로 모르는 것 같더라. 가장 단순한 실천인데 단순하고 쉽게 때문에 하지 못하는 방법이라는 것이 재미나지.

내가 매일 손뼉같이 치고 순설후하고 고함지르고 노래 부르고 크게 웃고.. 를 실천하는데 이 반복이 만드는 정보값들이 갈수록 육감력을 확장하는 것이 되는구나.. 하는 것

내가 그간의 공부 먹물을 설기 하는 과정을 거치고 나서 정리가 온 것이 그간 왼손 오감공부를 먹물로 한 과정이라면 이제부터 먹물을 다 희석하고 맑은 물이 되어 오른손 오감 즉 육감과 짝을 맞춰보는 공부하는 출발이 된 것이구나. 종순사마를 만나게 되었을 때 당시 나에게 온 신탁이 글문도사님의 할 일이 끝나고 아리랑 신령에게 인수인계를 한다고 하시었는데 그 인계과정에 걸린 세월이 햇수로 3년이 되는 것이었다.

불같은 내 성격은 바통터치면 바로 아리랑신령이 가동하는 것인 줄 알았는데 글문도사님이 아리랑 신령에게 인계를 하는 과정이 하루아침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지. 글문의 먹물을 빼내는 작업. 이번에 봉무동으로 다니면서 남천나무에 껴든 잡풀들 나무들을 꺾어내고 뽑아내고 하는 작업을 엿새동안 하고 있는 것도 나무에너지를 풀어내는 과정이기도 하고 내 안의 잡풀들을 섬세하게 다 뽑아내는 작업이기도 하구나 인수인계작업을 물화되는 현장에서도 몸으로 실천하는 것이구나.. 하는 것

세미가 매실을 따다가 매실나무에 부딪혀서 갈비뼈 4,5번 골절을 해서 겪는 에너지교환과정에서 아이들과의 관계에서 만들어 낸 어떤 카르마를 풀어가는 것이라고 내가 해석을 했는데 나 역시 봉무동으로 다니면서 손을 다쳐가면서도 불가항력적인 무엇에 의하여 매일 뽑아내는 작업을 하고 있는 것도 좌수 (봉인된 정보)를 풀어내는 과정이고 이제는 우수(드러난 정보)와 내가 풀어낸 정보와 짝을 맞추는 과정이구나.

종순사마의 공부과정도 상주황간에서 포도농사작업, 작년에는 청송에서 사과농사를 하고 오고.. 내가 풀기로 작년은 사과 선악을 농사하였다면 올해 황간에서의 포도작업은 생명, 피 에너지를 공부하기 위한 현장학습이었을 것이다. 내가 석 달을 낙단루로 기상청으로 다니면서 생명에 접붙이기 위한 업데이트를 하였고 다시 봉무동에서 만나 서로의 성장을 비춰보게 되면서 한 마디 도약을 하는 것. 이번에 만나 종순사마의 에너지를 마주하면서 석 달 동안의 성장이 보이더라는 것이고 그래서 창세기 1장을 설명하게 되더라.

히브리서에너지를 설명하는 것에서 그간의 부채청산이기도 하고 새로운 바람을 불러오는 부채라고 부채에 히브리어로 창세기 1장 2절을 프린팅 하여 붙여서 색칠해서 부적이다 하고 건네게 되었더라. 나도 부채에 월인천강지곡인지 뭔지를 오려 붙이고 아래위에 붉고 푸른 색칠을 해서 남편에게 선물이다 너의 부채를 부채바람에 날려 보내는 것이라고.. 했더니 자기는 필요가 없다고 하길래 잡고 열 번 부채질을 해달라 했더니 열두 번을 부채질을 하고 부채를 돌려주더라. 내가 노는 방법이다. 부채에 담는 이야기. 백선을 사서 그 부채 위에 필요한 글자들을 심어내고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것. 그것이 부적이자 방편이자.. 뭐 그런 것 아니겠는가? 하는 생각이지. 부채를 잃어버리고 오랫동안 들고 사용하던 낡은 부채의 종이를 씻어내고 새로운 종이를 붙여 새 부채를 만드는 작업을 하면서 내가 풀어내는 해석이지.

 

주역의 진손괘가 두 손을 마주하여 내는 소리로 벼락치기라고 했으며 한자로는 申이라고 하였다. 사주의 申金은 그대와 내 손뼉소리다고 이해하거라 박장대소를 하는 것이 신을 부르는 초청장이고 신이 강림하는 길이 된다. 손뼉을 치면서 크게 웃어라. 입을 크게 벌리고 부르짖으라..라는 것이 박장대소하라이다는 것이고 그대도 나도 실천할 수 있는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을 불러 당겨내는 방법이다. 오온을 안이비설신이라고 하고 오온과 찍을 이루는 것을 색성향미촉이라고 하여 안-색, 이-성, 비-향, 설-미, 의-촉이 짝이 된다는 것도 알게 된다.

 

육감은 오장육부를 감싸고 있는 투명한 옷이라고 이해하면 되지 않을까 한다. 성서에서는 예수가 입었던 통솔옷(로마병정들이 제비 뽑았던 옷)으로 동양에서는 천의무봉(직녀가 짠다는 생명파동)으로 육감을 설명하고 있다고 나는 이해하고 있다 그래서 육감이 발달한다는 것은 투명한 옷 안의 상태를 이야기로 풀어내는 능력이라고... 내가 그간 공부를 한 과정은 숨은 오감, 즉 먹물을 통한 공부였고 글문도사의 영역이었다면 이제는 먹물을 세 초 하고 흰 종이 맑은 물에 어린 아리랑신령의 결을 인식하는 육감공부의 시작이라는 것이지.

오늘 (19일) 종순사마를 만나 장녹수를 공부하고 있는데 한우와 샤니를 데리고 김창현선생님이 등장. 같이 크게 웃기를 하자고 했더라 잘 따라 한다.

소리 지르기 방법도 가르쳐 주면서.. 이 분의 눈에서 나오는 기운은 탁하고 어둡고 살벌하다. 자신도 살기가 가득하지요.. 하는데 종순사마도 나도 같이 인식한 것이고 그래서 눈이 이렇게 탁한데 고함 좀 지릅시다. 속에 든 탁기 좀 풀어냅시다.. 하였더니 자기가 만난 사람 중에서 나만큼 재미있는 사람은 본 적이 없다고.. 나를 만난 이들이 다 같이 하는 이야기다. 나를 만나면 웃게 되고 즐거워지는 것이니.. 웃자 크게 웃자 손뼉 치면서 웃자.. 이게 내가 설명하는 것이고 나이 상관없이 남녀 상관없이 가르쳐 주는 재미있게 사는 방법이다. 36년을 공부하면서 먹물희석시키기였구나 이제부터 육감공부에 들어가 보자라는 것이 되니 다시금 설렘이 생기는 것이네

 

살의 기운을 ‘살기 즉 육감’이라고 하는 것. 살 안에 들어있는 상태를 보고 읽어내는 능력. 이러한 영역을 표현하는 언어들을 흔히 미신이라고 한다 迷信. 즉 객관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그러나 믿고 싶은 이야기다. 살안에 들어있는 오장육부의 상태를 살빛薩色을 통하여 읽어내고 싶었던 것은 지금 같은 의학기술이 발달하기 전에 행해진 신언서판이라는 관상법일 것이다. 지금의 의과학의 정보에서 보면 육감이라는 정보는 미천한 정보일 것은 당연한 것이다. 데이터가 정확하게 제공되는 의과학의 정보에 이현령비현령인 육감정보의 차이. 머리카락 한 올에서 인체의 모든 정보를 읽어내는 시대에 육감은 시대에 뒤떨어진 정보다. 사주명리를 공부하는 것을 미신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사주명리는 천문과학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일 년 열두 달의 변화를 만드는 원리를 밝혀내고자 하는 것이 천문과학이고 사주명리라고 하는 것.

 

타자의 오감이나 나의 오감이 같은 것인데 그 감을 드러내는 언어값들에 대한 이해에서 육감이라는 세계가 형성이 된다는 것이지. 창조 닷새까지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말씀으로 창조가 되었는데 엿새째 날 창조는 흙으로 동물과 사람을 만들었다는 설명이 나온다. 닷새째까지의 창조법과 엿새째 창조원리가 다르다는 것이지

닷새째까지 창조한 모든 창조들의 에센스(흙)를 재료로 하여 여섯째 날 동물과 사람을 만들고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라고 하셨다는 것을 보면 엿새째의 창조원리를 알아내는 것이 중요한 화두일 것이다 생각한다. 왜 사람을 마지막날 창조를 하셨는가? 마지막날 창조한 이유가 다스리며 지키라는 명제 때문이라는 것이지. 창조의 순서에서 사람이 마지막에 창조되었다는 것에서 나는 수소에서 일차융합의 완료인 Fe로 설명할 수 있다는 이해 한다. 중력이 생기게 되는 것이 Fe에서라고 보는 것이고 생명, 피의 출발자리가 바다 Sea-Soul라고 하는 것에서다.

모든 것이 낮아져 바다로 모이고 거기에 깃드는 하늘이라는 것.. 그래서 일차융합의 에센스인 Fe에서 다시 시작되는 2차 융합(27번 Co~118번 Og)이 엿새째 창조하신 세계의 원소들이 만들어내는 정보이지 않을까 하는 것이지. 일차융합을 첫 창조로 이차융합을 두 번째 창조로 연결하여 이해하면 되지 않을까나 하는 것이고 아담창조이전에 천사들을 창조했다는 이야기를 나는 일차융합이 있었고 그 창조를 딛고 이차융합이 생성된 것이 아담창조사건이라고 본다.

 

이러한 사유체계가 가동되는 나의 인식장을 구성하는 에너지는 어디서 비롯되는지 궁금하지 않은가? 나와는 다른 체계의 정보를 설명하는 이들의 의식은 어떤 에너지장에 접속이 되어서 저런 언어로 이야기를 하는 것일까 나는 늘 궁금해하니까 내 글을 보는 이들 중에도 이런 글을 쓰는 이 사람의 의식장은 어떤 에너지에 접속을 하여 이런 이야기를 끌어내는 것일까 의문할 것이다.

 

나의 의식장을 구성하는 에너지는 매일 훈련하는 소리주파수와 파동함수에 있다. 나는 소리를 화학공부라고 하는데 내 몸을 화학공장으로 생각하여 융합을 하는 훈련을 소리를 통하여한다고 설명하는 것이지. 내 인체를 구성하는 원소들의 활동을 활발발하게 해 보면 어떤 느낌이 생기고 어떤 이해가 생기고.. 즉 0~1000까지로 설명하는 육감이라는 세계를 이해할 수 있을까.. 를 늘 도전한다는 것이지. 닷새째까지의 창조를 이해하는 자리가 중력이 가동하게 되는 자리에서라고 본다는 것이지.

 

타자의 오감을 내가 인식한다는 것인데 너도 나의 오감을 인식하는 육감이 있고, 그런 감각을 감이 좋다 촉이 좋다 보는 눈이 있다 등등으로 말하는데 너의 오감을 내가 인식하는 것이기에 이 영역은 객관적인 잣대일 수가 없고 내 인지레벨에 따라 이해가 되기도 하고 오해가 생기기도 하는 그런 세상이 열린다. 내가 너를 해석하는 것이 육감인데 육감레벨이 천신만신구만신이라고 하는 것으로 육감이 정확하면 영험하네 신통하네 귀신같네 등등으로 말한다

 

직관(오행)에 대한 해석이 육감이라는 것이지 너를 보고 뭔가 정보가 만들어지는 것

그런데 너를 보고 내가 해석하는 그 정보는 너에 대한 것일까 너를 통하여 일어난 해석이니까 정확도를 채점하는 몫은 너이다 그래서 육감의 확인은 상대의 반응에서이다. 내 육감레벨이 어느 정도가 되는가?를 알기 위하여 우리는 너를 만나고 대화를 하고 정보를 소통하는 것이겠고 정보를 이해하는 육감이 레벨이 상승하게 되면 권력구조에서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게 되고 다스리고 지키는 자의 자리에 있게 된다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권력의 정상에 있어야 하는 의지체를 가지고 있다.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으로 만들어져 다스리고 지키라는 명제를 가지고 있다는 것으로 천상천하유아독존으로 하늘과 땅 사이에 나..라는 천지인이다. 늘 설명하는 것이지만 이 세상에 태어나는 누구도 같은 사람은 없다는 것에서 이미 하나님이다.

 

같은 사람이 하나도 없는데 오온은 같다. 해석하는 관점에서 같은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지. 너를 보니 떠 오른 생각이 있어서 이야기를 할 때 네가 얼마나 공감 공명하는가에서 내 육감레벨이 정해지는 것이지 내가 너를 보고 떠 오른 생각 자체만으로는 완전한 육감이라 말할 수 없다. 50%의 가능성인데 그것을 말할 때 너의 반응이 50으로 나와 합이 100이 되면 너 생각이 정확하게 보는 눈이 맑고 밝네..라고 하는 것이지. 사물의 속을 투시하는 것을 육감이라고 하는 것이니까 정확도가 높아지게 되면 그만큼 권력의 정상에 위치하게 된다는 것이지. 하나님이 된다는 것은 내 육감이 너의 상태를 정확하게 풀어낼 때라고 나는 설명한다. 너와 내가 하나 되는 느낌이 들 때 그때를 하나님같이 된다고 하는 것이다.

 

너의 오감을 내 입장에서의 해석에 너의 오감이 공감하게 될 때 어떻게 내 마음이나 생각을 그렇게 정확하게 꿰는가 하게 되고 이런 경우를 영험 신통 관세음 또는 관자재 타심통 너를 꿰뚫는다.. 는 말을 한다는 것이지

 

너를 정확하게 찍어서 인식한다 안다는 말이 육감을 통한 이해력이다. 이런 상황을 점친다라고 말한다 내가 너의 상황을 점쳐본다는 것이 육감해 본다는 것이라고 오감으로 오감을 소통하는 것을 텔레파시 라고 하는데 동물세계의 소통원리이다.

 

오온이 공하다는 것이지

 

오감은 동물계에서는 동일하게 작동하는 원리이기 때문에 생명에 대한 경외감이 바탕에 있고 이것을 ‘인’이라고 하거나 양심이라고 하거나 내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로 하거나 네가 나다라고 하거나... 그것을 성서에서는 우리의 형상과 모양을 따라 창조된 ‘생명’이라고 하는 것이지

 

오온이 공 하기 때문에 너와 내가 같은 세상을 별달리 부딪히지 않고 살아가게 되는데 가장 소통되지 않는 대상은 내가 너무나 잘 안다고 생각하는 바로 옆에서 살아가는 타인이고 더 불통인 타인은 내가 나를 안다고 착각하는 그 착각의 타인이다. 내가 나를 아는가? 무엇을 어떻게 무엇으로...라는 질문이 있어야 한다. 가족이라는 관계에서 서로 안다고 하자라고 하는 게으럼이 만드는 것이 너에 대하여 마주하여 알고자 하지 않고 내가 안다고 생각하는 그 생각을 고수하려는 게으름비용이다.동물과 구별되는 하나의 능력 즉 생령 이름 짓는 능력을 탑재하게 되면서 인간의 특징 육감이 생기게 되고 육감이란 ‘이름’을 풀어내는 능력이다고 해석이 된다

 

너를 만나 생년월일 이름 주소를 물어보는 이유가 육감을 가동하기 위한 것으로 너를 리딩 하기 위한 조건이 ‘이름’을 알아야 가능해진다는 것이지. 이름을 모르면 동물적인 감각 오감만 서로 느끼겠지만 그 느낌을 물화시키는 방법이 ‘이름’에 있다는 것

그래서 생기를 불어넣으시니 생령이 되었다고 한 그 생령이 ‘이름 짓는 힘’이라 나는 이해하고 이름을 짓는 자 그가 야훼다고 하였듯이 ‘하나님을 아는 방법’이 이름을 아는 일이라는 것.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꽃이 되었다고 하는 것이지. 이름을 아는 것이 ‘영생’이다. 이름을 들으면 그 이름값에 반응하는 인식기체가 육감이라는 것이 내 설명이다. 이름을 인식하는 육감이 인간에게는 주어져 있어서 인간을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는 것

 

동물적인 감각이 뛰어난 이들을 직관력이라고 하는데 직관을 언어로 정의하여 설명하는 것을 육감이라 하고 직관을 해석하는 능력이라고 본다

 

이름은 반복에 반복을 통하여 생긴 에너지의 무게값이다. 말씀이 육신이 되는 과정을 반복하여 중첩되는 에너지값이라고 한다는 것 기억하자 물질화되기 위한 조건은 반복이다 일 년이 되기 위해 365일이 반복되어야 하듯이 정자가 생명으로 드러나기 위하여 최소한 280일을 자궁 안에서 반복한 무엇이 있었듯이

 

너를 직관했을 때 직관된 정보를 해석하는 체계는 해석을 반복하는 과정에서 축적된 정보들로 영안이다 3의 눈이다 하는 것이지. 즉 하나의 해석이 아니라 365가지의 해석이 가능하다는 열린 생각과 다양한 해석을 하는 어휘력을 나는 육감의 실체라고 설명한다

 

내가 너를 봄이라는 객관사실에 해석 즉 선입견이라는 나의 주관이 더해지는 것인데 주관이 생기는 것은 반복해석을 통하여 자기만의 어떤 잣대가 생길 때이다 주관이 뚜렷하다고 할 때가 있고 자기 생각이 없다고 할 때가 있다. 자기생각이라는 주관은 직관을 육감으로 해석하는 과정을 통하여 생성된 것일 수도 있고, 자기해석과정이 없이 세뇌된 생각을 자기생각 주관 육감이라고 착각하는 경우도 있다. 누구나 직관하고 그것을 육감인 언어문자를 통해 이야기로 꾸며낸다. 직관은 신의 형상으로 내가 수신한 정보라면 육감은 신의 모양이라고 하듯이 그 정보에 대한 내 평가라는 것

 

모든 이들은 타자를 인식한다. 인식한다는 것은 해석한다는 것이지 나에게 이로운 사람인가 해로운 사람인가 그것을 순식간에 파악하는 기능을 만물의 영장이라 하는 아담에게 불어넣으신 생령 또는 육감이라 하는 것이고 육감이 발달하게 되면 사람에 대한 이해력이 증가되기 때문에 살아갈 때 유리한 자리에 있게 된다는 것이다. 이름을 짓는 능력을 탑재함으로 만물의 영장이 되어 다스리고 지키게 함이 가능해졌다는 것이지

 

육감이 좋으면 정보를 가려 자신에게 유리한 현실이 되도록 , 예측이 가능함으로 예측불가능한 상황이 만드는 경우의 수를 대처하거나 피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지 지혜라는 것이 육감이라는 것. 살아감에서 생기는 문제는 사람을 만나기 때문이니까 나에게 이로운 사람을 만나고 해로운 사람은 피할 수 있는 능력을 ‘이름’을 아는 육감이라고..

육감은 누구나가 가지고 있다. 오감을 통해 살아가지만 오감을 객관해석할 수 있는 방법이 ‘너’를 해석하는 공부를 통해 생성되는 육감이다. 육감에도 초중고대...라고 하듯이 레벨이 있고 레벨이 높아질수록 사람을 읽는 눈이 정확해진다는 것 사람을 제대로 본다는 말은 사람에 대한 이해력이 높아진다는 말이다

 

사주명리를 공부하다 보면 타자에 대하여 50%의 정보를 얻음으로 내가 만들어낼 편견을 억제할 수 있는 비용으로 쓸 수 있다. 사람을 안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내가 너를 안다고 할 때 너를 아는 것이 아니라 내가 생각하는 너에 대한 것이니까 내가 생각한 너는 너와 다를 수도 있고 같은 부분이 있을 수도 있겠다

요즘 사주명리를 공부하면서 얻은 유익함은 ‘너’에 대하여 내가 평가 판단을 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것이구나 하는 것이다

 

오늘(17일) 봉무동으로 나섰다. 4시 20분 가는 길에 남천나무 만지기를 하면서 가다가 전망대에서 종순사마 만나 석 달만에 이름 부르기 엑설런트 세 번. 화담송광신단에서 이야기도 하고 옹이도 부르고 리보노 셀 올람도 하고 하는데 류학수선생님이 인사를 하시는데 뉘신지? 못 알아봤는데 몇 달 못 뵌 사이 눈썹이 눈을 찔러서 쌍수를 하셨다고 눈뜨기가 편하다 하시는데 쌍수를 하신 이미지가 확 달라지셨더라 참 잘하셨어요라고 하고 소리하는 거 같이 하자고 했더니 저음훈련하라고 하시고 먼저 가셨다

 

둘이 신나게 노래 부르고 놀다가 열 시가 되어가길래 가자 하다가 좀 더 놀고 칼국수 먹고 가자 했더니 월요일 쉬는 날. 그래도 톡 해봐라 해서 장사장님 국숫집에 가서 커피 황남빵 산딸기 대접받고 이런저런 이야기 듣고 내일 산에서 보자 하고 오늘 국수 내일콩국수로 먹자 하고 헤어졌는데 장사장님과 안 선생님에게 나는 ‘괴물’로 통한다는 것을 알았다. 종순사마와 헤어져 집으로 오면서 오늘 종순사마의 노래하는 모습에서 석 달간 엄청 활기차고 씩씩해진 것 노래하는 자세가 당당하고 파워풀해졌다는 것 멋지군!!!

 

상주 포도농장에서 일한 이야기에서 그간 충전한 에너지가 바닥이 나는 것 같아서 충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그리고 언어에 대한 감각이 생긴다고 했다. 내가 낙단루로 다니면서 내공강화를 하는 동안 종순사마도 저력을 기루 었구나 건강한 날들 반가운 만남에 같이하는 소리훈련. 낙단루에너지가 있고 화담송광신단에서 생기는 에너지가 있는데 아무래도 금호강과 가람산 에너지라 참 좋다. 기도명당이라고 나는 생각하는데 소리 질러도 걸림이 없는 장소이면 명당이라고

 

봉무동

 

남천나무에 올라앉는 보라타래넝쿨 박넝쿨들을 걷어내고 다닌 종순사마의 손에너지에 남천나무가 푸르르이 키를 올리고 건강한 꽃들이 열린다 몇 년을 손품 들인 것이 이제 푸르르게 보이는가 보다 하는 마음 기상청에서 아카시 싹 뽑을 때 여기선 종순사마가 손보탬하였고 이제 기상청의 아카시는 세미에게 속에서 올라오는 카르마 뽑듯이 매일 베고 뽑으라 했다 기도란 노동이고 소리는 중노동이다. 하여간 이렇게 유월도 중순을 넘어서고 있다

 

오늘 18일 역시 4시 20분에 나서서 가람산으로 간다. 늘 하는 루틴. 그리고 산에서 종순사마 만나 고함 한번 내지르고 화담송광신단에 가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옹이 부르기를 하고 있는데 류학수선생님 오시고 배재수선생님오셔서 같이 즐거운 이야기. 우리들이 보고싶고 궁금터라고 하시더라. 이렇게 크게 웃을 수 있는 만남이 여기밖에 없다고..두 분이 가시고 우리의 수업을 이어가면서 이런 저런 대화. 12시가 다 되어가더라. 종순사마가 손가락장갑과 쿠키를 선물로 주었다. 돌아오는 더운 길이지만 바람이 불어서 시원했다. 종순사마의 가슴에 있는 옹이 오늘 빠진 것이다 해석하고 배재수 샘의 당뇨는 편백에다 풀어놓으라고.. 소나무가 내어주는 치유력을 당겨가시라고..

 

그런 내 이야기에 같이 웃고.. 세미가 매실을 따다가 갈비뼈 4,5번에 골절. 사이 만났을 때 아프다고 했는데... 이 또한 이야기가 있을 것이고.. 빛결과 나눈 이야기에서 일전에 내가 부채를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부채청산이라는 말이 남아서 부채를 부적으로 건네면서 부채청산에너지다..라고 한다. 백선을 사서 히브리어 프린트 하여 붙이고.. 부채 煽(선)의 계절이 여름인데 여름은 열을 다 토해내는 열탕이다. 그래서 바람을 일으켜 더위를 식히려고 들고 다니는 손바람이지. 巽을 바람손이라고 하고 손괘라고 하여 바람과 벽력이 같이 다닐 때는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이라고 하고 성령강림이라고도 한다. 언어공부를 하려면 언어가 만들어지는 원리를 알아야 하고 그 원리를 알기 위해서는 소리를 도전해야 한다는 것이지. 소리가 있고 그다음에 말이 생기고 말을 기록한 글이 나오고.. 그런 원리니까

 

소리를 하는 도전은 소리주파수를 높이고 파동을 넓혀가게 되면 어떤 육감으로 나타날 것인가를 기대하게 되어서다. 육감을 기루는 것이 자기를 아는 힘을 만드는 것이다. 내가 나를 안다는 것은 나의 오행을 육감으로 해석을 한다는 것이니까

בְּרֵאשִׁ֖ית בָּרָ֣א אֱלֹהִ֑ים אֵ֥ת הַשָּׁמַ֖יִם וְאֵ֥ת​ הָאָֽרֶץ׃

בְּרֵאשִׁ֖ית : 베트 + 모음 에=. 레쉬 + 모음 에=. 알레프는 앞 자에 모음이 오면 자기 음가를 잃고, 묵음으로 처리됩니다. 그러므로 알레프는 패스, 쉰+ 모음 이=. 타브의 = 베레쉬트

בָּרָ֣א : 베트 + 모음 아 = , 레쉬 + 모음 아 = , 알레프는 단어의 끝에 올 때, 바로 앞에 모음이 올 때는 음가가 없으므로 묵음으로 패스 = 바라

אֱלֹהִ֑ים : 알레프 + 합성쉐아 에, 이어지는 라메드의 L 발음에서온 ㄹ 가 합해져서 = , 라메드 + 모음 오 = , 헤 + 요드 + 모음 이 + 멤의 ㅁ = 엘로힘

אֵ֥ת : 알레프 + 모음 에 = , 타브의 트 = 에트

הַשָּׁמַ֖יִם : 헤 + 모음 아 = , 쉰 + 모음 아 = , 멤 + 모음 아 = , 바브 + 모음 이 + 멤 = , = 하샤마임

וְאֵ֥ת : 바브(와우) + 쉐아 모음 에 = (바브 vav를 원어 성경은 wav로 발음합니다), 알레프 + 모음 에 = , 타브 ㅌ = 웨에트

הָאָֽרֶץ׃ : 헤 + 모음 아 =, 알레프 + 모음 아 = , 레쉬 + 모음 에 = , 차데 = ㅊ = 하아레츠

창세기 1장 1절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으면 아래처럼 됩니다.

하아레츠, 웨에트, 샤마읨, 에트, 엘로힘, 바라, 베레쉬트

<-- 오른쪽에서 왼쪽 방향으로 한글 발음으로 읽은면 이렇게 됩니다.

내친 김에 창세기 1장 2절도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정교한 문법을 모르는 상태로 기본적인 자음, 모음만 조합해서 읽어본 겁니다. 틀린 부분도 있을 수 있습니다. 바브를 waw 발음으로 처리했습니다.

וְהָאָ֗רֶץ הָיְתָ֥ה תֹ֙הוּ֙ וָבֹ֔הוּ וְחֹ֖שֶׁךְ עַל־פְּנֵ֣י תְהֹ֑ום וְר֣וּחַ אֱלֹהִ֔ים מְרַחֶ֖פֶת עַל־פְּנֵ֥י הַמָּֽיִם׃

וְהָאָ֗רֶץ : 와우(바브)+에 = 웨, 헤 + 아 = 하, 알래프 + 아 = 아, 레쉬+에=레, 차데의 ㅊ = 웨하아레츠

הָיְתָ֥ה : 헤+아=하, 요드+에=예, 타브+아=타, 헤의 ㅎ = 하예타ㅎ

תֹ֙הוּ֙ : 타브+오= 토, 헤+우=후 =토후

וָבֹ֔הוּ : 와우(바브) + 아=와, 베트+오=보, 헤+우=후, = 와보후

וְחֹ֖שֶׁךְ : 와우(봐브) + 에= 웨, 헷트+오=호, 쉰+에=쉐, 카프의 k, = 웨호쉐크

עַל־פְּנֵ֣י : 아인 + 라메드 ㄹ = 알, 페 + 에 = 페, 눈 + 에 = 네, = 알페네

תְהֹ֑ום : 타브 + 에= 테, 헤+오=호,멤의 ㅁ = 테홈

וְר֣וּחַ : 와우(바브) + 에 = 웨, 레쉬+우=루, 헷트+아 = 하, = 웨루하

אֱלֹהִ֔ים : 알레프+에, 라메드의 ㄹ =엘, 라메드 + 오 = 로, 헤 + 이, 멤의 ㅁ = 힘, = 엘로힘

מְרַחֶ֖פֶת : 멤+에=메, 레쉬+아=라, 헷트+에 = 헤, 페+에, 페, 타브의 ㅌ = 메라헤페트

עַל־פְּנֵ֥י : 아인+ 라메드의 ㄹ= 알, 페 + 에 = 페, 눈 + 에 = 네, = 알 페네

הַמָּֽיִם׃ : 헤 + 아, 멤에 가데쉬 강조점 ㅁ = 함, 멤+아 = 마, 이 + 멤의 ㅁ = 임, = 함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