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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송, 염불 귀문을 열고 양심의 소리를 듣기 훈련

눈眼은 보아서見, 觀, 視 색을 만들어낸다. 見에 황조롱이가 본다는 觀, 그리고 차려놓은 제사상을 본다는 視가 있는데 見은 객관적인 기능이라면 觀은 어둠을 뚫고 보는 눈으로 투시하다는 의미가 있으며 視는 앞에 차려친 것을 살펴보는 의미가 있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 어둠을 투시하는 눈은 비밀을 밝혀내는 눈이라면 앞에 차려진 것을 보는 눈은 '의미'를 부여하는 주관적인 눈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기능은 見이고 누군가가 추구하는 눈은 觀이며 주어진 정보에 자기만의 뜻을 담는 눈을 視라고 하는 것이다. 그래서 본다는 말 하나에 세 가지 세계가 열리게 된다는 것이고 그대가 무엇을 보는가?에서 관이냐 시냐를 정하는 것이겠다. ​ 비밀을 밝히는 눈을 관觀이라고 하는 것이고, 드러난 정보에 자기만..

2023, 계묘 2023.12.30

묘법연화경 독송

무속정보를 주욱 공부하고 정리하고 나니 염불念佛(祓..푸닥거리할 불, 黻, 수놓을 불. 글로스날리아Glossnalia. 솔리데오 글로리아, 'Soli Deo Gloria' )공부를 다시 하게 된다. 이전 염불에 대한 개념은 나의 체험으로 배운 것이 아니라 불가의식에 속하는 행위 중 하나라 생각했다 염불 =지금今의 마음心을 불러냄. 생각이나 마음이 올라오면 그것을 밖으로 드러내는 것을 염불이라 하는 것이라는 내 체험의 값이 모여서 개념이 되면서 나만의 예술활동이 되면서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새 것이 되었다고 하듯이 종교의식이 아니라 생활기술로서의 나만의 염불지식이 생긴 것이지 마음을 불어내는 것吐, 解을 소리星라고 한다면 생각을 불러내는 것이 독송(진언 만트라)이라는 것 읽을 독讀이라는 한자를 보면 말씀언..

2023, 계묘 2023.12.29

해피!!!성탄

그간 무속의 출발자리가 어디인지 찾아 내느라探事 파들었는데採 立 이제 닿은 것 達 같다 샤머니즘은 죽음에 대한 불안㴷과 공포塵와 두려움怖을 양분으로 삼는 세계라는 것은 누구나 아는 것이고, 제도화되어 정식(?)이라고 하는 종교이전에 저마다의 샤머니즘이 있었고, 그것을 로컬문화로 지역신, 조상신이라고 하게 되는데 자연신과 조상신으로 분류를 해서 자연신을 령靈이라 하고, 조상신을 신神이라 하여 신령이라고 하거나 천지신명이라고 하거나 자연신을 양신이라 조상신을 음신이라 하거나 한다. 자연신은 양신이라고 하여 우주원리를 뜻하는 것이고 조상신은 죽어서 흙을 음택으로 삼게 되어서다. 조상신은 죽어야 되는 것이라는 의미지 살아있는 몸은 양신에 속한다. 이해하기를 바라는데 해 아래 숨을 쉬고 살아가는 생명은 양신이고 ..

2023, 계묘 2023.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