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1일 임인년 임인월 계축일이다 계축일이라..癸라는 한자가 담고 있는 뜻이 하늘이 걸어다니는 길이라고 하는 것에서 새로운 관점을 얻게 되었는데 계축은 겨울 길이 되는데 겨울 길은 맑디 맑은 바람이 만들어내는 길이라고 하는데 계축일 묘시(5~7시)에 해맞이로 간 것인가..해맏이를 하려 가는 시간이 묘시에 들어있는 것도 재밌는 현상이 되는 것인가? 봄고양이와 황소바람이 같이 있는 하루에 비는 조금오시는데 겨울길을 두우가 끄을고 가고 청여우이자 고양이로 설명하는 묘가 봄바람을 끄을고 오는가..삼월 첫날의 하늘이야기. 금숙씨가 비가 오는데도 오고 순희님도 지나는 길이라 들리고 영숙씨는 감자 삶고 브로콜리 무치고..와서 금숙씨와 순희씨가 한패가 되고 나와 영숙씨가 한패가 되어서 한쪽에서는 자기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