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빛봄뜨락

숨결이 뇌수를 스칠 때 그대 춤을 추네

청향고은 2021. 8. 2. 02:39

금숙씨 머리열기 
 
백신맞고 별일없으면 운동나오라고 했다 집을 나서서 불로천으로가서 유턴해서 해맞이로 가는 길 
 
나는 내가 가장 기적스럽고 신비하고 감탄스럽고 내 움직임하나 하나가 너무나 감동스럽다
'나'라는 개념이 몸짓이라는 것으로 옮겨지고부터 몸의 움직임을 음미하는 것이 수행이 된 것이다 
 
팔을 크게 벌려 돌리면 숨길이가 길어지고 폐활량이 활발해지면서 몸이 가벼워진다 심폐라고 하듯이 팔을 돌리면 자동 숨을 조절하게 되니까 심장의 운동도 활발해지는 것이지 
 
하여간 몸짓에 뜻을 담게 되면서 한 동작 동작들이 그렇게 신비하고 기적스러울 수가 없다
숨을 들이쉬면서 그 숨이 나가도록 몸이 길을 만들어내는 것이 몸짓이라는 것이니 숨줄이 숨결로 바뀌는 기적
그것을 걸으면서 체험하게 되는 것이 나에겐 나만의 신비체험이 된다는 것 
 
가장 사소한 몸짓이 가장 거대한 우주의 춤이라고 하듯이 그래서 강 길을 걷는 창조활동이 너무나 감동스럽다
이른 시간에 나가게 되면서 마주치는 이들이 또한 사랑스럽고 감사하고 
 
오늘은 신여사님과는 마주치지 않았는데 어제 복통이 오늘 결석으로 이어진 것인갑다는 생각
해맞이신단에서 마주치는 팀도 내가 해맞이로 가게 되면서인지 신단에서 마주치게 되고 인사를 건네게 된다 
 
신단에서 팔을 돌리며 돌고 있는데 금숙씨 등장 오늘의 기운충전시키기는 순음으로 주파수 올리기
손뼉점검을 해보니 손뼉소리에서는 나에게 밀리지 않을 만큼 힘차고 맑았다 설음도 가열차고 순음에서 일단 나에게 밀리는 것이니 이 부분 훈련하자 해서 같이했다 그리고 금숙씨의 지금 있는 자리를 설명해주고
무당이면 참무당이 되어야지 어리둥절한 상태로 꿈처럼 물이 더러운 곳에 머물지말고 남의 섞인 병아리 가려내어 남에게 줘야하는 공부를 해야한다고 일장 설명 
 
지금 금숙씨는 잡신이 거하는 더러운 물꿈같은 상태니까
그 물에서 일단 나오도록 하는게 중요한데 바깥의 무당은 잡신이 드나들도록 허용해서 자기를 있게한 부모라는 46개의 유전자와 그 부모의 유전자와 공명하는 자신의 염색체 46개가 평행우주로 있는 것이고 조상령이라고 하는 것이 부모의 염색체정보라는 것에서 인체핵심발생학을 놓고 차근차근히 설명을 하게 되더라
물론 설명을 하면서 내공부가 되는 것이니 더 정성들여 설명하게 되고 내 설명을 들으면서 도데체 내 머리에는 뭐가 들어서 그렇게 설명을 다 하는지 신기하다고 내 이야기가 무엇을 설명하기 위한 것인가?
인과응보  카르마 유전력으로 말하는 나를 구성하는 내 몸의 정보와 내 몸을 있게한 조상령정보가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이해하도록 하기위함이라고 
 
이 세상의 문제는 외연에 있는게 아니라 나라는 내면정보와 부모라는 외연정보가 어떻게 공명하게 되는지 나라는 내면과 부모라는 외연이 어떤 원리를 통하여 소통하거나 단절되거나 덮어쓰거나 성불하거나 하는 것인가에서 생기는 것이다는 것부터 알아야한다고 남의 문제에 눈을 두면 내면과 외연이 다르게 설정된다
그런데 재밌게도 나는 부모의 염색체를 받아 구조된 것이기때문에 부모를 복제한 정보이고 그래서 부모의 정보를 반복하고 내 정보를 내 자녀가 반복한다는 것을 말로는 알면서도 부모를 부정하거나 자녀가 나를 부정하게 되는 상황이 생길때 왜?라는 의문을 가지게 된다 부모에게서 반반의 염색체를 받았지만 수정란에서 덧셈된 18개의 신의 염색체가 부모를 부정하게 되거나 자녀로부터 부정되는 현상을 만든다는 것 청출어람이되게 하는 것
46개의 염색체에 18개가 덧셈되면서 부모정보에서 나아가도록 구조를 이루고 있다는 것이다
대를 이어내리지만 정보에서 진화하는 원리로 부모보다 자녀가 더 나은 정보체이고 나보다 내 아이들이 더 나아간 정보체이기때문에 부모의 품을 내가 벗어나고 자녀는 내 품을 벗어나는 것이 창조원리임을 이해하는 것이 나를 아는 공부다 
 
부모의 정보를 해독할 때 벗어나게 되는데 이때 작용하는 것이 신의 염색체라고 내가 설명하는 18개의 염색체다
즉 마디를 내어서 성장하도록 하는 기름같은 염색체라는 것 나를 기르는 지유같은 기름같은 성령의 에너지의 활동을 알아야 부모의 틀에서 벗어나게 되고 내 아이들을 구속하지 않게 된다는 것 
 
얼마나 알아들을지는 모르지만 내가 나에게 설명한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떠들었다 그리고 이런저런 이야기에서
엄마의 삶의 모습이 아이들에게 그대로 내려가도 괜찮은지 스스로에게 항상 물어야 한다는 것
부모가 아이들의 발에 돌부리로 놓이면 그게 자녀의 길을 막는 것이고 부모가 부끄러운 일이라고 
 
아이는 부모의 염색체를 받아내려서 부모의 영향력아래 일단 있게 되니까 항상 자기검열을 해야한다고
내 삶을 내 자녀가 물림해도 그 물림이 복이되는 삶이어야 한다고 
 
열심히 떠들고 헤어져 돌아오면서 금숙씨에게 떠들지만 내 길을 내가 확인하는 것이구나 빛결과 어제 통화를 하면서도 정리한 부분이기도 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삶이라는 언어값은 몸짓에서 계산되구나
무의식이라는 이름의 실체가 몸짓이구나 다시 감탄하게 되더라 
 
그대나 나나 몸짓이라는 실상에 닿지 못하면 아직도 저어기에서 허상을 따라댕기는 것이다 그대의 몸짓이 육체로 오신 그리스도다 문장이나 말에 주목하면 그대는 허상을 따르는 것이니까 자기를 속이지 않도록 해라
몸짓은 문장도 아니고 말도 아니고 생명의 피어남 꽃핌이다 
 
생명의 꽃은 그대의 몸짓으로 드러난다 이러한데 그대가 여전히 지식에 천착한다면 그것이 그대의 타락이다 경전은 덮고 그대의 몸을 보고 숨이 드나면서 만드는 짓을 살피라 숨길 몸짓소리결을 마주하지 않고서는 그대는 자기공부니 진리추구니 하는 말에 빚을 지니까 조심해라 사랑의 빚외에는 아무에게나 아무런 빚을 지지 마라고 했다
사랑의 빚이란 숨이 몸을 지나가는 과정이다 숨이 몸짓이나 소리결을 만들어내는 그 과정을 그대가 선택하는 것이
사랑에 빚진자가 되는 것이다 그 외의 사랑은 언어나 문자로 꾸며내는 표현일 뿐이다 
 
몸짓이라는 이 세계 들여다볼수록 신비하고 신기하다 그대가 놓치는 것 그대의 몸짓이고 몸짓을 놓치면 모든 것 놓친 것이다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는다는 말뜻 몸짓없는 문장은 허탄한 것이니 조심하고 조심해라

 

뇌수에 숨결이 스칠 때 그대 춤을 추네 
 
춤舞을 춘다는 것은 뇌파의 활발발이 외연화되었을 때 나타나는 몸짓이다
걷기跋(밟을 발)는 춤추기의 기본동작이다. 그대가 걷는다면 춤을 추는 기본 동작을
하고 있는 중이다. 걷는다라는 한글에 부여할 수 있는 뜻이 기본적으로 세개다 
 
수정란이 되면 하루 한번씩 굴러 세개의 염색체를 만들어 엿새동안 열여덟개의 염색체가 더해진다. 한글이 점 선 면, 초성중성종성원리로 이뤄진 것처럼 한글인데 세개의 뜻이 부여되어있다는 것이 한글원리다.  
 
한 글자에 천지인이 담기고 의식주가 담기고 지정의가 담기고 물리화학생물이 담기고 나와 너의 우리가 담기고 물과 불과 기름이 담기고..삼이라는 숫자가 만드는 신비로운 수학이 설명된다. 한글은 셋이다. 셋이라는 글자에 그대가 세개의 뜻을 담을 수 있을 때 기본적인 앎을 가지고 있다고 하게 된다 
 
그대가 셋이라면 어떤 뜻을 담겠는가?  나는 셋이라는 것을 셀 數(숫자), 셀Sell, 세포. 그리고 셀 剛(강하다)는 뜻을 먼저 부여한다.  자 그러면 그대의 셋을 찾아보거라
그리고 춤이라는 한글에 세 뜻을 만들어 담아보거라. 춤....ㅊ,ㅜ,ㅁ구조로 구성되어있다 
 
나는 한글을 만나면 가장 먼저 초성 중성 종성원리에 의하여 파자한다
파자하여 ㄱ,ㄴ,ㄷ,ㄹ,ㅁ,ㅂ,ㅅ 전 일곱자와 ㅇ,ㅈ,ㅊ,ㅋㅌ,ㅍ,ㅎ 후 일곱자로 나눠서
전자에 속하는지 후자에 속하는지를 가름한다. 전자에 속하는 것은 생자生字라고 하고 후자에 속하는 것을 성자成字라고 한다. 숫자도 1~5를 생수라고 하고 6~10을 성수라고 하듯이 한글을 수원리와 같은 원리로 이뤄져있다.
 
춤이라는 글자의 구조는 ㅊ은 후 칠자에 속하고 이 ㅊ은 ㅅ,ㅈ,ㅊ으로 진화된 글자로 ㅅ이 출발에너지가 되고 ㅈ이 과정이 되고 ㅊ이 열매가 된 기호로 한자에서 이 글자를 之라고 하거나 元이라고 한다. ㅊ은 4획이고 지나 원도 4획이다. ㅊ은 ㅌ,ㅍ과 더불어 사주에너지를 가동시키는 글자다.  
 
ㅊ이 ㅅ, ㅈ, ㅊ으로 삼구조를 이루고 있는 글자이고 ㅌ은 ㄴ ㄷ ㅌ으로 진화자이며 ㅍ은 ㅁ ㅂ ㅍ으로 성장하는 기름자이다. 그래서 ㅊ, ㅌ, ㅍ이 초성이 되는 한글은 전기력을 활발발하게 하는 것이다. 그런데 발성되는 ㅊ이 기록되는 之나 元이 될 때는 전기력이 아니라 자기력이된다는 것이 재밌는 원리다. 전기력을 발생시키는 것이 자기력이고 자기력은 전기력을 모아서 만들어지는 것이라는 양자원리를 확인하는 것이 한글과 한자의 관계다. 
 
춤 툼 품, 참, 탐,팜, 촘, 톰, 폼, 침, 팀, 핌, 첨, 텀, 펌, 츰, 틈, 픔, 한자 한자 발성해보면 어떤 힘이 작동되는지 체험할 수 있다. 외연의 주문들은 다 한글로 이뤄진 발성되는 것이니까 한글원리를 알게 되면 종교가 몸을 구속하는 주문이라는 허상에서도 벗어날 수 있다  
 
빛결의 이름과 짝을 이루는 주문이 구령삼정주라는 것을 찾아내어서 빛결의 영성레벨의 황후등극에 따른 홀이 되도록 훈련하라고 권면하였는데 빛결의 이름에 璇이 옥형선기의 선이고 이 선은 태안에서 생명이 발현하게 되는 과정의 에너지를 설명하고 있는 정보주문임으로 의사로서의 길을 선택하였다가 육신의 의사가 아니라 영성의 의사로서의 레벨에 닿음으로 부여받게 되는 면류관이라는 설명이 왔다.  구령삼정주는 선이라는 에너지에서 생성되는 정보이고 반야심경은 忍이라는 에너지에서 생성된 정보이니 동안 같이 온 여정이 구령삼정주를 진주로 하고 반야심경을 껍질로 하라고 했다 
 
그럼 나는 어떤 주문을 나의 주문으로 만들어 열두 진주문을 빗어내어야 하는 것일까나 사흘을 금숙씨의 에너지를 재가동시키는 작업을 하게 되면서 금숙씨의 사유장을 휘저어보게 되는데 내가 마중물을 부어 펌핑을 하면 그 물을 딛고 올라오는 금숙씨의 물빛을 보게 되면서 내가 얻게 되는 것이거나 혹은 분석하게 되는 정보가 어떻게 나타나는지..병아리 감별을 해서 남의 병아리와 자기병아리를 구별하여 소유를 확실하게 하라는 금숙씨의 꿈을 내가 해몽을 하면 내꿈이 되는 것이지 않겠는가.. 
 
빛결과의 꿈공부도 그런 원리로 나는 해석을 하고 해몽을 하고 현장을 만들어내고 그러면서 천의무봉에 예상우의 무늬를 수놓는 작업을 했는데 금숙씨도 자기의 꿈을 나에게 해몽해달라고 설명을 하는 것은 너가 꾼 꿈을 내가 해몽한다면 그 꿈이 내 꿈이라는 뜻이 되는 것이고 그래서 꿈을 전달받으면 그 꿈을 곰곰하게 분석하게 되고 내 현장에서 어떤 이야기로 꾸며내어 문곡염정 무곡파군 두개의 검으로 삼을 것인가 
 
꿈꾼 사람은 꿈을 풀지 못하고 나에게 토스하는 것, 그것은 내가꾸지 않은 것이지만 내가 풀어내면 내 꿈(장식)이 되는 것이고 내가 풀어내어 쓰게 되는 무구가 된다는 것이니까 빛결의 꿈과 금숙씨의 꿈이 같이 들어왔는데 빛결의 꿈은 바로 해석이 되었는데 금숙씨의 꿈은 다시 풀고 다시 풀고..어제 신단에서 병아리떼 종종종 봄나들이 간다고 순음을 훈련하라고 해놓고 순음을 하는 모습이 귀엽다고 사진을 찍는다고 입술 뾰족 내밀고...하는 놀이를 했는데 오늘 아침에 한글원리를 다시 풀어내게 된다 
 
병아리떼를 감별하여 너의 것과 나의 것을 나누라..금숙씨의 뇌파를 되살려내는 작업을 하게 되는 과정이다. 순음을 통과하고 나면 그 다음에 다룬 영역이 후음과 한글경인데 금숙씨의 정보를 들여다보면 조상들이 다들 신기를 다루는 집안의 후예임으로 나는 이 분의 세계를 내가 아는 정보를 딛고 들여다 볼 뿐, 그래서 나는 이 분이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을 들으면서 나와는 처세술이 다르지만 나도 이 분과 같은 상황에 처한다면 어떤 처신을 했을까 생각하게 되기도 한다. 지금의 내 처세술은 지금에 맞는 것이고 환경이 달라진다면 그에 대응하는 처세술이 달라질 것은 당연하지 않겠는가 ..금숙씨의 세계에서 보는 나는 천진난만하고 순수하고 어리디 어린 에너지다. 그래서 나를 보면 행복하고 즐겁고 시간가는 줄을 모르지만 나로서는 탁하디 탁한...세상의 모든 것을 다 품고 다니는 듯이 보이는 그래서 나이보다 훨씬 나이들어 할머니라는 말이 툭 나오게 되는..그런 에너지인데 빛결이 나는 오래된 영혼이라고 하는데 나도 그러하다는 것을 아는데 나와 대척에 있는 오래된 영혼이 금숙씨가 되는 셈이다. 사람과 살아가는 세상에 대해서 나는 위버멘쉬라면 금숙씨는 아주 오래된 영혼으로 어떤 사람이든지 자기 입맛대로 요리를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지. 그래서 극과극의 에너지가 만나 위버멘쉬인 내가 오래된 영혼인 금숙씨의 세계를 휘젓기를 하는 것이다. 변화는 어린아이의 에너지에서 생성되는 것이지 오래된 영혼은 변화하지 못한다. 바닷물이 수증되어 구름이 되었다가 비로 내릴 때 생수가 되어 해갈을 할 수 있는 것이듯이 바닷물은 물이지만 해갈을 할 수 있는 물이 아니고 사망으로 가게 하는 물이 되는 것이지 않겠는가  
 
사주를 보면 임인, 임자, 임술로 천간이 물바다인 금숙씨에 비해 나에게는 임오란 에너지가 있는데 임인 임자 임술을 휘젓기할 수 있는 에너지이기때문에 시도를 할 수 있다는 것이지 임오는 임수오화로 바닷물을 수증시킬 수 있는 불이라고 보는 것이지. 그래서 내 월주가 활동하게 되면 치열하고 극성스럽고 너에게도 나의 치열과 극성을 요구하게 되는 것이다.  년주는 천성, 타고 온 성품, 성격, 내 언어로는 신의 성품, 수정란의 18개 염색체와 공명하는 우주염색체라고 한다. 월주는 기질이라고 하며 부모의 염색체라고 내가 이해한다. 월주를 보면 내가 받아 온 염색체의 정보를 알 수 있고 평행우주가 부모가 됨으로 월주를 비춰주는 거울로 부모가 평행우주로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일주는 내 안에 있는 신의 성품 18개의 염색체라고 보는 것이고 시주는 나에게서 내려가는 기질로 자녀를 보면 나의 기질경영의 성적표가 되는 것이라고 이해한다
부모를 통하여 나의 출발자리를 찾아내고 자녀를 통하여 내가 나를 경영하고 있는 공부의 성적상태를 확인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부모들은 자녀의 성적에 목숨을 거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나는 내 가 출발한 자리부터 찾아야 한다는 것이였고 이제 비로소 내가 부모라는 염색체에서 신의 성품이 덧셈된 64개의 꼴을 갖춘 자리에 닿았다는 것을 확인하게 되면서 청출어람의 여정을 걸어가려 한다. 팔월 해맞이 신단에서 소리수행으로 첫날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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