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향선菊香腺

WaveFunction(웨이브팡션, 파동함수)

청향고은 2020. 11. 22. 16:19

전생을 추적하는 것의 근거는 입태년주와 출태년주다. 
 
타로카드를 리딩하는 것을 보면 다섯개의 돌을 선택하고 선택한 돌아래의 셔플된 카드를 읽는데 오원소를 상징하는 것이고 오원소를 동양에서는 갑을병정무 라고 하거나 지수화풍토라고 한다.  
 
어제 심심해서 타로를 통해 전생을 알아보는 유투브이를 보면서 야..이거 참 재밌다..하는 생각에 전생도화살까지 봤는데 본래 타로카드는 심리를 정리해주는 정보이기때문에 어느 돌을 선택하든지 누구에게나 통하는 정보가 담기게 된다.  
 
일반적으로 대부분이 공감할 수 있는 정보를 70%로 담고 20%는 듣기에 따라 공명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의 정보와 10%는 자기만의 자가해석여지를 줌으로 아..이거 내 이야기네..하게 되도록 스토리텔링이 되어있다.  
 
점사를 보든지 타로를 보든지..무엇이나 물으려 다니는 이들의 심리는 동일한 것에서 출발한다. 자기가 해석할 수 있는 이들은 누군가에게 물으려 다니지 않고 스스로 해결을 하지만 자기의 답에 자신이 없는 이들이 물으려 다니니까 이런 이들은 어떤 답을 내어도 자기가 원하는 답을 들을 때까지..즉 점사를 믿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답을 찾아주는 사람을 찾아 자기의 답을 타인의 입을 통하여 들음으로 자신의 답을 확신하려 하는 것이니까
 
타로나 점이니 기도응답이나..이면을 들여다보면 자기가 이미 답을 정해놓고 그 답에 대한 정당성을 확보하려하는 것이지 이런 심리는 어디서 나타나는가? 인정욕구다. 사람은 자기의 의를 가장 강력하게 주장하고자하는 의지가 있고 그 의지를 자기가 인정하지 못할 경우 자기보다 레벨이 높아보이는 타인의 인정에 기대려고 하는 보상심리가 있다. 내가 나를 인정하는 힘이 생기면 타인의 인정에 기대지 않는다. 
 
한 영역에서 전문가가 된다는 것은 그 영역에 최소한 30년을 투자하였을 때라고 한다
30년을 온축할 때 비로소 눈이 생기든지 귀가 열린다는 것이지. 일본여인의 그림을 보면 눈썹위에 점을 그렸는데 그게 무슨 뜻인가 오늘 걷다가 알았다 즉 自를 그린 것 눈과 눈썹위에 또하나의 점은 눈을 뜬 자라는 뜻인거..
방상씨라고 눈에 넷이라고 하기도 하는 창힐..의 이야기가 눈을 뜬 자라는 의미
눈이 네 개...음양오행은 외연의 원리인데 이 원리를 내가 활용하게 되는 경우는 사단칠정이라고 한다. 음양은 외연을 보는 눈이고 그것을 내면으로 적용하는 두눈이 더해져 사단이 되는 것이고 그 사단이 작용하는 것은 피가 만들어내는 에너지현상으로 칠정이라고 하는 것이라는 것. 인도에는 눈섭사이에 점을 찍지만 일본에는 두 눈위에 점을 그리어서 눈을 뜬 자를 나타낸다 재밌지. 한국에 없고 일본에 있는 화장법...의문이 풀리었다  
 
일본의 문화를 들여다본다는 것 이누야사에서 이누야사의 긴고아(손오공의 머릿테)가 오스와리おそわに라는 카고메의 명령어인데 날뛰다가 이 주문에 무릎을 꿇게 되는데 오는 한자에 대한 예의라고 하고 그럼 스와리가 뭐지..했는데
명령어에 행동이 나타나는 것을 보면 무릎膝(슬)을 아래로 下가 되는 것이니 슬하가 도는 것. 명령어에 행동이 나타나는 것을 보면 말과 행동이 일치되는 말이 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오스와리 무릎을 아래로..우리나라에서는 눈 내리깔아.....
즉 自를 하면 民(눈에 힘을 빼)..일본은 몸의 움직임을 요구하고 한국은 시선의 위치를 지시하고..뭐 그리되나..무릎을 꿇는다는 것과 눈을 내리깐다(눈빛을 감춘다, 소경이 된다)...오스와리... 무릎을 꿇는 것과 눈을 오스와리..하는 것..어느 것이 자존심이 상한가? 일본과 한국의 인식자리..이 차이 
 
그대의 감정의 불길이 훨훨일때 그대(감정)에게 그대(이성)가 외워줄 삼장법사의 주문이나 카고메의 주문은 무엇인가..오스와리...기도무릎이라는 것이 그대와 나의 공통의 주문이다. 무릎쓴다 즉 膝法(슬법) 무릎 뒷쪽에 십자인대가 있다
그대의 감정은 오스와리...로 길들여야 한다. 혀를 길들이듯이..혀를 길들이는 것은 순설후음...감정을 길들이는 것은 오스와리..감정은 물질재산이다. 원신이라고 하는데 감정재산을 잘 활용하는 것이 그대의 수복강령을 분복을 따라 퍙션할 수 있다 
 
물질(이성정보)은 머물지않고 흘러간다. 그래서 지식은 돌아서면 잊어버린다 그러나 혈질(감정상태)은 쌓이고 타고도 재가 남는다 어제  배관청소를 했는데 피처럼 붉은 물이...그간 살아온 곳의 혈관청소를 했다고 내가 생각했다. 녹물을 씻어낸 어제. 꿈에서도 이제 피공부는 혈관청소를 한 것이니 되얐다고...하시더만 먹물과 핏물..내 이름의 忍이 핏물을 공부하는 에너지였고 이제 淑은 먹물을 공부하는 에너지라고..그간 나름대로 공부한다고 했지만 헛물켠것이고 즉 혈관청소를 하기위한 물을 공급한 것이고 이제 청소된 혈관을 드나들면서 생성되는 물질공, 즉 수면위를 운행하는 바람의 울림소리 오늘 강 길을 나가서 운동도 하고 해맞이동산도 돌고 그곳의 운동기구도 활용하고 망우공원쪽으로 가는 데 비가 오셔
망우공원 정자에 앉아서 비를 그으려고 앉아서 순음을 했다 즐거움. 바람과 비와 순음과 주변의 오가는 차량의 백사운드..비를 맞고 걷는 것을 좋아한다.우산쓰고 걷는 것은 빗소리울림이 좋아서 좋다 혈관청소하고 순음이 어떤가..를 내가 점검한 것이라고  
 
방 3개 거실 1개 합이 4를 다 청소하고 16마넌이 들었다는 것이지 전날 보일러 고장 수리에 6마넌. 합이 22마넌. 이렇게 상수학공부를 한다. 타로카드 22클리어 하였다는 것이겠더라 자현스님의 현장삼장과 반야심경 강의를 다시 듣고 있는데
이 분의 강의는 즐겁다. 되는 일이 없는 사람들이 공부를 한다시네 자기가 공부하는 이유가 되는 일이 없어서라고...ㅎㅎㅎ 그러니 되는 일이 없는 사람은 공부하시라고 하늘이 되는 일이 없도록 하신것이니 한탄하지 말고 공부..즉 자기자신의 이름을 놓고 점을 쳐보시도록.. 나도 32년을 忍자 한자 풀어내고 있고 이제 인자는 통과했다고 혈관청소를 한 것으로 ....이제 숙淑으로 가자고 오스와리 무릎을 아래로..토끼자세로 기도하기를 배우고 순설후음에는 토끼자세가 좋다..는 것 알게 된다 하다보면 저절로 겸손해지더라는 것. 
 
淑공부가 지향하는 것이 한국사람만들기라고 하신다 국민의 힘을 품은 당이 아니라 새로운 당 한국인의 힘을 모은 당
내가 한국이라는 나라에 살고 있으니 이 지령이 나에게 내리시는 지령이 한국인으로서의 한얼을 창조하여라..는 것이지
그러려면 땅에 떨어진 사흔의 조각을 다 찾아야 한다는 것이고 그게 淑이라는 이름이 담고 있는 에너지.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어서 나와 소통이 되는 젊은에너지에게 같이 공부하자고 했다. 일본어 원서를 사 둔 것 들고..나도 다시 공부해볼까나 일본은 淑의 나라라고 하시니 콩주우려면...이누야사..구슬이 깨어져 조각조각 흩어진 것을 다시 찾아야 하는 것..
다시 찾아야 하는 한얼구슬. 이누야사는 천랑성이고 개자리이고 서양에서는 스핑크스이고 어제 일본에서 만든 전함을 소개하는 신인균님의 방송을 보면서 아...저 배 모양이 스핑크스구나..하는 느낌이 왔다 
 
스핑크스는 퀴즈를 내는 자이다 퀴즈를 풀면 이기고 풀지 못하면 진다 스핑크스의 질문 아침에는 네 발로 점심에는 두발로 저녁에는 세발로 걷는 것은 네발은 동서남북(춘하추동 지수화풍...) 두발은 상하거나 좌우거나 안밖이거나 이분구조
세발은 천지인, 삼단논법 삼족오..그대의 중심을 세우는 무엇이 있는가? 를 묻는 것이다 그대는 하늘과 땅 사이에 천지인을 하고 서있는가? 즉 立身하였는가 공자님이 30이 이립이라고 했다. 30년을 온축하면 그때서야 이립할 수 있다는 것이다. 공부는 최소한 30년을 까야 본성이라는 천부인권 씨알이 나온다
그것을 한알의 밀알 믿음信이라고 한다. 그 믿음이 만들어내는 것이 誠, 즉 언어의 웨이브퍙셩WaveFunction공부다.
수면위를 딛고 다니는 바람이 만드는 퍙션이 어떤 말로 물질화되는가 그대의 말이 물질(돈, 화폐)라는 것을 인식할 수 있는가? 말은 자기력이 작동한다. 자기력이 쇠金를 다스리는 힘이다 혈관청소를 하는 방법이 순설후음이다 그대의 혈관이 청소되어야 수면을 운행하시는 바람소리가 그 관을 지나다니는 소리가 들린다. 맑은 소리..영창. 내 이름의 숙 
 
자현님의 정보는 현실적이다. 이승과 저승을 나는 태안과 태밖으로 설명을 하듯이
자현스님의 정보도 속세의 풍습과 삶의 모습들로 정보를 풀어주시기 때문에 일단 재밌고 아하..그렇구나..하게 된다. 천문지리인사풍수...바람의 온도차가 만들어내는 문명과 문화..나의 공부와 연결해서 아하..그렇구나..하게 하는 즉 퍙션이 팡팡터진다  
 
나는 누구인가? 라는 의문은 스핑크스의 퀴즈의 아침에는 네발로..에서 나온 것이구나 4족류에서 이족류로 진화하면서 나오게 된 의문이 다른 4족류 동물과 다른 이족류기 되면서 생기는, 사족류이든 아침에서 이족류가 된 낮이 되면 이족류에서 사족류의 세계를 보게 됨으로 나오게 된 의문이 '나', 즉 이족류인 나는 누구인가? 라는 의문이라고 본다. 사족류와 이족류이 차이는 성대를 활용하여 사족류는 소리는 낼 수 있지만 이족류가 되면서 후두를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말을 만들어 내는 구조가 생기게 되고 그 차이라고 한다. 동물과 사람을 나누는 것은 소리를 하는가 소리를 진화시켜 말을 창조하게 되었는가? 의 차이라는 것이다. 지금도 동물과 사람의 유전자를 비교하면 차이점은 그다지 없다. 말하는 동물이 사람이고 소리하는 동물이 사족류이고..그런 차이. 말을 할 수 있는 구조가 생김으로 이어서 나타난 것이 글이라는 문자가 열매로 나타난 것이다. 동물들도 자기들만의 의사소통을 하고 흔적을 남겨 정보를 이어간다. 사람은 말을 하고 글을 만들어 글을 통하여 정보를 이어간다. 4족류는 태어나면서 자기를 보호할 수 있는 옷한벌을 입고 나오지만 사람은 태어나서 외연에서 자기를 보호할 수 있는 옷을 공급받아야 한다. 이 차이..가 동물과 사람을 나눈다. 동물은 옷을 입고 나오고 사람은 옷을 입지 않고 나온다. 나와서 자기를 보호하는 옷을 입어야 하는 존재다. 한국사람은 한글이라는 옷을 입고 미국사람은 영어라는 옷을 입고 일본 사람은 일본어라는 옷을 입는다. 한국사람이라는 것은 어떤 언어를 쓰는가로 정의 된다. 사람의 옷은 태어난 나라에서 소통하는 '탯말'이라고 한다.

사람이 태어나 맨처음 입는 옷은 천으로 만들어진 배내옷이라고 하지만 이족류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익히게 되는 것이 '언어'라는 옷이다. 태어나 스스로 서서 걸음을 하게 되면서 배우게 되는 것이 옹알이를 거쳐 '나랏말' '모국어'를 부모나 주변인들을 통하여 습득하게 된다. 사투리라고 하는 기후가 만들어내는 파동이 있는 탯말이라고 하는데 사투리, 탯말에 대하여 표준어라고 하는 말법이 있다. 언어를 배우기전에 옹알이라고 하는 파동함수를 익히는 과정이 있다고 강조한다. 태어나 이가 나기시작하는 시점에 아기는 옹알이(떼부리)를 하는데 잇몸에 에너지가 생성되어 이가 나기위한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숨Breath이 말로 건너가는 과도기에 나타나는 현상이 옹알이 또는 떼부리라고 하는 숨도 아닌 것이 말도 아닌 것이..라고 하는 숨골에서 닫혀지는 길이 혀 아래로 옮겨지는 과정이라고 나는 설명하고 혀 아래로 숨골에 깃들이던 신의 자리가 옮겨진 것을 타락이라고 하는 것이라고 본다.  
 
숨골에 이신강충하시던 신이 태어나면서 산도를 통과하기위하여 두개골을 접었다가 편 과정에서 다시 숨골이 닫히면서 다른 동물과는 다르게 언어옷을 입고 살아가야하는 존재이기때문에 신이 오가는 길을 혀 아래로 옮긴 것이 사람의 타락이라고 이야기 되는 것이라고..태안에서는 64일째 꼴을 갖추게 되면서 그 꼴을 집으로 하여 정보를 모았기에 이신강충이라고 하는 것이고 태어나면서 숨골이 닫히면서 신이 다니던 길이 옹알이 떼부리를 통하여 혀아래로 이사를 하는 것이라고 동양에서는 현응혈이라고 하고 이 곳에 4혈이 숨어있다고 한다. 에덴에서 발원한 4개의 강이라고도 하고 심장과 연결과는 4단이라고 하기도하는 것이라고 내가 설명한다. 이런 설명을 하는 이는 나 외에는 없는 것 같기에 나의 주장이다. 현응혈아래 봉인되어 있는 이 자리를 봉인된 생명록이라고 하기도 하고 다트챠크라라고 하기도 하고..봉인된 4혈을 풀어내는 것을 신묘장구대다라니 즉 신업身業을 풀어낸다고 한다.  
 
세탁기 고장나서 주문한 것이 배달이 되었는데 설치하는 것을 지켜보고 사용설명듣고 전기선이 짧아서 남편에게 사 달라고 했다. 남편은 오늘 일하려 갔는데 가는 길에 차가 고장이 나서 렉카를 불러 견인을 해서 왔다네..하여간 올해는 다사다난하기는 하네.  이번주는 열심히 가야된다고 하더만 하늘이 어허 쉬라고..그러시는 갑다 했더니 으짜것나 차가 퍼졌는데..해서 집에 있으니까..그리고 자기 먹을 것 장조림하려고 장조림꺼리사 와서 메추리알 삶고 고기삶고 삶은 고기 같이 쪼개기를 하는데 장보려갔다가 아는 이를 만나 오간 이야기를 하는데 남편이 장보려 나왔다고 하니 마누라는 길들이기라고 하더만 그 집 마누라는 편한백성이라고 한다길래 그 집은 어떤데..했더니 이러저러하다고 하길래 그 사람도 자기를그렇게 길들였구먼..나더러 편한백성이라고? 나처럼 한번 살아보라고 하지..했다. 고기쪼개기를 한다고 손톱이 아프더라. 참 오늘부터 아들이 병무청으로 군복무를 재개한다. 내년 6월 29일 해제된다고...
아들방은 외풍이 세서 시베리아라고 하고 했는데 오선생님께서 보내주신 전기난로를 아들이 억수로 사랑해서 열심히 써서 고장이 나서 다시 발난로를 하나 주문을 했더니 배달오면서 택배보내려고 한 것을 수거해갔다. 그리고 3시 40분 즈음 세탁기가 왔고,, 무엇이든지 바꾼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세탁기 보일러 난로...그리고 이번에 세탁기를 설치하면서 냉수 수도꼭지의 바킹이 낡은 것 같다고 물이 센다고 하는데 지금 죄임했는데 앞으로 수도가 세면 바꾸라고 하시더라..낡은 것은 바꾼다..새롭게 한다.
 
세탁기 사용설명서를 듣고 기사분에게 설음과 순음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설음은 콩팥세척, 순음은 혈관세척력이라고 세탁기를 가져오신 분에게 몸세탁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것 같이 온 이에게도 자기가 가르쳐주겠다고 했다. 떡과 커피와 두유와 귤을 챙겨드렸다. 출출할 시간...아들은 점심값으로 6000원 나온다나..병무청까지가는 시간이 한시간 넘어 걸린다고 한다. 아침에 해맞이공원에 해맞이를 온 두 젊은이가 28숙자리 가운데 앉아있더만 세상에 해가 쏘옥 올라오는것을 기다리지 못하고 내려가는데 해가 올라왔다. 돌기를 하던 분이 에이고 해가 올라오는데 가버리네..하고 아쉬워하시더만 오늘은 어째 해가 그렇게 우아하게 올라오시는지..둔치 운동장에서 운동을 하다가 해오름을 준비하는 구름을 보면서 오늘은 되게 이쁘게 올라오시것다 하는 느낌이 들더만 정말로 우아하게 오름하시더라 운동기구랑 놀면서 올려본 샛별도 이쁘고..그리고 해맞이공원에서 유턴을 해서 돌아왔는데 30분을 줄여서 2시간 30분. 발가락에 물집이 잡힌다고 했더니 딸이 엄마는 과도하게 걷는다고 하길래 그런가..해서  내 성질을 보면 극성맞다. 혈관청소 세탁기교체 그리고 나도 극성맞은 무엇을 고쳐야한다는 것이겠다. 진지하지 말기..재밌기.
진지하다는 것은 무겁다는 것이고 무겁다는 것은 축적된 무엇이 많다는 것이고..
그러면 재미가 없지. 경솔하다는 것을 부정적으로 보지만 輕과 率은 이와 해처럼 반대대개념이다 가벼움은 플라즈마 에너지, 거느림은 마그네틱에너지. 가벼움과 거느림
조율, 하모니 균형잡기.   
 
내가 전할 복음이 순설후음을 설명하는 것 혈관청소이고 콩팥세척이라고..
해 보면 순음과 설음의 비밀이 어떻게 드러나는지..해본 사람만 안다 신이 타고다니는 길을 뚫어내는 원리임으로...해보면 한만큼 원신력이 강화된다. 
 

[타로카드/전생타로] 전생에 나의 신분을 알아보자타로카드를 통해 알아보는, 전생에 나의 계급! 날씨가 많이 맑아졌습니다, 일교차가 심하니 꼭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00:00 오프닝 00:28 셔플 시작 01:58 번호로 선택 02:16 스톤으로 선택 03:00YOUTUB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