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향선菊香腺

젊은 뇌를 만들어주는 곳 해마hippocampus

청향고은 2021. 5. 18. 12:28

젊어지는 두뇌습관
존 메디나 (지은이),서영조 (옮긴이),장동선 (감수)프런티어2018-08-17원제 : Brain Rules for Aging Well: 10 Principles for Staying Vital, Happy, and Sharp (2017년) 
 
왜 사람마다 늙어가는 속도가 다를까? 베스트셀러 <브레인 룰스>의 저자이자 저명한 뇌과학자 존 메디나 박사는 <젊어지는 두뇌 습관>을 통해 이러한 의문에 답을 내놓는다. 인간이 나이를 먹고 늙는 이유에 대해 우리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이야기하고 뇌과학을 이용해 남은 인생을 좀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10가지 원칙을 제시한다. 
 
이 책은 우리의 뇌가 어떻게 노화하는지에 대해서뿐만 아니라 노화의 안 좋은 영향을 줄일 수 있는 방법도 함께 설명한다.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방법, 나이가 들수록 친구가 필요한 이유, 가능한 몸을 많이 움직여야 하는 이유를 소개한다. 또 하루에 몇 시간씩 책을 읽으면 왜 수명이 더 늘어나는지, 외국어를 배우는 것이 노화하는 정신에 최고의 선물이라는 사실도 알려준다. 
 
저자는 노화와 관련한 우리 사회의 몇 가지 신화를 깬다. ‘청춘의 샘’이라는 묘약 같은 건 이 세상에 없다는 것이다. 나이를 먹으면 뇌가 닳아서 손상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손상된 후에 보수하지 못하는 것이 더 문제다. 그렇다고 해서 나이를 먹을수록 정신 기능이 쇠락하는 것을 피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책에서는 뇌가 계속해서 연구하고 탐구하고 배울 수 있게 하는 여러 가지 방법들을 제시한다.
 
 
프롤로그_나이가 들수록 건강해지는 두뇌의 조건 
 
1부/ 사회적인 뇌
BRAIN RULE 1 우정_ 마음을 열고 사람들과 친구가 되자
두뇌에게 주는 비타민, 우정|외로울수록 더 아픈 이유|두뇌를 위한 운동|뇌 건강에 해로운 관계|좋은 친구들을 두루 만나라|우울증의적, 고립|죽음을 부르는 외로움|고독과 뇌손상의 관계|사회적 고립을 키우는 시대|안면인식 장애와 노화|춤은 두뇌도 춤추게 한다|우리는 교류하도록 진화되었다 
 
BRAIN RULE 2 행복_ 감사하는 태도를 기르자
나이가 들수록 행복해지는 이유|루이 암스트롱의 아름다운 세상|스크루지 영감이 주는 교훈|작지만 확실한 행복의 효과|나이가 들면 잘 속는다|노인 우울증의 진실|뇌 속의 퓨즈, 도파민|우울과행복의 비밀|도파민의 기적? 
 
2부/ 생각하는 뇌
BRAIN RULE 3 스트레스_ 마음챙김은 마음을 진정시킬 뿐 아니라, 삶의 질을 높여준다
생존과 스트레스 반응|고장 난 자동온도조절 장치|노화하는 뇌와 스트레스|성별에 따른 차이|노화를 이기는 마음챙김 수련|정신력이 편도체에 미치는 영향|마음챙김과 똑똑한 뇌|‘앨저넌에게 꽃을’ 
 
BRAIN RULE 4 기억력_ 배우거나 가르치기에 너무 늦은 때는 없다
기억의 여러 유형|시들지 않는 기억, 지혜|건망증과노화|기억에 KO패를 당하다|혀끝에서 맴도는 이름|노화하는 뇌의 임기응변 능력|새로운 배움의 힘|기억력을 위한 최고의 습관|배움에 늦은 때는 없다 
 
BRAIN RULE 5 정신_ 비디오게임으로 뇌를 훈련시키자
노화와 느려지는 머릿속|처리 속도의 저하|주의 분산과 ‘방 기억상실증’|굳어버린 유동성 지능|고령자들을 위한 비디오게임|인지 기능에 도움이 되는 두뇌 훈련 게임 몇 가지|게임으로 뇌의 근력을 키워라 
 
BRAIN RULE 6 알츠하이머병_ 알츠하이머병의 10가지 징후를 확인하자
경도인지장애|로빈 윌리엄스와 치매|인류 최후의 질병|알츠하이머병의 위험 신호|대통령에게서 얻는 교훈|아밀로이드가설|가톨릭 수녀 연구|20대에 알츠하이머병 예측하기 
 
3부/ 몸과 뇌
BRAIN RULE 7 음식과 운동_ 식생활에 신경 쓰고, 많이 움직이자
통제와 조절의 집행 기능|집행 기능의 쇠퇴|소파에 누워 있지 마라|뇌의 크기를 키우는 법|걷기만 해도 뇌는 건강해진다|노화와 영양의 상관관계|배고픈 뇌 속의 활성산소|적게 먹으면 더 오래 산다|지중해식 식단의 비밀|고통 없이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BRAIN RULE 8 잠_ 충분한 수면으로 머리를 맑게 하자
올빼미형 인간, 아침형 인간|수면의 진실|우리가 잠을 자는 이유|노화와 수면의 변화|세상에서 가장 정확한 뇌 속 시계|사라진 24시간 주기|하루빨리 ‘잠자는 습관’을 들여라|뇌를 청소하는 시간|노년을 위협하는 수면 부족|잠을 잘 못 잘 때 일어나는 일|잠을 잘 자기 위한 9가지 방법 
 
4부/ 미래와 뇌
BRAIN RULE 9 장수_ 인간은 영원히 살 수는 없다
수명 연장의 시작, ‘인디 유전자’ |헨리에타 랙스의 불멸의 암세포|세포 분열의 한계|암에 걸릴 것이냐, 죽을 것이냐|장수하는 유전자들|노화를 늦추는 약|젊은 피는 청춘의 묘약인가?|죽음을 피할 수는 없지만 늦출 수는 있다 
 
BRAIN RULE 10 은퇴_ 영원히 은퇴하지 말고, 과거를 즐겁게 회상하자
최악의 선택, 은퇴|은퇴의 환상을 버려라|좋았던 옛날| ‘우리 노래’가 가진 힘|뇌를 젊게 만드는 향수|황금기, 우리의 20대|기억의 해빙|다시 젊어진 사람들|추억의 방을 만들어라|뇌과학으로 설계한 노년의 하루|건강한 노화의 강을 따라 흘러가라|전 세계의 장수 마을, ‘블루존’ 
 
에필로그_우리에게는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남아 있다 


 
강 길을 걷다보면 다양한 인연이 만들어진다 내가 다가가서 만드는 인연이 있고 다가오는 인연이 있다
대부분 다가오는 인연들이다. 풀을 뽑는다는 나만 하는 일을 놓고 좋은 일 하신다고 건네오는 말을 딛고 더 이어가거나 인사인연이되거나 
 
며칠전부터 눈에 들어온 사람, 걸으면서 책을 보는 사람인데 매일 마주칠 때마다 새 책을 보고 있어서 지나가면서 제목을 스을쩍 보니 자기계발서같더라.  오늘 풀을 뽑아가면서 올라가면서 좋은 일 하신다 대단한 사람이네..하는 칭찬을 들으면서 가다보니 책보면서 가는 이가 저만치 가고 있더라 오늘은 무슨 책일까 호기심이 생기지 나야 풀을 뽑으며 쉬엄쉬엄가는데 그 사람은 내가 유턴하는 곳에서 유턴해서 오는 듯 말을 걸까 말까..하다가 책에 눈이 폭꼿힌 그 분에게 저기요 말좀 걸게요 하고 앞을 막아섰다.  한 경순여사님에게도 팔을 벌리고 막아서서 같이 팔돌리기 하시고..하는 나니까(오늘도 불로천 근처에서 마주쳐 팔 돌리기 하시고 가야한다고..같이 하고) 
 
깜놀하여 안경을 벗고 나를 보길래 저 책 제목이 뭔가요? 하고 낚시질에 들어갔다 매일 책을 보시면서 걸으시던데 자기계발서종류를 보시냐고 말을 걸고 싶었는데 참다가 오늘은 제가 궁금하게 있어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려나 해서 발을 잡았다고 보시는 책 제목이 젊어지는  두뇌습관이어서 내가 궁금해하는 해마이야기를 꺼내려고 지금 저는 니체를 보고 있는데 인체와 어디서 연결을 시켜야 할까 하다가 해마에 닿았는데 아무래도  오늘 말을 걸어야 할 것같은 강력한 떠밈이 있어서 물었다고 어느 분야를 섭렵하시느냐 했더니 인문학쪽을 많이 탐색하신다고 시간이 없어서 운동하면서 책을 본다고...오늘 책 분량같으면 이틀치..대단한 독서가임은 맞이 내가 보면 두세시간 걸릴 분량인데 일을 하려가기전 운동을 하면서 보면 이틀치..즉 이 분은 운동을 한시간 내지 한시간 반을 걸으시는 것.  그간 읽은 책에서 뇌중에서 해마에 관한 책이 있으면 좀 소개해달라고 했더니 해마라면 지금 보는 책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해서 돌아서면 잊어버리니까 카메라에 담아가겠다고..책표지를 찍어왔다 돌아와서 검색을 해서 일단 올려두고 책을 사도 될까 말까 생각좀 하기로 했다   
 
청춘의 샘같은 것은 있다 즉 해마의 비밀을 찾아내면 된다는 것이지 기억의 샘이라고 하는 일곱개의 브엘세바. 이승과 저승을 가르는 레타의 강을 오가는 해마를 풀어내면 뇌의 노화를 다물할 수 있다는 것이 일단 내 생각이다 송과체를 되살려내려면 송과체로 길을 내어야 하고 그 길을 내는 에너지가 통통통 해마에서 나온다는 것이지. 해마는 어떻게 통통하거나 틴틴하거나...무엇으로 해마건강을 진단할 수 있을까..해마를 자극하는 것이 턱이라는 것은 확실하지 기분이 좋으면 한턱 낸다고 하는 것은 뇌파에서 도파민, 다이놀핀 엔돌핀 옥시토신 들이 나왔을 때이니까. 턱을 낸다..턱을 벌린다 열이나도록 주걱턱질을 한다

 

상, 하악이 만나는 곳을 진해(뇌바다海로 나아가는 나루津)라고 했다 진해에서 내가 타야하는 메르카바, 양탄자, 불말과 불수레 근두운...등등으로 설명하는 기억의 모든 것을 잡고 있는 열쇠는 해마이다 해마에서 페가수스, 천리마 양탄자 우주선...등등의 신화가 나온다. 귀빠진 날이라는 생일, 두개골을 접어서 산도를 지나오면서 골의 좌우 날개인 귀가 나와야 태어남이 완료된다. 송과체의 두 날개가 해마라는 것이 내생각이다 송과체는 숨골로 드나들던 신의 자리인데 숨골이 닫히면서 쪼그라들어 기능을 봉인한것인데 턱을 활성화하게 되면서 해마가 통통통해지게 되고 그 에너지가 길을 내어 송과체에 닿아 송과체의 기능을 활성화하게 되면 결과로 나타나는 현상이나 상태를 의식혁명 확장 깨달음...이라고 하고 기억이 되살아난다 전생을 복기한다 매듭이 풀어진다..등등이 언어로 설명하는 것이겠다. 깨달음이란 결과이고 그 결과를 도출한 과정이 있다는 것이고 그 과정을 찾아내는 것을 과정철학이라고 하게 된다


즉 해마가 뉴런을 확장하고 시냅스가 건강하게 작동하도록 조율함으로 나타나는 것이 송과체(선조체)의 기능을 되살려내어 태안에서 9달동안 정보를 모은 그 정보를 기억하도록 한다는 것이겠다. 음식을 씹고 말을 할 수 있는 기능이 작동하면서 해마가 송과체를 대신하게 되는 것이라고 본다, 이전에는 숨골이 혀 아래로 현응혈로 기능을 이사시키고(혀 아래 젖과 꿀이 흐른다고 아가서에서 노래하고 있는데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이 혀아래있는 현응혈이자 해마와 연동하게 되는 기능을 설명하는 것이다.


가나안 칠족을 멸하라고 하는 그 명제가 언어를 구성하게 되는 입의 구조 입술과 이와 혀의 상관관계를 풀어내어라는 것이고 여기에 송과체와 소뇌사이에도 조셉과 마리라는 에너지가 있다고 했는데 그것이 바로 해마의 기능을 설명하는 것이였구나 송과체로 드나들든  정보의 두 문 대천문 소천문이 해마로 이사를 하게 된다는 것이구나. 숨을 드나쉴 때의 정보는 숨골(송과체)에서 관리하지만 음식을 먹고 말을 하게 되면서는 혀 아래 현응혈과  귓뒤의 해마에서관리를 하게 된다는 것이구나 기억은 숨골, 송과체에 있지만 기록은 혀아래와 귓뒤 해마에 있다는 것이지 숨골 송과체는 문자언어이전의 세계를 주파수와 파동으로 기억하고 혀아래 현응혈과 귓뒤의 해마는 태어나 음식을 먹고 말을 하게 됨으로
문자언어로 기록하게 된다는 것이구나 숨골과 송과체는 언어문자이전의 숨의 세계를 기억하는 신경통로이고 현응혈과 해마는 언어문자세계, 즉 소리세계를 기록하는 서판이되는 것이지
 
강 길에서 만난 책보면서 걷는 사람과 나눈 대화가 해마hippocampus였고 아침에 내가 두드리다가 걷고와서 마감을 해야지 하고 시작한 글제목이 길은 길로 이어진다 였다 그런데 어제 빛결과 통화를 하면서 좌뇌이성 철학의 기표가 이스라엘 육망성이고 우뇌감성 문학의 기표가 일본의 일장기로 있고  그 가운데 좌우를 융합하거나 통섭하는 중심으로 한국의 태극기거나 미국의 성조기가 있게 되는 것으로 연결이 되더라 이스라엘과 일본이 물과 불로 뱀과 독수리로 쌍을 이루고 있고, 그 가운데 짜라두짜가 미국이 되든지 한국이 되던지 성조기와 태극기가 역시 하늘과 땅으로 쌍을 이루고 있구나 하는 앎이 왔다는 것이지. 미국이 여자이고 한국이 남자라고 하는 이유도 지형적인 모습에서도 그러하거니와 성조기가 여자의 기표이고 태극기가 남자의 기호여서구나 뭐 이렇게 나만의 뇌피셜을 하고 내 몸이 설득이 되면 그것이 나의 자존감 자긍심 내공이 되어서 내 안의 힘이 되어 그것이 확장되면 아우라로 빛남이 되것다.  
 
내가 나를 설득한 내공이 차면 그것이 외연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우라라고 하거나 카리스카라고 하거나 견인력, 사람을 끄는 힘이라고 하게 된다. 친화력이라고도 하고 왠지...거부할 수 없는 감혹 매혹 유혹...이라는 끌어당김의 에너지가 가동된다고 한다 나는 친화력의 끝판왕이고 나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게 되면 내 이야기의 신선함에 벗어날 수 없는 흥미로움을 느끼게 된다. 다만 내가 내 이야기를 공명할 수 있는 몸의 언어 순설후를 반복하여야 내 이야기는 들리고 맛이 느껴진다. 순설후음이라는 너와 나의 공진 떨림 울림..너의 곳에서도 나의 곳에서도 저마다의 인체가 가동할 수 있는 가장 단순한 수행법. 


빛결과 대화를 하면서 그런 말을 했다. 너를 설득하거나 가르치려고 하는 의지가 일어선다면 그 의지를 너에게 투사하지 말고 내 가슴에 손을 얹거나 손뼉을 치거나..하면서 순설후를 해라 내가 나를 가르치라는 의지가 외연으로 나가면 너를 가르치려고 하게 된다. 다시 생각하라는 것이 너에게 나가려는 의지를 돌려서 나에게 투사하라는 뜻이라고 물은 알고 있듯이 몸도 알고 있다고 내 몸을 내가 설득하고 가르치게 되면 그 앎과 삶이 내 몸을 가득채우게 되면 넘치게 되고 넘치게 되면 흘러서 너의 발길에도 닿게 된다고 저절로 너의 변화를 일으키는 것이 자연의 순리이지 너의 변화를 강제할 수 없다는 것이지 내가 나를 변화시키고 변신하게 되는 과정을 거치면서 점점 더 알게 되는 것은 너를 가르치지 말라 설득시키려하지 말고 그런 생각이 올라오면 내 안의 결핍이 만드는 오만이거나 동정이거나 연민이거나 미덕을 가장한 허물이니까 그 의지를 죽이고보면 무엇에서 그 욕망이 나온 것인지 보이는 것이지. 사가지가 없다 사가지가 아니다..는 것이 罪이라는 한자를 풀어낸 것인데 사가지가 없다는 것은 동서남북을 모른다 방향성을 가지지 않는다 자신의 사주를 모른다는 것이다.


자기자신을 모른다는 것이 사가지가 없다는 것이고 원죄라고 하거나 4가지 허물이라고 한다 인의예지를 모른다 생로병사를 모른다 동서남북을 모른다 상하좌우를 모른다..이런 말이지 너의 행동이 내 마음에서 벗어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사가지가 없으면 너에게서 사가지 없음이 보인다. 내가 사가지가 있으면 너의 모든 것에서 사가지 있음이 보인다 너와 나는 같은 인체다. 그는 그인체로 나는 나인체로 너는 너인체로..같은 인체를 공유하고 있으면서 문자언어로 너를 재단하거나 판단하거나..하는 것이니까 문자언어로 너를 판단하는 것이 사가지가 없는 이들의 행위다 
  
이스라엘 성조기는 동청룡, 일본의 일장기는 그에 대하여 남주작, 미국의 성조기는 서백호, 한국의 태극기는 북현무..로 대입을 해보는 것이되겠지 이스라엘의 육망성기는 좌뇌 파충류뇌 성부뇌...일본의 일장기는 우뇌 포유류뇌 성자뇌 그리고 한국의 태극기나 미국의 성조기는 신피질, 성령뇌라고 하는 것이다 신피질로 진화되면 신인류라고 하거나 위버맨쉬라고 하거나 호모데우스라고 하거나 내 언어로 하면 나인체로가 되는 것이렸다. 요즘 공부 너무재밌어 
 
어제는 문화예술경영 강의를 청강하는 날 아침에 복남씨에게서 톡이 들어오고 빛결과 통화를 하고 저녁에는 무지개아씨랑 톡을 하면서 니체를 넘어서 나인체로로 오면서 숨뇌(송과체, 선조체)에서 해마로 연결이 되면서 남자의 정자는 어떤 원리를 통하여 생성이 되는가를 찾아들어가고 있는데 췌장과 비장이 이해되면서 해마와 진해가 이어지면서 음식을 이가 씹어서 위장으로 모이여 인체를 유지하는 온도를 만들어내는 것과 숨을 씹어서 오장육부를 돌아가면서 한장 심포인 말로 만들어가는 과정을 서로 비춰내면서 음식이 정자를 만들어내는 에너지가 되고 숨이 그 정자에 정보를 기록하는 빛이 되는 것이구나..남자였을 때는 도무지 접근할 방법이 없더만 정자라는 미시계로 오면서는 이렇게 저렇게 실험관찰 해부분석할 수 있으니 너무나 재밌지       
미시적우주와 거시적우주, 즉 소우주와 대우주의 실체를 만난다 막연하게  언어로 설명하던 것이 갑자기 개념이 되어 수욱 들어왔다 루살로메프리드리히빌헬름니체를 읊조림으로 생긴 기록의 기억으로의 변신인지 기억의 몸으로의 화신인지
그렇게 미시적세계와 거시적세계의 현장이 잇기, 묘법연화가 되더라 미시적우주는 정자와 난자이고 거시적우주는 남자와 여자라는 것 정자와 창조되고 사멸하는 세계가 확대된 것이 밤하늘의 별들이고 난자가 일고지는 세계가 확대된 것이 해아래세계라는 것, 해 아래 새것이 없다..

 

이 말뜻이 무엇인지 해 아래가 있으니 해 위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위에 있는 것이 아래에 있다는 것이 해위는 밤하늘, 해 아래는 땅바다 밤하늘을 빛나는 별들이 정자의 세계로 내가 눈으로 보오니..이고 해 아래는 난자의 세계는 두 손과 두발로 옆구리에 넣어보고 만져보오니..이다 그 사이에 있는 것이 난자와 여자, 아담과 하와 빛과 그림자....로 눈이 수정체에서 굴절되고 귀가 이소골에서 회절되듯이 너와 나를 인식하도록 되는  수정체거나 이소골로서의 가능체가 영원의 기호 8, 因의 중앙에 포진하고 있는 지점, 因을 풀면 口大로 대우주를 大, 소우주를 口(세포의 기호다)

소우주 정,난자와 대우주 남,여자가 좌우O,O으로 있는데 영이 1개인 이 관계를 영원(O1)이라고 하게 되는 것이고
하나의 동그라마세포가 서로 만나 닿게 되는 것을 8이라고 하여 에너지를 가동시키는 것을  廻(돌 회)이라고 하고 정자와 난자가 만나 여섯번을 구르면서 하루 한번씩 분절을 통해 정자와 난자의 뒤섞음현상을 공고히 하는 과정,  외연의 거시적 우주의 꽁냥꽁냥의 시험성적을 내면에서 리꽁냥꽁양하여 알찬 수정란으로 구조를 구축하는 과정이라고 본다. 즉 캐피탈, 물질화하여 자궁에 들어와 착상란이 되는 과정을 因(인할 인)이라고 한다 하루 한번씩 굴러 분절하는 이 과정에서 나오는 이론을 숫자 6에 담아두었고 착상란이 되는 세계를 숫자 7에 담아두었다고 나는 이해한다. 정자가 빛인데 빛으로 드러나면(자위를 통하여 발출을 하게 되면) 생명의 씨앗으로서의 기능이 사라진다. 정자가 생명력을 얻을 수 있는 것은 빛이 아니라 어둠인 여자의 몸속 굴을 통하여 난자에게 도달했을 때이다.


빛이 빛일 수 있는 것은 어둠속에서이다 빛이 어둠속에서 빛을 팽창시키고 그 빛이 가득하여지면 어둠을 뚫고 다시 빛으로 드러나는 것이 빛의 아름다움 생명탄생이다 빛이 빛으로 아룸다울 수 있을 때는 어둠속에서 빛을 팽창시킴이 있어서다 몸으로 태어나게 되면 빛의 완성, 색으로서의 여정을 걷게 되는 것이라고 본다 정자의 비밀을 안다는 것이 빛의 비밀을 안다는 것이고 빛이 빛을 인식할 수 없기에 어둠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니체의 동굴이되겠다 동굴은 어둠을 인식하지 못하다가 빛이 들어왔다가 나가는 체험을 통하여 빛을 인식할 수 있는 구조, 캐피탈이 생성된다는 것이지  
 
정자는 빛의 속도로 정보를 실어나른다는 것이고남자의 아름다움은 철학(필로소피아, 정신)이라는 자기만의 여인을 창조하는 것 옆구리에서 취한 갈비뼈로 하와를 만들어내는 것이 살중의 살, 뼈중의 뼈..라는 ..캐피탈Capital,이되는 것이지
남자의 여자는 빛인 자기가 어둠속에 머물러있으면서 지옥의 영에게 복음을 전한 그 복음이 무엇인지를 알아내는 것이겠지. 예수가 지옥의 영들에게 복음을 전했다고 하는 그 문장을 놓고 이게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나...그 궁금증이 정자가 난자를 만나서 수정란이 되고 착상란이 되어서 정보를 모았다가 되는 것이다 정자는 어둠을 얻어야 자신의 캐피탈을 얻는 것이고 난자는 정자를 만나고 헤어져야 빛을 인식할 수 있는 기제 파라다이스 아이덴티디가 생기게 되는 것이다
남자는 땀흘려 땅을 경작하라는 컬처가 되고, 여자는 빛이 드나든 길 Pi는 Paradise  identity를 체험함으로 여자로서 남자가 되는 길을 얻게 되는 것이겠다. 
정자와 난자의 세계에서 존재원리를 이해하지 못하면 그것이 바로 육체로오신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사가지가 없는 ...상태가 되는 것이다 그대의 근원이 정자이고 난자였는데 그것을 모르는데 무엇을 안다고 할 수 있을 것인가    

착상란이 된다는 것이 엿새동안의 천지창조가 끝난다는 것이고, 착상란이 되기위해서수정란은 자궁과 거래를 하게 되는데 여기서 출발하는 것이 캐피탈Capital, 자본론이다, 나의 뇌피셜이자 나만의 철학인 언어풀이에 들어가보자 캐피탈,
그대와 내가 잘 아는 것은 탈tal이다. 구조라고 고상하게 표현을 하지. 구조주의라고 하면 배운 둣이 생각하는 언어가 되고 탈이라고 하면 안배운듯이가 되는 지적으로 기울어진 운동장이 생긴다 탈은 한글로 오면 가면(Mask)을 뜻하게 된다. 페르소나라고 하는데 Ca는 Culture art라고 나는 풀어보고 Pi는 Paradise  identity,라고 푼다. 나라는 존재를 경영하고 경작함으로 행복과 일체성을 구조화하는 것 
 
태초에 숫자가 있었다 숫자는 소리값에서 구조화된 기호다는 것 철학의 문자를 건너가면 수학의 숫자가 나온다.
우주의 지성은 숫자로 이뤄진다고 하고 순수학문이라고 하는 것은 숫자에는 그림자가 없어서다. 동양에는 숫자가 5로 끝난다. 1,2,3,4,5는 생수 즉 씨앗수이고 6,7,8,9,10은 성수로 열매수라고 한다' 생수는 정자이고 성수는 난자이다.  공부의 여정은 상象에서 수數로 간다 상은 문자이고 수는 언어다. 문자를 이루는 것은 자음이고 언어를 낳는 것은 모음이다
모음은 목구멍을 근거로 하고 자음은 치아를 근거로 한다 모음은 난자를, 자음은 정자를 ..발생시키고 기루는 것이라고 내가 생각한다  
 
착상란이 되게 되면 정자의 동물성, 꼬리의 역할이 자궁에 뿌리를 내리게 되는 역할로 고정되고 그때부터 해아래의 세계와 하나됨의 과정이 시작된다 정자의 구조에서 정자의 꼬리역할이 무엇일까 궁금하다가 귀뒤의 해마가 정자의 거대화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기억의 모든 것이라고 하는 것에서 사고의 진화가 일어나는 과정 남자의 성감대가 귀두라고 하는데 하부귀두의 받침대 불알과 상부 귀속의 해마구나..해마가 정자의 확장된 모습이지 않을까나..왜 남자의 생식기를 용으로 뱀으로..상징한 것인가 즉 뇌파라는 우주바다를 헤엄치는 해마의 기능이 태일생수에서 바다가 되는 과정을
송과체 (선조체)가 기록하고 해마가 기억하여 연결되어서라는 것, 
 
뇌파, 지망이 우주파동 천라망이 같다는 것을 그대는 정보를 통해서 확인했을 것이다 뇌신경망이 우주파동을 그대로 받아낸 것이니까 내 이론에 가타부타하지말라 객관증거로 과학이 증명하고 있으니까 뇌가 늙는다고 하는데 사용하지 않는 뇌파가 도퇴되는 것이다 몸에서 쓰지 않는 정보는 쓰임이 되지 않으면 자살해버린다고 하는데 인체면역성도 약에 의지하면 자기의 쓸모없음이라는 판단을 해서 면역성의 역할을 하지 않게 된다고 하듯이..인체안에 든 정보들을 늘 꺼내어 쓸 때 인체는 자기의 쓰임을 알고 늘 생생하게 자기를 다듬고 딱아 기룬다 약속해요 이 순간이 다지나면...다시 보게 되는 그날..인연이라는 가사를 그대가 그대의 인체에 불러주거라  
 
뇌파가 쓰임이 되지 않으면 스스로 자살해버리는 즉 기능정지가 되는 것을 뇌가 늙는다 기억력이 없어진다...필름이 끊어진다..등등으로 표현을 하는데 뇌파가 너무 가열되면, 즉 해마가 제 기능을 발하지 못하면 뇌파가 타버려서 기억이 사라진다. 몸에는 간이 있어서 열이 올라가거나 내려가는 것을 막아주지만 뇌바다에는 해마가 있어서 뇌파의 과열을 차단한다는 것이지 시냅스의 작용이라고 하는 것은 과열이 되면 두꺼비집이 내려가듯이 더 이상 뇌파에 열이 가해지면 사망하게되니까 뇌해마가 과열을 차단시키는 것..해마는 찬물이다. 해마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게되면 술취해도 과열이 되도 방치하게 되고 술에 취해 사망에 이른다. 해마가 제대로 가동하도록 하는 것이 뇌파를 건강하게 하는 것이다 젊은 뇌로 살아가는 훈련을 하는 것은 해마를 길들여야 하고 해마는 턱에서 제공하는 에너지로 가동함으로 상하악을 많이 움직이는 훈련을 해라고 하는 것이지 상하악을 훈련하는 것을 나는 후음이라고 하는데 순설후음이라고 하는 후음은 하얀쪽배라고 하는데 전신의 에너지를 다 끌어내서 옥타브를 상승시키는 수행법이다 순설후라는 이 훈련은 엄청 단순한 방법인데
끈기있게 하다보면 간의 우엽과 좌엽사이에 끈이 있는 것처럼 끈이 생겨서 반복하게 됨으로 얻는 묘법연화를 알게 된다
끈기는 끈의 길이를 출발시키는 자리다. 간의 끈과 정자의 꼬리가 끈의 시작이다 여리고성의 붉은 끈, 유다의 인장의 끈, 그리고 그대와 나를 잇는 끈 무엇일까? 순설후음이라고 나는 설명을 한다네 내 글이 그대의 순설후에서 부활하고 승천하게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