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루리아)생명나무
내가 선택하여 설명할 도상 아리 생명나무는 다른 생명나무가 다루지 않는 Da'at를 그리고 있어서다
동양의 내경도가 생명나무다 공부의 끝에 도달하면 생명나무, 즉 예수가 피와 살을 먹고 마시라고 한
영역이다. 생명나무라는 것이 몸이라는 것이고 몸의 비밀을 알아가는 것이 카발랴세피로트공부이고
몸이 자궁안에서 창조되어 밖으로 태어난 과정을 전생(내생, 내면)을 태안(클리포트 세피로트)의 세계,
현생을 태밖( 카발랴세피로트)의 세계라고 이해한다
태안에서 성장하던 기록이 태안의 아카샤인 자궁에 기록되어있고 태아의 숨골(선조체)에 기록되어있다
공부과정을 돌아보면 내가 주로 공부한 영역이 'Da'at'챠크라 영역이다
내생과 현생을 잇는 길을 문자로 기록한 것을 경經이라 하고 몸에서는 목 頸이라고 하는데 목을 이루는 뼈가 7개라서
경추칠목이라고 7은 히브리어
אבגדהוזחטיכלמנסעפצקרשת
히브리어 알파벳 7번째 ז 자인
자인은ז 알파벳 7번째글자로 7이란 숫자값 게마트리아를 가지고있다
자인은 쟁기의 상형문자로 밭가는 도구.무기.농기구.칼.완전함.하나님의 말씀을 의미 한다. 목이 하나님의 말씀을 드러내는 통로인 것이야 누가 부정할 수 있겠는가? 경추 7목을 자인이라 하고 한자에서는 乙이고 한글의 ㄱ 이거나 한글바탕체의 끝을 구부리어서 쓰는 'ㅣ'와 같다고 본다. 'ㅣ'가 'ז '이라는 것 ז 의 상형문자는 고대의 '쟁기'로 한자의 '工, 공'과 영어 'H, 에이치'와 한글 복모음 'ㅐ, 애'와 같은 상형이라고 내가 이해한다.
목의 기능은 식도와 기도로 음식을 통과시키는 길과 숨을 오가게 하는 기능으로 되어있어서 두개의 기능을 가지고 있고 그 기능을 통해서 생성되는 제 3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아담애플, Da'at, 다트챠크라, 현응4혈이라고 한다
空이라는 한자를 빌空이라고 하는데 구멍穴을 뚫는 도구 工다. 막힌 곳을 뚫는 도구 선악과를 먹다가 들켜서 목에 걸려버린 사과라고 남자의 결후를 Da'at라고 하고 이 이야기를 그려주는 것이 백설공주가 계모가 준 사과를 먹다가 목에 걸려 잠에 빠지게 되는 것으로 나타나고왕자가 키스함으로 목에 걸렸던 사과의 독이 뚫려 되살아나게 되는 것으로 나타나고 인어공주에서는 목소리를 팔아 땅을 밟는 두 발을 얻는 것으로 나타난다.
물속에서 헤엄치다가 뭍으로 올라오기위하여 인어공주가 거쳐야 하는 과정이 목소리를 팔아 두발을 얻는 것이고 두발을 얻는 것은 사랑하는 왕자와 맺어지기위함인데 왕자는 인어공주의 외모를 보는 것이 아니라 자기를 구해준 목소리를 기억하고 있다는 것. 인어공주의 잃어버린 목소리도 왕자의 키스를 통하여 회복할 수 있다는 기능성이 제시되고 율슐라는 인어공주의 목소리되찾기를 방해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五(다섯 오)라고 하는 한자는 工의 가운데 ㄱ 을 걸어놓은 것이다. 丑(축)과 五의 같음과 차이를 알아보려고 하는 호기심이 생기는가? 글자를 놓고 궁금증이 생기면 그대는 카발랴세피로트세계를 탐사하고자하는 유전인자가 있어서다.
왜 다섯이라고 하는지도 궁금하지 않은가? '다섯'을 줄이면 '닷'이라고 한다는 것은 한국인이면 알고 있다
히브리여 4번째 알파벳인 다렛 ד 이 한글의 'ㄱ'과 같다는 것을 아는 사람? 그리고 다렛은 '문 門, Gate, 자판의 Gate를 한글로 두드리면 'ㅎㅁㅅㄷ'인데 문을 열기위해서는 필요한 열쇠가 ㅎㅁㅅㄷ 이다. 이렇게 유니크한 설명을 하려고 대가리를 이리저리 굴리는 것도 나만의 잔머리굴리기지만 한국에서는 초성만으로도 소통되는 문화가 생성되고 있어서 나같이 연식이 좀 되어서 언어변화에 접목하는 속도가 느린 경우 신세대의 초성으로만 하는 글질을 이해하려면 젊은이의 번역이 필요하다. 히브리어나 영어나 한글이나..초성으로만 이뤄진 글질의 결과일 수도 있고 두문자만 선택하여 압축한 문자일 수도 있지 않을까? 구음으로 전달되는 정보를 그 시대에 서로 이런 기호로 통용하자고 약속된 문자여서 계약문자라고 하고 그 글자를 소통도구로 만든 나라사람들이라서 하나님과 계약을 맺은 나라라는 것으로 설명하는 것이리라 이해한다. 그래서 단어를 이룬 글자를 한자 한자 풀어내고 조합된 원리를 알아내어야 그 글자를 통하여 소통한 본래정보를 찾아낼 수가 있다고 내가 생각하는 것이고 그래서 한글이든 한자든 영어든 히브리어든 파자를 해보는 것을 기본원리로 한다
히브리어 알파벳은 3 모자母字, 7복자 複字 12단자 單字로 22자인데 3모자는 영계를 나타내는 기호이고 7복자는 멘탈계와 아스트랄계와 겹쳐 위치하고 12단자는 아스트랄계에 위치한다고 하는데 그 중에서 3개는 모자로 물, 불, 바람의 3원소를 상징하며 나는 순설후음으로 설명한다 순脣은 불, 설舌은 불, 후喉는 바람과 연통하는 방법이다 .
7복자는 칠행성, 일곱날(요일), 일곱방위, 우주의 일곱대대, 인간의 일곱구멍을 뜻하고 숙과홀이 혼돈에게 뚫어준 일곱구멍으로 동양에서는 설명을 하고 나는 경추7목이라고 설명하는 것으로 목이 멘탈계와 아스트랄계를 오가게 하는 길이 겹치는 곳이다. 그리고 12개는 하나의 문자가 하나의 소리를 가지며 단자라고 부른다 한국어는 하나의 문자에 하나의 발성값을 가진다 그래서 한글이다. 영어는 하나의 문자에 다양한 발성값을 가지고 있다. 한글의 단자 발성에 주어지는 한자는 다양하다. 영어가 하나의 문자에 발음기호에 따라 달라지듯이 한글과 한자의 관계가 그렇기도 하다. 한글과 한자의 관계를 복자라고 하게 되는 것이지. 소리가나오는 통로를 3모음이라고 하고 삼신이다 백호의 등을 타고 있는 세마리의 원숭이라고 도한다고 등뼈를 타고 나오는 소리를 순설후음이라고 한다고 내가 설명을 하고 순설후음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지
12단자는 황도12궁을 상징한다.
3모자와 의미
4원소를 제외한 나머지 원소가 연결된다.
흙은 따로 상징하는 문자가 없다.
지구와 인간 자체가 흙을 상징한다.
알레프 א (火)- 공기
맴מ(口) - 물
쉰ש (艸)- 불
7복자와 의미
알파벳 방향 행성
달레트 ד: 동 - 금성
카프 כ : 서 - 목성
레쉬 ר : 남 - 태양
페 פ : 북 - 화성
베트 ב : 위 - 수성
김멜 ג : 아래 - 달
타우 ת : 중앙 - 토성
금성은 금요일, 목성은 목요일, 태양은 일요일, 화성은 화요일, 수성은 수요일, 달은 월요일, 토성은 토요일
우주의 일곱대대는 우주를 구성하는 일곱가지 속성이라고 할 수 있다. 각 속성은 긍정적인 것과 부정적인 것을 함께 지니고 있다. 삶과 죽음, 평화와 전쟁, 지식과 무지, 부와 빈곤, 자비와 죄악, 풍요와 불모, 힘과 굴종
그리고 인체의 일곱구멍도 각각 하나의 알파벳에 대응한다.
인간의 일곱구멍(혼의 창)
두 눈, 두 귀, 두 비공, 입 눈의 경우 이집트에서 호루스의 눈이라거나 제 3의 눈이라고 하기도 한다.
이집트에서 오른쪽 눈은 라의 눈이라고 하여 태양을, 왼쪽 눈은 토드의 눈이라하여 달을 상징하여 한자에서 明이라 하고 달과 태양이 이미 7복자에 배속되어 있다. 이집트 신화에 따르면 오른쪽 눈은 레쉬에, 왼쪽 눈은 김멜에 해당한다.
12단자와 의미
12단자는 황도12궁, 인간의 12감각, 12장기에 대응합니다.
황도12궁
헤 ה :양,
바브 ו :황소,
자인ז :쌍둥이,
헤트ח:게,
테트ט:사자,
요드י:처녀,
라메드ל:천칭,
눈 נ:전갈,
사메흐ס:사수,
아인ע:염소,
차디צ:물병,
코프ק:물고기
12단자는 위처럼 황도12궁에 대응하며, 12단자는 또한 카발라의 경로에 대응하고 있다.
경로와 12단자 대응값
ה 헤 : 15번길
ו 바브 : 16번길
ז 자인 : 17번길
ח 헤트 : 18번길
ט 테트 : 19번길
י요드 : 20번길
ל라메드: 22번길
נ눈 : 24번길
ס사메흐; 25번길
ע아인 : 26번길
צ차디 : 28번길
ק코프 : 29번길
히브리어와 한글과 섯잇기를 해보는 것이 '히브리'와 '한'이라는 에너지가 같은것이라는 것에서다.
희다 환하다 밝다 하얗다..뼈와 상관되는 글자기호가 히브리어이고 한글은 뼈에서 울리는 소리가 바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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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13일
אבגדהוזחטיכלמנסעפצקרשת
히브리어 자인 ז은 한자에서는 丶+丨=了다. ז과 마칠 了자가 닮아있지 한글과 한자와 히브리어가 어떻게 꿰어지는지를 찾고 있다 ז은 한글의 'ㅣ'를 꺽어쓰는 글자와 같고 한자의 了와 같다는 것을 발견하면서 了+一= 子(알)이 된다. 마치다는 것은 일을 시작하여 끝을 내었다. 즉 씨에서 열매가 되는 과정을 거쳤다는 뜻이다. 자인이라 발성을 하는데 子仁으로 글자의 씨앗이라는 뜻이된다 살구씨를 행인杏仁이라고 하는 어법을 보면 仁은 열매를 뜻하는 것이구나 알게 된다.
그래서 자인이라는 것은 글자의 열매라는 뜻이 되는 것이고 ז은 요드 י+바브ו 가 되는 것이다.
요드는 불이라면 바브는 불을 붙여 손에 잡고 들 수 있는 도구가 되는 것이겠다. 바브는 못, 연결고리 아담으로 지시한다고 하는데 불과 몸을 잇는 연결고리가 되는 것이다 우리말어법에 자인自認(스스로 알게 됨)인하고 하는 것은 외연에서 일어난 일과 그 일이 나와 어떤 인과가 있는지를 연결할 때 그것을 자인이라고 하는 것이고, 책임의 소재가 정해짐了가 되고 책임의 소재가 정해지는 것을 자인 ז, 성령의 검, 곧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게 되는 것이다
책임의 소재를 밝히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이 되는 것 모든 것의 근원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출발한다. 그래서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다고 하는 것이고.. 하여 나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시매 ...라는 화두를 잡고 공부를 하다보니 한글과 한자와 히브리어가 같은 구조로 만들어진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전혀 달라보이는 글자들을 놓고 어떻게 하나의 원리로 꿰어지는가를 살피게 된다
3모음에 들어가는 히브리어 알레프א 는 요드2개와 바브로 구성된 글자라고 하는데 이 글자를 한자에서 찾으면
상화火, 중심心, 하화灬로 작동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공기라고 하거나 숨이라고 하는 이 알레프는 위의 요드가
길이를 길게 하여 아래 가저까지 숨이 닿도록 하는 것을 설명하는 것으로 공간의 기운인 火를 코로 들이쉬어 심장을 돌아 하부 기저까지 돌아나가는 것이 화심화火心灬의 길이라고 하고 내가 주먹불끈쥐고 소리와 같이 주먹을 잡아당기면서 호흡을 아래까지 당겨내려서 주먹을 펴면서 내쉬는 것을 알레프를 작동시킨다 하나님의 생기를 당겨서 내 몸에서 생령이 되게 한다고 하는 것이다.
3모음의 멤מ은 몸의 신경계를 활성화시키는 에너지로 물이라고 하는데 이 에너지를 가동시키는 방법이 설舌음이라고 내가 설명하는 것이고 설음을 하게 되면 몸의 신경계가 활발발해진다고 하는 것이다. 그리고 3모음의 쉰ש은 불火이라고 하는데 나는 손이라고 설명을 하는데 한자의 艸와 같다고 설명한다. ש은 점을 위에 찍어서 좌우손을 나타낸다. 쉰쉰이라고 하는 것인데 좌우수手라고 내가 설명을 하는데 얼굴에서는 순음이고 몸에서는 손을 마주쳐서 열기를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손뼉치며 주를 찬양이고 두드리라 열리리라는 것의 실천이 손뼉을 치면 쉰쉰타우가 되는 것이라고 쉰쉰양손을 부딪히면 몸이 십자원리로 가동됨으로 열熱이 반복되여 세차게 된다.
열열하다는 것이 熱烈하다이다. 반복을 하면 힘이 세차지는 것이쉰타우신이 된다고 내가 설명한다 좌우손을 가운데 마주치게 하는 것을 반복하면 손바닥 불이난다고 하게 되는 것이고 그것을 우리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면 손뼉치며 찬양합니다..로 노래한다 성령이 임하는 것이 아니라 손뼉을 치면 성령에 몸에서 발출한다. 손뼉을 치면 소리가 나오고 그 소리를 발성하는 곳을 舌이라고 하고 천수경의 수리수리마하수리..라는 주문으로 설명하는 '멤מ'에너지로 신경계를 활성화시킨다 우리말 사투리에서 마음을 내 멤이지 맘이지..라고 하는데 마음에서 맘이 맘은 엄마를 뜻하고 엄마는 생명을 공급하는 젖을 먹이는 자이다.
손뼉을 치면서 하낫 둘..을 세알리는 것이 수리수리다 수를 세알리는 것이 천수경으로 천번을 해라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를 천번을 해라..해보면 그대의 숨줄이 길어지고 온 머리부터 발끝까지 숨이 돌아나가는 통로가 열리고 활성화된다. 손뼉을 치면서 해라..는 것이지
우שת ש
아침에 늦게 나섰다. 7시 오후 해내림을 볼까했는데 몸은 아침을 맞으려 가자고 한다 그래서 강 길에 올라서서 봉무동으로 갈까 해맞이로 갈까..망설이다가 해맞이로 가자 하게 되고 해맞이로 가는데 해오름이 구름에 가렸다가 해맞이 동산에 도달하게 되었을 때 빠알갛게 올라오시더라 해오름을 맞이하고 공원으로 내려가 그곳의 운동기구랑 놀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강변에서 장사를 하시는데 돈을 가지고 가지 않아서 패스.
한반도 상공에서 정찰기가 포착이 된다는데 전라도쪽으로 출격한 정찰기가 이렇게 많다는 것은 어떤 움직임이 있다는 것인지 한반도의 하늘이 비행기들의 출격으로 바쁘다는데...무슨일일까.
어제 꿈에 쿠쿠가 엄청 건강한 상태로 나타났는데 쿠쿠는 삼색묘인데 내가 쿠쿠라고 생각하고 본 고양이는 페르시안고양인가 싶을 정도로 우아한데 나를 힐끗보고 무엇인가 먹는데 몰입하고 있다 어제 아이들과 해리포트의 성격검사를 같이하면서 이전에 내가 성격검사를 해보니 그리핀도르라고 했는데 딸은 슬레데린이라고 해서 슬레데린 무릎담요를 샀다고 자랑하길래 나도 그리핀도르(사자)를 사달라고 했더니 엄마가 그리핀도르라고? 하고는 주문을 해주었는데 엄마 다시해봐라 엄마가 그리핀도르라고..해서 다시 했더니 레번클로더라 그럼그렇지..엄마가 그리핀도르는 아니지.. 레벨클로는 상징동물이 독수리..그래서 수리수리마하수리..를 좋아하는가..해리포트에서 하는 성격검사를 같이하면서 딸의 성격과 아들과 나의 성향을 알아가면서 정말 재밌더라. 아들의 생각과 딸의 생각..극과 극을 달리는 성격인데 잘지내는 것을 보면..아들과 나와 성격이 닮은 점이 많은 것은 혈액형이 같아서인지도..딸의 성격이 정말 유니크하고 현실적인 슬기로운..
문제를 하나씩 풀어가면서 아들의 관점 딸의 관점 나의 관점을 보고 서로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자기설명이 나오고 그것을 놓고 이런 점에서 그 견해가 괜찮고 이런점에서는 이 견해가 괜찮네..절충하는 것이지..하면서 같이 놀았다네
내가 변하였다는 것은 성격검사에서도 나타난다 금숙씨가 찍어준 사진 중에서 빛이 테두리를 두른 사진이 있어서 오호 나도 이제 영체가 생성되었구나..하는 나의 감탄
나무들의 아우라를 가끔씩 보는데 내 몸의 아우트라인, 아우라가 사진에 잡혔다 금숙씨의 모습을 찍다보니 아우트바디(혼체)가 찍히기도 하고 내 아웃바디(혼체)도 찍히기도 하고 그렇더라 영체는 사진에 잡히지 않지만 혼체는 색계에 속하기때문에 잡히기도 한다는 것 혼체는 그림자처럼 찍히는데 영체는 빛으로 빛라인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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