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발랴공부에 필요한 파동팡션
호연지기 용호비결을 기루는 방법
주문수련중의 겟세마네의 라임 짜는 기법임
카발랴세피로트공부를 하기위한 기본내공갖춤
이 성량이 될 때 카발랴세피로트 공부의 문이 열린다
배꼽에서 흰우유가 다 나오고
맑은 물이 나오도록..
이제 생명나무공부에 입학
입학오디션을 오늘 해맞이에서 한 것
내가 그렇게 푼다
영하 5도
빛결이 입히고 신긴 복장으로
모자만 내가 사서 쓴
빈폴에너지...
그리고 오늘 12월 16일
음력 11월 2일 계사
그래서 나도 온통 검정색패션
그대의 영성은 이론이 아니다
나만큼 소리통을 뚫어야 영성계 입학
오디션을 볼 수 있다
그대를 속이지말고
착각하지마라
영성인이 된다는 것은 33마디
과정을 뚫어서 통로를 만들고
그 통로를 체크포인트해서 막힘이 없어야
입학조건을 갖춘다
카발랴세피로트정보는 지식인데
그것을 영성으로 바꾸는 과정은
단련 반복 십자가..겟세마네 용광로를 거친다
내가 만드는 애국가
1
천손이여 눈을 뜨라
배달이여 일어 나라
한얼이여 웅비 하라
한겨레여 손을 잡자
마주잡은 손을 모아
아리랑을 불러 보자
2
푸른언덕 달구 벌아
오름하는 붉은 해를
두팔 벌려 가슴 열어
새노래로 맞이 하자
해를 품은 열린 마음
아리랑을 불러 보자
오늘 강길을 나서서 화랑교를 지나 망우당공원을 들러 조상 천강홍의 곽장군의 동상에 삼배하고 세바퀴를 돌고 해맞이동산으로 오름하는 길. 둔치운동기구랑 노는 과정을 패스
공부를 하면서 내가 나를 알아가는 과정에서 나를 이루는 육신의 유전자, 조상령을 마주하고
내 영성을 이루는 유전자 사주팔자, 천지령을 마주하는 것 카발랴세피로트에서는 조상령을 10이라고 하고
천지령을 22히브리어로 연결하여 32수를 만들어 공부의 원리로 하고 있다. 조상령의 숫자를 음양 5;5로 하여 태극이라 하고 천지령의 숫자를 22라 하여 10천간 12지지로 한다는 것
어제보담은 바람끝이 무뎌져 그다지 춥지는 않더라 물론 내가 다부지게 차려입고 단단히 방비를 하고 나서서겠지
오늘부터 금숙씨에게는 해맞이동산에 나오지 말라고했다 나야 건강체지만 그 분은 뇌출혈로 머리수술을 하고 다리수술도하고 해서 자기 몸을 세찬 겨울바람에 공양하는 것은 상당히 고통스러운 일이니까 그 차가운 바람에 흙위에 얇은 자리하나 깔고 앉아서 공부에 몰입하여 추위를 인식하지 못하는 것은 좋지만 어제 그 바람을 그대로 채운 몸을 일으키는데
내가 그렇게 동태가 된 것 같았는데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다리감각이 무뎌져서 엄청 조심하면서 몰레길을 내려왔고 계단을 오르고 몸이 무뎌지니 내 몸의 대처법이 빠르게가 아니라 드디게..천천히..
금숙씨야 오죽했겠는가..금숙씨가 내가 펼쳐주는 정보에 퐁당하여 몸이 얼마나 동태가 되는지도 모르고 나도 가르치는 즐거움에 그러하지만 내 몸은 내가 관리하지만 금숙씨의 주변에서는 금숙씨의 몸상태를 염려하는 것은 당연하지 않겠는가 아들과 여동생이 이 추운데 가지 말고 날이 따시지면 가라고 한다고 하는데 나 역시 그러라고..권하게 되더라.
나는 내 걷기코스에 있는 해맞이동산이고 금숙씨가 오면 같이 같이 수행을 하고 정보도 나누고..하지만 금숙씨는 해맞이에 오기위하여 4시부터 일어나 지극정성으로 준비를 한다고 나를 만나기 전에는 10시가 되어도 일어나기 힘들었는데 나를 만나고 나서는 무엇에 씌인 것인지 그렇게 몸이 힘들어도 4시부터 일어나서 해맞이오는 일을 준비하게 된다고 (계란 삶고 물끓이고 같이 먹을 것 챙기고 목욕제계하고..)
아들과 여동생도 뭐에 씌여도 단단히 씌였다고 미쳤다고 한단다 내가 차운 강길을 매일 나서는 것도 미친 짓이기는 하다
이 추운데 발도 아프고 손끝도 터질듯이 아프고 바람을 맞는 얼굴이 터질듯이 아프고..그런데도 꾸역거리고 나가는 것은 내가 무엇인가에 몰두하여 그것에 닿고자 하는 '미치지 않으면 미치지 않는다' 라는 것을 알기때문이고 이 길을 걷는 과정을 거치면서 내가 도달하는 곳이 어딜까..를 궁금해하기 때문이다 걸으면서 걷는 것 수리를 알고 수리를 하고 수리를 헤아리고...수리수리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로 이뤄낼 수 있는 것을 알고자 하는 것
금숙씨에게 몸의 건강 문제로 주변의 염려를 시키는 것도 덕스럽지 못하니 궁뎅이 바닥에 붙이고 수리주를 하라고 지금 필요한 것은 수리주라고..마음을 수리하고 몸을 수리하고 정신을 수리하고..머리부터 발끝까지 상처받고 다친 곳들을 스스로 수리하는 과정이 필요하니까 바람찬 해맞이동산에 올라오지 말고 그 시간에 염주 돌리면서 수리주와 태을주를 하라고..권하게 되었다네 아들과 여동생의 염려를 만드는 것은 결국 나에게로 향하게 되는 것이니 나의 선한 뜻이 그들에게 원망이 되도록 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으니.
그런데 오늘 꿈이 정말 희안하더라 물론 꿈이 희안하지 않는 것이 어디있겠는가마는 투명한 뱀, -영사라고 외연에서 설명하는 것이겠지만- 이 화장실에 있어서 어..저 뱀이 언제 화장실에 있고 어디서 들어온 것이지? 라고 생각하고 화장실 문(미닫이더라)을 닫고 옆에 딸이 있어서 어이 저기 뱀이 있다야..했더니 엄마는 뱀이 있다고 하고는 그냥 두면 어떻게..처리를 해야지 하고 화장실 문을 열고 들어가서 무엇인가를 뿌려서 퇴치를 했다고 하는데 딸이 사라지고 내가 화장실문을 보니 미닫이 틈새로 뱀의 머리가 쏘옥 나오길래 다시 꽉 닫았는데 머리가 사라지더라 현관문을 열고 나서다보니 문 앞에 고양이가 있어서 어..너가 여기있냐 하고 보니 뱀이 둔갑을 해서 고양이가 된 모양인데 딸이 무엇인가를 뿌려 퇴치를 한 부분인 듯한 곳은 아주 새하얀 털이 빛나고 반쯤은 쿠쿠처럼 삼색이더라 꿈에서 영사가 영묘가 되었나..하였더라
일전에 꾼 꿈 중에서 고양이가 내 검지 손가락을 깨물어 피가 나던 꿈 그 꿈이 금숙씨(임인년생, 검은 호랑이, 또는 흑표)를 만나서 아하 이 분이 나를 물고 늘어지는 것이구나..알게 되었는데 오늘 영사가 영묘로 둔갑하는 꿈을 통해서 금숙씨의 에너지가 바뀌는 과정이기도하고 나 역시 그동안 내가 부족했던 에너지가 무엇이였는지 확인하게 되면서 변화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게 되더라
엇그제 용자도반에게 갑골문 원형 천부경을 사진 찍어 보내면서 미션이라고 써달라고 했는데 오늘 미션완료라고...두 장을 써왔다 천손= 박수무당이라고 하는데 요즘 올바를 박수무당이 되는 것이 천손의 자격이구나..깨달음이 와서 어떻게 한얼정신의 박수무당이 될 것인가를 궁구하게 되고 박석재박사님의 하늘의 역사..를 듣고 개천기를 보고..
엇그제 청주 은화님이 신을 짜주지 못하지만 겨울 털신을 사 신으라고 신값을 보내주셨는데 오늘 ..이게 나에게 무엇의 싸인인가 즉 맨발의 청춘에서 이제는 신발을 신기시는 것인데....신발을 신어야 하는 단계라고 하시는 것이고 영사가 영묘로 반신을 바꾼 것이니 태극의 정보를 이제 풀려나보다 천부경을 다시 대하게 되는 것 오늘 용자도반이 천부경을 써서 가져왔으니 그 에너지를 딛고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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