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선증론을 다 보고 사이사이 빛생TV강의를 들었다. 몇 개의 내용을 들어보면서 익숙한 언어들..유란시아를 설명하는 정보다 창조주는 내 몸을 지으신 에너지다. 내 몸에 대한 이해도가 짚어지고 넓어지고 높아지고 길어지게 될 수록 같은 단어를 쓰지만 창조주에 대한 인식도 달라진다 그대와 나의 언어가 같더라도 그 언어의 온도와 감각이 다를 수도 있고
같을 수도 있다는 것 그래서 그대가 기억하여야 하는 것은 그대가 대하는 모든 정보들은 그대의 의식과 인식이 투사되는 것이라는 것이다.
전해지는 정보는 영어든 한자든 한글이든 그대의 의식과 인식을 담아내도록 도와주는 방편이지 실체가 아니라는 것은
그대도 알고 나도 알지만 문장에 현혹되지 말고 문장에 투사하는 나의 의식과 인식은 내 몸 어디에서 생성되어 문장에 공명하는 것일까를 생각하라는 것이지. 인식은 눈과 뇌파가 연동하여 공간에 펼쳐져 있는 플라즈마(빛)을 이 만들어내는 현상이고 의식은 귀와 심파가 연동하여 시간에 펼쳐져 있는 마그네틱(소금)이 만들어내는 현장이라고 내가 인식한다.
그래서 늘 땀과 눈물이 공부방법이고 땀과 눈물을 겟세마네 기도라고 하는 것이고 내가 도반들과 같이 수행하는 방법이 소리선이라는 겟세마네기도이고 기름짜기라고 내가 설명을 하는 것이다. 겟세마네 기도가 성명쌍수 하나님을 알고 예수 그리스도를 육성으로 마주하고 생생체험하는 공부라고 하는 것이다.
하여 나는 같이 기도하는 이를 도반이라고 하는 것이고 경전이나 기타 정보는 각자의 근기에 따라 당겨들이고 해석하는 영역이라고 생각한다. 나와 같이 같은 방법으로 공부하는 이들에게 내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내 역할이기도 하고..엇그제 통화를 한 은화님은 내 글이 올라오면 읽으면서 녹음을 하고 다시 듣기를 하신다고 하시더라. 나보다 내 글을 더 사랑하시는 분이시다. 나는 두드려놓고 끝..하는데 이 분은 하드코어인 내 글을 자신의 음성 소프트웨어로 입혀서 자기의 파동함수로 당겨서 소화하는 공부를 하시는 것이구나..도전을 받게 되더라.
내 글을 이렇게 공부하시는데 글을 두드림에 있어 글을 만들기위해서 얼마나 나는 정성을 들이는가..를 돌아보게 되더라는 것 내 곁에 있는 도반들은 나를 이끌어가는 가이디언이구나..라는 것을 매일 실감한다 빛결도 그러하고 용자도반도 그러하고 오선생님도 그러하고 은화님도 그러하고 이들이 앞에서 나를 이끌어가고 있기에 내가 이렇게 한걸음씩 걸음을 놓고 그 놓은 걸음을 기록하여 당신들의 덕분으로 이렇게 걸음을 떼고 있습니다..라는 보고서를 올리는 것이라고..
공부라는 것은 어떻게 기도하여야하는 것인가를 알고나면 인식과 의식의 성장은 결과로 나타나는 것이고 그 결과를 외연의 정보를 마주함으로 확인하는 것이라고 나는 이해하고 있다 문자라는 감옥에 갇혀있으니까 그 감옥을 헐고 나와야 한다는 것이 금선증론에서 설명하는 문화文火라고 내가 이해한다. 문자는 창조주가 낳은 몸이 낳은 말이 낳은 손자..라는 것인데 이 손자가 창조주할아버지의 자리를 떡하니 차지하고 길을 막고 있는 셈이라고 그러니 손자는 손자자리에 부모는 부모자리에 그 위에 본성생명을 있게 한 창조자가 있도록 하는 것이 질서라고 하는 것이니 그대가 머리에 이고 있는 문자를 헐고 그 벽을 넘어서 자모음으로 이뤄진 말의 세계를 알고 그 다음 숨과 소리로 소통하시고자 하시는 창조주의 숨결을 공명하라는 것이지
문자를 벗어나기위해서는 문자를 마주하여야 한다. 미궁의 미노타우로스를 마주하여 죽일 때 비로소 문자감옥에서 벗어나게 되어 바람에 걸리지 않는 자유로움을 알 수 있게 된다 내가 이미 체험한 정보를 당겨서 만나게 되는 것이 끌어당김의 법칙이다 섹스를 하였기에 새로운 생명이 드러나는 것이다 내 앞에 도달하는 정보는 이전에 섹스를 하였기때문에 낳은 알識이다. 전해오는 문장이 내 앞에 닿도록 이전에 무엇을 했던 것이지 풀무질을 하던 고손풍을 하더..일상의 사소한 무엇에서 그 문장을 내가 당겨들일 만큼의 에너지를 만들었기때문에 정보를 당겨들이는 것이라는 것
이전에는 낮설었던 정보가 어느 날인가는 아하..하고 친숙하게 되는 것은 낮선정보를 친숙하게 하기위하여 투자를 했다는 뜻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절은 친절이라고 하듯이 절도 반복을 통하여 친숙해지면 친절이 되는 것이다 親은 친할 친이다 무엇이 친함인가 물어야 하고 그 물음의 답을 스스로 만들어내는 것이 文火라고 한다 친이라는 문을 화하려면 親을 일단 장작쪼개듯이 패야한다 立木見으로 구성되었다 다시 한번 더 쪼개면 立은 六一, 木은 十八, 見은 目儿으로 쪼개진다 다시한번 더쪼개면, 즉 석삼극을 하는 것이 원리라고 하니 삼세판.. 六은 上八로 파자가 되며 十은 一丨으로 쪼개지며 目은 口口口이다 여기에서 삼안이라는 개념이 나온다. 동공 홍채 흰자위...
그대가 쉽게 친하다고 하는 말을 할 때 친이라는 한자가 겹겹의 그릇으로 차려진 제사상이라는 것을 발견한 것이다. 설 립이라고 하는 서다라는 뜻을 가진 立이 땅을 딛고 서있는 것이라고 이해한다. 거기서 한단계 더 덜어가면 땅을 딛고 서 있는 것이 내 몸이라는 것을 알 수 있고 이 몸이 나무木위에 서 있는데 내가 서있는 나무는 무엇인가?를 알아야 한다는 것이 나온다. 내가 서 있는 나무를 사주팔자라고 한다. 팔괘라고 하기도 하지. 내가 서있는 사주팔자를 보는 것이 친하다는 개념이라고 하는 것이다. 너와 내가 거리를 좁혀서 살을 비비는 관계도 친하다고 하지만 한자의 親은 내가 딛고 선 사주팔자를 마주하여 그 세계를 파들어가는 것을 뜻하는 것이다. 그러니 그대여 누구랑 친하냐..물었을 때 친하다고 하려면 상대방의 사주팔자를 내가 환희 꿰고 있는가 아닌가부터 물어야 한다. 내가 내 사주팔자도 못꿰고 있는데 너를 어떻게 꿰겠는가...그러니 친한 사람이 없다고 하는 것이 맞는 말이다. 내가 나하고 친해지려고 공부하는 것이니까. 유란시아를 만나 퐁당하던 시절, 2004년을 지나 2020년15년이 지나 이 정보를 딛고 정보를 제공하는 이들이 드러나고 있음을 보게 된다.
5계시라고 하였듯이 4차원의 정보에 만족함을 느끼지 못하는 이들이 찾아내거나 생성하여 낸 정보이고 이 정보를 딛고 건너가야 親을 구성하는 한자의 세계를 열고 들어간다. 내가 딛고 서있는 나무가 성명쌍수나무인가 아니면 그림으로 그린 경전인가..를 스스로 파악하게 되는 레벨, 즉 6계시의 시대로 들어간다.
5G시대에 맞게 주어진 5계시라고하는 유란시아는 정보를 통합하고 있는 통합정보라고 내가 이해하고 있다. 4차원에 있는 인간이 추구하게 되는 정보의 모든 것을 영어로 기술한 것이 한글로 번역되면서 새로운 창작이 되었을 것은 불을 보는 듯이 뻔하지 않겠는가? 유란시아 정보를 받아낸 이들도 그 정보를 영어로 기록하였지만 전달자가 이해한 영어개념과 받아낸 이의 영어개념, 내 언어로 하자면 언어의 온도와 감촉이 같았을까? 달랐을까? 그래서 영어로 받아내린 정보를 놓고도 그 정보를 풀고자 하는 이의 언어온도와 감촉에 따라 다양한 풀이가 나오게 되는 것이다.
붓다 생전의 육성으로 자기의 정보를 풀어내어 하드코어와 소프트웨어가 같아 定觀이였고 예수 역시 그러하였다면 정보를 제공하던 소프트웨어가 사라지고 코드웨어(문자)만 남아 그 문자를 마주하여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나로서는 문자라는 하드코어에 소프트웨어를 담는 것은 나의 언어개념이고 내 언어온도이며 언어감각이 만들어내는 일상이지 않겠는가? 선도의 정보는 고손풍으로 요약된다고 내가 이해한다 고손풍은 鼓(북 고) 巽(손괘 손)風(바람 풍)으로 북을 치듯이 몸을 두드리고 말을 두드리고 글을 두드리어 불씨에 풀무질을 하여 바람을 일으켜 불을 붙이라는 것이다
불을 일으켜 烹하는 것이 예수가 돌무덤을 열고 부활체로 나오듯이 내가 나의 성명을 마주하게 되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하는 것이다. 내가 여태 해온 고손풍이기때문에 금성증론이 전달하는 정보를 익숙하게 수용할 수 있는데 선도의 언어들이 오랜 세월을 거치면서 진화를 하지 않고 당시의 언어를 고수하고 있기때문에 현대인이 이 언어체를 어떻게 마주하여 현대 자신의 언어로 바꿀 수 있는가의 문제가 있다
내가 여태 해온 고손풍이기때문에 금성증론이 전달하는 정보를 익숙하게 수용할 수 있는데 선도의 언어들이 오랜 세월을 거치면서 진화를 하지 않고 당시의 언어를 고수하고 있기때문에 현대인이 이 언어체를 어떻게 마주하여 현대 자신의 언어로 바꿀 수 있는가의 문제가 있다.
남녀상렬지사를 통하여 아이가 태어나는 그 여정을 역으로 하여 신태영아인 수정란까지 밝혀가는 여정을 설명한 것이니 육체의 원리를 성명의 원리로 설명하려니 상징으로 설명할 수 밖에 없었다고 이해한다. 남자로서 낳은 아기 정자의 여정을 되짚어가서 성명원리를 찾아내려고 한 남자들의 신태영아 양육기라고 이해하면 된다. 여자들이 아기를 낳아 기루는 신생아양육기와 신태영아양육기가 같은 원리로 진행된다는 것이지
예수정보는 예수의 소프트웨어가 사라지고 예수에 관한, 카더라 통신을 모아 만든 하드코어(문자, 말씀)만 남아 앞에 도달한 정보체(카발랴)를 마주하여 말씀(하드코어, 카발랴, 체, 그릇..)이 육신(소프트웨어, 세피라, 용,..)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심(성명)이 되는 원리를 선도의 신태영아에서 찾아내어 적용한 것이라고 본다.
남자의 精(알이라고 한다,빛알갱이)이 출산하는 여정을 본성으로 신태영아라고 하고 그 신태영아가 자궁으로 타락하여 난자(얼, 색알갱이)라는 아겔다마 피밭(地)를 만나 알지가 되어태어나 신생아라고 불리어진다. 흉노족들은 지도자의 여자를 '알지'라고 했다는데... 알지라는 것이 그대로 우리말로 쓰임되는 것이 ~~알지? 본성과 생명이 하나되어 체를 이뤄서 태어나는 아기를 다시 '알丸'이라 하고 그 아기를 기루는 땅을 '밭地'라고 한다. 알밭이다. 알밭은 정자와 난자의 우리말이고 알밭이 만들어내는 수정란을 '참알, 정자의 23개 난자의 23개를 더해 46개 4+6=10'이라고 했다. 그대가 찾으려 하는 참나는 참알은 수정란이다. 정자와 난자 23개씩의 유전자가 46개가 64개의 세포로 분화한 수정란이 참나이고 신의 본성이고 하나님의 빛이고 태초의 형상이라고 하게 되는 논리가 나오는 실체다.
이 글을 어제 두드리다가 글자수를 초과하여 한꼭지를 넘기면서 그 틈에 생긴 일을 복기하여보면 오후에 빛결에게서 톡이 들어와 추석선물을 나무를 통해 보내겠다고 했다. 며칠간 강 길에서 올리는 비나리에 우리가족과 빛결가족의 이름을 올리었는데 그리고 요즘의 글이 나로서도 깊고 맑고 아름답고 밝아서 감탄을 하고 있기도 하지만 이런 글무늬가 생기는 것이 8월말에 만나 나무와 같이 소리결을 만든 파동함수가 당겨오는 것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던지라 나무가 온다기에 나름 이번에 어떤 정보가 풀어지려나..했다. 공부가 깊어지는 것은 무엇인가의 문제가 다가와 그 문제의 의도를 풀어보려고 할 때이다.
그래서 공부에 마장이 없기를 바라지 말고 병없기를 구하지 말고...라는 가르침이 나온다. 문제가 있기때문에 그 문제를 풀려고 공부를 하는 것이지 문제가 없는 사람이 공부를 하는 일은 없다. '문제'를 받아야 풀려고 하고 그 문제를 제대로 풀려고 '기도'를 하는 것이다. 자기노력을 풀수 있는 문제를 기도하지는 않는다 자신의 힘으로 풀 수 없는 문제가 앞에 다가왔을 때 내 힘으로 가능한 문제인지 아닌지를 가름하고 내 힘으로 풀이가 가능하지 않다는 생각이 오면 그 문제를 풀수 있는 지혜를 구하거나 힘을 구하기위하여 이 세상을 살면서 자신의 힘으로 문제를 풀수 없을 때 기도하여 문제를 풀어갔던 이들의 이름을 불러 참고서를 삼아서 문제풀이 공부를 하는 것이고 나로서는 '예수'가 참고서가 되었고 지금도 예수가 마주한 문제 내 힘으로 풀 수 없는 문제가 생기면 예수가 문제를 풀어낸 공식으로 나도 문제풀이를 하는 것이 나의 예수를 믿는 믿음생활이고 기도하는 생활이다.
예수의 문제..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내 뜻대로 해봐야 풀어지지 않는 문제라는 것을 아는 것, 내가 마주하는 문제는 나를 태안에 짓기전에 미리 아신바 된 창조주의 의지가 작동한 것이라면 창조주의 뜻대로 풀어지기를 바라나이다..라는 것이지 날때부터 소경이었던 이를 부모의 죄때문입니까 자기의 죄때문입니까 물었을 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라고 말씀하신 예수. 마주하는 문제가 부모의 죄때문이면 부모에게서 풀면 되고 자기의 죄 때문이면 스스로 풀면되지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설계된 문제라면 하나님아버지의 뜻대로 풀리기를 기도하는 것이라는 것.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내 앞에 어려운 일보네 그 어려운 일이 누가 풀어야 하는 일인지를 살피고 풀어가다가 내 영역밖, 판밖에서 설계된 문제라면 판밖에서 풀어야 하는 것이라는 것..이것을 심판이라고 한다 내가 풀 수 있으면 내 노력으로 풀어가야 하고 내가 풀수 없으면 나를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께 의지해야 한다. 기도한다는 것은 나는 적금을 붓는 일이라고 설명하기도 하는데 일상을 살아가면서 내가 부딪힐 수 있는 문제를 풀어내기위한 힘을 비축하는 것이라고..문제를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어제 나무와 한시간남짓을 공부하면서 무엇에서 독립을 하고자 하는가? 에서 경제적인 독립이전에 언어에서 독립해야 한다고 설명을 해주었다. 몸이 태어나 이가 나면서 말을 배우게 되고 말을 하게 되면서 그 말을 담았던 문자를 마주하게 되면서 말을 담았던 문자라는 틀에 말을 하게 되는 몸이 보이지 않는 틀에 갇히게 된다. 문자를 내용을 담았던 그릇인데 내용이 사라지고 그릇만 전해오는데 그 그릇을 말로 쓰게 되면 그릇을 말로 쓰는 사람이 그 그릇에 담기는 것이지. 그래서 무형의 감옥에 갇히게 되는데 자신이 무엇에 갇힌 답답함을 느끼면서도 자신을 가둔 감옥이 무엇인지 알지 못한다. 내가 말을 하는데 그 말을 담있던 그릇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쓰면 그 그릇에 내가 담겨져버린다는 것을 알고 그 그릇에서 독립하는 것이 급선무라는 설명이였다
나무에게 설명을 하는 것을 녹음하여 빛결에게 나눔하였는데 빛결에게도 설명하고 싶은 내용이였던 것이다 문자라는 그릇에 갇혀있는 것이 몸인가? 영혼인가? 정신인가?
그대가 정신이라고 할 때 근거는 눈과 연동하여 작동하는 뇌파다. 그대가 영혼이라고 할 때 귀와 연동하여 작동하는 심파다. 눈과 뇌파가 작동하여 만들어내는 것이 그림(글)이고 귀와 심파가 연동하여 만들어내는 것이 소리(말)이다. 내가 공부하면서 파악한 것으로 정신은 문자로 나타나고, 영혼은 소리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정신은 정자의 정보를 표현하는 말이기도 하고 영혼은 난자의 정보를 표현하는 말이기도 하다. 어렵게 말하지만 정수가 정신을 이루고 혈액이 영혼을 이룬다. 정수와 혈액의 활동을 담고 있는 것이 몸이라는 그릇이다. 그래서 정신의 문제가 있으면 문자라는 감옥이 만드는 것임으로 문자를 문화文火(글을 쪼개고 짜고 찌고 ...하는 공부다, 글공부를 문화공부라고 선도에서는 표현을 하더라)함으로 글감옥에서 벗어나게 되는 공부를 해야 한다. 그리고 혈액에서 문제가 생기면 무화武火(숨을 풀무질하고 고손풍하여 열을 발산하여 내도록 하는 것)공부를 하여 피가 만든 감옥에서 벗어나는 공부를 해야한다.
금선증론에서 무화武火와 문화文火를 같이 공부하는 것을 성명쌍수라고 하였는데 무화는 몸의 풀무질을 통하여 열을 만들어 주천화후라는 수행이라면 문화는 전습되는 문자를 풀무질하여 살려 하드코어를 소프트웨어로 바꿔가는 공부라고 내가 이해한다 말은 몸이 낳은 몸알이지만 그 알이 땅에 떨어지는 피방울같이되어 말이 낳은 말알이 되었다고 본다 말은 산소동화작용을 한다면 글은 합금작용으로 생겼다고 보는 것이지 그래서 말은 파동함수로 공간으로 퍼져나가 플라즈마로 있다면 글은 가장 무거운 원소인 철을 그릇으로 삼아 그대와 내 앞에 닿아있는데 그릇안에 무엇을 담았는지 내용은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문에 火를 붙여 그릇안에 들었었던 내용을 공간에 퍼져있는 플라즈마를 당겨서 그릇에 담아보아 그릇이 담았던 내용인지 확인하는 일을 문화공부라고 하는 것이라고 한다
나무와 공부를 하고 오늘 아침에 새벽 운동을 나가면서 올려다 본 하늘의 밝고 빛나는 샛별을 보면서 어제 나무와 공부한 내용을 복기하면서 내가 주고 하는 공부가 기도는 무화공부이며 글쓰는 것은 문화공부로 성명쌍수를 잘 하고 있구나..감사했다
강 바람이 차와지고 있어서 새벽의 시원하고 청량함과 같이 차가움이 같이 오니 머리가 더 맑아지는 것 같다. 어제의 글을 이어서 두드리려고 하면서 요즘 다시 보는 빛생TV가 다루는 정보가 유란시아정보라는 것을 알면서 이렇게 유란시아의 정보가 전달되는 시대가 되었구나 1950년대에 문자화되어 한국에 상륙한 때가 1990년대라고 하던데 30년이 지나면서 대중화되는 정보로 알려지는 것. 유북으로 알려진 이 책은 정말 신기한 정보로 가득하여 호기심이 많은 이들의 입맛을 맞춘다. 초우주 지역우주 유란시아 예수의 생애 4부로 나눠져서 설명하고 있는데 다양한 지식들에 목마른 이들에게 강추하는 책이다. 내가 건너온 디딤돌정보이다 강 길을 걸으면서 매일 불로천 징검돌다리 28개를 건너다니듯이 28숙별자리에너지들이 만들어 들려주는 이야기들이니까 이 책 저 책을 헤매지 말고 유란시아만 들면 평생을 지루하지 않게 살아갈 수 있는 이야기꺼리라고 나는 생각한다.
저런 스토리를 만들어내려면 얼마나 많은 에너지들을 모아야 했을까나..하는 생각을 하는데 요즘 문득 이해하게 되는 것이 저런 정보의 제공자들은 대부분이 남자들일 것이라는 생각이다. 정자가 담고 있는 정보라고..빛알로 이뤄진 정자를 생산하는 남자들이 제공하는 정보..색얼로 이뤄진 난자를 생산하는 여자들이 제공하는 정보는 정자를 확장생산하여 양육하는 것이다.
남자와 여자의 차이점을 이제 인식하게 되는 것이다. 정자가 발현하는 정보와 난자가 발현하는 정보가 다르다는 것이다. 난자는 난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정자는 정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여 정자를 정자답게 난자를 난자답게 하기위한 것이라고..수정란이 가지고 있는 비밀을 풀게 되면서 앗싸아..하게 되는데 정자와 난자라는 음양이 수정란이 되었을 때 여섯번을 엿새동안 구르면서 64개의 세포가 되는 과정이 피조물의 몸에서 발생시킨 생산물이 창조주의 창조물로 바뀌는 과정이라는 것이다.
길에서 이뤄지는 엿새동안의 변화, 이 과정에 창조주의 비밀이 숨겨져 있다는 것, 46수가 64수로 바뀌어야 생명창조가 시작이 된다는 것이지.
46개의 염색체가 첫굴림을 하면 49개로 두번굴림하면 52개로 세번 굴림하면 55개로 네번 굴림하면 58개로 다섯번 굴림하면 61개로 여섯번 굴림하면 64개로..하루 3개씩 6일동안 18개를 덧셈하게 되는 하나님의 임재하심, 3과 6과 18의 수비에 담은 무엇
십팔을 木으로 쓰는 뜻, 수정란이 길에서 굴리어 64개의 염색체가 되면 착상할 무게(중력)가 되어서 자궁으로 들어와 착상할 수 있을 것이다. 수정란일 때 여섯번 엿새를 구를 때 작용하는 힘을 천유허정육순곡생삼태라고 하는 것이고 자궁으로 들어와 착상을 하게 되면 인유태공상영유정삼정이라고 하게 되는 것일 것이다. 자궁에 착상하여 발을 내리고 지유(엄마의 에너지)를 당겨들여서 철인 피를 용해하여 빛을 만들어 눈을 먼저 만들어내는 것이라는 것...착상하여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지유를 당겨 태광을 발생시킴으로 태초의 빛을 통하여 플라즈마를 공명하게 되는 것
수정란은 분절하여 64개 염색체가 되게 하는 빛은 본성의 빛, 창조주의 빛이라고 하고 자궁에 착상하여 철을 용해하여 빛을 생성함으로 눈을 만들어내어 공명하는 빛은 물질화된 빛일 수 밖에 없는 것이 자궁에 착상하여 엄마로부터의 혈액을 통하여 발생하는 빛이기때문이다. 본성의 빛을 하늘빛이라고 하고 생명의 빛을 땅색이라고 하는 이유다 자궁에 착상하여 혈액을 통하여 만든 빛이 빛을 인식하는 것 즉 본성의 빛을 생명의 빛이 인식하게 되는 구조가 눈의 구조라는 것이다. 동공과 홍채와 흰동자로 구성되는 눈 동공은 본성의 빛을 , 홍채는 생명의 빛을 흰동자는 그 둘을 섞어주는 빛마당이라고..이야기가 빛이라고 하는데 말을 하도록 하는 에너지가 마그네틱을 용해시켜 플라즈마로 만들어내는 과정이기때문이다.
너와 나의 말함에 빛이 오가게 되거나 빚이 쌓이게 되는데 빛이 오가면 서로 좋은 대화가 되고 빚이 쌓이게 되면 서로 안좋은 대화가 되어 말을 하고나서 기분이 더럽다 무겁다 성질이난다...고 하게 된다는 것. 문자를 대하는 것은 주관적인 것이어서 문장이해력에서 기분이 좋아지거나 아하..하거나 어렵다거나 에고 골치야 하거나..하게 되지. 그래서 그대가 빛이 넘치는 자인지 빚을 많은자인지를 알게 되는 방법이 그대와 대화를 하게 되면 상대방이 기분이 좋아지는가 나빠지는가..그리고 누군가와 말을 하고나면 기분이 나빠지는가..좋아지는가..를 통해서다.
빛나는 자와는 대화가 하고 싶고 빚많은 자와는 가능하면 말을 하기 싫어진다는 것이지. 너가 어떤 이야기를 하든지 듣고 싶은 사람이 있고 너가 어떤 이야기를 하든지 귀를 막고 싶은 이가 있지 않은가..그것은 너의 빛이 나에게 빚이 되는 경우이거나 나의 빛이 너에게는 빚이 되는 경우거나..뭐 그런..말이 안통해..가 되는 인간관계는 그 관계가 병을 만드는 에너지가 드나드는 통로가 된다. 빚이 병으로 쌓인다는 것. 그래서 항상 기뻐라고 쉬지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라..고 하는 것이 바로 빛을 발생시키는 훈련을 하고 빛나는 이야기를 하는 화술을 익히고 재밌는 이야기를 하는 법을 터득하라는 것이다. 말을 한다는 것도 훈련을 해야 하는 것이고 글을 만드는 것도 훈련을 해야 하는 것이다 일단 재미있어야 한다. 재미있다는 것은 공명이 된다는 것이다. 내 글은 같이 기도하는 이에게는 어렵지만 재밌는 글이다. 청원의 은화님은 내 공부가 가장 재밌다고 하신다 어렵지만 말이다. 어려운 공부가 재밌어야 발전이 있다. 쉬운공부는 발전하지 않는다. 어려운 공부를 하는 것은 자기성장을 위한 노력이다.
내가 가는 길은 문자로 전달되는 정보체를 내가 어떻게 소화를 해야 나의 정보가 되어 피가 되고 살이되고 골수가 되어 내 몸이 영생체가 되도록 할 것인가이다. 살아계신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영생이면 그 영생을 담고 있으면 영생체가 되는 것은 당연하지 않겠는가? 정보는 얼마나 많은 언어로 이야기로 회자되지만 그 정보를 내 체에 담아서 나와 하나가 되도록 하는 '접착제'는 어떤 것일까...그렇게 많은 책을 보았으면서도 돌아서면 잊게 되는 것은 내 정보가 아니기때문이다.
정자가 몸에 들어와 난자를 만나서 몸을 이루는 과정을 거치어야 내가 아들을 딸을 낳은 체험이 가능한 것이듯이 외부정보를 내가 보았다고 그게 내 아들이고 내 딸이 되는 것이 아니니까..잊혀져 버리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러나 내 몸에서 자라고 태어난 정보라면 내 몸이 기억하고 기록하게 된다. 육신의 자녀를 낳아 내 아이라고 하는 원리가 영혼에도 정신에도 적용이 되는 것이다. 내 정신이라고 하고 영혼이라고 하면서 정신과 영혼의 상태를 내가 마주하여 파악할 수 없으면 정신도 없고 영혼도 없는, 또는 마주할 수 있을 만큼의 상태가 되지 않았다는 것이라고 내가 생각한다. 정신은 문화를 통하여 영혼은 무화라는 방법을 통하여 스스로 체험하는 것이고 그것을 성명쌍수라고 하는 것이다.
공부가 어려우면 어려울 수록 하나님 대갈삐 좀 깨주이소...막혀서 알 수 가 없으니 이 막을 쳐부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성령님은 스승님이시라고 하셨으니 으짜든동 내가 모르는 거슨 물으면 나무라지 않고 갈챠주신다꼬 캐승께 갈챠주이소..내가 무얼 모르는지 조차 모르니까 무엇을 모르는지부터 갈챠주이소...내 무지함을 인식하면 피눈물이난다고 하듯이 가슴안에서 아픈 고동을 딛고 눈물이 하염없이 흐른다. 주여 내가 가는 길을 내가 알지 못하오니 주의 피빛으로 발끝을 밝혀주소서... 아이를 낳아 기룬 엄마가 되어 살아온 세월을 돌아보면서 주여 지난날 모름으로 만든 허물들이 하나씩 눈앞에 나타나게 되니 당시는 모름으로 저지런 허물이오니 이제 용서하여 주소서
오늘 아침에는 희안한 신체체험을 했다. 아침 강 길을 나서기 전에 볼일을 보고 나갔는데 저장된 것이 다 배출이 되지 않았던지 걷는내내 좀 불편해도 즐거웁게 와서 화장실부터 들어갔는데 어제일을 복기하는데 갑자기 가슴부위에 강력한 통증이 시작되어 허리로 내려가면서 골반까지 통증이 만드는 열기랑 진동수가 높아지더만 배출되는 것과 같이 통증이 같이 사라지는것..이게 어떤 싸인일까를 알고 싶었는데 빛결이 톡을 해왔다. 꿈풀이
빛결도 이런 꿈은 처음 꾸었다고 풀이가 필요하다고 해서 톡으로 하다가 통화를 했는데 빛결의 꿈과 내 화장실의 체험을 엮어감서 서로가 유익한 풀이를 하고 빛결에게는 운장주를 하라는 갑다 전화하고나면 운장주 해봐라 꿈이 풀어질 것이다고 하고 나의 체험을 놓고는 무엇인가 배설된 현실이니 내가 고집하던 무엇이 배설물처럼 빠져내려갔구나..내 고집은 승기심이다. 지고는 못산다..특히 남자에게는..이라는 고집이 여태 공부를 부추켰던 것이겠다. 글벗이 나에게 지독한 승기심에 질려하면서 승기심은 열등감에서 나오는 반작용이라고 했는데 이제는 맞아..내가 나(여성성)를 부정하였기때문에 남성성을 확보하려고 했었던 것이였구나
남자들이 세계를 내가 풀어보고 싶었던 어떤 의지가 있었는데 본성과 생명이라는 정보를 대하면서 남자는 남자의 정보를 , 여자는 여자의 정보를 찾아 풀어내는 것이 두꺼비의 구원이라고 대붕의 꿈은 하늘에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오동나무에 깃들일 때 이뤄지는 것이라고..추구하던 세계의 정頂(정수리 정)에 닿으면 다시 하강하여 발바닥으로 내려오는 것이 여자의 구원이고 정수리에서 시작하여 발바닥에 닿았다가 다시 정수리로 올라가는 것이 남자의 구원이고..남자는 凵 자형으로 길을 오르내리고 여자는 冂자형으로 길을 오르내린다고 보는 것이지 巾이라는 한자 기호는 冂이 丨으로 수건건하라고 하는데 凵과 冂의 가운데로 낸 길이라고 본다. 임맥의 길은 남자의 길이고 독맥의 길은 여자의 길이라면 巾은 남자와 여자가 공유하는 길이라고
근래공부의 진도가 자궁안으로 들어가 신업의 문제를 마주하여 기도속에서 풀어내면서 공부길을 거슬러 올라가면서 착상란이 되는 7일을 건너 수정란이 여섯번 굴러 64개의 염색체가 되는 과정에 하루 3개씩 염색체가 늘어가 46개에서 64개가 되는 덧셈된 18개의 더해진 정보를 나는 하나님의 빛 본성이라고 하는 것이구나 이해하게 되었다. 난자와 정자는 피조물의 영역에 속하는 에너지라면 이 피조물의 정보를 섞으면서 하나님의 숨결, 생기를 불어넣으시는 과정이라고 생기를 불어넣으시니 생령이 된지라..가 수정란의 엿새동안의 정보를 설명하는 것이고 그 정보를 십팔木이라고 하여 사주팔자가 나오게 되는 근거가 되는 것이라고 내가 이해하는 것이지.
하나님의 빛이 정자와 난자의 46개의 정보체를 64개로 바꾸어가는 것에서 수정란의 크기는 변하지 않지만 숫자만 바뀌는 것에서 덧셈된 3개씩 6일동안 18개. 이게 담고 있는 비밀, ㅡ괘와 - -괘로 설명하는 세계가 수정란의 세계구나..내가 가장 어려워한 영역이 주역의 괘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 것인가..였는데 이제 어디서 출발한 정보인가를 알게 되니 이제 알 수 있는 에너지도 모일 것이라고 보는 것이니 . 어제 글에 親(친할 친)이 木의에 立에 見이라고 했다. 수정란안에서 일어나는 정보를 마주할 수 있는 에너지가 되었을 때 친하다고 하는 것인데 한글 친은 치다打라는 것이다 너와 내가 등을 치거나 가슴을 툭 치거나 몸을 툭툭 칠 수 있을만큼 사유거리를 드나들어도 불편함이 느껴지지 않는 사이다. 너와 나의 관계의 친하다는 것인데 나와 나의 관계에서 친하다는 것은 몸에 새겨온 정보를 툭툭쳐서 정보를 토납하도록 하는 것, 몸은 태안에서 출발한 모든 정보를 기록하고 있는 아캬샤레코드이다. 아기를 출산한 엄마의 자궁에는 그 아이가 남긴 흔적이 고스란히 기록되어있고 엄마의 자궁을 거친 아기의 몸에는 엄마의 흔적이 고스란이 기록이 되어있다는 것이지.
십팔木(수정란)의 정보를 자궁으로 굴려와 자궁에 착상立하여 ㅁㅁㅁ 석삼극의 원리儿로 몸을 생성해 간 과정을 親이라고 그려준 것이라고 내가 풀어낸다. 내가 나와 친하게 되려면 이 과정을 다 발현시켜서 마주하여 공명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지. 친절하다는 말을 이해하게 되기까지..친을 알면 節(마디 절)이다 수정란이 착상란이 되고 14일과정을 거쳐 23일 심박수가 드러나고 64일 꼴을 갖추게 되고...라는 성장마디를 내가 풀어서 확인할 수 있어야 친절하다는 문자를 내가 소화하고 나의 이야기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너와 나 사이에 친절은 서로의 계산에 부합했을 때다. 내 원함이 상대방의 행동에서 확인될 때 그 사람 참 친절하더라..마디 절이라고 하는데 마디는 맞이하다이다 너를 맞이할 때 절을 하듯이 한국인은 절하는 민족이라고..節은 竹卽이다. 태안에서 태아가 성장하는 과정이 태의 마디처럼 일어난다는 뜻도 되는 것이지 친절은 수정란이 태어나기까지의 과정을 설명하는 문자다. 그러하니 친절의 개념을 제대로 익히면 아..이 언어는 정말 소중하구나..함부러 쓰면 안되는 귀한 보물이구나 하게 된다.
내 원함이 너의 행동에서 확인..이런 개념이 생성되는 것은 선재된 친절이 있었기 때문에 나올 수 있는 개념이고 이 개념이 수정란에서 착상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압축한 언어이기 때문에 태어나는 생명은 누구라도 친절함이라는 여정을 거쳤다. 태어난 몸은 기본적으로 친절하다 그러니 그대의 친절개념도 한번 확인해 보도록
경제라는 말을 하는데 경제經濟, 영어: Economy의 개념을 그대는 어떻게 세우고 있나 이것부터 생각해야 한다. 친절이 태안에서의 여정을 설명하는 것이지만 경제는 經은 지나간 시절의 정보를 압축한 수트라, 실타래이고 濟는 건너다는 뜻이다. 이 한자를 그대는 어떻게 풀 것인가? 지나간 시절의 이야기들이 압축되어 내 앞에 와 있는 것을 그 이야기 안으로 내가 어떻게 들어갈 수 있는가..이다. 건너다濟는 삼수에 엄숙할 제齊인데 어딘가 닿기위하여 배를 타고 건너가는 것을 그려놓은 것이다. 내 앞에 와있는 경이라는 세계에 들어가려면 어떤 방편을 통하여 건너갈 수 있는가?를 묻는 것이 경제다. 영어로 이코노미라고 하는데 한글에서 이코노미라는 어법이 어디에서 어떻게 쓰이는가를 찾아내어야 경제라는 현장을 만날 수 있다 한글법으로 쓰임되는 에시를 찾을 수 없어서 나는 경제를 풀언낼 수가 없구나 외연에서는 경제라고 하면 돈의 흐름을 파악하여 그 흐름을 자신에게 유익함이 되도록 활용하는 것을 경제활동이라고 하게 되는 것이렸다.
내가 나의 정신과 영혼과 육체에 경제활동을 충실하게 하는 것이 기본적으로 해야하는 자기존중이다. 수정란이 몸으로 발현하는 것은 비물질인 빛이 물질체험을 하기위한 창조주의 모험이라고 한다. 물질체험이라는 것이 수정란에서 태어나 몸이 성장하여 성인이 되기까지의 여정이라고 보면 된다. 그래서 청년의 때에 조물주를 기억하라고 하는 것이겠다. 빛이 몸을 통하여 수정란에서부터 몸을 완성하게 된 정점에 이르면 이 과정을 체험하기위하여 창조주가 프로그래밍했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라고 본다.
창조주는 빛에서 색으로 발현하여 색의 세계를 체험하고 빛으로 회귀하려고 하는 프로그램을 짜두신 것이고 돌아가고자 하는 에너지가 작동하는 시절이 청년의 때라고 하는 것인데 돌아가는 길이 온 길을 易行하는 과정이 된다는 것이지
돌아갈 길을 인식하는 이들이 精의 누설을 억제하여 수정란으로 가는 길을 만드는 에너지로 삼는 것이고 순리대로 가는 이들은 대를 이어내리는 길을 간다는 것이지.
대를 이어내는 길을 윤회의 길이라고 하고 수정란으로 회귀하는 길을 영생불사의 길이라고 하는 것이지. 수정란에서 3개 6일 18정보체로 발현하시는 하나님의 빛이 작동하니까..그래서 차원을 18차원으로 나누고 3개씩 묶어서 차원을 설명하는 것을 보게 된다. 외연화된 정보들은 모두 몸에서 나온 것이다. 선조들이 궁구하여 하나씩 밝혀내어 후대로 내려오는 정보중에서 몸을 중심으로 정보를 설명하여주는 것이 선도의 정보 금선증론, 성명규지, 혜명경..들에서 설명하는데 언어가 어렵다. 어려운 언어로 기록되어서 일반인들이 알아보지 못하여서 천기누설을 하고 싶어도 누설이 되지 않는 희안한 이야기들이다. 아는 이만이 알아보는 정보
하나님의 빛은 수정란에서 출발한다는 것을 기억하면 된다. 하나님의 본성, 하나님 아버지라고 이름하게 되는 그 본성이 수정란에서 출발하니까 수정란의 비밀을 풀어야 하나님의 뜻을 마주할 수 있게 되고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따라 지으시었다는 그 말씀이 어떤 뜻인지를 인식하고 의식할 수 있는 정신이 되고 영혼이 되고 육체가 된다는 것이다.다니엘의 신상의 꿈이 바로 수정란이 몸이 되는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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