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드19이전으로 돌아가지 못한다고 한다 코비드19가 바꾸어 주는 강제변화..그대 스스로 못하면 하늘이 사랑의 채찍을 휘둘러 바뀌지 않으면 안되는 환경을 만든다 코비드19가 어디서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이런 환경이 만들어졌다는 것은 자연을 경영하는 신이 허용했다는 뜻이다. 인간은 자연에 기숙하는 기생충이다. 뭐 대단한 존재라고 착각하는 것이 자유지만 창조끝에 나타난 가장 후진국이다. 선진국으로 진화할 가능성을 부여받은 , 생령을 가슴에 품고 있으니 가능태이기는 하다. 코비드19는 물고기자리 정보를 심판하여 알맹이와 껍데기를 분리하는 추수다. 코비드19의 양면성이다. 물고기자리에서 물병자리로 들어가기위한 통과의례 2023년까지 심판기이기때문에 넉넉한 너름을 유지하도록..하루 아침에 코로나가 지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