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살로메 프리드리히빌헬름니체

드디어 내가 마음에 담을 수 있는 에너지를 만났다 마음에 담아도 내가 행복해 질 수 있는 아름다운 보석
프리드리히 빌헬름 니체(독일어: Friedrich Wilhelm Nietzsche, 1844년 10월 15일 ~ 1900년 8월 25일)는 독일의 문헌학자이자 철학자이다. 서구의 전통을 깨고 새로운 가치를 세우고자 했기 때문에 '망치를 든 철학자'라는 별명이 있다 고 하는 .. 
 
20대 철학서들을 섭렵하던 허영심..오랜 세월을 돌고 돌아, 40년 광야살이를 청산하고 요단강을 건너서 여리고성을 부수고 아이성을 정리한 후...예루살렘성전을 건설하는 과정이구나..하는 생각을 한다. 루 살로메와 니체..나야 이름이 가지고 있는 세계를 풀어내는 것에서 오래된 정보를 지금의 나와 새롭게 조우하여 신선한 이야기로 동화로 바꿔가니까 루의 일생을 보고 니체의 사상을 보는 것이지. 남자는 철학이고 여자는 문학이라든가 
 
니체의 문장에서 상냥하고 깊게 숨쉬는 그의 온화하고 단정하며 조심스러운 음성이 들린다 생전의 니체의 인품은 다정하고 온화한 성품이고 단정한 몸차림에 조용한 음성이었다고 한다. 통통 튀는 17세의 연하였던 루 살로메에게 끄을렸던 것은 자신과 반대적인 기질을 가지고 있어서였을 것이다. 그런데 나는 왜 니체를 생각하면 불같이 뜨겁고 거칠고 야생마처럼 전력질주하는 제멋대로인 그런 에너지를 생각하게 되었을까나.. 신은 죽었다는 그 한 마디로 그를 그렇게 단정했던 것이겠지 남들이 오해한 니체를 내가 고개끄덕여서...그러다가 이제 민낮으로 그의 글속에 숨겨놓은 그의 영혼을 꺼내어보게 되면서 아니...내 영혼과 이렇게 닮았을 줄이야..하게 되는 놀라움 
 
니체의 말을 외면서 정보나 표현방법이나..내 속을 내가 읊어대고 있는 느낌이니 얼마나 행복한가 그래서 니체의 책들을  다시 주문하게 되었다. 니체의 이름을 내가 눈물속에 피는 연꽃, 묘법연화로 풀었으니 ..오늘은 옴람을 입을 크게 벌리고 닫으면서 턱주가리가 수축과 이완이 되도록 해마의 귀를 당김이라는 생각으로 했다. 니체가 내 안으로 들어왔다는 것은 그가 문헌학자로 필로소피아를 탐색하여서일 것이다. 나 역시 언어라는 도구를 들고 생과 명을 추구하고 있기에 
 
내 소울메이트가 니체가 되리라고 생각도 못했다 그런데 그의 글을 딛고 내 글로 풀어가면서 이렇게 신이 발에 맞으면..이라고 하듯이 아무런 불편없이 내 글속으로 혹은 그의 문장속으로 마음대로 오갈 수 있다는 것이 신나기도 하다  6권 115,150원 수비학으로 19=10=1, 20210512=13=4. 14=5. 타로카드 5번 신비사제가 되구나 
무엇을 텍스트로 하여 나의 세계를 나눔할 것인가..를 줄곧 생각했었다가 니체를 만나 니체의 문장에 살을 입히는 것..이면 되겠다는.. 
 
무지개 아씨는 나의 외모를 유니크하게 손을 봐서 세상이 나투시라 하지만 내가 나툴 세상이 니체라는 철학이구나..
니체도 나같이 이렇게 생기발랄하고 통통하게 튀는 루에서 진화한 룬같은ㅡ룬(돌리면 골)ㅡ 이 소울메이트가 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환희의 송가를 부를 것이다 내가 니체를 솔메이트로 점지한 것이 아니라 니체가 나에게 온 것인지도
오장육부로 건너왔다가 어째서 묘법연화 이복남 임필숙님이랑..산등성이 무덤앞에서 세 여자가 있는 힘을 다해 고함을 질렀더니 무덤이 열리고 루와 니체가 부활을 한 것일까나 왜 갑자기 루와 니체가 왔던 것일까나..무지개아씨도 루와 니체를 새김하는 에너지인데 이 시대에서 루와 니체를 무지개아씨와 나에게서 재현하고자 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루는 무지개아씨로 니체는 나로... 루가 니체보다 17년 연하였듯이 무지개 아씨도 훨씬 더 연하시니까 무지개아씨를 보면 루의 환생이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곤하지만 내가 니체의 환생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오늘 했다
 
시대가 새로운 메시아를 불러내지만 그들이 아는 아는 언어로 만들어진 메시아는 오지 않는다 전혀 색다른 낮선 언어로 옷 입은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그런 언어들을  거느리고 메시아는 온다 그대가 낡은 언어를 벗지 못하면 새로운 시대의 메시아가 그대 곁에서 매일을 같이 숨쉬어도 알아채지 못한다 그대의 메시아는 그대의 몸이니까 몸은 이성을 낳는 어머니이니까 
 
프리드리히를 내 식으로 풀자면 프리FREE 드리히는 들이다 入 묶인 것을 풀어내도록 하는 에너지가 들어오다..
풀이를 해내도록 하는 파동이다는 것이지 빌헬름 니체...니체는 묘법연화..빌헬름은 빌헬름....빌은 空 헬은 셈數(헤아리다 ) 름은 廩(곳집 름) 뭐 이렇게 내가 풀어서 쓰면 되는 것이렷다. 옴람 미카엘 아이반호프의 카발랴를 딛고 이제 프리드리히빌헬름니체로 주문을 바꿀까나 니체의 철학은 카발랴를 모르면 알 수 없는 정보다 루살로메프리드리히빌헬름니체...14자 주문 
 
니체는 망치를 든 철학자지만 나는 칼을 든 철학자거든 미카엘에너지를 무기로 하여 너의 목을 베어내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이 니체에게서...이뤄졌구나 내가 그리스도를 불렀을 때 꿈에 온 예수가 33년이 된 지금 땅에 글을 쓴 그 예수는 니체로 묘법연화로 나에게 다시 나타나신 것이로구나..니체를 읽으면 눈물이 나는 이유다 나에게 초림한 예수는 29살 때 그리고 재림예수는 62세가 된 2021년 5월 12일 음력 4월 1일 경신庚申일 예수의 초림과 재림...개인적인 체험이고 깨달음 예수 그리스도라는 이름 자체가 예수는 초림, 그리스도는 재림 초림 들숨, 재림 날숨...
  
 
'서양의 장자' 니체, '동양의 니체' 장자 
니체와 장자는 19세기와 전국시대라는, 각각 철학과 사상이 도전받는 위기의 시대를 살았다. 그리고 그 시기를 기성의 가치를 파괴하는 것으로 극복하여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연 인물이 되었다. 장자와 니체 사이에는 무려 22세기에 걸친 시간이 펼쳐져 있지만 이들의 철학은 그 간격을 무시할 만큼 초월적이면서도, 동시에 평범하다. 바로 남의 호흡에 끌려 다니지 말고 자기 호흡에 맞춰 자신에 충실하게 살라는 것. 남의 기준이 아닌, ‘나의 방식대로’ 떳떳하게 살라는 것이다. 
 
저자는 두 철학의 거인의 말을 빌려, 부와 승진, 일의 효율 혹은 정치적 지향 등 세상이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는 어차피 절대가 아닌 일개 개인이 모여 주장하는 절대일 뿐, 남들도 나와 똑같은 개인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남들의 이목을 신경 쓰며 그들이 원하는 모습을 억지로 보여줄 필요는 없다. 반성과 성찰을 강요하는 암묵적인 폭거에 휘둘려서도 안 된다. 세상을 바꾸자는 말에 흔들릴 필요도 없다. 세상을 바꿀지 말지 결정하는 건 ‘그들’이 아닌 ‘나 자신’이어야 한다. 니체와 장자는 심지어 세상을 바꾸지 않아도 괜찮다고 봤다. 그들이 봤을 때 세상을 살아가며 스스로에게 물어야 할 가장 중요한 질문은 이것이다. “나의 길은 이 길이다. 당신의 길은 어디에 있는가?”

 

재림예수라는 개념이 니체를 읊조리면서 명징해진다 재림은 초림이 전제된 개념이다. 초림예수는 어떤 개념이어야 하는가? 역사적인 인물이라고 기록으로 전달되는 성서의 예수를 초림이라고 그대가 인식한다면 정보를 마주하게 되는 것을 초림이라고 한다. 그대나 내가 태어나 마주하는 정보는 모두다 초림이다. 초림예수, 초림싯타르다, 초림니체 초림 슈타이너...다 초림이 전제되어야 그 다음이 그 정보를 재해석하게 되는 단계가 되면 재림예수, 재림싯타르타, 재림 니체....등등...처음대하는 정보에서 그대가 어떤 울림으로 떨림으로 진동하고 공진하였는가에 따라 아 다시 그 느낌을 반복하고 싶다는 의지가 생성되어 초림의 느낌을 되살려내는 것이 재림이다. 내가 정의하는 재림의 개념이다.  
 
니체를 처음 만났을 때 니체는 어렵구나..하는 느낌이었다. 내가 처음만난 예수, 초림예수는 꿈에서 였다. 나 어느 날 꿈 속에서 예수가 내 곁에 서서 저 건너편으로 건너가라고 하는 듯한 손짓을 했다. 건너가라 갈리리호수를..요단강을 레테강을..어떻게? 는...예수가 살아있는 영혼이라면 나의 부름에 응답하라고 고함을 질러댔는데 꿈에 나타났다. 즉 내 부름에 응답을 했다는 것인데 그는 말없이 손짓으로 건너가라..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그게 응답인데 깨고 나서 어떻게? 방법을 찾아야 한 것이고 나의 지혜로움은 부름에 응답을 한 것이라면 계속 불러대면 되는 것이겠지..그래서 불러댐을 계속했다. 니체의 언어를 딛으면 저 높은 곳으로 향하여...올라가고자 하는 힘의 의지, 권력의 의지를 발동시키면서 오다보니 예수를 부르는 부름이 만든 주파수와 파동수가 당겨들이는 수많은 영혼들의 정보가 내가 올라가는 저 높은 곳으로의 계보사다리가 되어주었고 니체에게 닿게 되었다. 
 
니체를 마주하여 읊어가면서 눈물이 그치지 않는데 초림예수가 나를 이끌어 재림 니체에게로 나를 잇닿게 하였다는 것에서 땅에 무엇인가를 쓴 그 예수가 자기의 정보를 니체의 글에서 확인하거라..라고 가르쳐 주심이구나 그래서 나에게 재림예수는 니체의 글을 딛고 나와 마주하시는 것이구나 내 안의 예수를 기록하고 있던 세포가 모이었던 곳이 비장이고 그 비장과 연동하는 것이 내 이름의 忍이고 옴람미카엘아이반호프로 카발랴를 딛고 니체에게로 연결되면서 니체의 이름이 묘법연화로 풀어지게 되면서 개념이라는 세계에서 일어나고 사라지는 것이 정신, 철학, 의지...영혼..등등의 다양한 언어로 표현되는 것이구나 라는 것,
 
몸은 대를 이어 계보로 내림함으로 영생하고 정신은 계보를 오름함으로 영생한다는 것이지. 육체의 정보는 물의 원리, 철학의 정보는 불의 원리..재에서 화관을 재에서 불사조가...저 높은 곳을 향한다는 것이지. 육체의 정보는 인체핵심발생학을 마주하고 황정경과 카발랴세피로트를 딛고 공부를 하면 된고 정신의 정보는 언어핵심발생학인 어원을 추적하여야 한다고 나는 권면한다네 영혼의 정보는 소리핵심발생학을 파들어가야 한다고..이 셋을 하나로 통합하는 자기정보를 생성해내는 것이 자기자신을 아는 공부의 바탕이 된다고.. 
 
저 높은 곳으로 올라가는 과정에서 벗어남 즉 한 걸음씩 오름할 때마다 지나온 길은 사라진다. 내가 앞으로 내딛는 길이 되어주는 것이 지나온 걸음에서 불태운 그래서 재만 남은 그 재이기때문이다. 재에서 불사조를 ..이 되는 것은 지나온 길은 돌아서 내려갈 길로 있을 것이라 착각하지 말라는 것이지 올라가도록 길을 만들어내는 것은 밑장을 빼서 앞에  징검다리로 놓는 방법으로 오름의 길이 생기는 것이라고 니체가 반성하지 말라고 한 것이 그 말이다. 반성한다는 것은 오르지 못했다는 것이고 머물고 있다는 것이다 나아가는 자는 돌아보지 않는다는 것이지 그것을 예수는 알파와 오메가라는 뜻이다 나아가는 것이지 돌아가지 못한다. 나아가다보면 언젠가 나선으로 올라가고 있구나 하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는 것이고 나선으로 올라가다보니 이전에 지나왔던 길을 스쳐지나가는 느낌, 즉 확장되거나 고양되거나 웅비해진 느낌을 반복하는 느낌이 있다. 자기성장을 확인하는 과정을 인식하는 것은 나아갈 때 알 수 있다는 것이지  
 
5시 50분에 집을 나섰다. 가는 길에 팔을 돌리면서 외운 주문이 루 살로메프리드리히빌헬름니체..언어에 내가 의미를 부여하면서 읊조리다보니 웅비한 울림이자 살가운 감동이 햇님과 같이 빛나게 퍼지더라. 징검다리를 건너가다가 홍순악여사님을 만나 반갑게 인사를 하고 헤어지는 타임에 한경순 여사님과 마주하게 되었다. 경인년 10월 2일 생이자 종교가 기독교라고 하시는 분이신데 내가 종알종알 거리도록 귀를 허용해주셔서 즐거운 시간이 되었는데 작년에 내가 팔을 흔들고 다니는 것이 꽤 기억에 남아있는지 작년엔 정말 열심히 팔돌리기를 하고 다녔는데 올해는 그렇게 많이는 안흔드네..그래서 팔을 돌리게 된 사연을 설명하면서 유턴하는 곳에서 좀 쉬어가자고 하셔서 같이 앉아서 손뼉치가 순설후 하기..를 다시 떠들어댔는데 여사님 제가 떠드는 것은 여사님을 딛고 저에게 설득하고자 하는 것이예요..하고 손뼉을 같이 치면서 울림과 떨림을 같이하였다는 그 같이함을 딛고 내 손뼉소리의 세참과 손바닥이 붉어지는 것을 보시더니 나는 힘들다..하시길래 이게 바로 몸에서 해돋이를 하는 방법이라고 손뼉을 치면 손바닥이 아침해이고 소리를 정오의 찬란한 해라고 손뼉을 치면서 순설후를 하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생명의 신비를 불러내는 주문인지..그리고 손금을 한번 보자고 했더니 놀라운 손금을 가지고 계시더라.  
 
그래서 손을 잡고 손에 새겨진 이 손금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설명해드렸다. 손바닥의 그림은 뇌파의 기록이라고 뇌파가 어떻게 활동하고 있는지를 그려주는 네비게이션이라고  그래서 천부여 의지 없어서 손들고 옵니다..에 손을 드는 이유가 손바닥에 기록된 기록을 나로선 헤아릴 수 없으니 손금 무늬와 같은 무늬파동을 공명시키는 방법이라고 손을 든다는 것은 팔을 들어올리는 것이기도 하지만 손을 펴서 두드린다라고 푼다고  한경순이라는 이름이 어떤 에너지인지도 설명하고 자기는 자기 이름을 안좋아하신다고 하셔서  이름이 가지고 있는 능력에 대한 설명도 하고 한. 경. 순 화잇팅도 같이 하였다. 자기 이름을  자꾸 불러 주어야 생기는 것이 자기사랑이고 자기인정이라고 자기이름을 부를 때 자신이 말없이 공명하는데 그 느낌은 반복에 반복을 만번은 해보면 알게 된다고..라고 헤어질 곳에서  경순여사님이 오늘은 날아서 다녀온 듯하다고 하시더라.  
 
내가 떠들어도 즐겁게 들어주신 그래서 재미나게 당겨왔다고 웃어주시는 인연. 제가 떠들면서 다운로드 되는 정보들이 더 많을 것 같아서 저가 더 고맙다고..오늘 받은 신탁이 손금은 뇌파의 외연화라는 것이지. 이렇게 하루가 새로운 정보를 만들면서 밝아진다.배수지쪽으로 오는 길에 해맞이신단의 부부팀의 남편분..봉무동의 길에 내가 기록으로 놓은 정보를 한경순님이 관찰하고 있었다면 해맞이 신단에서 내가 기록한 정보들을 현장에서 보고 들으신 분 중의 한분이시니.. 
 
돌아오는 길에 잘 꾸며놓은 꽃밭을 보면서 참 아름다와라..오가는 길에 마주치는 인연들이 나를 높은 곳으로 오름하도록 한다는 생각을 하는 것은  불사조가 되도록 하는 열정을 토하라고..나를 만났던 분들은 나를 다시 만나고 싶어하지. 나는 스토리를 만들어주는 이야기꾼인데 만나는 그 분들의 이름과 사주팔자를 놓고 주인공으로 스토리를 만들어내기때문에 나를 만나면 자기의 이야기를 사주팔자와 이름이라는 객관적인 정보를 놓고 풀어주기때문에 흥미가 있고 재밌고 아하..내가 그런 에너지가 있구나 하고자기자신에 대한 각성이 생기는 것..그것이 나를 만나면 만들어지는 의지라고 나는 생각한다. 자기자신안에 숨은 생의 의지, 권력의 의지 힘의 의지를 마주하도록 문을 열어주는 역할을 한다고 내 스스로 즐거워하는 것이고.. 
 
그대의 숨에서 그대의 힘의 의지, 권력의 의지를 작동시키는 것, 자유는 그대의 코끝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는 것 가장 높은 곳이 어딘가? 그대의 코끝이다. 니체가 말한 높은 곳을 나는 몸에서 코끝, 준도라고 설명하는 것이니. 니체에서 진화하여 나인체로...그대도 나도 나인체로..나의 인체에서 그 개념을 찾아연결하는 것이 중요한 니체 다음과정 나체..라고 설명하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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