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향선菊香腺

물병시대, 물동이를 이고 가는 이를 따라가라

청향고은 2020. 10. 22. 17:05

물병시대...물동이를 이고 가는 이를 따라가라. 도마서에도 나오는 정보이고 마가복음에도 나오는 정보이다

성경은 그리스로마 신화와 마찬가지로 천문학이야기다. 그래서 성서를 해석해보고자 한다면 반드시 천문학적인 소양을 길러야 한다 하늘에서 이뤄진 것 같이 땅에서 이뤄진다는 원리를 통해 하늘의 별자리의 흐름을 땅의 역사기록에 담아 전해주는 것이 성경의 역할이다 星鏡이라는 것이다 聖經이라고 하는데 별들이 지나가는 길經을 사람이 하늘거울이 되고 땅 거울이 되어 비추임을 한다는 것이지. 신神은 하늘에 펼쳐진 별이라는 것이고 그 별의 흐름이 땅에 그림자를 만드는 것을 影이라고 하여 성령이라고 하였다는 것이지. 그대가 별빛을 그대 가슴에 안게 되면 별빛이 소근대는 이야기 생령의 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이고 그것을 성령의 은사라고 한다. 도마서의 물동이를 이고가는 여인...이라는 뜻이 마가복음의 물동이를 이고가는 여인을 따라가 유월절을 준비하라고 하신 그 말씀과 이어져 이제 이해가 되구나 

물동이를 이고가는 여인을 동양에서는 卯라고 한다. 계수나무 한나무 토끼한마리..물동이는 귀耳를 상징하는 것이고

鉉(솥귀)라고도 한다. 솥의 귀...金玄, 쇳소리를 들을 수 있는 귀, 토끼가 들어가는 동굴이 인체에서 귀다. 
 
토끼가 간 곳을 따라가다가 홀릭한 앨리스 백일 동굴기도..15포털.. 정보를 서치하다보니 2017년 9월 23일 행성직렬현상시 이북에서 지진이 일어났다고 하더라. 15포털이 열린 증거겠지. 하나님의 성령은 귀를 통하여 활동을 하시니 들을 귀 있는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이고 유혹자는 보여줌을 통하여 활동한다. 하와에게도 그렇지만 예수에게도 천하만물을 보여주면 절하라고 유혹을 했다. 사탄의 실체와 천국의 실체..상징들로 설명하던 정보들이 과학이나 철학이나 예술이나 문명이나...등으로 모두다 현실로 현장을 드러내어 누구나 신선이 되고 텔레파시에 순간이동에 모든 것을 누리게 하고 있다.  백일 동굴기도,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골방에 들어가는 것, 새로운 정보계로 들어가는 포털은 눈에서가 아니라 귀에서 일어나는 체험이다고 나는 이해하고 있다. 
 
우한폐렴이라는 바이러스를 통하여 새로운 문화가 창조되고 이전에 미덕이라고 하던 것이 악덕이되어 퇴출되고 있다. 일단 가장 뚜렷한 문화가 마스크, 즉 가면쓰기다 입이 강제적으로 퇴출되고 있다는 것이렸다 마스크를 쓰면 폐의 기능이 약화되는데 폐렴대치법이라니 참 아이러니하지 않나...폐활량이 줄어드는 것은 당연한 것이 마스크를 함으로 생기는 것이다. 미세먼지를 걸러내는 기능이 폐의 기능이기도 한데 그 기능을 마스크에 맡김으로 폐에서 그 기능을 제거하는 작전이라고..5억으로 인구줄이기의 고도로 정교한 계획이라는 것을 알기나 하는지...물론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곳에 가려면 그곳의 법칙을 따라야 잡혀가거나 벌금을 물지 않겠지만 개인적으로 자신의 살이에서는 폐활량을 강화시켜서 면역력을 건강하게 해야한다 
 
마스크를 하지 않고 폐활량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방법이 혼자 자연과 잘 지내는 방법이다. 자연은 마스크를 하는 이를 거부하니까 자연의 법칙과 사람의 대치법은 다르다는 것 
 
어제 오후에 비가 와서 딸에게 우산을 가져다 주었는데 엄마 왜 마스크 안해?  벌금매긴다던데..하길래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곳에서야 마스크를 하지만 엄마는 사람없는 곳으로 다니는데 마스크를 왜 하냐..오히려 폐기능을 약화시키는 것이 마스크인데.. 새벽에 강 길을 나가면서 주머니에 마스크를 넣고 가지만 그냥 주머니의 준비용이다. 생기가 충만한 새벽공기를 마음껏 몸에 담아오기위하여 별을 보고 해를 보고..하는데 마스크를 쓰고 공기와 만나면 산공기를 마음껏..누림은..어떻게..해 
 
새벽예배라는 것이나 예불이라거나..가 생긴 것은 아침해가 돋을 때 만물 신선하기때문에 그 신선함을 공유함으로 신선이 되고자 해서다 별빛이 달빛이 해빛이 전해주는 기와 운, 운칠기삼을 하늘로부터 공급받아 몸 가득 채움하는 것이 예배이지 진정한 예배가 사라지고 막힌 공간에서 탁한 숨들속에서 무슨 예배람...강 길을 다니면서 자연속에서 역사(별이야기)속에서 마음(땅)속에서 하늘의 이야기 땅의 숨결 바람의 웃음소리를 듣는다 생명의 길을 열어가면 언젠가는 시인이 된다고 하지 하늘과 별과 바람과 구름과 물강을 노래하는 ..도달하는 곳은 한곳...그 숨쉬는 생명의 원초적인 감탄 아~~~~~그것을 詩라고 했다 
 
시는 문장이 아니라 숨을 들이쉬고 내 쉬는 그 사이에서 일어나는 피흐름寺을 토言하는 것이다 절 寺는 土寸으로 오행, 오원소, 다섯...이 몸을 운행하면서 만들어내는 마디寸를 짚어낼 수 있다는 것이다 자신의 핏돌이를 스스로 짚어내는 것을 詩라고 한다 시인은 시인은 노래부른다...그 옛날의 사랑이야기를.. 사랑은 피를 타고 흐르는 노래다. 자기의 몸안을 돌아흐르는 물이 피가 되는 사이 피가 물이 되는 사이에서 생기는 울림과 떨림을 알아채는 것이 사랑이고..그것을 알아채는 곳이 귀의 이소골이다. 지구는 물의 행성이고 귀의 행성이라 지구의 이름도 Earth라고 한다고 했다. 그대의 사랑개념을 바꾸어야 하는 시대가 물동이를 이고가는 여인을 따라가는 시대 보병궁시대이다고 내가 설명한다 
 
그대의 시가 15차원을 열어야 상천하늘로 올라가 사랑이라고 말하는 현장을 노래하게 된다 아들과 15레벨 50음도 뚫기를 시도하는데 물론 나는 50음도를 뚫었기때문에 아들을 리더할 수 있다 높은 음, 주파수...아들은 파동을 50초 넓히기를 클리어 했기에 50주파수 올리기를 시전하는 것. 내 쉬는 숨을 길게, 파동함수로 열을 빼는 것, 남방수행법 숨을 곧게 주파수를 올려 열을 더하는 것, 북방수행법
 
이 들을 공존시키는 것이 十 八子, 李, 이, 하나님은 乙이시다 하늘과 땅을 잇는 주파수이자 동과 서를 동그랗게 닿게 하는 공진, 파공이다. 호수에 돌을 던지면 파동이 일어난다 던진 돌의 무게와 물의 깊이에 따라 파동갯수가 나타난다 그대의 마음을 닫고 있는 도장뼈를 열고 말씀이라는 돌을 마음바다에 던져보면 그대의 파동함수가 나타난다 그대의 마음은 몇개의 동그라미가 생기는가 최소한 10개의 동그라미가 생기는 단계가 되어야 열심이라는 말을 할 수 있다. 마음을 열면 열개의 파동이 생긴다..이 뜻이다. 마음을 열어서 나오는 파동이 무엇으로 나타나는가? 그대의 소리고 그 소리는 자기의 귀를 통하여 측정된다. 너의 평가 이전에 내가 나를 맞춤해보는 것이다. 영성은 내 안에서 울려내는 소리값을 측정하여 그 울림과 떨림을 리더해가는 이소골의 기능이라는 것이다.  
 
한국의 기후를 봐서 가장 적합한 수행이 활발발이라고 한다 자신의 피흐름을 인식하려면 피를 무엇으로 열을 올리게 하는지..숨을 풀무질해라..몸을 풀무질해라..소리를 달구어라..이다 다른 수행은 그 다음이다 기본적으로 갖추어야하는 활발발수행은 움직임이다 움직이게 하는 것은 그대의 숨이지만 그 숨을 가열해보면 피가 만드는 에너지가 신申, 벼락을 뜻한다 난다 生는 벼락소리를 몸에서 만들어내는 것을 신난다고 한다 손뼉을 치면서 소리를 내질러보면 무엇이 신난다는 것인지 누구나 알게 되는 현장이 생기는 것..그 신남이 만드는 에너지가 언어가 되는...과정을 알게 되는 것이고 그것이 생기가 생령이 되어 이름짓는 능력, 예언이 되는 것을 체험하게 되는 것이다. 
 

억지로 아들과 자발적 나와 같이 마음을 여는 기초수행 억지로 아들이 신나게 되는 과정은 손뼉치며 하낫 둘..에서 단전으로 힘이 맺히게 하는 한 단어 기합넣기..다 신나는 소리와 억지로 소리는 다르지 않겠나 처음부터 신나는 것은 고수이고(처음부터 고수는 없다.. 최소한 30년을 수련해야 고수레벨에 입문할 수 있는 자격이 생긴다 공자님도 30년 온축하라고 하셨다. 한 분야를 파들어가서 30년은 되어야 고수레벨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다.

 

나도 소리를 통하여 말씀공부를 30년을 하게 되면서 비로소 미혹에 길들여졌던 눈에서 비늘이 떨어지고 무엇을 봐야하는지를 알게 된다. 바울이 예수를 다마스커스 도상에서 빛으로 만나 철학을 중심으로 공부를 했던 지식을 넘어서 생령의 에너지를 체험하면서 눈이 뜨여진 것이다.

 

바디메오가 눈이 열린 것처럼... 지식에 눈이 어두워져서 봐야하는 것을 보지 못하고 보지 않아도 되는 것을 보는 우에서 벗어난다는 것 그것이 지식의 미궁의 중심에 있는 미노타우로스를 죽이고나야 지식의 감옥에서 벗어나게 된다는 것이다. 누군가의 마중물을 통하여 같이 하다보면 신나는 것은 중수이고 해도 마중물을 붓고 등을 떠밀고 당근과 채찍을 작동시키어도 신이 안나는 것은 하수인데 이 하수에 속하는 레벨들이 지식이라는 먹물을 덮어쓰고 있는 이들이다.

 

그래서 나는 이 레벨에 속하는 (종교지도자 대제사장 제사장 바리새인....등등으로 표현하는..)이들은 인연으로 삼지 않는다.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법이지 눈뜬이는 소경대열에서 벗어나니까 자기와 같은 레벨의 사람과는 그 레벨로 공명한다 자기와 레벨이 다른 이를 만나 높은이를 따라 올라가거나 낮은 이를 이끌어 올리거나..하는 과정에서 변화를 안다 같은 레벨을 만나 소통하는 것은 서로 레벨올리기를 하려고 하는 것이다

 

짝을 맞춰봄으로 시너지효과가 발생해서 차원상승이 가능하다 혼자하기보다 소리는 영성은 짝을 이뤄서 해야 서로가 상승한다 엇그제부터 네이버 블로그에 댓글로 대화를 하게 되면서 나름대로 새로운 정보를 당겨서 해석을 하게 된다 닉을 Sky를 쓰는데 한분은 싸인, 한분은 엔젤...스카이싸인, 스카이 엔젤.. 지금 내가 다루고 있는 에너지장일 터.

 

마가복음14:12~26절 “유월절 만찬을 준비하시다” 나귀를 준비하심처럼 만찬장을 준비하시다. 12~16절입니다. “무교절의 첫날 곧 유월절 양 잡는 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여짜오되 우리가 어디로 가서 선생님께서 유월절 음식을 잡수시게 준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하매 예수께서 제자 중의 둘을 보내시며 이르시되 성내로 들어가라 그리하면 물 한 동이를 가지고 가는 사람을 만나리니 그를 따라가서 어디든지 그가 들어가는 그 집 주인에게 이르되 선생님의 말씀이 내가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음식을 먹을 나의 객실이 어디 있느냐 하시더라 하라 그리하면 자리를 펴고 준비한 큰 다락방을 보이리니 거기서 우리를 위하여 준비하라 하시니 제자들이 나가 성내로 들어가서 예수께서 하시던 말씀대로 만나 유월절 음식을 준비하니라.”

 

유월절, 별자리에서 별자리로 건너감 물고기 자리에서 물병자리로 건너감.. 그대의 유월절은 일어나는가? 외연은 우한폐렴이라는 열번째 재앙이 지구를 스미고 있는데 문설주에 어린양을 잡아 피를 바름..이라는 그 재앙을 극복하는 방법은 그대의 피흘림을 문설주에 발라야 한다는 것인데 외연의 처방전은 마스크를 쓰라고 한다 양을 잡아 피를 흘려 그 피를 문설주에 발라라..인데 그대의 양은 무엇인가? 그것을 어떻게 하는 것이 양을 잡아 피를 흘리는 것인가.. 문설주는 무엇인가 어떻게 하는 것이 피바름인가 그걸 모르면 그대는 별자리가 별자리로 옮겨가는 유월절을   대처하지 못하는 것이고 그대는 옛별자리에 머물게 된다 예수가 이마 물동이를 이고 가는 여자를 말했다

 

그런데 그대는 어디에 있는가? 여전히 물고기 자리 비너스와 큐피트에 있나? 이고 있던 물동이안에 무엇이 있나 마가요한의 다락방에서 전혀 기도에 힘씀이라는 양을 잡는 법이 있고 성령이 임함으로 문설주에 피를 바름이라는 현상이 있었다 양을 잡아 그 피를 문설주에 발라라...그대의 문설주가 어딘가.. 이마(가시관) 두손과 두발이다. 손뼉치고 발바닥치고 이마를 바닥에 대고 고함을 질러라.. 그게 문설주에 피바름하는 유월절제사다.  

 

내 가르침을 그대가 선택하여 실천하면 그대의 유익이것다 아들과 높소리를 어떻게 올라갈 까를 궁리하는데 아침 강 길을 오다가 코스모스핀 해맞이동산의 길에서  공무원들 공원가꾸기를 하지 않았다고 혼자 중얼거리시는데 곁을 지나가면서 말을 받아더니 자기 이야기를 하시더라 연 사흘 만나던 분은 오늘 만나지 못하고 56년 7월 생 김여사님을 만나게 되어 30분을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들었다. 야구공만드는 사업을 하셨다고 하시더라 내가 다니는 반경안에 들어있는 곳들을 전전하시면서... 여자 나이 60이 넘으면 처음보는 사람이라도 저 아래 숨겨진 서러운 사연들을 툴툴 풀어낸다고 하더라만 야구방망이로 용띠 남편에게 얼마나 얻어맞았는지..라는 하소연 이런 저런 하소연에 쿵짝을 잘 맞추는 성격인지라 아이고..그러셨구나...그러게요..병신생이면 역마에.. 남들보다 4배는 더 큰 마음그릇을 가지고 오시었으니 그 모든 고생들이 다 공양이지 않것습니까..등등 덕담..

 

고함지르던 분의 고함소리가 가느리게 한번만 스치고 지나가길래 어허..오늘은 에너지가 딸리는 갑다..했고 어제 돌아오는 길에서 아양철교에서 전화를 하면서 너무나 신나서(?) 마구달려 좌충우돌할 뻔한 젊은 이가 있었고, 다리를 건너 벚나무길로 들어서는 곳에서 내 앞을 휘익 질러가던 자전거를 타신 분이 먼지터는 곳에 턱에 걸리셨는지 콰당하시는 것을 보았는데 염려스런 마음으로 지나면서 보니 다행히 넘어지신 것일 뿐인가 ..했다

 

과잉행동...들이 내 앞에서 일어나는 것을 보면서 나에게 주시는  가르침일 수도 있겠다 해서 느림의 미학을 생각했다 내 성격이 불같아서 무엇인가 시작을 하면 끝을 보려고 하는 그런 습관은 어디서 비롯된 것일까..를 살핀다 내가 나를 마주하면서 결과를 얻을 때까지 좌우보지 않고 달리는 성격인데 이제는 내 안에서 하나님이 아이야 이제는 천천히 온 길을 복기하면서 천천히 가자꾸나 급하게 올라가 정상에 도달하면 다시 내려와야 하는 것이 원리이니 내려올 때의 길이 위험한 법이니 천천히 한 걸음씩 조심하거나..하시더라.

 

공원에서 오르내리는 계단 그리고 산길..에서 한 걸음을 조심하라 경계를 하여주시는 것 결과를 손에 잡으려고 하는 것은 나무의 성장이의 모습일 것이고 열매를 맺은 나무는 열매를 익혀 떨구고 위로 솟구치던 물길을 아래로 수렴하여 뿌리로 모둠하는 과정을  들려주시는 것이겠다 어린 시절에 습된 살아남기위하여 익힌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더라 빨리 빨리...이 기질이 한국인의 기질이라고 하는데 이 빨리빨리는 약한 자들의 위기관리대처법이라는 것 선진국이 될 수록 천천히 느리게 여유있게..가 된다 한국의 빨리빨리증후군은 후진국에서 선진국으로 도약하려고 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에너지였지만 이제는 조금은 느림의 미학을 배워야하는 즉 일군 열매를 맞볼 수 있는 여유가 있어야 하는 시기라고 본다

 

강 길을 걸으면서 망우공원에서 운동을 하면서 내가 정한 운동코스를 클리어 하는 것에 목적을 두는 것이 아니라 운동하는 그 순간의 동작을 음미하는 것이 중요하단다..는 속에서의 울림 여유라는 것은 성숙한 성품에서 나오는 따뜻함이고 온유함이다 스스로를 잘 익혀서 나오는 향기로움이다 나는 어떤 향기를 내고 있는 가.. 설익은 향기..를 내고 있을 수 있을 것이다 아들과 5분 마음공부, 영성수련을 하려고  아들을 설득하는 일이 나로서도 공부다 생각하는데 급한 열매를 얻으려 하지 말라.. 급하게 가지말라..는 경고일 수도 있겠다 하는 생각을 했다 내가 원하는 영역에 아들이 바로 닿을 수 있으리라 생각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렇게 되는 것은 불가능하다. 때가 있고 그 때를 채워가야 하는 과정 천천히 하라는 것이겠다. 아들과 5분 수업을 한다는 것으로 감사하라는 것 아들과 5분 같이 하기 오늘도 클리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