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산길을 가는 것 같은데 깊고 험한 산이 아니라 산책하듯이 여유롭게 가고 있는데 코다란 호랑이가 나타났다고 앞에가던 이가 급하게 도망을 치면서 나더러도 도망을 하라고 한다 잡혀 먹힐지도 모른다고..그래서 호랑이가 어디있는가? 하고 보니 커다란 호랑이가 앞에서 오는데 나는 안보이는갑더라 그런데 앞으로 난 길에 곳 곳에 호랑이들이 지키고 있는데 그곳을 나는 지나가야 하는 갑던데 호랑이들이 귀엽다는 느낌이 들지 무섭다는 느낌은 들지 않고 내가 그곳으로 지나가도 위해를 가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 쪽 길로 향해 가는 것 장면이 바뀌에서 안보살님이 하시는 남경마트에 앉아서 안보살님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앞에 택시가 서더니 희선엄마가 지친모습으로 내려서 자기집쪽으로 가는 모습이 보이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