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향선菊香腺

선조체(송과선) 원시정보를 잇는 센타

청향고은 2020. 10. 27. 17:10

블로그에서 스카이싸인님과 스카이엔젤님과 대화를 하느라 이틀을 보내고 이전에 아들과 고주파도전을 시도하고 아들의 에너지장을 파악하고 이 에너지장에 공명하기위하여 주파수를 얼마나 올리어야하고 파동함수를 만들어야할까나..

아들도 주 5일근무하듯이 일주일에 닷새만 5분 마음열기,영성기루기를 한다. 영성이라는 세계는 이론이 아니라 수행과정에서 나타나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훈련이다. 
 
하나님의 음성은 어디서 나오는지는 대성령론에서 설명하는데 혀끝의 전기를 작동시키면 심장의 심뇌로 길이 생기고
그 길이 몸을 돌아 독맥을 타고 두정으로 돌아 선조체를 두드려 봉인된 태초의 정보를 열어낸다는 것이지. 선조체 또는 송과체가 왜 봉인이 되는지에 대하여서 어제 은화님과 통화를 하면서 설명을 했는데 자궁이라는 장소가 협소해서 태밖으로 이사를 할 때 태아가 이삿짐을 싸는 방법이 두개골을 접고 홀홀단신 자기포장을 하여 산도를 뚫고 넓은 장소로 공간이동을 한다고 그 때 두개골을 접으면서 숨골로 길을 삼아 드나들던 플라즈마, 빛줄이 접혀지게 되고 머리로 산도를 밀고 나오는 동안 열을 받아서 강재이뇌 하던 길이 솔방울처럼 오그라져 숨겨져버리게 되는 것이라고 태어나 두개골을 원상복구를 하는 과정에서 이 선조체가 회복을 하게 되는 경우를 우리가 흔히 하늘이 낸 천재라고 하는 것이고 회복을 하지 못하고 그 정보를 외부지식으로 대신하는 것을 평범이라고 하고 뒤늦게 송과체에 불을 붙여 되살려내면서 자기의 정보를 하나씩 알아가게 되는 것을 '너 자신을 알라'의 길을 가게 된다고 하게 된다.
5세이전에 선조체의 정보를 회복하는 것을 생이지지라고 하게 되는 갑더라 그리고 29세즘에 자기각성을 하게 되는 것을
늦머리가 튄다고 하게 되는 곤이지지의 길을 가는 그리고 그 사이에서 공부나 예술이나 기타 등등의 활동들을 통하여
자기각성을 해가는 이들을 학이지지라고 하거나 세상은 20년 앞서거나 늦다고 하는 말이 누구라도 접혔던 두개골이 회복되는 과정을 거치는 것이니 빠르다고 수승한 것이 아니고 늦다고 열등한 것도 아니다. 도달하면 같은 곳 선조체이다.
도달하는가 아닌가의 문제가 있을 뿐이지 태안에서 강재이뇌했던 정보를 찾아내는 과정을 자기자신의 정체성을 찾아낸다,
참자아로 살고자 한다 등등의 언어들로 표현을 하는데 아기가 태안에서 태밖으로 공간이동, 이사를 하면서 먼저 자궁과 연결되었던 줄을 스스로 끊는 이별이 선행되고, 이 과정에서 이슬이 비친다는 현상이 나타난다. 태아와 자궁과의  이별이 선행되고 아기가 이사를 하기위하여 위치전환을 하는 과정 출산의 고통의 시작이 시작되고 두개골을 접어서 산도를 밀고 나오는 여정을 거친다. 공간이동을 하기위한 과정은 수정란에서 착상란이 되기위하여 자궁에 착상한 길을 먼저 정리하는 것이다. 9의 위치로 성장하던 자리에서 6으로 위치전환을 하고 그리고 수정란이 착상란이 되기위하여 6일동안 6번 분절하던 여정을 되풀이하는 산도를 거치는 과정을 통하여 태밖으로 나온다. 이 때 두개골을 접는다는 것이 뜻하는 것을 풀어내는 것이 중요하겠지 
 
나는 내 여정을 보아 곤이지지라는 것은 알지. 붓다도 예수도 곤이지지라고 즉 둔재들이였지 천재나 영재는 아니였다는 것이라고 5살이전의 아이들이면 다 아는 세계를 29살부터 각성하기시작하였으니 5세 이전의 아이들을 대하거들랑 금빛부처님이며 햇살예수님이라는 것을 인식하게 되면 예수나 부처님을 언제 어디서나 살아계신 생명으로 친견하게 될 것이다. 다비하여 뼈 사리를 친견하려고 하기보다 살을 입고 있는 하나님의 현신을 보는 눈을 기루어야 한다는 것이지. 하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은 살아있는 존재의 땀과 눈물속에서 빛나는 것이니까. 
 
블로그를 통해 이어진 인연을 풀어보면서 나에게 생기는 두날개로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 강 길을 나가 한바퀴 주욱 돌아 오면 3시간 정도가 걸리는데 요즘 내 별난 짓 하나가 늘어서 10분즘이 추가 되었다. 망우공원의 산길에 계단을 만들어 둔 곳으로 내려갔다가 올라오면서 작은 등산을 하는데 계단을 내려가면서 계단에 떨어진 나뭇잎들을 발로 차내기 올라오면서 나뭇가지들로 쓸어내기 출가하면 마당쓸기부터 한다듯이 나뭇잎쓸기 차기 혼자 속으로 출가하여 수행하는 과정의 마당쓸기를 계단쓸기로 나혼자 수행자의 하루를 강 길을 팔돌리기를 하면서 시작한다는 것이지   
 
어제 은화님의 톡이 들어와서 영성수련에 한발짝도 못나가고 있다고 해서 마중물 보내드릴 터이니 라고 했는데 전화를 해도 되냐 해서 통화를 했다. 사실 높소리는 마중물을 듣고 하기 이전에 먼저 같이 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아들과 높소리를 시전하면서 아들아 고함을 지르는데 다트챠크라, 즉 목에 숨겨진 타트를 열어야 하니까 목뼈 좀 누르자이 하고 아들의 목뼈를 누르고 했는데 은화님에게도 높소리를 올리는 과정에서 경추 1번을 누르고 시전하라고 둘이 같이 높소리훈련. 몇 번의 시도끝에 영줄이라고 시줄이다 기도줄이라고 하게 되는 소리가 나와서 아싸아...~~~ 
 
영성을 말하지만 영성을 발출할 수 있고 증명할 수 있는 근거는 다트챠크라를 열고 두정을 열고 나가는 소릿줄을 만들지 못하면 자기증명을 하지 못한다.이 소릿줄은 뚫기도 어렵지만 이 줄을 유지하고 더 빛나게 딱아가는 것은 더 어렵다. 한번 하고 말면 그 줄은 다시 사라져버려 즉 송과체를 살려내는 길이 이 소리선을 뚫어냄으로 가능하기에 빛결과도 용자도반과도 높은 소리, 즉 영성에 도전하게 될 때는 목뼈를 누르고 올리라고 한다. 목뼈를 눌려야 압력이 가해져, 즉 열이 가해져 소리가 올라간다는 것을 내가 체험하기때문이고 그것을 너도 실행했을 때 소리가 뚫리기때문이고 송과체에 하나님의 빛줄기가 닿도록 하여 태안의 정보를 되살려내는 일을 시도한다는 것을 죽음에서 부활이라고 했다. 이사나와서 이삿짐을 풀어서 그 안의 정보를 펼치며 살아야 하는데 보자기매듭이 열에 달궈져 어디가 매듭인지 실마리를 찾아낼 수 없다가 고함이라는 송곳찌르기를 하다보니 어딘가에 바늘틈 같은 구멍이 생기고 그 구멍으로 소리가 나가게 되는 것 그것을 실비명이라고 하지 송과체에 빛이 닿게 되는 것. 살벌한 소리 살을 벌리면 나오는 소리 그게 실비명이다. 이 비명은 송과체가 출산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것이다. 태아가 나올 때 그 고통값은 산모가 비명을 지름이였는데 송과체가 회복되는 출산에는 산모인 몸이 비명을 지름으로 고통값을 낸다. 
 
머리가 그렇게 아프다는 것은 송과체가 태어나는 과정을 거친다는 현상이다. 태아가 태어나는 과정과 송과체, 즉 영체가 태어나는 과정이나 같다. 제우스의 머리로 아테나가 태어난다고 표현을 한 것이 두개골을 접어 산도를 밀고 나오면서 봉인한 송과체의 정보가 활성화 된다는 뜻이다. 산도를 밀고 나오려고 접혔다가 태어나 회복되면서 숨골이 작동하다가 이가 나기시작하면서 닫히는 1년의 과정이 있다. 이 과정에서 생기는 무엇이 인생의 여정을 정하는 계기가 되는 것이지 않을까 한다. 
 
아기예수를 데리고 성전에 올라갔다는 이야기가 뜻하는 것이 무엇일까 당시의 습관에 따른 것이지만 아마도 예수가 아버지를 찾으려했던 의지가 나타난 12세를 만들어 낸 선행된 체험일 것이다. 한국에 돌잡이를 통하여 아이의 앞날을 점쳤듯이 예수의 성전에 올라감도 그과 비슷한 습관이였을 것이다. 아기 예수를 만난 시므온과 안나라는 에너지. 성전(송과체) 예수의 송과체부활현장이 십자가상이라고 본다. 아기시절의 성전에 올라감 12세에 성전에 올라감 그리고 숨겨진 세월과 그 과정 서른셋 도리도리를 뚫고 십자가상에 매달림으로  드뎌 송과체와 빛이 닿게 되는 체험의 여정이라고 그래서 다 이루었다 송과체를 출산하고 나면 그 송과체에 드나드는 하나님의 빛을 통하여 저절로 알게되는 것이 하나님의 빛, 본성이지 않겠나. 자기안에 거하시는 하나님의 빛..뇌파, 그리고 심파 물빛 하나님, 피빛 하나님..희고 붉어..일본이 일장기를 ,그리고 신사의 신녀들의 옷이 희고 붉다. 우리나라의 태극기는 푸르고 붉다. 푸름은 물이고 붉음은 피다. 한국의 태극기에는 주변에 건곤감리가 있다.

 

아들과 5분 마음나누기 10번째(10월 27일) 
 
주 닷새 5분간...하기로 하고 오늘은 3주째 첫날이다 지난주 다섯번의 한번은 아들의 거절로 불공부 
하루 5분 마음열기를 같이하기위해서 주야로 묵상을 하게 된다 아들로서는 자발적이 아니라 너무나 자발적인 공부에 몰입한 엄마의 지극한 소망을 공명해주는 선택이니 아들의 허락을 받아낸다는 것은 아들의 자발적인 선택이 되기때문에
어떤 회유를 통하든지 아들이 콜 하게 된다는 것이 나에게는 엄청나게 중요한 과정이다. 어떤 방법으로든지 아들이 선택하게 한다는 것.. 이것을 위하여 염력을 출동시키고 아들에게 언어가 부드러워지게 되고 눈치를 보게되고... 어짜든동 5분 같이하기를 성공시키기위하여 날것같은 행동을 버리고 잘 다듬어 익힌 세련된 행동을 만들어가야 한다는 것...
안하면 말고...가 아니라 내가 공부해야하는 분야가 안하려고 하는 대상을 설득하여 같이 함을 성취하는 것이기 때문에
안하려고 해도 할 수 밖에 없도록 하는 것이 내 능력이고 내공이라고 내가 생각하기때문이다.  


아들과 소리선을 한다는 것의 한 과정 즉 파동함수가 나보다 넓고 센 영역에서는 아들에게 숙이고 들어간다 어린 시절부터 같이한 소리공부인데 지금 생각하면 자궁안에서 탯줄로 이어져있던 그 기억을 딛고 나눌 수 있었던 엄마로서의 강제력이였다면 지금 아들을 설득하여 같이하게 되는 과정은 숨골을 접었다가 폈다가 다시 닫혀짐으로 송과선(선조체)과 이어지는 길은 난자가 가지고 있는 길이 아니라 정자가 가지고 있는 정보임으로 아들의 에너지를 딛지 않으면 내가 내 송과선(꼴)을 소리선을 딛고 활성화시킨 것을 증명할 객관현장을 확인할 수 없기때문에 어짜든동 아들을 설득시켜 영줄을 확장하는 에너지의 징검다리로 삼고 내가 깨달음을 얻어내는 과정을 비춰내는 객관거울로 삼는 것이 내 목적인 것이지 그러니 내가 답답한 것이지 아들이 답답할 일이 없지.

 

수정란이 착상란이 되어 23일째부터 심박동을 하면서 42일간 꼴(선조체)를 갖춘다고 내가 이해한다. 64일이 되면 태아가 꼴을 갖춘다고 하는 뜻이 뇌의 선조체를 구성한다고 이해하고 그 선조체는 정자의 정보를 활성화하는 센타라고..오늘 강 길을 걷다가 어제 블로그에서 다룬 유월절..과 종말에 대한 개념을 생각했는데 성서에서 다루는 종말과 유월절이라는 개념은 12성좌로 이뤄진 황도대를 한바퀴 도는 것을 우주세차라고 하는데 별자리에 부여된 세월이 2160년이고 별자리 30도를 2160년을 통해 지나가고 다음별자리로 넘어가는 것을 유월절이라고 하고 한 별자리의 30도가 끝나기때문에 심판이라고 했는데 외연에서는 이렇게 이해하는 레벨은 찾아보기 힘들다. 

 

2160년이 216으로 인체의 뼈의 숫자가 되고 수정란이 자궁에 착상하여 심장박동을 시작하는 때가 21.6일이지 않을까..그래서 20~23일사이를 심장이 생성되고 박동이 시작되는 날로 설명하는 것이라고 내가 이해한다. 반올림하여 22일이라고 하게 되는 것이고 ..심작박동이 시작된다는 것은 원소중에서 가장 안정적이고 무거운 중력인 철원소가 작동하게 된다는 것이고 철원소가 작동된다는 것은 엄마의 자궁과 연대한 탯줄을 통하여 공급되는 철을 산화하여 플라즈마를 생산하게 됨으로 빛을 당겨들이게 되는 길이 생겼다는 뜻이라고 풀 수 있다. 21.6일에 빛을 당겨들일 수 있는 영줄이 생성되고 공급되는 철을 산화함으로 플라즈마를 생성하게 됨으로 심작박동이 시작되고 객관적으로 증명이 되는 것이라고 심장박동이 시작되어야 엄마의 피를 산화함으로 26번 이전의 원소들을 당겨들임으로 원시뇌, 선조체를 구성하는 기틀 꼴을 생성하게 되는 것이 42일간의 과정이라는 것이다.

 

송과선이라고 하는 것은 심박동이 시작되면서 발생한 플라즈마에너지가 모여서 꼴을 갖추게 되도록 출발자리가 되는 지점이라고 이해하게 된다. 松科腺(샘 선). 이 센타가 갖추어지게 되면 그곳을 중심으로 하여 정자와 난자의 염색체가 하늘빛, 즉 꼴을 이룬 에너지를 바탕으로 하여 이중나선을 만들어가면서 인체를 생성하게 되는 것, 256일의 여정을 통하여 태안에서 채움하여야하는 정보를 채움하면 공간이동을 하게 되고 공간이동을 하여 태밖에서 태안에서 성숙시킨 머리를 받침할 몸을 완성시키는 과정을 가는 것이고, 몸의 완성시기를 여자는 21년, 남자는 24년으로 보았던 것은 21년은 21.6년을 근거로 하는 것이고 24년을 일년을 이루는 24절기를 근거로 하는 것이라고 본다. 즉 심장박동을 통하여 철을 산화시키는 에너지가 꼴을 만들어내는 것임으로 21.6을 딛고 만들어지는 전기력을 24수라고 하는 것이다.

 

여자의 에너지파동함수는 21.6이고 남자의 에너지파동함수는 24라고  보면 된다. 하와를 갈비뼈를 뽑아서 만들었다고 했는데 뼈의 수가 216개이다. 태어나 아기일때는 260개정도였다가 성인이 되면 216개가 되는 것이라고.,. 여자는 남자의 뼈이고 남자는 여자의 살이다. 뼈 중의 뼈요 살중의 살이라고 하는 이 말뜻을 잘 헤아려야 한다. 여자가 남자의 씨(뼈)를 받아 대를 잇고 남자는 여자의 살(물질, 피)이 되어 대를 잇는 아이에게 피를 공급하는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이지. 남자와 여자의 관계다. 남자는 여자에게 자신의 뼈를 심어 대를 잇도록 함으로 영생을 성취하려하고 그 성취를 위하여 태아를 생성하는 과정에서 공급되어야 하는 철분(피)를 공급하는 역할을 하여야 한다는 것이겠다. 수정란이 피를 딛고 수정된 정보에서 정자의 염색체를 물질화한다. 남자의 씨를 물질화하도록 돕는 배필로서의 기능을 하는 것이 피의 주체인 난자이다. 이 관계를 이해한다는 것. 수정란이 착상란이 될 때 자궁에 착상하는 것은 정자의 기능이다. 착상을 하고 피를 드나들게 하는 길을 만드는 기간이 14일정도 걸린다는 것이지. 수정하여 착상할 때까지 7일, 착상하여 피가 드나드는 길을 만드는과정이 14일, 그리고 피가 드나듬으로 심장박동이 시작되는 때를 20~23일로 잡는 것.  길을 만들어 철을 산화시킬 수 있는 에너지가 작동하게 되는 것이 심장이 박동한다고 하는 것이고 이 시스템이 갖추어지면 엄마로부터 공급되는 피를 딛고 정자에 담겨진 정보가 활성화되기 시작하여 태아로 물질화하게 된다는 것. 생명은 피에 있고 빛은 물에 있다

 

내가 파들어가는 것은 영성이라는 정보가 육에서 설명되지 않으면 그 정보는 뿌리가 없는 정보임으로 진리가 되지 못한다고 생각하기때문이다.

 

하늘에서 이뤄진 것이 땅에서도 이뤄지이다 이 화두를 나는 하늘에서를 태안에서 라고 해석하고 땅에서도는 태어나서라고 이해하기때문이지만 우리가 알고자 하는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이 태안에서 태아가 생성되는 과정을 아는 것이라고 이해함으로 인체핵심발생학이라는 정보를 근거로 하여 외연에서 회자되는 다양한 정보들의 뿌리를 찾아 잇기를 하고자 하는 것이고 그 과정을 탐색하기위해서 탯줄을 찾아 다시 잇고 접혀졌던 숨골을 열어서 숨골이 최초로한 일이 무엇인지 찾아내는 것인데 이 과정을 탐색하는 방법이 산모가 아이를 출산할 때 부르짖는 고함소리, 소리선이라고 하는 겟세마네기도라고 하는 것이다. 태아가 태어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상이 영아(선조체)가 활성화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상이 된다는 것이다. 내가 그리 이해하고 실천하는 것이고..

 

남자로서 여자가 되는 일은 내 알바가 아니지만 여자로서 남자가 되는 것이 뜻하는 것이 선조체를 구성하는 정보가 난자가 아니라 정자에 있다는 것이고 내 자궁안에서 아들이 창조될 때 자궁에 기록한 정보는 아들의 것임으로 아들의 기록을 거울로 삼아 내가 엄마의 태안에서 생성될 때의 아버지로부터 받은 꼴을 비춰갈 수 있게 된다는 것이 되는 것. 이 원리를 아들과 5분 마음 공부같이하기를 통하여 알게 된다 송과선, 즉 선조체의 정보를 확인하기위해서는 선조체를 비춸 대상이 있어야 하고 그 거울이 정자를 생산하는 남편이거나 아들인데 남편의 씨를 자궁안에서 물질화시키는 과정은 씨앗이 발아하여 물질화 되는 256일의 정보를 자궁에 기록하고 있다는 것이니 태어난 아들의 숨골을 드나드는 영줄과 내 영줄을 이중나선으로 하여 정보를 확인하거나 생성하거나 리멤버하거나..하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그래서 내 꼴을 비춰보는 과정을 아들을 놓고 하는 것이 바른 길이라고 보는 것이지
빛은 그림자를 작용에 대한 반작용으로 나타낸다 빛은 빛으로 그림자는 그림자로 객관화하는 과정이 있다 
   
나로서는 아들의 비위를 맞추어 하루 5분의 같이함을 얻어내려고 하고 아들은 5분을 통하여 결과적으로 기름짜기를 한 수고료, 곡식떠는 소의 입에 멍에를 매지마라는 말 그대로 수업료를 매일 드림한다 공부에는 공짜가 없다. 내가 공부를 하기위한 아들에게 요청이지만 태안에서 내 몸이였지만 내 몸안에서 줄을 걷고 태밖으로 나가 탯줄을 자른 이후 가장 가까운 타인이니까.. 
 
너무나 가까와 거리를 벌려 어느 정도에서 봐야 촛점이 맞아서 제대로 보이는지의 정관할 수 있는 거리를 찾아야 한다.
부부도 그러하지만 자녀도제대로 볼 수 있는 거리를 찾아서 그 자리에서 보는 훈련을 해야 부부이기 이전의 타인이고
내 안에 있었지만 타인이라는 개념이 자리를 잡아야 자기관점만을 주장하는 우를 범하지 않게 된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자기와 자신을 객관화시키는 과정이고 그 과정을 거치면 부부나 자식도 객관화해서 이해하고 수용하는 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남자의 정자가 난자와 하나를 이루어서 자궁에 착상이 되면 태아는 엄마와 한 몸이다.    
 
요즘 열리는 정보는 아들과 주파수를 올리고 파동함수를 덧셈하면서 생성되는 나와 너, 즉 구조적으로 하부에서 상승하는 음의 에너지인 나의 ㅅ(▲)에너지와 상부에서 하부로 하강하는 양의 에너지인 아들의 V(▽)에너지가 교집합을 이뤄서 드러내는 정보가 나도 상상도 못한 송과체(솔방울, 소리방울...)원리다 아들과 높소리를 하려고 아들의 다트챠크라를 열려고 뒷목누르고 같이 고함지르기를 하는데 나야 늘 죽기로 하는 성질이니 목이 가버렸는데 아들은 높소리를 얼마까지 클리어 했는지 시험을 치루는 셈인데 일단 주파수를 올리는 것에서는 내가 탁월(?)하니까 아들을 도발시켜서

아들에게 봉인되어있는 소리력을 최대치로 발현시켜서 아들의 타고 온 본성을 확인하고자 하는 것이고 아들의 영줄과 내 영줄을 이중나선화함으로 나의 영줄과 탯줄의 회복을 도모하는 것이라고...
 
은화님과 통화를 하면서  높소리를  올리는데 뼈를 타고 올라가는 진소리 참된소리를 그 와중에 올라가더라
목은 여전히 쉬어있지만 뒷목을 누르고 올라가는 훈련 높소리를 시전하고 나면 엄청나게 피곤하기때문에 퍼진다
영성훈련을 한다는 것은 육체의 에너지를 다 끌어내어 차원상승을 하기때문에 이 훈련을 하고나면 에너지보충을 하게되니까 깊은 수면에 들어가게 된다 
 
서핑을 하면서 정보들을 보니까 이 부분은 다 같은 체험이 되는 것 같더라 극진하게 정성을 들이면 그 정성들임에 따른 피곤함의 강도가 수면을 통하여 보충이 되는 것..이 수면을 통해 정성에 연동한 정보가 업데이트된다는 것이지. 다시말하면 송과선이 작동함으로 그 정보를 서치하여 업데이트하는 과정이 잠을 통하여 일어나는 작업이라는 것 그래서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에게 잠을 주신다고 했는데 이 잠이라는 것이 극진한 정성을 드린 후에 오는 잠이고 이 잠이 선조체의 정보를 풀어서 우주정보와 선잇기를 하는 작업이어서다. 아기가 태어나면 젖을 먹고 잠자고..를 반복하면서 자라듯이 영아도 태어나면 소리하고 자고..를 반복하면서 선조체를 통통하게 자라게 한다고 내가 생각하여서 기도하고나면 잠을 자라고 권한다 기도를 통하여 그물망을 던졌고 잠을 통하여 그물을 당겨 잡힌 고기를 건져내는 것. 
 
진인사 하고 대천명이라고 하는대 진인사라는 것이 겟세마네기도라고 한다면  그 기도에 대한 하늘의 답이 평화가 있을찌어다..로 화답하신다는 것 그대의 기도가 어떤 것인가? 선조체, 송과선을 살리는 기도인가? 송과선의 비밀을 설명하신 것이 예수의 겟세마네기도라고 나는 설명한다 아기가 두개골을 접어서 산도를 밀고 나오는 과정에서 생기는 비밀이 바로 신이 오가던 길이던 숨골이 접어지면서 산도를  밀고 나오는 과정에서 신이 드나들던 자리, 즉 수정란이 꼴을 갖추게 되는 64일까지의 정보가 바탕정보임으로 두개골이 접혀지면서 깊이 감추이게되는 것이라고..  
 
새벽 강 길 예불, 혹은 예배...를 하는 시간  오늘 아침에 망우공원에서 엇그제 만난 김여사님을 만났는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속에 천불이 난다고 하시길래 속의 천불을 밖으로 토해내시라고 그래서 아침에 둘이 고함을 질렀고 같이 아리랑을 부르고...이 분도 심화가 얼마나 들끓으실까...내가 새벽 강 길을 다니는 것도 내가 나를 조절하는 훈련인 것은 
내가 안다. 자기가 자신을 다스리는 방법이 운동이고 소리선이고 기도이고 뭐 그리되는 것 아니겠는가.. 아들과 마음나누기를 하면서 요즘은 아들의 주파수 즉 꼴을 갖추는 42일의 여정을 거치고 있구나..생각한다. 

 

아들과 오늘 마음같이하기를 하면서 발바닥 50번 수를 세알리면서 두드리기와 손뼉을 치면서 아들 이름을 부르는 것과 그리고 높소리 영줄 높이기 훈련 엇그제 빛결과 대화를 하면서 깨달음이 온 것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는다의 주의 이름이 무엇인가에 대한 답이다. 즉 자기가 부여받은 자기이름을 부름이라는 것 자기정체성은 무엇을 딛고 찾아들어가는가? 부여받은 이름이다 그 이름을 짓는자는 여호와다고 했다. 즉 생기를 불어 넣으시니 생령이 된지라..의 생령이 드러나는 것이 이름이다.

 

이름을 담는 그릇이 한자나 한글이나 영어나..저마다의 글이지만 그 이름의 기능은 부름이다. 너가 나를 부르는 이름일 때에 이름은 너의 에너지에 속하지만 내가 부르는 이름이 될 때 내게 속하게 된다. 내 이름을 너가 부르게 되면 너의 부름에 반응을 하듯이 내 이름을 내가 부르면 내 피안의 정보가 공명한다. 이름은 부름이듯이 피와 연동되는 에너지라고 내가 생각한다.  문자는 물을 타고 만들어지는 법法이지만 이름은 부름에 따라 몸이 움직이는 頀(구할 호)이다. 내게 부여된 이름을 내가 불러주어야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된다 몸을 움직이는 것은 너가 나를 부르는 이름이지만 내 뇌파, 선조체 송과선을 움직이게 하는 것은 내가 나의 이름을 부름이다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는다 의 이 주主는 일곱촛대라고도 하고 메노라라고 하고 다트챠크라를 감추고 있는 목이라고 하는데 주의 이름은 그대가 내가 부여받은 이름이고 그것을 부르는 혀가 불 丶다. 그대의 이름을 그대가 불러봐라...참 새로운 체험이 된다. 아들과 같이 손뼉을 치면서 아들의 이름을 같이 불렀다. 이렇게 주가 추상정보에서 내 혀끝에서 살아나는 살아있는 실상에너지가 된다.   

 

11월 23일부터 병무청으로 출근을 하는데 신기하게도 아들과 같이 5분 훈련을 하게 된 것을 돌아보면 42일여정 미션인가..한다 선조체, 즉 꼴을 갖추는 42일간의 정보를 아들과 같이 탐색하는 과정 송과선이라는 것이 선조체에 닿는 길을 만들어내는 에너지 소리방울, 솔방울, 솔은 태양 방울은 소리..태양이 만들어내는  소리 아기가 숨골이 닫히면서 혀 아래로 길을 옮기는 과정이 숨골을 열려면 혀 아래 현응혈을 열어야 하는 것이 영성훈련이다 탯줄정보를 회복하는 것은 핏줄을 이해하는 과정이다 영줄정보를 회복하는 것은 빛줄을 이해하는 과정이다

 

이중나선이라는 것 핏줄과 빛줄을 서로 교차하면서 만들어내는  정보 아들과 나누는 마음열기과정 오늘 새벽예배에서 계단쓸기를 하고 돌아오는 길에 불로봉무동에서 만난 남여사님을 만났다 반가움..같이 벗꽃 길을 걸으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 수도세와 정화조세를 계산하려고 올라 온 예슬엄마의 전언 옆집에서 내가 고함을 질러대니 동구청에 민원을 넣겠다고 한다길래 어이구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한다고 하면 뭐라카것노.. 오래 전 부모님의 세월에 지하실에 모여서

구국기도회를 하니까 주변에서 시끄럽다고 신고를 했는지 조사를 나왔는데 나라를 위한 기도회라고 하니 기도 많이 하시라고  했던데 나도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를 하느라 목이 터지고 있는데.. 소리속에서 바람이 우는데 

 

탯줄은 난자에 속하는 정보가 된다. 피가 오가는 길을 만든 것은 정자의 꼬리가 만들었고 영줄 빛줄은 정자에 속하는 정보가 되는데 빛이 오가는 길을 만드는 것은 난자의 열심이 만든다 핏길 배꼽의 정보와 빛길, 송과선의 정보가 만나서 서로 교차하는 곳이 심뇌 心腦다  마음공부라는 것은 핏줄과 빛줄을 엮는 수놓는 ..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