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향선菊香腺

혼계를 벗어나 영계에 입문하다

청향고은 2020. 10. 1. 12:15

변화를 타고 살아라 변하지 않는게 없다는 것이 단하나의 불변의 법칙이다. 변하지 않는 것이 없다는 하나의 원칙 그것을 깨달은 것이 부처님의 정보라고 한다. 생로병사는 없앨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생명의 흐름이니 그 흐름을 타고 같이 흐르는 것이 번뇌를 벗어나는 방법이라는 것이지. 불완전함을 인정하는 것이 완전함이라는 것처럼 살아가면서 마주하는 모든 문제는 생명이 있음으로 마주하는 것이니 감사할 일이지 그런 변화를 거부한다면 그것은 생명의 흐름을 부정하는 것이라는 것이지. 바람이 불면 모든 것이 흔들리거나 진동하는 것이다. 그대가 숨을 쉬는 것이 그대 몸에 바람이 부는 것인데 흔들리지 않고 진동하지 않겠는가? 진동하니 진동과 연동하고 그것이 결이 되고 빛이 되고 색이 되어 드러나는 것이 눈에 보이고 귀에 들리고 손에 잡히는 것이지

 

색의 삼원색은 청록(Cyan,시안), 자홍(Magenta, 마젠타), 노랑(Yellow)이고 머릿글을 따서 CMY이고 빛의 삼원색은 빨강(red), 초록(green), 청색(blue) 머리글자만 따서 RGB 라고 한다지 색의 삼원색을 빨,파,노로 알고 있었는데 영어로 가면 청록, 자홍, 노랑이 된다고 한다네 내가 빨,파,노라고 알던 것이 청록, 자홍, 노랑이라는 것을 알게 된 2020년 10월 1일.  
 
明은 좌우로 나란히竝다 글자의 구도도 좌우 나란히 에다 낮해와 밤달로 음양이라는 정보의 출발이 되기도 하지 밤을 밝히는 별이 月이고 낮을 밝히는 빛이 日로  明이라 밝을 명이라고 하였다네 이 세계는 그대와 나에게 삼라만상 모든 것에 공평하게 주신 공간이라고 내가 해석한다. 드러난 정보이기에 밝다고 하였다. 그대의 눈이 인식하는 세계는 '明'이고 성서에서는 '선악과'라고 했다 日을 선, 月을 악으로 보면 된다. 음양을 선악으로 설명한 것이다. 태안에 있다가 태어나니 존재하고 있는 세계가 明이다. 그러면 태어나기 이전의 태 안에서의 정보체일 때를 '易(바꿀 역)'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 않겠는가 
易은 상하上日下勿로 머리를 위로 몸을 아래로이다 태 안의 태아는 머리를 먼저 성장시키기때문에 머리의 위치를 日에 놓고 몸의 위치를 勿에 놓았는데 태어난 몸에는 月을 쓰고 태안의 아기에는 勿을 썼다고 이해하면 된다. 태 밖의 정보를 태안의 정보로 바꾸면 옆으로 나란히에서 상하로 올곧게가 되는 것라고..태어나 너와 나는 나란하게 살아가게 되는 것은

즉 태 밖의 세상의 구조가 그러함이어서이고 태안에서는 상하로 수직살이를 하는 것은 태안에서 생성되는 구조이기때문이다 즉 태 안의 위치와 태 밖의 위치가 달라지는 것을 '易'이라고 했다는 것이 기초적인 정보다. 이 정보를 내 나이 육십을 넘어 새로운 바퀴輪를 시작하는 해에 알게 되니 이것도 신기하구나이다. 첫바퀴에 초등학문지식을 배우는 것. 

 

올해는 나에게는 격변의 개벽의 에너지가 작동을 해서 육십갑자를 돌아 새로운 주기에 들어가는 체험을 하고 있는 것이다. 명이 명으로만 있으면 죽음이고 역이 역으로면 있으면 죽음이다 명이 역이되고 역이 명이되는 것 그것이 변화이고 생명은 그 원리로 작동한다 들숨과 날숨으로 본성을 유지하며 먹고 쌈으로 생명을 유지한다 숨을 '빛'이라 하고 음식을 '색'이라 하여 숨을 쉬고 밥을 먹고 사는 것을 '변화'라는 것이다. 이 변화가 만들어내는 에너지 파동은 '말'이 되고 파장은 '글'이 된다 
 
태안의 여정을 역이라 하여 성서에서 생명나무라고 하고 카발래 세피로트라고 하거나 내경도의 신태영아라고 하게 되는 것이고 이 여정을 알고자 공부하게 되는 출발자리를 주역이라고 하거나 역학, 팔괘등으로 설명을 하는데 태안의 여정 易(바꿀 역)의 어느 영역을 알고자 하는 것인지를 내가 추적하였는데 수정란이 되어 엿새동안 하루 한번씩 굴러 착상란이 되기까지의 엿새동안의 정보라고 생각한다. 주역의 추구자들은 정자이고 수정란일 때의 정보를 추구하게 되는 것은 태안에서 日을 먼저 생성하였고 그 정보를 받침할 그릇인 勿은 태 밖에서 완성시키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태안의 정보를 여와복희도상으로 상징하였다면 태밖의 정보는 타로카드 6번 연인이거나 15번 악마카드로 가르쳐 준다는 것이지 

 

연인카드가 6번이고 악마카드가 15번인데 이 두 카드가 태어나서 몸이 성장하는 과정을 설명해주는 明카드라고 보는 것이지 그래서 나는 태밖의 여정을 명이라 하고 선악과라 한다. 태어나야 선악, 음양의 세계를 인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수정란이 엿새동안 여섯번 분절하여 46개의 정보체를 64개로 바꾸어가는 과정에서 64개의 정보체가 되면 그 정보를 삼태극이라고 하여 빛의 삼원색이라고 하게 된다 이 수정란이 자궁에 들어와 자궁과 7시간의 조율을 거쳐 착상을 하게 되면 그때부터 색의 삼원색이 나타나게 된다는 것이지 자궁에 착상함으로 수정란안의 난자정보가 자궁, 색계와 협상을 하게 되고 탯줄이 될 발을 내리게 되면서 빛의 삼원색(△)이 색의 삼원색(▼)과 연합을 하여 육망성이라거나 다비드의 별이라고 하는 세계를 창조하기 시작한다는 것이 착상란이 되면서 나타내는 에너지다

 

이 에너지를 별이 26번 원소를 딛고 플라즈마를 생성하듯이 착상란 64개의 정보를 딛고 세포를 팽창시키기 시작하게 되는 것이고 수정후 64일째 꼴을 갖추게 되는 것이 易에서 日을 담을 틀을 생성한 것이고 65일째부터 태어날 때까지는 勿을 담을 틀을 만들어내는 과정이라고 본다 그래서 태안의 세계를 易이라 하는 것이고, 태어난 세계, 즉 易(9)인 아기가 위치를 돌려(6) 태어나 엄마의 품에서 자라는 세계가 明이었다가 자기 발로 서게(兀儿, 올인) 되면서 다시 9(易)이 되면서 추구하게 되는 것이 너와내가 나란한 세상에서 나만의 우뚝함兀을 추구하게 되는 것이 주역공부를 하게 되는 것이고 이 역공부를 황제, 혹은 제왕이 되고자 하는 이들이 선택하는 공부마당이라고 하는 것이라고 한다. 지구상에서 가장 어려운 학문이 주역이다. 태안에서 수정란에서 64일째 꼴을 갗추기까지의 정보를 역추적하는 공부여서다.

 

태어난 몸으로 태어나기전의 64일여정을 찾아내려고 하는 것..그것을 예수가 불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알 수 있다고 했고 니고데모는 늙어서 어떻게 자궁으로 들어갈 수 있냐고 했다. 예수의 거듭남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자 하는 이들에게 필요한 정보인지 알겠는가? 태안에서 하나님의 빛이 처음작동하여 수정란이 되고 착상란이 되어 64일까지의 여정을 알고자 하는 것이 거듭나야 알 수 있는 세계라고 하시는 것이지 산다는 것은 문제를 풀어가는 여정이다 문제라고 하는데 '물음Why?에 대한 답을 찾아내는 것이 問이고 題이다 성서에 나오는 3가지 질문
아담하와가 선악과를 먹고나서 바위뒤에 숨어있을 때 너가 어디에 있느냐? 가인이 아벨을 죽였을 때 너가 무엇을 하였느냐? 하갈이 이스마엘을 데리고 광야로 내어쫓겨 먹을 것과 마실물이 떨어져 방성대곡을 하고 있을 때 너는 어디로 가는가? 이것이 3대 물음이고 그에 대한 답 題를 그대가 만들거나 찾거나 구해야 한다 
 
인류의 지혜자들, 제왕이 되고자, 다스리고자 하는 의지를 발동시킨 이들은 머리를 모아 이 물음에 대한 답을 
만들어왔다. 세기의 천재이며 영성인이라고 알려진 니체가 유일하게 인정한 답을 낸 이가 예수 그리스도라고 했다. 

나는 여제가 되고 싶어서 즉 서왕모나 옥황상제가 되고싶어서 이 물음에 대한 답을 만들어왔다. 그리고 이 스핑크스의 질문인 아침엔 네 발로인 물음이 너는 어디에 있느냐?의 물음에 수정란의 길에서 착상란이 되어 자궁에 있습니다 라고 하여 정답이라는 통과를 받았고 점심엔 두발로인 물음인 너가 무엇을 하였느냐에 자궁을 벗어나기위하여 자궁을 살해하였습니다 라는 답을 내어 통과를 받았고 저녁엔 세 발로 걷는 것이라는 물음 어디로 가는가?에 대하여 답은 아직 알지 못합니다 를 내고 예수 스핑크스, 사자자리의 심장으로부터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와 네 자녀를 위하여 울라는 충고를 받게 된다. 하갈이 이스마엘을 데리고 광야에서 울었던 것처럼 ,..그 답을 찾는 것이 인류의 여정이였고 답은 주인 사라의 수하로 돌아가라이다. 이 답을 찾아내면 사라의 수하로 돌아가 그에게 순종(이슬람)하라는 여정에 들어서게 되어

무엇에 이슬람(이슬람이라는 뜻이 순종, 복종이다고 한다, 이스마엘(하느님께서 돌보신다)하니 이슬람해라 즉 하나님이 돌보시니 하나님께 순종하라는 것이라고..그것이 지금 나에게 온 미션이다. 주인인 사라는 어디에 있는가?  
막벨라굴에, 돌무덤에 장사되었다. 그 주인을 살려내라고 동굴백일기도를 하여 곰이 여자가 되게 하는 과정을 거치라고 하는 것이 주인에게로 돌아가 그 수하에 순종하라고 하는 것이니 먼저 돌아가야 하는 곳이 仙이다. 태어나기 이전의 세계, 생명나무로 돌아가라..그게 이스마엘을 낳은 하갈에게 눈을 열어 샘을 보여주시면서 하신 말씀이다

내가 나의 아이들을 놓고 광야를 헤매다가 받게 된 하나님의 음성이 주인에게로 돌아가라 그리고 순종하라가 되는 것이 세번째의 질문에 대한 답을 내어놓기 위한 것이다. 수정란에서 어디로 가야하는가? 정자는 정자의 길을 난자는 난자의 길을 가는 것이 하갈이 여주인의 수하에 돌아가 여주인에게 순종하는 것이지. 나의 정체성을 마주하는 것은 수정란이라는 가슴을 딛고 여자의 생명자리 자궁에너지로 돌아가 생명을 기루는 원리를 정리하라는 것이다. 
 
눈이 열려야 생명샘이 보인다 그대의 눈..착상하여 가장 먼저 만들어내는 것이 빛을 인식하는 눈이다 착상하여 눈을 만드는 것이 하나님의 본성에 속하는 무극빛이다 그 빛을 통하여 정자와 난자의 정보체가 색으로 섞여 파장을 만들지 첫빛..정자와 난자와 하나님의 빛, 빛의 삼원색이 자궁이라는 곳에서 색의 삼원색으로 나타나는 것이 생명의 색이다 본성은 빛이고 생명은 색이다 구령삼정주에서는 빛을 천유라고 하여 구성으로 설명하고 색을 인유라고 하여 구령으로 설명한다 성령불이라고 하였다. 천유허정을 공空이라고 하였고 인유태광을 허噓라고 하였다고 내가 이해하는데 공을 인식하는 것이 허를 통해서 하고 그 허에 작용하는 것을 태광太光이라 하였다. 이 빛의 자리에 도달하게 되면 觀이라 하고 눈을 뜬다고 하게 되는 것이다 태안..무덤(막벨라 굴, 돌무덤, 무릉도원..)안에서는 보이지 않던 것들이 빛을 비춤으로 주변이 보이기 때문이다 수정란을 성서에서는 하나님의 생명록이라고 하였다. 그 생명록을 열면 정자의 빛, 난자의 색 그리고 창조주(무극)이 나타나게 되어있다는 것이다 빛의 삼원색을 인식할 수 있는 것이 색의 삼원색이라는 것이지 
 
그대 빛을 아는가? 하나님의 본성이 정자와 난자에 투사되어있는데 하나님의 본성에 공명하는 에너지파장이 생기었는가? 이다. 빛의 삼원색은 말馬을 통하여 나타난다. 색의 삼원색을 그림龍을 통하여 나타난다. 인류가 가장 먼저 발견한 첫그림을 동양에서는 하도낙서라고 한다. 점으로 이뤄진 괘상이라고 하여 변화를 기록한 변지 않는 원리라고 한다. 제왕, 즉 다스리고 지키고자 하는, 자기위치를 확립하고자 하는 이들이 하는 공부를 시작해보려고 한다. 주역, 몸안에서 수정란이 되어 태아가 되고 태어나 자라 몸을 이룬 기록을 놓고 수정란이 되기 이전의 정자거나 난자일 때의 정보를 밝혀보려고 하는 것, 정자를 건괘로 ㅡ, 난자를 곤괘로 - - 라고 한 것에서 출발한다. 

 


 

 

하도낙서 河圖洛書, (하도(河圖)와가 정리된 것이 팔괘로 이다. 하도河圖는 별아기星子를 낳는 자궁이라고 알려진 은하수河가 별세계를 낳아 기루는 흐름을 그린 그림圖이라고 내가 풀고 있는데 바깥에서는 " 하도(河圖)는 중국 황하에서 나왔다는 신비한 그림을 지칭한다. 복희 황제가 수천 년 전에 황하를 정비하는 도중에 신령스러운 말 한 마리가 솟구쳐 나왔는데, 그 모습이 마치 머리는 ‘용(龍)’과 같고 몸통은 ‘말(馬)’의 모습이었다. 그 말의 등을 살펴보니 이상하게 생긴 점들이 있어서 그림으로 옮겼는데 이를 ‘하도(河圖)(누에蠶라고 하기도 한다) ’라 칭하였다는 것이다. 이것을 연구하여 우주 순환의 원리와 삶의 철학을 발견하여 세상 사람들을 깨우친 이가 ‘복희(伏羲)’황제이다." 고 하는데 중국 황하라는 것을 외부外部의 나라 중국이 아니라 몸의 가운데 오장육부五臟六腑를 뜻한다고 내가 푼다. 용은 오장五臟이고 마는 육부六腑라는 것이고 등背에 이상하게 생긴 점들이라고 하는 것은 육장이라고 하는 심포 삼초를 담고 있는 등뼈(안테나 帶)를 뜻한다고..

 

척추의 안쪽을 무형의 임맥이라고 하여, 용이라고 하고 바깥쪽을 무형의 독맥이라고 하여 말이라고 하는 것인데 용호 비결이라고도 후대에서 표현하게 되는 것이다.  용龍이라는 글자를 보면 月을 쓰고 있는데 살肉의 정보를 그려내 주는 것이라고 이해하여라 마馬는 아래 연화灬(火)를 쓰고 있는데 火는 살길肉路을 따라 드나드는 숨息이 만들어내는 '말言'을 뜻하고, 아래에서 설명하겠지만 '말'은 이齒가 생겨야 할 수 있는 소통기틀機이고 '이齒'는 뼈骨의 대표성이기 때문에 점으로 설명을 하는 것이다. 눈은 살色의 대표성이고 이는 뼈光의 대표성으로 눈을 드러나 있고 이는 감추어져 있다는 것. 

 

이상한 점은 28개의 치아를 설명하는 상징이라고 내가 이해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저 객정보가 내 몸과 하나가 되는 방법이 없지 않겠는가 내가 생각하는 것이지 나와 하나되는 설명이 되지 않는다면 나와 상관이 없는 것이지. 복희 황제가 중국 황하를 정비하는 도중에 나온 말이 오장육부를 활용하게 되면 나오는 소리와 움직임이 만드는 열매가 말言이고 이 말은 인체의 내부에서 밖으로 토해진 결과인 글을 그릇으로 하여 생성된다라는 것이라고..이런 풀이를 하는 이는 나 외에는 없을 것이다. 용龍은 바깥에서 안으로 인풋input 한 무엇이 만들어내는 에너지 작용을 설명하는 것, 즉 식도를 따라 투입投入된 것이 식도를 따라 내려가면서 기도와 연합전선을 펴면서 만들어내는 현상이고 馬는 그 현상을 외연으로 토해내는 것(토납吐申)을 그린 것이다.

 

인간이라는 존재는 동물처럼 먹고 싸고 자고.. 하지만 동물과 다른 점이 그 행동들을 관찰하여 기록하는 능력이 있다는 것이다. 다른 생명체들은 자기들이 살아가는 세계를 그리는 기록을 통하여 반추하는 능력은 없다. 인간이 왜 그림을 그리는 능력을 탑재하게 된 것인지는 사족류에서 이족류로 진화하면서 생존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방편으로 선택한 것일 것이다. 

 

빈 구덩이坎에 무엇인가를 투입하게 되면 오장육부가 들어 온 것을 처리하는 과정이 복희황제가 황하를 정비한다고 한 것인데 소화가 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숨, 소리, 말, 움직임들을 관찰하여 그린 것이 '말'이 나왔고 그 등에 이상한 점이 있었다가 기호 卦象(괘상)가 되는 것이라고 내가 풀어가는 것이지 사람이라는 종은 잔잔한 호수에 자기 얼굴이 비췬 것을 보고 그 아름다움 혹은 신기함에 몰입하였던 나르시스의 이야기가 인간이라는 종의 본성, 지기의 속뜻임을 전해주는 이야기라는 것을 알 것이다.

 

수면에 비췬 자신의 모습을 보고 그 아름다움에 취하였다고 하지만 한 단계 깊이 들어가면 호수에 비친 얼굴을 인식하는 실체는 무엇이었을까를 궁구 한 것이었다고 본다. 호수에 비친 나르시스의 얼굴을 인식하는 것은 나르시스의 눈인가 호수에 비친 빛을 반사하게 된 수면의 나르시스의 동공인가.. 나르시스의 자아도취라고 풀지만 그렇게 풀고 지나갈 만큼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다. 나르시스의 신화에 담긴 정보는 심오한 철학의 문제를 담고 있다. 이 주제를 놓고 오래전에 다룬 기억이 있는데 나르시스는 수면의 나르시스라는 허상을 본다고 하지만 호수에 비친 나르시스라는 허상은 정말 허상일까.. 호수에 비친 홀로그램의 나르시스의 눈은 무엇을 보았을까.. 나르시스를 보았을까... 눈은 수면의 나르시르가 수면에 드리운 나르시스의 홀로그램이라는 것을 알지 못한다 그래서 계속 마주하면서 그 홀로그램의 변화 즉 바람이 잔잔하게 일어 오면 사라지고 잔잔해지면 드러나는 영체影體에 매료된다. 눈은 본 것에 진위를 따지지 않는다 눈과 뇌파와 연동이 되어 정보를 처리하기 때문에 색즉시공 공즉시색이고 색불이공 공불이색이라는 것이지. 반야심경이 가르쳐 주는 것이 觀하는 정보는 오온이 공하다는 것이다. 空(虛) 사상은 아무것도 없다가 아니라 고정되는 것은 없다이다. 바람이 스치는 수면처럼 상象은 바람數을 따라 부서지고 맺히고...그래서 이것이다 저것이다 고정시킬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지  관See하는 정보는 바람이 만들어내는(火, 灬) 느낌이지 그것을 말로 설명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나르시스는 바람이 만들어내는 결結을 마주하여 그 신비함에 몰입되었던 것이지 자신의 얼굴을 보고 도취되었다는 것은 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신은 수면 위를 운행하신다는 성경구절에서 나르시스가 무엇을 봤는지를 알 수 있다. 수면 위를 운행하는 신,, 바람의 변화에 심취했다는 것이다. 내가 보는 관점이다. 하늘의 별이 빛나게 되는 것도 바람이 실어오는 것이고 계절이 달라지는 것도 바람이 만드는 것이니까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것이 황하를 정비하니 용마가 나왔다는 것이고 신은 수면 위를 운행하신다 태초에 말씀이 있었다 와 다른가?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용은 물의 변화를 상징하는 것이고 마는 바람의 흐름을 상징하는 것이라고 보거라 

 

용은 오장이고 마는 육부라고 이해하고 등의 이상한 점은 육부의 한부와 짝을 맞추기위한 육장이라고 이해하거라 그래서 육장 육부가 되는 것이 유전자 2쌍이 6쌍으로 바뀐다고 하게 되는 설명이 나오게 된다 

오장육부는 안에 있는데 육장은 등에 점이 있다고 하여 바깥의 정보를 채움해서 한 부를 만들어야 한다는 지시가 든 정보이다.  그 정보를 낙서洛書 또雒書 땅이 그린 그림이다 이렇게 나는 나의 몸의 식생활과 식생활이 만들어내는 에너지를 전해오는 카발랴인 하드코어 문자를 풀어내는 일과 숨을 풀무질하여 소리로 변환시킴으로 식생활에서 만드는 축기들이거나 잉여에너지를 소비하여 황하를 매일 정비하게 된다. 황하를 정비하면 용마가 나타나고 이상한 점이 나타나서 그 그림을 보고 이야깃거리를 만들어내게 되는 것이다. 빛은 이야기라고 하는데 그대와 내가 빛을 무엇으로 알아차릴 수 있는가? 즉 숨에 그림을 태워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것을 통해서다. '이야기'가 무엇인가? 理를 氣로 만드는 冶이다. 문자를 불려서 기운으로 바꾸는 과정을 이야기라고 하는 것이고 영어로는 Story, 스토리라고 하는데 書討離다. 글을 불려서 그 안에 들어있는 정보를 꺼내는 것. 글을 불려서 글 안에 들어있던 내용을 찾아내는 것을 선도仙道에서는 문화文火라고 했고 馬의 발에 火가 있는 것은 외부 주입이 내부에서 열을 발생시킴으로 만들어내는 무엇을 토해내는 것이 스토리이고 이야기이어서이다. 그대의 이야기는 그대의 속에서 부글거리는 무엇을 토함이다. 토납이라고 하는데 무거워진 무엇을 토해서 몸이 가볍게 하는 것을 이야기라고 하고 스토리라고 하는 것이고 하도라고 하는 것이다.  스토리의 영어구성을 보면 Story, 토리는 한글 한톨 두톨..곡식의 낱알갱이를 이르는 어법인데 도토리를 도톨이라고도 하는 것처럼..밤톨 잘 깍아놓은 밤톨같다..아기를 밤톨이라고 하는 것..알맹이라는 뜻이다. 한글의 아름다움과 신묘함은 이런 때 야...하게 된다 스토리는 서톨, 글틀에서 말틀로 옮겨와 톨이 알로 빛나도록 하는 것이다고 글틀, 글알이 된다 한글에서 '하도'용법은 해도이다 ~~~ 을 해도.. 그림圖을 풀어解주라.. 는 뜻이다. 

하도로 그려진 그림이 무엇을 뜻하는 것인지 이야기, 스토리로 만들어라 이다. 그래서 이 세상은 이야기를 하는 이들에 의하여 빛이 나온다. 빛을 창조하는 이는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이들, 복음을 전하는 이들이다 이야기理冶氣. 이를 기로 기를 이로 불리는 것, 불릴冶(야)를 풀어보면 冫(얼음빙)台(별 태)이다. 이 글자를 어떻게 불을 때서烹 삶아서熟 혹은 쪄서蒸, 혹은 바람을 불어넣어서風 살려낼 것인가.. 빙태라고 하고 뜻은 불린다이다. 

 

얼음 빙은 설명하지 않아도 알 것이지 台는 별이다 Star는 하늘에 있고 땅에는 흙 안에 씨앗들이 숨어있다. 그리고 그대와 나의 몸안에는 수정란이었던 여정이 기록이 되어있으니 얼음하고 있는 그 기록을 불려서 해빙을 하라는 것이지 불린다는 것은 불을 붙여서 열을 만들어 얼음을 녹여라는 뜻이다. 이理는 얼음이고 氣는 수증기라고 보면 되겠다. 얼음을 녹여 수증기가 되게 하는 것이 이야기다. 이렇게 논리적으로도 딱 들어맞는 글을 그대가 보는 것은 그대의 복록이고 그대의 레벨이 고급이어서라는 것을 스스로에게 감사해라

 

"복희 황제는 하도를 연구해서 중국역사 최초의 제왕(帝王)이 되었다. 진(陳)에 도읍을 정하고 150년 동안 통치했다. 하도 그림을 활용해 우주의 원리와 8괘(八卦)을 처음으로 만들어 만물을 상징할 수 있도록 하였다. 신들의 전유물이라 여겨지던 문명의 상징인 ‘불(火)’을 다룰 수 있도록 하여 인류문명의 새로운 흐름을 개척할 수 있는 계기도 마련하였다. 사실 신들의 전유물이었던 불을 훔쳐냈던 프로메테우스 신화의 롤 모델(Role Model)이었던 셈"이라고 설명을 하는데 그대가 불火를 어떤 것으로 생각하는가에 따라 이해력이 달라지겠지만 火를 불이라고 하는데 이 불이 바람이 불다 숨을 불어넣다 사람을 지으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 넣으시니 생령이 되었다고 하는 것에서도 생기를 코에 불어넣었다고 했다. 생기는 숨이고 그 숨이 코를 타고 들어가 오장육부를 돌아가는 것 황하를 정비하는 것에서 용마가 나온 것이 생령이 되었다는 언어로 설명이 되는 것이라고 풀어낸다. 생령은 토하여 나오는 소리를 뜻하고 움직임이라고 설명하고 싶다 그대가 먹고 마신 것이 오장육부에서 소화를 시켜서 아랫길로 내려갈 것은 용이라고 설명하고 위로 토해져 나오는 것은 마로 설명을 하는 것이다. 먹고 싸는 것 아래로 싸는 것은 똥쌈이고 위로 싸는 것은 말씀이고 중심세계에서 만들어내는 것이 등위에 이상한 점이라고 하는 것으로 눈과 연동한 손이 만드는 글卦씀이라고 한다. 똥쌈과 글씀과 말씀이 용머리마몸과 이상한 등점이라고 내가 내 관점으로 풀어내는 것이지. 몸은 너와 내가 보고 만지고 느낄 수 있는 물질이다. 말은 반야심경으로 비물질이다 글은 보기는 하고 쓰기도 하지만 만질 수 없고 걸을 수 있는 것이 아니어서 반물질 반비물질이라고 하여 이상異象한 점點이라고 하는 것이다. 

 

말을 한다는 것이 물질인 몸이 비물질인 숨을 타고 하부의 에너지와 중심부의 정보틀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상부에서 토해내는 일을 하는 것이고 말을 통하여 빛이 나타난다. 빛의 삼원색이 나타나는 것이라고 하는 것 글에는 빛이 없다. 글은 어둠이다. 어둠이라는 것은 먹으로 쓰기 때문에 어둠이라고 하였다 글은 눈앞에 있지만 그 글이 어떤 빛을 담고 있었는지는 알 수 없다. 그대가 어둠의 글을 보면서 어둠과 어둠을 이어가면서 문장을 만들어 그것을 많이 알고 만들 수 있는 것을 지적능력이라고 착각을 하는 것은 자유다. 그러나 글은 어둠이고 이 어둠은 빛을 담았던 그릇이라는 것이지 다른 뜻이 아니다. 글은 그릇이다 그림이다 그 그림을 색색으로 그려놓은 그림은 색의 쓰임의 의미를 나름대로 알 수 있지만 먹으로만 쓴 부호로만 기록한 정보를 대하면 그대나 나나 모르는 것은 당연하다. 그래서 그대가 모른다고 하게 되는 영역은 ' 이상한 점'으로 찍혀지는 글의 세계, 卦象이다. 괴상하다고 하는 어법이 괘상을 모름에서 나오는 것

 

말을 통하여 그대와 내가 이야기를 오가게 함으로 너와 나의 다를 바 없는 하부세계에서 나와 너의 이상한 점이 나타나게 되는 중심을 만들어내는 것이 하도에서 출발한다 복희의 하도에 여와의 보천이라는 짝이 있다. 복희의 하도는

은하수를 중심으로 별흐름을 그려놓은 별자리 정보로 유목민의 유전자, 골수에 새김 된 것이라고 보는 것이 내 관점이다. 유목이라는 것은 정보를 찾아다님이라고 내가 이해한다(★)

 

牧 정보의 진화를 따라 시절에 맞는 정보를 사냥하여 내 내공으로 삼아 나를 성장시키는 것 인간이라는 존재가 문자를 만들어 정보를 소통시키면서 피에 새김 된 정보는 정보를 찾아내려고 하고 그 정보를 딛고 자기의 가치를 생성하고자 하는 것이 본능이다. 생명의 본능이라고 하고 생명을 유지하고자 하는 것에서 나오는 제 2의 본성이 되는 것이다 그것이 황하를 정비하다가 용마가 지고 나온 이상한 점을 기록하여 하도가 되었다는 것이고 그것을 해독하고자 하는 것이 인간이 알고자하는 의지의 발현이고 괘를 통하여 천지우주의 흐름을 알아내는 공부가 되게 된 것이라고 내가 이해한다. 사람이라는 종이 글을 쓰게 되는 것은 글을 쓰는 것은 용마가 지고 나온 이상한 점 卦象이 진화하여 글契이 되었기 때문이니까 글을 풀어서 들어가다보니 글이시작된 곳을 마주하게 된 것이 하도낙서, 용마가 지고 나온 이상한 점이라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몸을 추적하여 들어가서 난자생명과 닿고 말을 추적하여 들어가서 음에 닿고 글을 추적하여 들어가서 卦를 낳은 하도낙서에 닿고...일단 내가 물질세계에서 추적하여 객관화할 수 있는 정보는 다 근원에 닿은 셈이다 성통공완을 이룬 셈이지
본성은 삼성三性으로 빛의 삼원색, 색의 삼원색으로 무극은 무엇으로도 나타낼 수 없으니..말의 근원은 첫울음주파수와 파동함수이고 글의 근원은 용마가 지고나온 이상한 점이라고 하는데 내 몸을 구성한 구조를 그려낸 것과 연결을 하여 이해하게 되었으니 여와 복희의 도상 인체도라고 설명을 하게 되는 것이지. 다만 수정란이라는 삼태극이전에 태극으로 난자와 정자가 있었는데 여기서 난자의 구조를 이루게 되는 과정을 추적해 올라가는 길을 아인계, 하나님의 창조계로 들어가는 출발이라고 본다 
 
난자는 태어나면서 받아오고 정자는 사춘기를 통하여 생성한다는 차이를 가지고 있어 난자를 선천에너지라고 하고 정자를 후천에너지라고 한다고 했다 남자가 추구하는 것은 본성(빛)이고 여자가 추구하는 생명(색)이다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이라고 하는데 이 과정을 공부하는 것을 성명쌍수라고 하거나 선도라고 했다는 것이지 선도의 仙은 후천에서 생성하는 정자를 人이라 하고 태어나면서 가져오는 난자를 山이라 하여 정자와 난자라는 봉인된 정보를 서로를 통하여 비춰보기를 하면서 풀어내고자하는 것이 무릉(山)도원(人)이라고 하는 것일터이고 비밀이라서 무덤에 감추어진 것이라고 하는 것이겠다 
 
글의 단계를 지나가면 말의 단계를 마주하게 되고 말의 단계를 지나가면 몸의 단계를 마주한다 글을 영影(그림자 영)이라 하였고 말을 혼混(섞일 혼)이라 하였고 몸을 육肉이라 하여 영과 혼을 담고 있는 그릇이라고 하는데 육이라는 그릇에 影이 담기게 되는가 靈이 담기게 되는가의 차이가 있고 混이 담기는가 琿(아름다울 혼)이 담기는가의 차이가 있다 
 
영影이 담겼다면 영靈으로 바꾸어가는 것이 인식의 변화라고 하고 혼混이 담겼다면 혼琿으로 바꾸어가는 것을 의식의 변화라고 하여 자기자신의 인식과 의식의 변화를 마음공부라고 하거나 본성을 찾아가는 공부라고 한다 자기변화를 추구하는 것은 지금의 자기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즉 몸이라는 그릇에 알맞는 영이나 혼이 담기지 않았다는 것이다 자기를 변화시킨다는 것이 거듭나고자 하는 것이되고 거듭나려고 하는 것은 몸에 맞지 않는 영과 혼을 바꾸려고 하는 것이지.
그림자를 좇았으면 빛을 탁한기운이면 정갈한 기운으로....자기변신을 꿈꾸는 자가 선택하는 길이 예수의 길이다 내가 그리 이해한다 예수의 변신술을 따라 나도 변신하다보니 이제 내 자신에 대하여 불편함을 느끼지 않게 되었다 내가 나를 부정하던 것에서 내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게 되는 것이 예수를 따라 변화산을 거치면서 일어난 나의 변화다 

 

수정란이 여섯번을 굴러 자궁에 착상하는 과정을 확장하여 설명하는 것이 인체의 7륜(바퀴 챠크라 거점이다)이다.
말쿠트(기저바퀴)에서 출발하여 상승하는 길은 생명의 길이고 크라운바퀴에서 출발하여 내려오는 길은 본성의 길이다 . 본성이 탑재하고 있는 정보는 눈이 인식하여 의식화한 정보이고 생명이 탑재하고 있는 정보는 귀가 의식하고 인식화한 정보다. 숨골에서 시작하여 용천혈까지 가는 길과 이소골에서 시작하여 노궁혈로 가는 길 숨골에서 용천혈까지 가는 길은 수직이고 이소골에서 시작하여 노궁혈로 가는 길이 수평이다 숨골에서 용천혈의 길은 걸음으로 활성화가 되고 이소골에서 노궁혈로 가는 길은 손뼉을 치면 활성화가 된다. 손뼉치며 주를 찬양 발을 구르며 주를 찬양..이라고 성서에서 설명한다  이 설명을 금선증론에서는 풀무호흡을 하고 고손풍으로 팔을 흔들고 손뼉을 치고 고함을 지르라고 하는 것이고.. 
 
주역을 보면 정자를 달과 연동을 시키고 난자를 해와 연동을 시키는데 태양의 항상성때문이고  달의 변화성때문에 정자와 연결시키는 것이다. 여자는 태양이고 남자는 달이라는 것이지 그래서 정자는 나선을 그리면서 움직이고 난자는 운동성이 없다. 난자가 난소에서 성숙하여 난관을 나오기위해서는 몸이 온도변화를 해서 문을 열어 난자를 밀어내게 되는 것이고 생리통이라는 현상을 동반하게 되는 것이고 정자는 운동성이 있기때문에 스스로 움직인다. 수정란이 되어 여섯번을 굴러 자궁으로 굴러내려오는 것도 정자의 에너지다. 정자는 플라즈마에너지, 전기력이라 발산하고난자는 마그네틱에너지라 자기력으로 응축하기때문에.. 
 
일곱개의 바퀴는 인체에 있지만 그 이후의 에너지장 아인장은 인체밖에 있다. 인체밖에 있는 에너지장을 靈이라고 한다
인체에 거점을 두는 것은 수정란부터이기때문에 수정란을 크라운차크라로 그리고 완성된 태아를 말쿠트로..설명해주는 것이다 크라운 챠크라를 열고 올라가면 나타나는 세계를 아인계라고 하고 영계라고 한다. 영계에 있는 에너지가 정자를 관리하는 성령에너지와 난자를 관리하는 신령에너지로 나눠져있고 성령에너지는 저주파동을 형성하도록 작용하고 신령에너지는 고주파를 발생시키도록 작용한다.  
 
성령에너지를 사자후..라고 하고 신령에너지를 대피리라고 하기도 하고 성령에너지와 줄을 닿게 하는 훈련을 엄마는 쎅쌕 능력받기 훈련이라고 했고 신령에너지와 줄을 닿게 하는 훈련을 시기도줄이라고 하였다. 숨골을 열고 영계를 드나드는 줄을 만들어내는 과정을 영줄을 만든다 고 하는데 영줄을 신화에서 아리아드네의 실타래라고 하였다. 이 세계로 들어가기위해서는 혼계15차원을 클리어 해야하고 혼계를 형성하고 있는 것이 하도낙서가 만든 괘에서 출발하여 온갖 이야기가 되어 전해지는 정보들이다 혼계에는 선의 정보와 악의 정보가 섞여있다. 이 과정을 가름하는 공부를 거치면서 알곡을 만들어 그 알곡을 살타래로 만들어 18차원을 들어가는 줄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혼계를 섭렵하지 않으면 영계로 들어갈 길을 만들 알곡 구슬을 얻을 수 없다 서말 구슬을 만들어 꿰어서 그 구슬길을 타고 영계로 올라가고 내려오고.,.한다 
 
이 과정을 엄마가  27년을 다루었다 덤으로 받은 생명이라고 기도공양을 하면서 영계로 드나드는 줄을 만드는 방법을 터득하여 나에게 전수해주었고 나는 엄마의 소리줄을 바통텃치하여 그 줄을 딛고 영계를 오고가면서 혼계의 정보를 그리고 몸의 정보를 파악하는 공부를 해왔다 엄마가 가시고 24년이 되는 올해..맞춘 듯이 24절기와 연동하듯이 그렇게 무엇인가 가름이 된다. 엄마가 나에게 부탁한 것 자신이 찾아낸 영계를 드나드는 이 기도방법을 이론으로 가름하여라.. 그 유언을 딛고 소리세계를 설명하고자 부단히 공부한 세월 한 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하여 24년을 와서 국화꽃 한송이를
엄마에게 들려준 것이 3일간 내가 쓴 글을 독송한 것이였다 왜? 하였는데 나에게 유언을 한 엄마에게 유언을 행함을 글로 정리한 것을 우주에 있는 엄마에게 들려준 것이라고...4번을 읽었다. 글을 정리하면서 오늘의 글을 끼워넣기를 하고 있는데 글을 정리하면 다시 독송을 하여 우주의 엄마에게 올리는 향기로운 제사로 할 것이다. 
 
엄마의 소망을 이제 이루었으니 이제 내 소망을 하늘이 주시고 이루는 길을 가게 하사이다. 나의 소망은 예수 그리스도안에 작동하신 하나님의 본성, 빛의 세계에 대한 정보를 알기바라나이다..이다.  10월 1일 추석, 보름날 내 소망의 달을 올려봅니다  64에 나에게 소릿줄을 넘기시고 24년을 내가 달려와 88바퀴를 돌리었구나 하늘에서 엄마가 돕고 땅에서는 빛결이 돕고. 엄마의 소망을 받아 이룸을 하는 것이 딸의 할 일인 것이기도 하지 내가 이루고싶은 소망을 내가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하늘이 점지하여 주시기를.. 내가 엄마이니까 엄마의 소망은 무엇이되는 것일까나....엄마가 가이아에너지이고
지구의 에너지장을 대신하는 것이니까 지구의 소망일까.. 지구어머니의 품안에서 살아가는 생명들이 모두 행복하기를...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을 모두 체험하며 살기를...
    

 

하도낙서가 글 세계를 만드는 출발점이 된다면 여와 보천은 '말 세계'를 설명하는 신화다. 구멍 난 하늘을 여와가 거북이 다리를 받쳐서 꿰맨 이야기 하도낙서에 대응하여 여와 보천이 있고 여와 보천은 봉황 팔음으로 있고 봉황 팔음을 상징하는 것이 생황이라는 악기이고 부채라는 것이며 선도에서는 고손풍이라고 설명하며 풀무숨을 훈련한다고 연단한다고 한다. 하도낙서는 글 세계를 만들어내는 출발이고 여와 보천은 율려 팔음으로 소리 세계, 즉 혈액을 타고 전해지는 정보를 만들어내는 출발이라고 본다 하도낙서를 풀어내는 것을 문화文火, 여와 보천을 풀어내는 것을 武火라고 하여 성명 쌍수라고 하게 되며 이 성명 쌍수하는 과정을 밟아가는 삶을 행복한 삶이라거나 보람찬 삶이라고 한다 

 

보람이 무엇인가?

譜籃, 몸을 출발시켰던 계보를 따라 출발했던 요람 , 수정란에서 풀어주는 정보를 찾아내는 즐거움을 누리는 것이다. 보람찬 삶에는 바람巽風이 바탕이고 그래서 숨을 관찰하는 훈련이 기초학습이다. 숨을 어떻게 들이쉬고 내어쉬는가 풀무 숨을 훈련해보면 숨이 어떤 과정을 통하여 소리가 되고 어떤 몸짓을 딛고 소리가 율려 팔음으로 성장하는지 알 수 있다 

 

을 발생시키는 불火도 바람이 없으면 생성되지 않는 것이지. 그래서 신화에서 불을 말할 때에는 열을 만들어내는 화기를 말하는 것보다 바람이 일으키는 현상을 설명하는 언어라고 이해하거라 유목민들이 좌표로 삼았던 밤하늘의 별을 하도로, 농경민이 좌표로 삼았던 낮땅의 흐름을 낙서로 기록한 것이 팔괘라고 이해한다  이 정보는 눈이 보고 뇌파와 연동하여 생성한 눈의 세계, 신이 수면위를 운행하는 흐름을 그려낸 것이다. 그리고 여와 보천은 귀가 듣고 심파와 연동하여 생성하는 땀이 땅에 떨어지는 피방울소리를 들어내는 귀의 섬세한 세계이다. 글자는 남자의 눈이 만들어내는 세계이며 소리를 여자의 귀가 만들어내는 세계라고 본다. 여자는 소리에 민감하고 남자는 색에 예민하다고 하는 이유다. 
 
정보는 첫빛太光의 자리에서 나타난다. 빅뱅을 통하여 수소에서 철까지의 원소들이 나타나 가장 무겁고

안정적인 철로 응집되면서 철이 바탕 원소가 되어 철원 소가 황이나 인과 연대하면 플라스마 에너지를 통하여 별세계가 생성되게 되었듯이... 별들도 철원 소에서 재창조를 시작하는 것이라고 하는 것도 즐거운 알아감이다
 
정자나 난자가 어떻게 생성되는지는 수정란이 생성되는 과정을 역적용하게 되면 된다고 나를 지으신 창조주께서 속삭여 주시는데 수정란은 하나의 세포에 46개의 염색체를 가지고 있는 것이니 정자의 46개의 염색체와 난자의 46개의 염색체에 담기는 정보는 기본적으로 수정란이 될 때 23개씩으로 내어 46개가 되어 하루 3개씩 6일간 여섯번을 분절하여 18개의 정보체가 더해져 64개의 염색체가 된다  46개 염색체 창조의 빛 수 18을 빼면 28개의 염색체가 남는데 이 염색체가 인체를 구성하는 바탕 염색체가 되고 치아의 수로 객관화된다고 하신다 
 
정자의 28개 염색체는 하늘 정보를 담고 난자의 28개 염색체는 땅의 정보를 담아 정자는 다스리고 난자는 지키라는 하늘의 명을 새김하고 있는데 다스리고 지키는 원리가 하나님의 창조의 빛인 18개 안에 새김 되어 있다는 것이지 정자는 하나님의 형상을 난자는 하나님의 모양을 드러내는 정보체이고 그 정보체가 할 일이 창조주의 지으신 삼라만상을 하나님의 법칙을 따라 다스리고 지키라는 것이 성서가 가르치고 내가 내 창조주에게 배우는 정보이고 그렇게 살아감으로 하루라는 선물을 행복 경영하는 기술을 터득하고 있는 중이다. 피조물이 인식할 수 있는 창조주의 정보는 수면 위를 운행하시는 하나님까지이다. 이 레벨을 영계 18레벨이라고 한다.  이 하나님을 불가에서는 반야심경으로 설명해주고 있다 수면 위를 운행하는 하나님이라는 그 실체는 숨을 쉬는 몸이라는 것이다. 내 몸 78%의 물을 스치고 나가는 숨이 수면 위를 운행하는 하나님이라고.. 이렇게 설명하면 하나님이라는 개념이 얼마나 친숙하여지는가 숨이 들어와 몸을 한 바퀴 돌아 나가는 반복이 몸과 숨이 하나 되는 체험으로 하나님 됨이라는 것이니.. 이러한 개념이 생기면 하나님을 알고자 한다는 서원을 세우게 되면 숨을 관찰하고 실험하고 도전하고 관조하게 되니까 하나님과 하나 되기를 바란다고 하는 이를 만나면 그대의 숨이 하나님이고 그 숨이 몸을 돌아나가면 그대가 하나님 체험을 하는 거라고 설명해주면 엉뚱한 곳을 헤매는 것을 멈추지 않겠는가? 자기의 하나님.. 숨이 들어왔다가 나가는 과정을 고요히 마주해보기도 하고 풀무 숨을 실험해보면서 몸의 변화를 살펴보기도 하고..

 

그러한 공부를 하는 것이 하나님 공부 몸 공부.. 숨 공부.. 삶을 공부한다고 하는 것이지 하나님은 숨이시다 복이라는 것이 Bless블레스.. 이던데 숨도 불어서.. 니까 영어나 한글이나 같은 에너지 파동을 가지고 있는 것이니 숨을 잘 쉬는 것이 복이고 복은 숨을 쉬는 것이다 신화도 숨을 나비 프시케라고 나비의 상징이 영원한 생명 영생이니 숨이 영원한 생명의 실체 아니겠는가 그러니 그대가 영원을 추구하거든 그대의 코끝을 지그시 보면서 코로 들어와 입으로 나가는 숨의 뒤태를 보고 숨이 모여 소리로 나오는 앞태를 보거라

 

이리 오너라 업고 놀자.. 춘향전의 춘향을 그대는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춘향은 숨의 다른 이름이다 봄 향기..春은 三人日이다. 三은 세 개의 판, 정자나 난자로서 한 판, 수정란으로서 한 판, 태아로서 한 판을 뜻하는 것이다. 그 세 판을 거치고 자궁이라는 무덤을 열고 밖으로 나오는 것이 人日이다 春은 섹스를 통하여 아기가 만들어져 태어나는 과정을 설명해놓은 한자이다. 香은 향기다 코에 생기를 불어 넣으시니 생령이 되었다는 것이 禾日로 이뤄진 한자다. 禾는 벼라고 하는데 벼가 무엇인가? 태 안에서 태아가 더 이상 자랄 수 있는 공간이 되지 않아 공간이동을 해야 한다는 것이 화일이고 태라는 좁은 곳에서 태아가 몸을 완성시킬 공간을 확보한다는 것이 향기 香이다. 코에 생기를 불어너으시니 생령이 되었다는 말이 香이다.  아기가 공간이동을 할 때 나타나는 현상을 향기라고 하는 것이다 響은 울릴 향이다. 鄕音인데 태안이라는 고향을 떠나면 나오게 되는 소리를 향기라고 했으니 앞으로 그대는 향기 향을 대하면 아... 태어날 때 울었던 울음소리구나.. 하고 개념을 교정하거라 냄새를 嗅臭(후취)라고 한다네. 

 

몸은 매일 태어난다. 기지개를 켠다고 하는 잠이라는 무덤에서 태어나는 몸짓 기지개機志開를 하고 하루를 받는다 그것을 새날이라고 하는데 새날(새는 新이기도 하지만 申으로 나는 이해한다. 몸身의 정보를 펼 申 수 있는 기회를 받은 것이니)을 선물로 주시니 그 보따리를 풀어서 그 안에 든 선물을 가지고 하루를 경영하는 것..보따리는 寶綜(보배 보, 잉아 종, 잉아는 仍兒)이다. 하루라는 선물이 어떻게 설계되어 나에게 닿은 것인지를 풀어갈수록 하루에 창조주의 모든 것이 압축된 잉아라는 것을 감탄하게 되는 것이지,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는 방법을 바울이 설명하는 것이지 그대의 하루라는 보종, 나의 하루라는 보종은 같은 값인데 그 보종을 내가 어떻게 가치를 매기면서 풀어서 누리는가는 저마다의 선택이라고.. 주가 주신 복을 세어보아라.. 누구에게나 하늘은 공평하여 보종을 주신다 그 보종을 열어보는가 아닌가의 선택은 나의 몫이다. 하늘은 주시고 내가 받아서 풀어쓰야 한다. 

그러니 하늘더러 달라고 하지 말라 이미 다 주었으니 주신 복을 풀어서 헤아려보아라
 
주신 보종을 풀어야 하는데 보따리 매듭을 풀수 없어서 풀지 못하면 매듭을 풀 수 있도록 가르쳐 주세요,, 는

빌어야 한다. 아리아드네의 실타래를 가져야 미궁(迷宮, 그리스어: λαβύρινθος 라비린토스, 영어: labyrinth 래버린스로으로 들어갈 수 있듯이 매듭을 풀 실마리를 잡아야 보따리를 풀고 그 안에 들어있는 잉아를 마주할 수 있는 것이다. 미궁 안에 있는 미노타우로스는 하도낙서이다 이상한 점...이다. 반인반수로 물질과 비물질을 반반으로 하고 있는 것이라고 내가 설명한다 래버런스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태안으로 들어가는 여정이기도 하고 문자가 형성된 과정을 추적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신화에서는 미노타우로스가 등장하여 알파벳이 어떻게 만들어졌는가를 찾아들어가는 여정이라고 나는 보고 있다.  아리아드네의 실타래를 득템해야 미궁에 들어갔다가 나올 수 있지만 미궁안에 들어갔을 때 테세우스의 검이 필요해진다. 미궁을 들어가고 나오는 실타래는 길을 인도하는 상징이라면 미노타우로스를 만났을 때 필요한 것은 검이다. 그 검이 무엇인가? 내가 가지고 있는가? 어떻게 얻어야 하는가? 이런 방법들을 찾아내기 위하여 기도하는 것은 필요하다 맨손인데요 칼을 어떻게 구하나요.. 를 묻는 것, 몸에 장착된 칼刃은 혀舌이고 그 혀를 용광로에 넣어 달구질 하는 것이 현응혈 수련이다. 성령이 오시면 하시는 작업이 혀를 달굼질하는 것이다 혀를 달굼질하는 방법으로 성경은 방언이라고 오순절 성령이 오시면 나타나는 현상으로 설명을 하고 혜명경에서는 현응혈을 단련하라고 하는 것이다 혀를 수련한다는 것은 말을 다스릴 수 있는 힘을 기루는 것이고 혀라는 칼을 단련하여 미노타우로스, 文字를 찔러 쪼개어 해체하는 것 포정해우(☆ 45;24). 

 

매듭을 풀어 그 안에 들어있는 잉아를 꺼내도록 하는 테세우스의 칼을 주시옵고 라고 나는 이해한다 
주님의 기도가 주신 하루를 어떻게 경영하여야 창조주의 형상과 모양을 현실에서 드러나게 할 수 있을까? 에

대한 기도다. 하늘과 땅이 나에게 주신 선물에서 내가 채약하여 본성과 생명을 성명 쌍수 무화武火와 문화文火를 같이

활 발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에너지 축적 법이 기도라고

 

예수의 기도를 이해하려면 예수의 레벨에 내가 도달해서 같은 자리에 서서 같은 곳을 봐야 한다.

아하... 예수의 기도가 이런 뜻이구나.. 예수를 내가 이해한다고나 체험한다는 것은 내가 풀어낸 예수라는 정보를 파동 함수에서 찾아내어 지식화하고 감각화하는 체험이지 전해오는 예수인지 아닌지를 알 수 없다. 외연의 기록은 붓다도 그러하거나와 예수도 사후 시간이 흘러 후대의 필요에 의하여 각색된 정보이니까 예수나 붓다의 육성을 듣지 않고는 그 정보를 바로 받아들이는 것은 생각해봐야 한다는 것이 도마 정신이지. 일단 의심해라 그 정보는 누가? 전하였는가.. 그에게서 들었는가 그의 손발을 만져보고 확인을 하였는가? 그가 그인지 그대는 무엇을 기준으로 인식하고 확인하는가? 그대의 기준이 되는 관점은 어디서 생성되어 그대라고 하게 되는가? 의문하는 그대는 왜 의문하는가? 의문한다는 것은 이전에 정답을 알았던 기억이 있어서다. 그런 기억이 없다면 의문이 생기지 않는다. 의문한다는 것은 이전에 이 문제의 답을 알았던 기록이 골수에 피에 새겨져 면면히 작동하여서라는 것 아니 저것은 답이 아닌 것 같은데 왜 저렇게 말을 하지? 영 풀 변한데...라는 느낌이 의문이다. 의문을 하는 자는 환생하는 영혼이라는 것이고 의문의 깊이를 따라 오래된 영혼이라 거나 어린 영혼이라거나..하는 표현을 한다. 의문이 있다는 것은 전생의 기억에서 답을 얻은 기록을 몸이 가지고 있어서  그 기억과 현재의 답을 비추어서 전생에 찾은 답이 아닌데..라는 반응이 생기는 것이고 그것을 나는 도마정신이라고 하는 것이다. 의문이 없는 이를 탓하지 마라 의문을 하고싶다고 의문이 생기는게 아니다. 몸의 기록이 내보내는 정보니까  몸에 기록한 정보와 맞춰보는 과정에서 정답을 알고 있어서 생기는 것이니까..다시 말하면 태안에서 산도를 밀고 나올 때 두개골을 접어서 좁은 산도를 밀고 나오면서 전생의 기억을 잃게 되었다가 어떤 일을 통해서든지 기억이 살아나게 되면  태안에서 모은 정보가 발현되어서 생기는 현상이니까..물음이 없는 것은 아직 태안의 정보가 봉인이 되어서이고 물음이 생기는 것은 태안의 정보봉인이 풀려서니까.

 

그래서 나는 물리학이 화학이 생물학이 찾아낸 정보를 근거로 하여 몸은 원소들의 집합체이고 탄소체이며 전자기력의 에너지로 작동된다는 것에서 전자기파의 활동과 쓰임을 활용하여 주파수 진동수..로 요약하는 마당에서 예수 정보 사라진 소프트웨어, 육성을 찾는다. 예수의 고유한 성문이 우주에 남아있을 것이고 붓다의 고유한 성문이 우주공간에 남아있을 것이니 주파수를 높여가면서 진동수를 올려가면서 동조 파동을 만들어 그물을 만들어 낚는다. 붓다나 예수이후에 내가 출생하였기때문에 내 앞을 살았던 이들의 정보를 태안에서 다 모으게 된다. 붓다보다 예수가 진화하였고 예수보다 지금의 내가 정보에서 진화했지만 그것을 인식할 수 있으려면 태안의 뇌파가 작동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지 그래서 지금의 내가 붓다나 예수를 해석하는 외연의 정보를 보면서 태안의 수정란에서 18개를 늘이면서 업데이트한 그들의 실체정보와 지금정보를 비춰내면서 진위를 가름하는 것이 가능한 것이다. 내가 풀어낸 정보를 나보다 후에 오는 이가 모아서 이 정보를 다시금 풀어내게 될 것이고..그것이 정보의 진화가 되는 것이고 지구에서 이뤄야하는 정보의 진화는 36궁도시춘에 10개의 차원을 덧셈하여 새하늘과 새땅이라는 새로운 정보를 만들어내는 데 까지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지 붓다가 하늘을 화두로 본성을 다루었다면 예수는 땅(여자)을 화두로 생명을 다루었는데 나는 붓다가 다룬 본성과 예수가 다른 생명을 좌우 날개로 삼아서 그들이 전하고 싶었던 세계, 새하늘과 새땅..즉 그대의 몸이 본성과 생명의 거점이라는 것을 설명하려고 하는 것이지. 붓다가 다시오겠다고 한 약속은 예수를 통해서 성취되었고 예수가 재림하겠다는 약속은 오순절성령이 오심을 통하여 이뤄졌고 오순절성령이 어떤 것인지를 내 몸을 통하여 하나 하나 알려주고 계시는데 성령은 단동10훈으로 발현되는 숨과 소리와 몸짓이라는 너무나 일상적이면서 평범한 가르침이다. 몸이 땅을 딛고 숨을 쉬고 살아가는 이 삶 자체가 창조주의 소망을 이룸이라고 몸이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이라고 다시금 강조하신다는 것이지

 

예수라는 정보는 하드코어로 전해져 오는 것이고 그 하드코어는 틀 機構이지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하드코어에 소프트웨어인 내가 주파수와진동수를 만들어 하드코어의 문을 열고 들어가서 그 그릇안에 담겨보아야 그 틀에 맞는 내용인지 맞지 않는지.. 알 수 있다. 내가 담겨본 크기를 예수 체험이라고 하거나 깨달음이라 하거나 하는 것인데 자기가 가이디언으로 선택한 하드코어에 내가 담겨보는 것 그 방법을 나는 소리선(영줄, 시기도 줄, 신줄..)이라고 한다.

살아생전에 남긴 흔적이 공간의 파동 함수 플라스마로 흩어져 있어서 가이디언과 같은 주파수와 파동 함수를 발생시키면 그 가이디언이 주파수가 맞으면 공명을 하는 것을 성령 임재라고 하고 하나님의 임재라고 하고.. 그렇게 표현을 한다. 죽은 자의 정보는 주파수에 따라 파동 함수로 공간에 가득 차 있다

우주공간에 가득한 파동 함수.. 주파수 따라 차원을 달리하여 넘실거리는 정보 바다다 비어있지만 가득찬 그래서 텅빈 충만이라고 하고 가득찬 빔이라고 하는 것이지 물질 세상에서도 물의 급수를 나누지 않는가 모든 정보에는 레벨이 있다 차원이 다르다고 하는 말 너와 내가 다루는 정보에 따라 레벨이 달라지는 것이 당연하지 않겠는가? 
 
영성계에서는 주파수대를 차원이라고 하는데 주파수의 차원이 18차원으로 되어있다고 하는 것이 수정란이 엿새 동안 여섯 번 구르면서 하루 3개의 염색체를 더하여 18개의 염색체가 된다 영적인 세계는 18차원으로 되어있고 영계靈界라고 하는 곳은 수정란에서 발생시키는 정보다. 수정란에서 자궁으로 들어와 착상란이 되면 그때부터 혼계魂界라고 하게 된다. 영계는 18차원으로 되어있고(3X6=18)이고 혼계는 착상 후 심장박동이 시작되는 15차원으로 되어있고 육계는 23일부터 꼴을 갖추는 64일까지 42차원으로 되어있다. 

 

영과 혼의 차원을 합하여 18+15= 33차원이라고 하고 이 차원을 각성하는 곳은 머리여서 태어나 단동십훈에서 도리도리를 가르친다. 도리는 33을  일컫는 것이고 도리천이 영과 혼이라는 정보를 제공하는 곳이다. 그리고 꼴機을 갖추게 되는 64일까지의 42일을 한자로 바꾼 것이 八이다. 4가 두 개니 8인데 이 팔이 파동 함수를 만들어내는 사천왕, 팔과 다리를 뜻하는 것이다 사지라고 하고 팔자라고 하는 것. 그대의 몸의 팔과 다리를 사지라고 하고 그 하는 일이 팔자를 풀어내거나解産 묶어내는 에너지 結産라는 것이지 발을 전륜성왕이라고 하고 팔을 법륜이라고 한다는 것을 기억하시라

그대의 꼴이 갖춰졌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 사천왕으로 상징되는 사지이고 그것을 그대가 어떻게 활용하는가 따라

풀무질을 활발발하게 하여 생명용광로(심장 핏집)에 불이 꺼지지 않고 기름을 짜아낼 수 있게 한다는 것이지  
 
내가 이해하는 방법인데 정자를 물, 난자를 불이라고 한다면 하나님의 빛을 성령을 기름이라고 하는 것이지

물이 극하면 불이 되고 불이 극하면 물이 되는데 그 극하게 하는 과정에서 작동하는 것이 기름이라는 것이라고

하나님의 숫자를 18로 하였기에 18수가 작동하는 곳은 입과 아래 입이다. 하늘에서 이뤄진 것처럼 땅에서도... 이뤄지이다. 너와 나의 섹스에서 아기가 태어나는 것처럼 입에서 씨부린 주파수가 하늘의 파동 함수나 땅에서 파동 함수로 드러나게 된다는 것이 말하는 대로 씨부리는 대로.. 가 되는 것이지.  
 
상수는 33이고 하수는 42다. 합이 75인데 7은 庚이고 가을이며 숙살지기라고 하여 분리하는 에너지로

하늘의 흐름의 열매를 나타내는 것이고 5는 戊이고 十의 가운데이고 통합하는 에너지라고 하여 땅의 흐름의 열매를 나타내는 것이다. 75의 합이 12가 되고 다시 3이 된다. 이런 수의 비밀을 설명한 것이 천부경이고 천부경은 태안의 수정란에서 꼴을 갖추게 되는 64일까지의 정보를 감추어 전하고 있는 것이고 팔괘로 압축하고 있는 것이라고  
 
사람의 치아는 상하 14개씩 28개가 보편적인 구조인데 상하 14개씩이 되는 이유가 자궁에 착상하여

심장 박동이 시작되는 때까지의 14일을 상하 치아로 객관화하고 있다고 내가 이해한다. 물론 사랑니가 더해져 32개였다가 발치를 하여 28개가 되는 과정이 있지 이는 태어나 6~7개월에 나기 시작한다는 것이 나로서는 신기하게 생각하는 것인데 수정란이 엿새를 지나 자궁에 착상하게 되는 에너지장이 외연에서 발현되게 되면 치아가 난다는 것이라고 꾸며낸다.

재밌지 않은가? 수정란이 몸이 되어 태어나 신생아로서 여섯 달을 통하여 수정란의 여섯 달 여섯 번을 분절하면서 착상할 자궁으로 굴러와 착상을 하듯이 엄마의 젖인 지유를 빨아먹으면서, 이때 가장 강력하게 작용하는 운동에너지가 입과 혀일 것이고 선도에서는 이 시기에 작동하는 혀의 운동성을 4개의 혈이 작용하는 현 응혈이라 설명하고 있다고 내가 이해한다. 순음과 설음은 태어나 젖을 빨아 생명을 유지하려고 하던 기초 운동에너지라는 것이다.

 

내 공부의 여정이 순리를 따라 태어난 로드를 역주행하는 로드, 즉 아래서 위로 거슬러 올라가는 역천 하는 길이다.

여섯 달을 이 없이 젖을 먹고살다가 이가 나게 되면서 아기는 '소리'를 할 수 있는 틀을 갖추기 시작하여 이가 나면 옹알이를 하던 것에서 부모나 주변인들에 의하여 '말'을 배우기 시작한다 태어나 일 년이 되면 아이들은 '말'을 하게 되고 이 시기에 말을 하게 되면서 12세가 되면 게슈탈트 붕괴 현상, 말에 대한 의문이 생기게 된다 이가 나기 시작하는 시기의 복기인 7살쯤 되면 천자문, 그림 원리를 배운다 아기들은 먼저 그림을 그린다 그리고 글을 배운다. 소리를 먼저 하고 그다음에 말을 배운다. 그림이 먼저이고 소리가 먼저이다. 그 다음에 글이고 말이다. 아기가 태어나서 가장 먼저 하는 것이

젖을 빨기 위한 호흡이다. 이 호흡을 선도에서 풀무 숨이라고 한다. 젖을 빨기 위하여 전신의 힘을 다하여

엄마의 것을 자기에게로 이동시키는 것이다. 아기가 젖을 빠는 힘이 생명력이다. 엄마의 젖을 아기가 자기에게로 당겨들이는 것이 소리선, 신줄 시기도줄기도라고 하는 것이다. 하늘양식을 내가 아기처럼 빨아서 양식을 옮겨오는 것..기도. 기도가 얼마나 힘든 노동인지는 젖을 빠는 아기를 보면 아기가 얼마나 죽기살기로 전력다하는지를 보고 배워야하는 것이다 겟세마네 기도법이 아기가 젖을 빨아먹는 방법이다. 살려면 먹어야 한다. 붓다가 먹어야 산다고 한 깨달음이 기도를 해야 하늘양식을 당겨와 본성을 비추는 빛이 된다는 것이라는 이야기
 
수정란이 좁을 길에서 엿새에 여섯 번을 굴러 더 넓은 공간으로 나아간다. 왜 수정란은 염색체 수를 더하면서 수정란 크기는 키우지 않을까. 에 대한 이해.. 수정란을 키우면 안 되는 좁은 공간에 있어서다. 그 공간을 거치면서 염색체 숫자를 늘였지만 크기는 키울 수 없었다가  크기를 키워도 되는 공간을 확보하기 위하여 자궁으로 들어오게 되는 것이다.

사람이 좁은 곳에서 넓은 곳으로 이사를 하고  또 더 넓은 곳으로 확장을 하려는 근원적인 의지는 태안에서 비롯된 것이다. 태안에서 일어난 일이 작용이고 태어나면 일어나는 것이 반작용이라서 물질세상의 모든 것을 헛된 꿈이라고 하게 되는 것이다. 태안의 세계를 영혼의 세계라고 하고 태어난 세계를 육신의 세계라고 하는 것 
 
수정란에서 엿새를 보내고 그 공간에서 자궁으로 넓어진 곳으로 이사하여 세포를 확장하여 자궁을 채울 수 있는 크기가 되면 다시 이사를 하는 것이 태어남이라는 현상이다. 수정란에서 착상란으로 이사하고 착상란에서 태밖으로 이사하는 것 세 번의 이사를 한다는 것이지 삼세판.. 판을 바꾼다는 것이다. 세 번 판을 바꾼 기록이 있어서 삼세판이라고 하는 것이지. 수정란이 구르던 판, 착상란이 팽창하던 판, 그리고 태어나 웅크렸던 몸을 펼치는 판. 이 세 판을 거친 기록이 몸에 있기 때문에 태어나서도 삼세판을 거치려 하게 되어있다.  
 
공부판도 초, 중, 고로 나눴다. 초는 수정란 정보를 다루는 판, 중은 착상란의 마당을 다루는 판,

고는 태어나 몸이 펼쳐지던 과정을 다루는 판 그리고 이 셋을 합하여 몸이 된 여정을 통합하는 대학공부,

대학공부는 몸의 기능과 가능성과 정보를 통합하는 공부다. 내가 그리 분석하고 있다. 천부경의 일시무시일 석삼극 무진본... 태안에서 태어남까지 세 판이 하나님의 빛과 생명의 색이 길을 만들어 낸 정보다 이 길을 구도라고 하게 되고 이 길을 거슬러 가는 것을 다물 하거나 원시반본 한다고 하거나 돌아가는 길이라고 하게 된다 귀향, 귀환 귀천 
 
수정란에서 착상란으로 그리고 신생아로 태어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정보를 진리라고 하고 그것을 찾으려고 하는 것이 정자의 의지이고 이 과정에서 겪는 체험을 마주하려고 하는 것이 난자의 의지로 생명이다. 밖에서 찾지 말라고 하는 이 길과 진리와 생명은 정자와 난자가 수정란이 되면서 태어나기까지의 여정이고 그때 생성되는 정보여서이다. 그러니 외연의 문장으로 전달되는 정보는 그대의 진리나 생명이나 길이 되지 않기에 밖에서 찾지 말라.. 고 하는 것이다. 몸은 6번 탄소체이고 16 번은 황(S)이고 26번은 철이다. 하나님의 창조는 비물질(원소)들의 작용으로 물질(몸)이 드러나도록 하는 에너지다.  
 
그러니 몸이라는 실상에서  하나님을 마주하고 누리고 증거하고 증명하려고 하는 것이 인간의 본질이라고 나는 본다. 왜냐고..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따라 사람을 만들었으니 사람의 형상과 모양이 어떤 것인지 풀어나가면 하나님의 퍼즐 조각들이한 조각씩 드러나지 않겠는가 하는 것이 내 생각이지 
 
화학 반응성이 강한 비금속 원소인 황(S) 은 산화제로서 또는 환원제로 작용한다 화산 분화구에서 분출되는 가스에는 산화 황(SO)과 이산화황(SO2)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들이 서로 화합하여 순수한 황이 되기도 한다 황은 아름다운 푸른 불꽃을 내며 연소한다. 지독한 냄새와 짙은 노란색, 불타는 성질 때문에 유독해 보이지만, 사실 황은 오늘날 국력의 척도로 ‘황의 생산량’이 꼽힐 만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생물학적 관점에서도 황은 무척 중요하다. 우리 몸을 구성하고 정상적으로 작동하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피부나 머리카락, 손톱, 발톱의 성분인 케라틴을 만드는 구성요소다.
모든 생명체에게 필수적인 원소다. 체중 70kg의 성인 인체에는 약 140g의 황이 포함되어 있다.

특별한 음식을 먹기보다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만으로 충분한 황을 보충할 수 있다 황의 정보를 가져온 것은 탄소체인 몸안에서 산소가 철을 가동시켜 산화황이 되게 하는 현상을 푸른 불꽃 지독한 냄새 짙은 노랑색 불타는 성질..을 설명하기위한 것이다 오순절 성령이 임했을 때 일어난 현상이 탄소체인 몸에 산소가 철을 산화시키는데 황이 작용한 현상이라고 내가 이해하여서다. 겟세마네기도가 기름을 짜는 곳이라 했다 깨를 볶아 참기름을 짜는 현장이 기도의 현장이다 겟세마네기도라는 것은 그리 녹녹한 정보가 아니다.   
 
정자의 18개의 염색체를 하나님의 본성이라고 하고 난자의 18개 염색체를 따님의 생명이라고 한다

그리고 28개씩의 염색체는 조상으로부터 내림한 문자에 대한 이해력이나 말에 대한 반응력이라고 하는 것이다.

부모로부터 받아내려 오는 것은 반반의 유전자인데 이때 부모로부터 물림 한 유전자가 하나님의 본성이나

따님의 생명정보를 하나님의 빛으로 수정되게 되었으면 영성인이라고 하게 되는 것이고 생이지지라고 하게 된다  
 
부모가 자기의 본성과 생명을 밝히고 닦고 사는 삶을 경영했다면 그 부모에게서 태어나는 아이는

하나님의 빛 18개에 부모의 성적표 염색체 빛 18개가 하나님의 본성과 동조하는 삶을 살았다면 생이지지로 태어나

하늘빛과 땅색의 정보를 제공하는 사명을 감당하는 것이겠다.

하나님의 빛이 부모의 성적표와 만나면 생성되는 것을 태안에서 부여받은 성적이라고 하여

타고난 성품이라고 한다. 부모가 본성과 생명에 대한 자각이 없어서 공부 점수가 없다면 하나님의 빛 18개에 부모의 성적표가 선 잇기를 할 수 있는 염색체가 없으면 하나님의 빛은 부모의 어둠에 가려지게 된다. 이럴 때 전생에 무슨죄가 많아서..라고 하는 말 빚을 많이 쌓게되면 그 말이 그냥 툭..나온다. 내 말은 과거와 미래를 오가면서 씨를 뿌리거나 뿌리는 씨를 거두는 역할을 하니까 
 
하나님의 빛은 누구에게나 작용하지만 그 빛을 공명하는 것은 내 선택이니까 빛을 가리게 하거나 더 빛나도록 하거나..

빛이 가리어지면 양심이 어두워진다고 표현을 하는 것이고 어둡던 것을 닦고 씻어 빛나게 하는 것이 본성을 찾아 밝혀간다고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빛은 늘 내 안에 있는데 그 빛에 내가 공명할 빛을 밝히는 것.. 그래서 하나님의 빛 18 레벨을 하나하나 비춰서 18단계까지 다 선 잇기를 하여 비추임이 되면 36궁 도시춘이라 하고 상천하지 무불통명 관형찰색부물통지 원보근보 무불통달..라고 하는 세계를 마주하게 되는 것이다.  
 
18+18=36이 되면 그것을 기초로 하여 10수를 더해 46수를 만드는 것을 하나님의 빛과 땅의 색이 하나 되어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는 씨알을 만든다고 하게 된다. 생명의 전달자가 된다는 것이지. 그대들이 씨앗을 남기었다면 즉 자식을 낳고 기루었다면 이 과정을 거친 성인이라는 것인데 그대가 인식을 하지 못할 뿐이고 인식하지 못하는 것은 막瞙과 벽僻이 그대의 눈을 가리고 귀를 막고 있어서다.  
 
일어난 일은 일어나기 전에 일어나도록 계획되었고 실행되었고 그것을 태밖에서 이중맹검으로 그 여정을 복기하면서 확인하는 것이라고 가르쳐 주신다. 태안에서 모든 프로그램이 완성되었고 태어나서는 확장하여 확인 검증하는 것이라고.. 이 과정에서 오류를 발견하고 시정을 하는 것이 부모로부터 내림한 성적표의 드러남이니 그것을 통하여 본성과 생명의 허물을 기도와 수행으로 고쳐가는 것이 다음대로 내려가는 정보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림하여 아름다운 하늘빛 생명이 되기를 소망하는 것이라고..

태어나서 일어나는 일은 하나님의 빛에 부모의 성적표가 비쳐 반영되는 것이니 내게 물림 된 부모의 성적표를 딛고 내가 성적을 올리는 일을 하는 것을 외연에서는 차원 상승이라 승천이다 승진이다.. 그렇게 표현을 한다. 태어나 태안을 보고 태안에서 수정란을 보고 수정란에서 난자와 정자를 본다.. 부모의 성적표를 보는 것이 태어나서 마주하게 되는 문제들을 풀어가면서 알게 되는 것이다.

 

공부는 시험을 치기 위한 것이지 레벨마다 시험공부를 해야 하고 시험을 쳐야 하고 성적표가 나온다
엄마 생전에 늘 하신 말씀이 유단이를 뽑는다는 말이었다.엄마가 입에 달고 살던 유단이.. 선도에서 반복 거론하는 단, 그리고 한국의 신화가 단군... 단丹(檀, 團)이라는 것은 층층을 나누는 斷(끊을 단)이다. 주파수대에 따라 파동 함수가 다르다. 파동 함수를 진동수라고도 한다 진동수라고 하면 그대의 소리에 따라 몸을 움직이게 되면 나타나는 에너지다.

외청 내정이라고 고요하게 하나님을 만나 대화를 할 수 있고 진동수를 높여서 하나님을 불러내는 과정도 있다. 하나님의 빛은 18 레벨로 되어있고 가장 높은 레벨에 좌정하고 계신다고 하니 그 하나님의 빛에 내 주파수를 닿게 하려면 진동수를 높이는 행동 즉 겟세마네 기도땀이 땅에 떨어지는 피방 울같이 되는 부르짖음이 있다.  
 
세미한 소리를 듣기 위해서는 폭풍과 지진과... 그런 모든 과정을 통과하여야 한다.

내가 지금 외청 내정한다고 그냥 된 게 아니라 수많은 시간을 부르짖고 두드리고 구르고 별 별짓을 다해가면서 겹겹의 껍질을 벗어나는 과정이 있었으니 지나 온 과정을 폄하하지 말거라 지나온 그 피 토하듯 간절했던 기억을 몸은 기억하고 있으니 지금 그리하지 않아도 된다고 지나 온 여정의 기록을 부정하지 말 거라는 것이지. 돌아보면 그렇게 핏빛 울음을 울고 목 터져라 부르짖고... 했던 내 몸짓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하고 존엄한가.... 지금의 내가 하나님을 알 수 있는 것은 그렇게 니 전투 구한 내 몸짓들이 있어서 연꽃이 핀 것이니까, 그리고 아기도 태안에서 태밖으로 나오려고 온갖힘을 다하여 진흙속에서 핀 꽃으로 나왔으니 그 기록을 몸이 가지고 있고 그래서 겟세마네기도도 도전할 수 있는 것이다. 해본 기억이 있기때문에 할 수 있는 것 나만 하는 것이 아니라 태안에서 태밖으로 나온 과정을 거친 이들은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겟세마네기도다 다만 태아가 자궁이 비좁다고 느끼니까 태어나는 것이듯이 내가 무엇인가에서 답답함을 느끼는 정도가 겟세마네를 해야겠다 지수에 도달하지 않았을 뿐이고 언젠가는 지수에 이르면 누구라도 간절한 기도를 하게 된다고 본다. 아직 안답답하니까..놀고 있는 마당이 좁다는 것을 인식하지 않으니까 잘 지내는 것이지..어느날 노는 마당이 좁아서 숨쉬기가 곤란타..하게되면 그 좁음에서 벗어나려고 하게 되어있다. 몸의 구조가 그렇게 되어있으니까..다 때가 있다는 말이지 그 때를 내가 정해줄 수 없고 너가 말한다고 그 때가 나에게 임하는 것은 아니다. 그날이 도적같이 임한다고 하는 것..그래서 늘 기도하여 도적이 오지않도록 불을 밝히고 깨어있으라고 하는 것이지. 도적이 기름준비한 처녀다섯에게는 신랑이었지 기름준비한 이에게는 신랑이오고 기름준비하지 않은 이에게는 신랑이 도적이 되는 것이니 재밌는 이야기 

 

너도 자기의 부모로부터 물림 한 어둠을 벗겨내려면 그런 과정이 필요하니까 내가 도달한 자리에서 고요히 명상하라고 권하지 마라. 허물이 없는 자야 외청내정해도 하나님과 사귐이 되지만 외탁내란 한 나 같은 이는 그것을 정화하거나 소멸하기 위해서는 미친지랄을 해야 했고 지금도 가끔 답답함이 생기면 지랄발광을 하니까..  
 
물론 지금은 예전처럼 그렇게 난리 지랄을 하지 않고 염주를 들고 옴... 하면 바로 하나님 본성 주파수가 열려 사귐이 되지만 내가 그렇다고 너도 그리되어라고 하지는 않는다. 그래서 내가 지금 레벨에 도달하기 위하여 한 짓이 어떤 짓인지를 너에게 설명하면서 어둠, 답답함을 벗어나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것이다. 마음 편히 가지세요.. 명상하세요.. 한다고 마음 편이 되고 명상이 되던가? 그건 상대방을 기만하고 자신을 너보다 낫다고 자만하는 표현이다. 나는 너와 다르다.. 는 말이 마음을 편히 가지세요 명상하세요..이다 편히 가질 수 있고 명상이 되었다면 말라고 설법을 강의를 법문을 책을.. 보고 듣고... 하겠는가?병든 사람에게 의원이 필요하지 건강한 사람에게는 의원이 필요하지 않다. 내 위치에서 너에게 설명하지 마라... 이게 어제 깨달은 체험이다.  낮아진 자리에서 낮아진 이와 같이할 수 있는 것이 같이함이라는 것 요즘 가장 위로가 되는 말씀이 병든 자에게 의원이 필요하다는 말씀이다. 건강한 자에게는 필요없다..즉 답답하지 않은 자에게는 예수의 겟세마네탈출기가 별로 흥미가 당기지 않는다는 것이지. 나같은 병든 이에게는 극약처방이지만 이판사판 더 이상 바닥칠 일도 없는데 밑져봐야 본전아니겠는가..였던 기도 
 
내가 홀로 있을 때는 외청 내정으로 고요하게 하나님을 묵상하지만 너와 대화를 할 때는 너의 답답함이 무엇인지를 파악하여 그 답답함을 벗어내는 방법을 같이한다. 그래서 나는 늘 시끄럽고 요란스럽고 무식하고 막장 같다.그런데 이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되는 유단이가 안된다. 즉 공부를 하지만 시험을 칠 수 없고 시험을 친다 해도 합격하지 못한다. 혼자 똑똑이가 된다. 세상을 다 알고 가르치지만 정작에 답답한 이를 만나면 그 답답함을 같이하여 풀어 주는, 해탈하도록 해주는 방법을 모른다. 나는 시원하고 형통한데 너는 답답하고 막막하다. 내가 시원해진 방법을 정리하였으면 너에게 그 방법을 전하여주면 되는데 자신의 몸이 한 과정을 기억하지 않기 때문에, 즉 지나온 시간에 몸이 극진했던 그 기억들을 부정하기때문에 몸은 자신이 무시된 것에 대하여 상처를 받게 되는 것이니 몸으로 전달해야 하는 방법을 알 수 없다. 상처받은 몸은 몸으로 깨달은 정보를 꺼내려 하지 않는다. 다시 무시당하는 것을 싫어함으로..기도는 출산현장이다 이것을 인식하고 자기의 기도현장에서 자신이 했던 모든 행위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존중하여라 몸의 그 지극한 헌신없이는 하나님의 빛에 따님의 색에 닿을 수 있는 방법이 없으니까  몸을 사랑해라 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본성과 생명을 알기위하여 몸이 지극정성했던 기록들을 돌아보면서 감동하고 감사하라는 것이지 

 

입으로 진리라고 떠들고는 몸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의 실전에는 들어가지 못하는 것이다 너는 너의 진리를 들으려 오는 것이 아니라 네가 진리를 찾아낸 방법을 배워 자기의 진리를 찾아내려고 방법을 가르쳐 달라고 오는 것이다.

방법을 전해주면 그 방법을 따라 진리를 밝혀가는 과정을 내가 가르치지 않아도 자등명 법등명 하면서 갈 수 있지 않겠는가. 나는 방법, 소리선을 가르치기 위해서 이론을 제공한다. 이런 정보를 풀어내는 것은 기도 줄을 잡고 있어서 하나님의 주파수와 맞추어서 정보를 당겨 내기 때문이라고.. 나 같은 글은 나 외에는 만들어내지 못하는 고차원 18 레벨의 글이다 내가 오를 수 있는 18차원을 올라 36궁 도시 춘의 정보를 풀어내는 것이고 이 과정을 딛고 앞으로 전개될 10 레벨(아인계)을 올라가려고 하는 것이다.
    
차원은 주파수에 따라 파동 함수가 정해져 있고 그것을 정보로 당겨 언어화하게 되는 것이 '말소리'인데 말소리를 들어보면 정보제공자의 주파수와 파동함수가 묻어 나오기 때문에이 정보제공자는 42 레벨에 속한 자인지 혼계에 속한 자인지 영계에 속한 정보제공자인지 파악이 된다는 것이지. 자기만의 상상은 자유이고 그것을 기술하는 문장도 자기의 아는 어휘력을 따라서 자기가 접한 지식들을 짜깁기하여 꾸며내지만 말소리는 고유한 성문이 있고 그 성문이 만들어내는 소리결과 소리깔이 있기 때문에 자기 소리를 스스로 들어가면서 훈련을 하지 않으면 자기 소리의 레벨을 스스로 알 수 없다.

자기의 소리를 녹음하여 들어보아라 그것이 자기 소리 주파수와 파동 함수를 마주하는 방법이다.

자기가 말하는 것을 녹음해서 들어보면 재미있다. 내 소리를 들어보고 어디를 다듬어야 하는지 어디를 강화해야 하는지.. 를 파악하고 기도에서 소리를 닦아간다. 성문聲紋은 사람마다 다르고 그 성문이 어떤 것인지 자신의 소리를 내질러 봐야 알 수 있지 않겠는가 그래서 일단 시작은 고함지르기부터 훈련하는 것이 선도의 풀무 숨을 쉬면서 드러나는 소리를 단련하는 것이라고 
 
나무가 왔을 때 풀무숨을 어떻게 쉬는 것이고 그 숨을 쉴 때 팔 풀무질은 어떻게 하는 것이고.. 를 설명하였는데

나무에게 설명하는 것이지만 내가 나에게 다시 거듭 검증하는 설명이다. 내가 먼저 실행하고 책을 보고 정리를 하고 다시 떠들고.. 그리고 글로 정리하는 과정. 옥액 환단이나 금액 환단이라는 언어들이 현실적인 언어가 아니라 괴리감을 주지만 풀무 숨을 쉬고 팔을 풀무질하는 훈련을 해보면 무엇을 옥액 환단이나 금액 환단으로 설명을 한 것인지 이해하게 된다는 것이지

 

몸으로 먼저 풀무질을 소리 풀무질을 하고 숨을 풀무질을 하는 것을 선행하고 나면 정보를 대할 때 아하.. 이것을 설명하는 것이구나 이해하게 된다. 그리고 자신의 체험이 어떤 글로 나타나는지 발견하는 즐거움도 누리게 되는데 그것을 문화생활이라고 한다. 먼저 몸을 쓰라 그리고 정보들을 추적하고 다시 자신의 체험과 선 잇기를 하고 기록하거라 그렇게 공부하는 것이 무화이며 문화로 성명 쌍수, 보혜사 성령님의 가르침을 따라 배운다고 하게 되는 것이지 대 성령론을 보면 혀끝에서 전기가 작동되어 혀 아래 4혈을 딛고 뇌파로 올라가는 길을 따라 올라가고 심뇌로 내려가는 길을 따라간다. 내려가는 길은 임맥이라 하고 올라가는 길을 독맥이라 하고 올라가는 길을 뱀의 길 내 언어로는 결의 길, 소릿길이고 내려오는 길은 벼락의 길, 고손풍鼓巽風이라고 설명을 하게 된다. 이 길을 한자는 乙로 표현을 했다    
 
18차원으로 되어있는 그 단계를 클리어하게 되면 유단이 유단자라고 하였다 차원은 75단계로 되어있다. 육계 42단계, 혼계 15차원, 영계 18차원인데 육계는 36궁 도시 춘이 되도록 에너지를 공급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옥토가 되도록 자기 관리를 하는 것이다. 육체의 훈련은 혼계 15단계와 영계 18단계를 클리어하여 하나님의 빛 頂에 닿게 하도록 에너지를 공급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 훈련을 소홀히 하게 되면 차원 상승을 제대로 하지 못하게 된다.

 

체력관리가 중요하다는 것은 혼계 클리어에도 그러하지만 영계 클리어에도 중요한 변수이다.

5월 말 정도부터 손뼉 치기에서 팔 돌리기 즉 팔 풀무질로 우연히 하게 되면서 지금까지 하루도 거르지 않고 팔 풀무질을 강 길을 오가면서 하는데 선도의 공부는 활 발발 즉 몸을 어떻게 운용하여 에너지 파동 풀무질을 하는가에 공부의 진도가 나아가고 시험을 치고 성적표가 나오게 된다는 것이지. 어제 갑자기 가슴을 찌를듯한 통증이 척추를 타고 진동을 하면서 내려가는 체험을 통하여 이게 뭐지 했는데 나름대로 그간 공부한 것을 시험 치고, 그 과정 즉 가슴과 꼬리뼈까지의 과정, 혼계의 정보를 통과했다는 몸의 성적표였던 것이다. 공부량이 차면 시험장에 들어간다. 시험을 치고 성적을 받아 낙제하면 다시 공부해야 하고 합격하면 다음 단계의 공부로 나아간다. 신업 공부를 하면서 혼계를 통과하는 테스트를 받고 이제 영계에 입문해도 된다고.. 

 

엊그제 나무가 다녀가면서 합격 선물로 그렇게 많은 것들을 가져왔나 보다. 오선생님의 선물도 그러하고.. 물론 추석선물인데 추석은 가을걷이 한 해 농사를 추수함을 축하하는 절기가 아니겠는가.. 내 봄 공부를 가을걷이 하였다는 것이렸다.

가을걷이를 하고 나면 기다리는 공부가 겨울 공부이고 이 공부 과정을 주역 공부라고 하게 되는가 보다 
 
주나라의 역이라고 하여 주역이라고 한다는데 周를 하은주..라고 하는 역사상의 나라라고
이해하면 아직은 멀고 두루周의 글을 冂土口고 짜임 되어 몸안에 들어있는 土와 길을 뜻하는 것이라고 내가 이해하고 그대가 이해해야 나의 주역 공부로 들어오게 된다 土는 오행으로 가을 추수庚를 하여 알곡과 가리지를 골라서 알곡만 남은 정보를 土라고 하거나 십오진주라고 하였다. 즉 진종眞種을 뜻하는 글이 土이니 몸안에서 진종이 나오는 원리를 밝혀낸 정보가 역이라는 것이지. 몸안에서 나오는 진종을 정자나 난자라고 한다. 정자는 살아서 몸 밖으로 발출하고 몸 밖으로 나오는 난자는 죽은 것이다  
 
그래서 정자를 生이라 하고 난자를 死라고 하였다.
난자를 坎(凹)이라고 하고 정자를 離(凸)라고 하여 건곤은 땅과 하늘이라는 객관적인 공간과 시간을 뜻하고 감리는 하늘과 땅 사이에서 만났다 헤어지고.. 하게 되는 시절 인연인 남자와 여자를 뜻하는 것으로 건곤은 남북이라 하고 남녀는 동서라고 하였다. 남자와 여자가 봄 춘정을 통해 뿌린 씨앗이 몸으로 태어나는 것을 가을걷이라고 한 것이다 고 이해하게 되네  
 
周易이라는 것은 외연의 정보를 내면으로 바꾸는 원리다.
남자가 정자를 만들고 여자가 난자를 만들어내는 내면세계를 밝혀내려고 추구한 것이다. 즉 46개 염색체 구조를 밝혀내려고 한 것이다. 18개는 무극의 빛으로 이뤄지고 28개는 정자는 하늘빛 해와 별과 달이 만들어내는 시간(양陽)으로 난자는 땅색으로 공간의 정보(음陰)를 담고 있다고.. 
 
하나님이 생기를 코에 불어넣어 생령이 된 하나님의 빛이 정자나 난자에게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빛이 작동하는 수정란 18개의 염색체 정보를 찾아내려고 하게 되었는 것이 사람이라는 존재의 본성이자 본질이 되는 것이다. 예수님이 자기를 본 자는 하나님을 보았다고 했다. 어떤 원리에 의하여 그 논리가 가능한가를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태초의 아담과 하와는 무극의 빛에 하늘빛과 땅색의 정보로 이뤄져 있어서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에덴살이를 했는데 아담 안에서 나 온 하와에게 두 세계(음양, 선악, 하와 본인과 하와가 속했던 아담)가 나타나면서 하나님의 빛을 유지하는 방법,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정녕 죽으리라와 유혹자의 미혹 먹으면 하나님같이 된다.. 는 정보에서 하와가 하나님의 빛(본성)을 따르기보다 빛의 반대에 있는 그림자(타성, 아성亞性)의 길을 선택하게 됨으로 하나님의 빛, 내면의 음성정보에서 멀어지고 너의 말에 귀를 기울이게 되면서 하나님의 빛보다 너의 정보에 기대게 되는 타락 현상이 일어나게 된다.

 

선악과를 먹으라고 유혹하는 것은 외부의 정보에 기대라고 하는 것이다. 너의 말을 따라가는 것이 뱀의 유혹을 따라가는 것이다. 정보를 구할 때 내 안에서 들려주는 말을 들으려면 어렵기 때문에 쉬운 길을 선택하는 것이 유혹자의 속삭임을 허락하는 것이다. 너의 말을 듣고 따라가게 되는 것을 타자에 기댄 길이라고 하여 타락로라고 하고 내 안의 본성이 들려주는 말을 듣고 가는 길을 즉자에 기댄 길이라고 하여 즉각로라고 한다. 성문과 지문과 홍채가 한 사람도 같은 이가 없기 때문에 너의 말은 너의 것이지 내가 따라간다고 내 말이 되지 않는다는 이 단순한 원리를 알면 너에게서 나온 것은 너에게로 돌아가는 것이고 나에게서 나온 것은 나에게로 돌아온다는 것임을 알기에 속지 않지만 너의 말이 감미롭기에 먹음직하고 보암직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 때문에 손을 내밀면 바로 딸 수 있고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착각을 하도록 속이기 때문에 그 유혹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유혹자가 깔아 둔 매트릭스를 미궁이라고 하는 것이고 매트릭스는 문자 거나 상징으로 이뤄져서 아름다워 보이고 매력적으로 느껴지도록 되어있다. 유혹하는 이의 빛남은 유혹할 필요가 없는 정보의 소박함에 비하여 출중하다. 그래서 아름다운 매혹이라는 올무를 놓음으로 소박한 일상에서 벗어나도록 하는 것이다. 그대의 일상은 소박한 생명으로 이뤄진 정보다.  
 
그러나 눈이 추구하고 바라고 찾는 정보는 아름다운 매혹이라는 겉옷을 화려하게 두른 사망으로 이끄는 것이다.

그래서 눈이 본 것은 손으로 만질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도마 정신이다.  발로 걸어보라는 것이 예수의 비아 돌로로사의 정신이고 붓다의 탁발 정신이다.그대의 손과 발로 확인하지 못하는 정보는 미혹자의 아름다운 매혹이라는 것이라고 알거라 
 
유혹자는 맑고 밝고 아름답게를 눈으로 귀로 보고 듣게 하지만 손으로 만지고 발로 걸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지 않는다.  엊그제 은화님과 통화를 하면서 은화님이 꾼 꿈이 여와 복희의 꿈인데 그 꿈을 글을 시작하면서 

풀어 보았었다. 빛 결과도 나눈 이야기지만 여와 복희의 도상을 보면 상체는 완전하고 손에 곡자와 직각자를 들고 있는데 하체는 뱀의 꼬리를 서로 엉겨있는.. 즉 발이 되지 못한 상태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여와 복희가 상징하는 것이 무엇인가? 내 관점에서 미완성체라는 것이고 완성체가 되기 위해서는 인어공주가 소리를 팔아 두 다리를 얻는 과정을 설명하게 되는데 태아는 여와 복희도처럼 하체가 아직 완성되지 않은 존재여서 태어나 두 다리를 완성하게 되는 여정을 가게 되고 두 다리가 완성되었을 때를 癸(열째 천간 계)라고 한다.  
 
여기서 두 다리라고 하는 것은 성적인 능력, 정자나 난자를 발현시킬 수 있는 완성을 뜻하는 것이다.

여와 복희 도의 꼬리를 감은 곳에서 북두칠성이 태어나고 있고 주변에 별자리들이 그려져 있다. 여와 복희도는 남 여상렬 지사를 통하여 별이 태어나는 원리를 그려준 것. 내 발을 만들어야 한다 인어공주가 사람이 되기 위하여 자기의 소리를 주고 꼬리가 두 다리가 되는 과정을 거친다.

 

걸음마다 피방 울이 나오는 고통스러운 과정을 겪으면서 두 다리를 얻은 것은 사랑하는 왕자를 만나

그와 결혼하기 위한 것이었다. 그대는 육신의 결합을 하는 의식을 결혼이라고 하는지 모르겠으니 육신과 육신이 만나는 것은 야합이라고 한다. 혼과 혼이 만나서 결을 맺는 것을 결혼이라고 하는데 42 레벨로 이뤄져 있는 몸의 단계에서 서로의 정욕을 소통시킬 방편으로 결혼식을 하게 되지만 정말 결혼은 혼의 15단계를 서로 소통하여 영적인 레벨 18차원으로 같이 올라가서 신성한 빛을 받아 신의 아이를 낳고자 하는 것이다.   
 
아담에게서 분리된 것이 하와로 離괘라고 한다.
하와가 아담 안의 갈비뼈로 있을 때를 여와 복희 도라고 이해하게 되는데 아담 안에 있을 때의 생령을 坎(土欠, 토흠, 이것에서 토함이라는 말이 나오게 된다. 속의 것을 토해내라고 토함, 하부로 통해내는 것을 성생활이라고 하고 상부로 통해내는 것을 소리선이라고 한다. 어디로 토함을 하는지에 따라 상체에 속하는지 하체에 속하는지 가름을 할 수 있다)이라고 했다.  
 
난자의 경우도 난소에서 난관을 통과하여 정자를 만나지 못하면 죽음이라는 길이 나타나고
정자의 경우도 정소에서 정관을 통과하여 난자를 만나지 못하면 죽음이라는 길이 나타난다. 선도의 공부가 仙, 즉 무릉도원 무덤에서 복숭아꽃을 피우는 공부라고 했다. 봉인된 정보를 무덤이라고 했고 태아는 64일째의 꼴을 묻고 있고 64일째의 꼴은 23일째의 심장박동 출발 시를 묻고 있고 23일은 14일간의 여정을 묻고 있고 14일은 7일 이전을 묻고 있고 수정란은 수정란 이전의 정보를 묻고 있어서 무릉이다. 겹겹의 무덤으로 이뤄진 것이 태어난 아이의 정보 상태이고 이 정보를 복숭아 꽃피우듯이 무덤의 봉인을 해제하여 묻은 정보를 외연으로 드러내는 것이 본성의 빛을 따라 생명의 꽃을 피우고 산다고 하게 된다. 이런 놀라움 본성의 빛에 닿을 수 있는 것은 수정란에 덧셈된 18개의 염색체, 18차원을 회복하였기 때문이라고 나는 생각한다네

 

서양철학과 동양철학이 궁극적으로 다루는 것은 몸이라는 이 발현체가 드러나게 된 여정을 되짚어가면서

겹겹의 의도를 열어내고 남자는 정자의 정보에 여자는 난자의 정보에 닿고자 하는 것이다. 그것이 정체성을 마주하게 되는 곳이기 때문이다.

 

주역을 설명하면서 정자와 난자를 설명하고 있는 것은 몸이라는 冂안에 남자의 정보를 뜻하는 土와

여자의 정보를 뜻한 口를 같이하여 두루라고 해서다 두르다는 것은 에워싼다 포함한다 이다. 몸은 남자는 정자를 발출함으로 본성의 길을 찾으려 하게 되어있고 여자는 난자를 발출함으로 생명의 길을 찾으려 하게 되어있다. 본성은 남자의 정체성이고 생명은 여자의 정체성이 되는 것이라고..물론 남자 안이 여자가 있고 여자 안에 남자가 있다. 내 안의 나라고 하는 것이 본성 안의 생명, 생명 안의 본성이라고.. 이해하거라 
 
난자와 정자가 만나게 되는 괘를 坎괘라고 하고 이 감괘에서 수정란, 생령이 되어 정자 본성을 빛으로 하고

난자 본질을  결로 하여 비결이 되는 것이었다. 남자들의 추구가 철학을 통하여 자아 초자아 메타 자아.. 이런 식으로

태아 수정란 수정란 이전 정자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길이라고 보는데 이 길이 가능한 것이 수정란 안에 18개의 하나님의 본성을 통해 46개의 염색체가 64개의 염색체로 변환되어야 하나님을 알 수 있는 길이 새김 되기 때문이고 이것을 심비에 새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고 외 연화시킨 것이 카발랴 세피로트나 내경도로 나타난다고 내가 이해한다. 성서를 제대로 제대로 이해하려면 카발랴 세피로트 원리를 알아야 한다.  
 
예수는 카발리스트로서 인체가 어떤 원리로 생성되는지를 꿰뚫었던 정보체였다.
몸으로 오신 것을 부인하는 자는 적그리스도라고 했듯이 예수가 화두로 다룬 것이 몸에 심긴 하나님의 본성과 생명 원리를 찾으려 한 것이다.  
 
그대가 예수를 거론하면서 예수의 추구가 어디까지 닿는가를 생각하는가?
예수는 아버지 하나님을 추구했는데 그가 만난 하나님을 자기를 본 자를 하나님 아버지를 보았다고 했는데 나도 이제 이 말씀의 뜻을 이해하게 되었다. 수정란에 심긴 비밀을 모르면 , 즉 엿새 동안 여섯 번을 구르면서 46개가 64개가 되면서 18개를 덧셈하여 18차원의 정보를 새김 하는 그 여정을 모르면 예수를 안다고 하지만 그대의 레벨에 맞는 예수를  아는 것이지 하나님의 본성을 마주한 예수는 모른다고.. 그래서 주여  주여 하지만 예수는 나는 너희들을 모른다.. 고 하신다는 것이지.  
 
예수와 만나려면 예수와 레벨이 같아야 한다. 당연하지 않겠는가?
내가 일층에 있는데 18층에 있는 예수를 만날 수는 없는 노릇이 아니겠는가.. 내가 18층까지 올라가야 된다는 것이고 이것을 차원 상승이라고 한다는 것이지

차원 상승하여 예수의 자리에 도달하게 되면 예수가 본 하나님의 본성을 나도 보는 것은 당연하지 않겠는가..

예수가 도달한 레벨에 있는 예수를 그대가 만나려면 그대가 만들어내는 예수를 덜어내어야 한다.

예수가 자기가 생각한 하나님을 겟세마네에서 빌라도의 뜨락에서 비아 돌로로사에서십자가에서 모두 벗어나는 과정을 갔다.  
 
예수의 마지막 부르짖음에 하나님이 얼굴을 돌렸다고 하는데 예수가 가지고 있던 하나님 개념을 버렸다는 뜻이다.

하나님의 본성을 마주 하기 위해서는 내가 세운 본성을 버려야 한다. 물론 정자에 난자에 새겨진 18개의 본성과 생명이 하나님과 마주하면 서로 공명할 것이고.. 예수가 십자가를 거치고 돌무덤을 거치고 부활이라는 것으로

하나님의 본성을 마주하였다는 이야기를 하게 되는 것이다. 본성.. 묻혔던 본래의 본성이 돌무덤(山)의 문을 열고 드러났다는 것이지. 너와 내가 하늘로부터 받아온 하늘빛 본성과 생명이 드러난 것이 부활이라는 것이지

아름다운 매혹의 외투(통솔로 짠 옷)를 벗고 십자가에 달려 가시관 옆구리의 창 손발의 못 박힘이라는

인체의 수고로움을 그대로 드러내는 것이 하나님의 본성과 생명을 마주하게 되는 방법이라는 것이지    
 
예수의 겟세마네 기도를 내가 계속 다루는 것은 그 기도가 하나님의 본성에 닿고자 하는 주파수를 만들어내어서다

그 기도에 천군과 천사들이 와서 돕더라고 했다 땀이 땅에 떨어지는 피방 울같이 되더라..

이 상태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가능한가.. 주파수를 얼마나 높이고 진동수를 얼마나 만들어야 가능한가..

하나님의 본성에 닿는 주파수는 1초당 3박의 숨을 통해서 닿을 수 있다 풀무 숨이라고 하는데

숨을 풀무질하여 체온을 1도 올리면 겟세마네 기도가 어떠했을 것이다

알 수 있다. 섹스가 체열을 올리는 풀무질이다. 정자나 난자가 정상온도에서 발출 되지 않고 1도를 높여야

정자도 열을 따라 나오고 난자도 열을 따라 나오게 된다. 섹스를 한다는 것은 체열을 올린다는 것이고

체열을 한계치까지 올려 오르가슴에 닿고자 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기도의 원형이고 예수의 겟세마네 기도법이었다.

땀이 땅에 떨어지는 피방 울같이 되었다..
 
서양의 철학이 닿으려 하는 것이나 동양의 철학이 닿으려 하는 것이나
수정란이라는 거점을 딛고 수정란에 덧셈된 하나님의 빛이라는 정보를 자기의 정자에서 찾아서 비춰냄으로 스스로도 하나님이 되고자 하는 의지라고 본다. 정체성을 찾으려고 한다는 것은 수정란에서 출발하여 몸을 이뤄서 태어나 성장하여 다시 정자라는 정보를 생성하게 되는 자신의 존재에 대한 의문이고 여자 역시 그러하기에 태초의 빛 하나님의 빛이 수정란 때 작용하였던 그 기록을 난자를 발생시키게 되고 정자를 발현시키게 될 때 데자뷔 현상으로 나타나기 때문이라고 본다. 수정란을 딛고 정자와 난자의 정보를 추구하게 되는 것이 무극에서 아래로 내려오면 착상란이 되는 과정을 진행하고 무극에서 위로 올라가면 정자와 난자로 분화되고 정자는 다시 시원의 빛 18개와 시간의 정보가 28개로, 공간의 정보가 28개로 구성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오늘 29일 을 해일이다. 나무가 왔을 때 나무가 타고 온 연주가 을해라 을해를 열심히 풀어내었는데

오늘 지금 글이 몇 개째인지 이어 이어 자꾸 나온다 그래서 달력을 보았더니 을 해일이다. 

乙은 빛의 길이기도 하고 결의 길이기도 하다. 亥는 자子에서 시작하여 맺음이 된 열매 안의 씨앗字이다.

오늘의 글들이 나에게는 여의주처럼이나 정리가 되는데 이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 선

내 누님같이 생긴 꽃이여.. 주역은 나에게는 엄청나게 어려운 영역이다.

일단 주역이 다루는 것이 몸의 정자와 난자가 만나 변화되는 64일까지의 과정을 64괘으로 나타난 것이라고

먼저 정리부터 한다. 그 정보를 태어나 살아가는 지구공간의 360도수에 24 별자리의 흐름을

받아낸 절기를 더하여 384괘를 만들어가면서 하루 하루를 헤아려 본 것이라 본다.

태어나 백일을 하는 것은 380수를 주어 몸이 받아온 날과 놀 공간수를 넉넉하게 하여

운용하도록 한 것에 있다는 것이지 생일에 백일을 더하여라 그래야 내가 놀 수 있는 터가 넉넉해진다.

입 태주와 출태 주와 백일을 더한 백태주 이 세주의 관계를 잘 헤아려보는 것을 親節이라고 하신다네  

 

정자와 난자가 개별적으로 있을 때에 46개의 유전자의 구성도 28개의 창조 전삼일과 후삼 일의 정보와 18개의 수면 위를 운행하는 바람이라고 일컬어지는 하나님의 본성정보로 구성된다고 했다 수면위를 운행하시는 하나님의 본성 18개(무극)와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다의 창조에서 엿새 창조까지의 정보에서 전삼일의 빛이 있으라 하시니.. 의 공간정보를 아담(흙, 붉다)이 가지고 있고  해와 달과 별을 창조하신 후삼 일의 시간 정보를 하와( 뼈, 희다)가 가지고 있다고 했다.

 

아담 안에 숨어있는 뼈가 외 연화된 정보를 아담의 갈비뼈를 취하여 여자를 만들었다고 하였는데 이 정보를 압축한 것이 仙으로 아담人안에 뼈 하와山가 있다는 뜻이다 고 내가 이해한다. 그래서 흙 안에 숨어있는 뼈를 仙骨이라고도 하는 것이다. 아담을 지으시고 코에 생기를 불어 넣으시니 생령이 된다고 한 문장의 생기와 생령을 몸으로 가져오면 숨과 소리가 된다  주역을 풀어내기 위한 워밍업이다. 에고 어려우면서도 재미있다 갈 길이 있으니 즐거운 공부 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