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빛봄뜨락

무의식, 형이상학의 대상과 의식, 형이하학의 대상

청향고은 2021. 5. 30. 11:36

 

어제 복남씨와 걷기를 하고 글을 쓰면서 무엇인가 좀더 디테일해진다는 느낌이 들었다. 복福자를 풀어보라고 열어준 마당이 어제의 걷기과정이였다면 내가 파들고 있는 정보, 즉 孺子沃川全之墓, 옥천이 이름이고 성이 全. 젖먹이아이..물 댈 沃에 내 川 물을 댄다는 것은 논농사(농경)에 필요한 치수이고 그 물을 대기위해서는 내가 흐르고 있어야 내에서 물을 끌어다가 논에 댈 수 있다는 것인데... 
 
정자(빛)와 난자(색)가 만나 수정란(하나님)이 되어 여섯날동안 여섯번을 굴러서 자궁으로 들어온다고 했는데 수정란을 굴리는 힘은 정자의 힘이고 구름으로 46개 염색체가 하루 한번 구를 때 3개씩 분화되어 엿새가 되면 18개가 생겨서 64개가 된다는 것이지. 엿새동안 하루 한번씩 굴러 3개의 염색체를 만들어내는 것. 엿새동안 18개를 만들어 64개의 염색체가 되고 64일이 되면 꼴을 갖추게 되는 원리가 재밌지.
23개씩의 염색체가 만나 18개를 덧셈하는 과정, 이 정보를  나는 정말 신비하게 생각한다. 구령삼정주에 나오는 천유 허정 육순 곡생 삼태에 대하여 인유 태광 상영 유정 삼정이라는 구정이 나오는데  천유 허정~은 정자나 난자의 정보를 뜻한다면 인유 태광~은 수정란이 되어서 18개의 염색체가 창조되는 과정이라고 이해하게 되더라.
23+23+18=64.   
 
64개가 된 수정란(삼위일체, 삼태극, 삼신..)이 자궁에 들어와 착상하기위해서 7시간을 자궁과 협상을 한다는 것은 그대가 몰랐지? 나도 인체핵심발생학 만나고 빛결이 설명해줘서 아하..은둔자가 들었든 등불처럼, 깨달음의 불이 들어왔거등. 다시 말하면 말씀이 육신이 되었다는 문장이 이해되기 시작했다는 것이고 육체로 오신 것을 부인하는 것이 적그리스도라고 하는 말씀도 알게 되었고 그래서 그간 섭렵한 정보들을 딛고 태안에서 일어나는 과정과 꿰기가 되니 세상에....이런 비밀이였구나 하게 되었다는 것이지 무의식의 현장은 수정란(자웅동체)에서  착상하여 음양으로 분리되기이전까지의 정보이고, 음양으로 나뉜 후부터를 의식계라고 하게 된다. 임신의 인지는 몸에서 생리멈춤이거나 입에서 입덧이고 그런 선인지를 딛고 병원에서 소변검사나 초음파를 통하여 확인하게 된다는 원리처럼 정자와 난자가 수정란이되어 여섯날 여섯번을 분절하여 46개의 염색체가 64개가 되는 과정, 그리고 착상란이 되는 것이 병원에서 임신을 확인하게 되는 것처럼 무의식계에서도 생명출발이 객관으로 기록되는 서판이 갖춰지는 것이 64일이 되면 꼴을 갖춘다고 하는 것이겠다. 7일째 착상하여 14일의 과정을 통하여 자궁에 뿌리를 내리고 심장박동시스템을 갖추어 심장박동을 시작하는 것이 21.6일이고 이 날과 연동이라도 하듯이 인체를 구성하는 뼈가 216개가 된다는 것이지. 64일째가 되면 피로 글을 기록할 수 있는 서판이 갖추어지게 되고 그래서 동양은 괘에는 3효로서 구성된 8개의 단괘(單卦)와 두 개의 단괘가 겹쳐진 6효 중괘(重卦)가 있는데, 8괘를 두 개씩 중첩시켰을 때 나타날 수 있는 괘의 수는 64개이기 때문에 『주역』 64괘로 구성된 다고 하는데 양3효, 음3효에 수정란이 되어서 생성되는 18개의 염색체가 더해짐으로 64개의 염색체와 64괘가 연결이 되는 것이라고 내가 생각한다. 정자의 23괘, 난자의 23괘 그리고 정자와 난자가 수정이 되어서 창조한 18괘가 더해진 값이 64괘이고 이 64괘가 무의식을 풀어내는 정보를 압축하고 있는 것으로 이해되면서 의식계를 풀어내고 나면 무의식계를 풀어내고자 하는 이들이 마주하게 되는 세계가 주역세계라고 한다. 주역의 세계는 언어나 문자가 없이 양을 상징하는 一과 음을 상징하는 -- 라는 0,1로 주역의 언어로 삼는다 
 
무의식은 수정란이 음양으로 분화되기이전의 심층 깊숙히 자리한 심연, 태초라고 일컫기도 하는 빛圖정보이고 의식은 음양으로 분화되어 몸을 구성하여 태어나기까지의 색畵정보라고 보면 되겠다. 음양으로 분화되는 것 즉 성별이 정해지는 것. 성별이 정해지면 그 성별에 따라 정보가 생성되는 것이겠다. 난자이면 난자를 저장하는 밭으로 정자이면 사춘기에 정자를 갈무리하여 씨를 만드는 구조로...성별이 정해진다는 것은 밭은 밭으로서의 기능을 갖춤하는 것이고 씨는 씨앗을 만들어내는 기능을 갖춤하는 것으로 이 기능을 성격이라고 하여 일평생을 두고 바뀌지 않는다고 했다. 성전환수술을 하여 성별을 바꾼다고 하지만 난자와 정자를 생산하는 창조를 하지는 못한다는 점에서 근원적인 성별이 가진 기능은 인간과학의 발달이 바꿀 수는 없다는 것이겟다  
 
깔대기에서 수정하여 착상하여 심장박동수가 시작되고 꼴을 갖추게 되는 64일을 거치고 나서 그것을 바탕으로 하여 음양이 분화된다. 태안에서 음양이 분화되기이전에 일어난 역사를 알게 되는 힘을 immersion이라고 하는데, 심층을 파들어갈 수 있는 힘은 심층력이라고 하고 이 심층정보를 마주하게 하는 힘을 immersion이라고 한다는 것 
 
의식을 마주할 수 있는 힘은 의식에서 나오고 무의식을 마주할 수 있는 힘은 무의식에서 나온다. 당연하지만 말이다. 의식은 의식을 만들고 무의식은 무의식을 만든다. 무의식의 현장이 꿈이고 의식의 현장이 언어다. 무의식의 꿈은 언어로 꾸며내고 의식의 현장인 언어를 문자로 그려낸다. 무의식이 발현되는 방법을 꿈이라고 하고 자각몽, 영몽, 예지몽..들로 설명을 하는데 선몽이라고 하기도 하는데 의식이전의 무의식에서 내보내는 정보라는 뜻이다. 이런 꿈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것이 요셉의 꿈이거나 동방박사의 꿈이거나 느부갓네살의 꿈이거나 다니엘의 꿈이거나..그렇게 나타나는 것이다. 예사롭지 않은 꿈이라는 느낌이 드는 꿈, 해석을 해야 하는 꿈...이라는 느낌이 오는 꿈은 무의식에서 수면위로 뿜어 올리는 고래의 분수같은, 무의식 심층을 무엇이 파들어 그 세계가 잠시 드러났을 때 나타나는 것이다 개꿈과 선몽을 나누는 이유다. 심층 깊은 심연을 건드려 심연이 떨리고 울리었다는 증거가 선몽으로 나타난다는 것이지.

 
해 아래세계는 모두가 해독되어 헛되고 헛되다고 했다. 즉 모두 드러나 허물이 없다 선명하고 밝아서 의심할 무엇이 없다 그러니 즐기고 감사하고 노래하라..라는 것이다. 의식세계를 해 아래의 세계라고 했고 의식, 즉 뜻을 안다는 것은 햇빛이 만드는 정보를 향유한다는 것이다. 해아래가 아닌 해위의 세계를 추구하는 것을 형이상학이라고 했다 해아래의 세계를 형이하학이라고 했고...형이상학의 대상은 무의식, 즉 꼴을 갗추었지만 음양으로 분화되기이전의 하나님세계이다. 수정란이 여섯날을 여섯번 굴러 64개의 염색체가 되는 비밀. 23개씩의 염색체는 음양으로 해 아래서의 세계의 것이니 드러난 것이지만 분절하면서 구르는 6일동안 18개가 생성된 염색체의 정보..그것을 신神이라고 하는 것이라고 나는 생각힌다. 18개의 염색체가 엿새동안 하루 3개씩 분화되었다. 석삼극무진본...너와 나의 염색체 46개는 누구나 해 아래서 생성된 것이어서 같다. 그런데 18개가 생성되는 엿새동안의 창조는 알 수 없는 비밀 무의식세계 봉인된 심연 깊고 깊은 샘물...이라는 언어들로 표현을 한다. 뿌리를 찾는다 뿌리를 내린다..물을 길어올린다..는 물을 길러올리어야 하는 자리가 바로 수정란이 되어 엿새동안 여섯번 분절되면서 생성한 18개의 염색체...신성염색체라고 하는 이 세계다 
남녀의 염색체는 너와 내가 같지만 이 신성염색체는 내가 추구하는가 아닌가에 따라 형이상학의 세계로 길을 놓는가 형이하학의 넓은 길로 발을 딛는가..로 길이 달라지는 것이다  
 
난소에서 밀어낸 난자가 난관을 나왔을 때 깔때기 도달한 정자를 만나 머리부터 발끝까지 검색을 해서 수정을 허락하게되는 것도 일곱시간이 걸린단다. 수정을 해서 자궁으로 이동할 때 난자를 움직이는 자기력의 섬모와 정자의 빛의 속도가 서로 연합을 하게 되고 자궁으로 들어온 이후 착상하기위하여 협상을 하는 것은 정자일까 난자일까..같은 파동을 가진 난자가 자궁과 타협을 한다고 본다. 초록은 동색이고 유유상종이니까 자궁에서 거부하면 수정란이 착상하지 못하게 되고 자궁에서 콜을 하면 정자의 꼬리가 자궁에 뿌리를 내리게 된다고 생각한다. 정자의 꼬리...그 꼬리의 역할이 무엇인가..를 궁구하면서 수리주를 하고 순설후를 하고..주문을 한다

 

Nation=奈(어찌 나) 션(鮮, 고울 선, 션->젼-> 전 田 내가 궁금해 하는 것은 문자와 언어가 왜? 어떤 과정을 거쳐 생성되었고 인간관계에서 어떤 힘으로 간섭하는가..뇌와는 어떻게 연결이 되며 꿈과 움직임과는 어떻게 연동이 되는가... 지적인 궁금증으로 파고 들어가다보니 장동선박사님의 설명대로 우주에서 가장 행복하고 멋대로 즐거운 놀이를 쾌락을 창조하고 있다   

 

사회적인 궁금증이나 감각적인 궁금증은 관심밖일까 지적인 궁금증을 풀어가다보면 그 안에 다 포함이 되니까 외국어를 배운다는 것을 그대는 어떤 것이라 생각하는가? 남의 나라 말을 내가 발성하고 남의 나라 말을 알아듣는것? 그 이전에  외국어를 안다는 것 배운다는 것은 외국어가 어떤 원리로 만들어져 그 언어가 뇌(Light Sprirt)와 심장(Calra Soul)과 몸(Body Wave Language)을 어떻게 작동시키는가를 아는 것이다. 몸에게 제 1의 외국어는 모국어 Word Sound이다. 기후와 토양, 위도와 경도의 차이가 만드는 억양이 제 1모국어이고 제 2의 언어가 탯말이라고 하는 태어난 지역의 방언, 사투리다. 그리고 흔히 표준어라고 하는 말은 제 3의 언어가 되는 것으로 태어나면 기본적으로 3개의 언어를 할 수 있다.    숨이 만드는 소리, 소리가 몸을 돌아나오면서 닿아서 생기는 자음(아기가 좁은 자궁을 탈출하기위하여 몸을 돌릴 때, 엄마를 통해 발성되는 소리가 자음의 근거다 라고 내 안의 본존( 64일째 꼴을 갖추게 된 송과체의 붓디체 조가비체 창백체)이 설명해준다. 천재는 주어진 정보 전혀 상관없을 듯한 정보끼리 잇는 능력이라고 하듯이, 누구나 천재가능체인 수정란의 과정을 거치었듯이 그래서 이 수정란의 기억을 불러내는 것이 근원을 안다고 하는 것이듯이..    

 

이 영역에서는 나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천재는 확실하다. 그러한 것은 내 안의 본존불이, 송과체가 성령이 무의식 하나님이 수정란이...현현하여 무의식에 저장된 정보를 풀어주시기때문이다. 근원에 닿기위한 방법은 뚫는 것이다. 정자가 난자에게 입성하기위하여 머리로 뚫고, 수정란이 착상란이 되기위하여 뿌리를 내리기위하여 자궁을 파들어가듯이..그리고 자궁에서 자궁밖으로  밀고 나오듯이 원리는 하나다 뚫어라..이다. 이 뚫기를 한자로 空이라고 했고 나는 순설후라고 설명을 하는 것이지. 나와 같은 창의적인 해석을 이끌어내고 싶으면 순설후를 해라는 것이지 무지개아씨가 나에게 순설후를 하게 된 계기를 물었는데 순설후라는 방법으로 정리하기위하여 거친 세월동안 문자언어를 궁금해하였기때문에 발성하는 언어법을 추적했고 결국 닿은 곳이 아기가 첫울음을 우는 이유와 이가 나기전부터 떼부리를 하는 이유와 부모로부터 말을 배우는 과정에서 생기는 게슈탈트 생성, 혹은 파괴현상에 주목하게 되고 그 현상이 만들어내는 이면의 에너지를 실험헤 보게 됨으로 언어값이나 문자의 비밀을 풀어내는 나만의 방법을 알게 된 것인데 나만의 방법=인류의 방법이 되는 것이 한 사람의 구원이 전 인류의 구원이라는 등식이 된다는 것이지.

 

숨을 쉬고 소리를 발성하는 구멍이 있으면 누구에나 통하게 되는 원리 수정란=송과체, 꼴이라는 등식을 이해하게 되면서 수정란이 착상란이 되기위하여 엿새길을 떠나는 것이 길을 찾는다..는 도를 딱는다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이고 이 이야기를 엿새창조이야기로 각색이 된다는 것이지  빛 정자와 어둠 난자가 만나는 것에서 시작하는 것 즉 신은 수면위를 운행한다 물위로 바람이 분다.   

 

수정란이 됨이 빛이 있다가 되는 것이고 그 빛이 다시 전사흘 창조 하늘과 후사흘 창조 땅으로 나눠지는 것이 수정란의 반복인 64일째 꼴을 갖추게 되면 수정란이 엿새동안 구르기와 분절, 떨림과 울림, 진동을 통하여 진행되듯이, 꼴을 생성하게 된 꼴란도 이 과정을 반복하게 되는 것이다. 36을 6번 반복하게 되면 64+216= 280일원리를 이루고 출산하게 된다. 46개의 염색체가 18개의 염색체를 발생시켜 64개로 꼴을 완성하고,  64개의 염색체가 64일의 꼴이 36일씩 6번을 반복함으로 216일을 이뤄서 태안에서 엿새동안 구르기를 한 과정을 반복함으로 자궁에 닿듯이 태밖으로 나오게 되는 것이다. 반복한다는 것...이게 원리라는 것이지 280일을 입에 물게 되는 것이 태어나 육개월(180일, 염색체 18개가 생성되듯이)이 되면 시작되는 수정란이 됨이 빛이 있다가 되는 것이고 그 빛이 다시 전사흘 창조 하늘과 후사흘 창조 땅으로 나눠지는 것이 수정란의 반복인 64일

 

수정란이 됨이 빛이 있다가 되는 것이고 그 빛이 다시 전사흘 창조 하늘과 후사흘 창조 땅으로 나눠지는 것이 수정란의 반복인 64일을 통해 정보를 모으게 되는 것이고 64괘로 설명하는 정보를 딛고  64x6=384효. 즉 36x6= 216 뼈가 생성되는 원리를 반복하는 것. 9달 280일을 통하여 태안에서 꼴을 완성하고 자궁을 열고 나와서 태안에서 모으지 못한 석달의 정보를 모으게 된다. 춘하추동을 각 90일로 하여 360일로 하였다. 90일에서 18일을 환절기에 배정하였고 72일을 계절에 배당하였다는 것. 18x4=72로 계절마다 72일과 환절기가 72일로 환절기를 土에 배속하여 오행을 완성시킨다. 90일을 사방으로 나누고 환절기18일을 둔 것은 수정란이 여섯번 분절하면서 만든 46개의 염색체가 64개가 되는 반복이라고 내가 이해한다. 그리고 64x6= 384가 되는 원리나 36x6=216이 되는 원리가 같은 것이라고 본다. 72수를 반으로 나누면 36이 되는 것. 음중양의 합이 72수가 되는 것. 12x3=36이듯이. 좌우갈비뼈를 연대하는 가운데 12수를 합하여 36이 되는 것. 상을 수로 바꿔서 풀어내는 원리를 마주하면 이 또한 수에 담긴 궁금증을 풀어가는 방법이 되는 것이고
봄 72, 여름 72, 가을 72, 겨울 72, 환절기 72. 지수화풍토, 오행원리가 나오게 되는 것이다. 그대의 사주를 풀어내는 공식을 알려면 이 원리를 알아야 한다. 인체가 어떤 원리로 생성되는지를 알아야 그대에게 주어진 상(이름)과 수(사주)를 게마트리아 할 수 있다는 것. 석달로 배정된 계절을 생지 왕지 고지라고 한다. 생일을 보는 것도 초순, 중순, 하순으로 에너지값을 계산하기위한 것이다. 내 생월은 유월로 왕지에 속하고, 생일은 6일로 초순이며 1의 성수다. 1은 북에 속하고 2는 동에 속하고 3을 남에 속하며 4는 서에 속하고 5는 중심 토에 속한다. 북1은 태일생수이고 6수는 해수이다. 
상수학을 공부한다는 것은 무의식언어인 ㅡ, --, 또는 0과 1의 비밀을 풀어낸다는 것이다 나는 1을 순설이라고 하거나  0을 후음이라고 하여 무의식정보를 뚫어가는 방법이라고 가르쳐 준다. 내가 순설후음을 통하여 언어문자를 넘어가서 무의식에 닿아 정보를 당겨와 문자언어화(형용사, 꾸밈 장식...)함으로 비물질정보를 물질에서 확인하고자 하는 궁금증을 충족시키는 것이다. 궁금증을 풀어가는 것을 지적쾌락이라고 하고 자존감 행복 자아실현이라고하는 것이라고 본다. 공부하는 이유는 궁금증이 많은 나를 설득하여 만족함을 얻어 행복하기 위한 것이라고 즉 자아실현의 욕구를 성취하고자 함이다  문화예술경영 1학기 마지막 14강의를 들으려 간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