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향선菊香腺

양성평등은 허구다. 불평등하도록 창조된 것이 성이다

청향고은 2021. 5. 7. 20:26

손정민군의 실종사에 대한 의혹이 나에겐들 오지 않겠는가? 4월 25일 실종되어 4월 30일 발견되고 5월 5일 1999년에 와서 2021년 22해를 지구를 거닐다가 우주로 귀환한 아름다운 청년 정민군의 삶의 궤적이 어떠했을찌 물을 메르카바로 타고 승천했으니 물에 파동을 놓아 사연을 물었더니 전 국민의 관심속에서 따뜻한 배웅을 받으며 떠난 자에 대하여 묻지말고 남은 자에 대하여 자비지심해봐라 하는 속삭임이 왔더라.


누구나 의혹을 하게 되는 중심에 있는 친구 실종되었을 때 참고인진술시 자기방어기제가 너무나 강하여 최면조사에서 효과가 없었다고 하는 정보를 보면서 친구랑 같이 놀다가 어떤 사건이 생겨서인지 알 수 없지만 의혹의 중심에 놓인 22살의 역시 아름다운 청년 그 청년의 파동수를 헤아려보게 되더라 정민군의 화려한 승천, 대한민국의 부모들의 젊은이들의 마음을 천송이의 연꽃으로 삼아 승천하였다면 남은 친구는 어떤 인생을 살아야 하는 것일까나 빛으로 오름한 정민군보다 깊고 깊은 심연속으로 살아서 수장되는 삶을 살아야하는 그러한 여정은 무엇이 만들어 무엇을 만들고자 하는 생명의 의도일 것인가 
 
아이반호프할아버지와 데이트를 하는 사이 사이 손정민군의 에너지를 찾아보고 친구의 파동을 찾아보게 되더라 왜 나의 일도 아닌데 이렇듯 가슴아프게 눈물을 흘리면서 공명을 하는가? 기도할 수 밖에 없는 것은 엄마이기때문이겠지 승천한 정민군에 대해서는 남은 자의 파동을 헤아리며 살아서 아름다왔던 기억을  감사하고 주었던 행복을 기억함으로 정민군을 영생하도록 하기를 바람하고 심연으로 숨어 들어간 친구에 대하여 헤아리며 그 친구의 두려움과 가족들의 불안과 공포들이 숨기려함으로 평생을 지고 살아가기보다 사실을 풀어내어 스스로들을 구원하는 선택을 할 수 있기를 기도 하게 되더라 
 
22살의 이 친구들이 처하게 된 이 사건의 이면에 있는 에너지의 흐름은 어떤 것일까나 GS25의 캠핑가자라는 것과 연결해서 이해하도록 해 보거라 라고 속삭임이 오더라.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보병궁자리로 좌표가 옮겨지면서 생기는 생기는 불편한 페미니즘이 만들어내는 현상이라고
 
여성평등주의를 뜻하는 것이 페미니즘이지만 여자는 무엇에서 불평등하다고 인식하는 것인지부터 제시해야 하는데 무엇에서 불평등한지를 물으면 구체적으로 답을 하지 못한다.  평등할 수 없는 구조의 성의 문제를 평등하자고 하는 것이니 양성평등은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되는 것이다. 양성평등은 남자는 남자의 성에 대하여 공부하고 여자는 여자의 성에 대하여 공부하여 서로의 공부값을 제시하고 서로 다른 성을 인정하는 것에서 출발하는 것 당연히 상식적으로 구조적으로 이미 다른 그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이런 다름을 설명해야하다니 얼마나 성에 대하여 무지한 레벨인지 
 
여성이 남성을 알 수 없고 남성이 여성을 알 수 없으니 여성이 생각하는 남성의 정보와 남성이 생각하는 여성의 정보를 제시하고 남성이 제시하는 남성, 여성이 제시하는 여성의 정보를 제시하여 비춰보아서 무엇을 오해하고 있는지 무엇을 이해해야 하는지를 소통하는 것이 양성평등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남자가 자신의 성정체성을 공부하지 못하고 여자가 자신의 성정체성을 공부하지 못하여 자신의 성에 대한 이해력이 없으면서 남자에게 혹은 여자에게 자신의 성을 이해하라고 인정하라고 하는 것은 어리석음이다 지금 한국이 젠더문제로 서로 갈등하는 것은 성에 무지하기때문이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교육이 되지 않아서이다 
 
돈벌이로 만들어져 판매되는 영상을 통하여 여성의 성을 배우거나 남성의 성을 인식하게 되는 것에서 성지식은 오류된다 돈을 벌기위한 수단으로 성을 이용하는 것이지 남성이나 여성의 성에 대하여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위한 정보들이 아닌데 그런 정보에 노출됨으로 서로의 성을 오해하는 것이다 여자의 성은 영상의 여자가 아니라 일상의 똥누고 오줌누고 방귀끼고 코후비는 여자에게 물어보고 남자의 성은 영화에 나오는 주인공이 아니라 종일 게임으로 딩굴거리거나 손까딱하나 하기싫어하고 자기세계에 빠져사는 남자에게 물어보아라 영상에서 만들어진 여자와 남자의 세계와 일상의 남자와 여자의 세계의 괴리가 크면 클 수록 페미니즘, 양성평등의 문제가 남자와 여자를 서로 공격하게 하고  여자의 페미니즘의 화살이 자기의 아들의 심장에 납화살을 쏘게 되고 영상의 여자를 꿈꾸다가 꿈에서 깨면 주변에 아무도 없는
외면을 당하게 되는 결과, 꼰대라는 이름을 받게 되는 현실과 마주하게 된다
그것도 저마다의 선택하는 일장춘몽이겠지. 그렇게 살았다고 한들 저렇게 살았다고 한들 누구도 그 삶에 대한 심판을 하지 못한다 스스로가 할 뿐 그렇게 심판된 삶을 보면서 거울을 삼아 자신의 성을 공부하는 것이 지혜로운 길이겠지
자신의 성정체성, 이것을 마주하여 공부한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최고로 어려운 공부라고 하여 천재 중의 천재들이라고 하는 유대인들도 40이 넘어야 공부를 허락받는 과정이라고 하는 카발랴세피로트라는 영역이 성정체성에 대한 공부다 
 
몸의 세가지 기능, 신으로서의 기능, 영으로서의 기능, 그리고 성으로서의 기능 신으로서의 기능은 자연과 비추임하면서 공부하고 영으로서의 기능은 인체해부도를 통하여 비추임하면서 공부하고 성으로서의 기능은  너와 나 남자와 여자의 구조를 놓고 공부하여야 하는 것이라고 성공부에 너가 거울로 존재하는 것이다. 신神과 영靈의 영역에는 너가 개입하지 못한다 인간관계라는 것은 姓을 공부하기 위한 것이다 
 
그대가 신과 영에 대하여 이야기하려면 동성과 하라 이성과는 성에 대하여 토론하라. 너와 나는 다른 종이니까 다름을 서로 이야기함으로 다른세계의 정보를 구축하여 아하 그렇구나 하는 깨달음을 만들어라 남자와 여자는 '성'을 공부하기위하여 만나는 것이니까  그 외는 여자에게는 통하지 않으니까 기대하지 말라 여자는 남자를 품을 수 있는 가능태이다. 남자를 품는 자리가 자궁이다 그래서 여자에게는 숨골이야기는 하지 말라. 그 세계는 여자는 말하지 않아도 이미 다 알고 있음으로 난자는 태어나면서 가지고 나온다는 것을 기억하라 정자는 태어나 사춘기를 통하여 만들어진다는 것을 기억한다면 남자가 여자를 가르치려 든다는 것은 얼마나 무지한 일인지 여자가 남자에게 무엇을 배운다는 것은 얼마나 우스운 일인지 여자는 남자에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아는 것을 남자도 아는지 확인(이해)하려고 하는 것이지 남자들은 자기가 다 아는 것 처럼 착각하지만  여자는 태어나면서 다 아는 존재다. 생이지지
 
남자는 발기하여야 자궁으로 진입할 수 있다 이 구조가 당연하지만 신비롭지 않은가? 발기하지 않으면 자궁으로 들아갈 수 없다 이것을 여자가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남자의 발기가 열쇠이고 여자의 세계는 잠금쇠다 나는 여자이기때문에 여자에게 여성의 성을 설명하려고 한다 남자의 성은 나는 모른다. 남자의 세계는 남자가 연구하여 정보를 내놓으면 되겠다 여자의 성, 10에서 시작하여 90을 충천해서 100이 되어야 하는 구조 잠금쇠를 여는 것이 十이다. 열어서 구중궁궐을, 구천을 채움하여 100 온을 채움하는 것이 여자의 섹스다. 씹하여  9달을 통해서 출산하는 원리가 여자의 성원리다. 잠금쇠를 열 때 안에 있는 것들을 다 발출하여야 하는 것 그것이 태어나면서 가지고 온 난자의 에너지다. 췌장의 에너지 남자의 90은 빛이라고 한다. 빛을 모아 10으로 열어내어 여자에게 전달하면 여자는 그 빛을 팽창시켜서 난자를 밀어내는 힘으로 삼는 것 체열을 올리는 과정이 여자의 섹스이고 몸세포가 온전히 열린다고 온갖교성이라고 했다 체열이 올라가는 과정에서 나오는 소리 그대가 달리기를 해봐라 헥헥거리지 그래서 섹스도 전력질주와 같은 에너지임으로 혁혁赫赫거린다.
심장박동수가 초당 3번 술취한 듯이 혈액이 활성화되어 붉어지고 열이나고 여자가 남자보다 9배 성감각이 높다고 하는 것은 그만큼 체열을 높이는 과정이 힘들다는 뜻이다.
여자 자신의 성에 대하여 무지하게 되면 아홉배 강하다는 이 뜻을 오해한다. 여자 자신이 섹스의 성공에 목적을 두고 몰입을 하지 않으면 도달하지 못한다는 뜻이다 그만큼 여자에게 어려운 공부가 성정체성 공부다.

 

남자보다 아홉배 강한 여자의 성이라는 이 뜻 임신하여 출산하는 원리를 적용한 것이다 정자가 몸으로 드러나기위하여 거치는 과정을 섹스원리에도 적용한 것이다. 아홉배라는 것은 물질로서 완성수이다 아홉달이라는 것이 자궁안에서 팽창할 수 있는 최대수이듯이 섹스에서 팽창할 수 있는 최대의 에너지를 설명하는 것이 아홉배이다 
 
오늘 순설에 옴 아라남아라다와 옴람미카엘 아이반호프..를 읊조렸다 이름을 부른다는 것이 주문한다는 것과 같은 의미이고 주문한다는 것은  음식점에서 먹을 것을 주문하면 원하는 음식이 나오듯이 파동에 주문을 올린다는 것이고 주문하면 그 주문에 응하는 정보가 온다는 것이어서 오늘의 주문이 옴 아라남 아라다와 옴람미카엘아이반호프..였다. 주문이 수리되어 그 주문한 정보가 나오게 되면 나타나는 현상은 눈물이다. 주문한 정보가 도달했을 때 나타나는 눈물은 정말 신비롭다. 눈물이 나오는 자리가 다 다른데 주문한 정보가 닿았을 때 나오는 눈물은 신비하다는 것으로만 ..깨달음의 눈물은 비처럼 내려온다 뜬금없이 주룩..흐른다 눈물이 나는데 깨달음을 싣고 오는 눈물은 내가 나를 정화하고 나서 기운이
깨끗하게 되었을 때 맑은 이슬처럼 맺혀 흐른다 
 
흐르는 방법이 다르다. 이것을 알면서 눈물이라는 것이 하늘의 답이라고 할 때 감정에서 올라오는 눈물과는 차원이 다른데 이 눈물은 자기정화를 거쳐야 한다는 것이지. 어떤 사연이든지 왜 아이반호프할아버지의 정보과 교류를 하는데 손정민 군의 사건을 놓고 감정점검을 했는가? 그게 궁금했는데 내 감정에 걸림이 있는지 없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이고 이 과정에서 걸림이 없음..이 체크되어 온 답이 눈물인데 이 눈물에 담긴 정보가 지금 두드리는 여자의 성정체성 남자보다 아홉배 강하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풀어주는 것이다. 
 
기도의 원리는 희로애락애오욕의 찌꺼기를 정화하는 과정이 있고, 찌꺼기가 정화되고나면 주문한 정보에 대한 정보가 내려오는 과정이 있다. 정화를 하는 눈물은 몸에서 토해내는 탁기를 배출하는 것이지만 정보를 싣고 오는 눈물은 정말 신기하게 주룩..흐른다.  그 주룩..하는 눈물에 내 몸이 감동하는 그 느낌...남자의 풋삽이 자기정화라면 풋샵의 끝에 발출하는 것이 정보를 실어내는 것인 것처럼...주문은 옴 아라남 아라다와 옴람미카엘아이반호프였는데 주문에 대한 정보,
즉 깨달음이 나도 해석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던 여자의 성력은 아홉배강하다는 것의 본래의미를 받음이다. 아홉달을 기루어 아기를 낳듯이 여자의 성은 남자에 의지하여 완성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자기를 소신공양함으로 온전함에 도달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남자는 일, 여자는 사랑이라고 하는데 남자의 1을 딛고 여자는 아이를 만들어낳듯이
남자의 10을 놓고 여자는 90을 창조해야 한다는 의미라는 것이지.  나는  기도라는 섹스에 몰입을 한다. 최소한 기도시간은 40분이 되도록 해라고 한다 남자와 여자의 섹스도 40분은 공을 들여야 서로가 윈윈하는 섹스가 된다고 하듯이 기도를 시작하면 일단 맑은 이슬같은 눈물이 흐를때까지 한다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이런 눈물이 흐를 때 하나님의 세계는 한방울의 눈물로 시작되고..라는 문장을 알게 된다. 이 눈물을 암브로시아 불로초 넥타...영생수..등등으로 설명한다 섹스에서 오르가즘을 통하여 발출하고 분비하듯이(췌장에너지) 기도에서도 주문을 통하여 감정정화를 하고 눈물을 답으로 받는다. 육체의 섹스는 종의 전달을 위한 원리지만 영혼의 섹스인 기도는 영생의 암브로시아 깨달음을 얻는 원리다 기도하는 이만 아는 비밀의 세계가 있다. 기도를 한다는 것은 암브로시아 넥타 신의 음료를 얻기위한 것이다 내 서원이 아니라 신의 음료수 눈물을 받으려 하는 것이다 
 
내가 흘리는 눈물은 감정정화다 감정정화가 되고나면  빈 자리에 암브로시아, 신의 응답이 온다 눈물에 담겨온 정보를 내가 주문한 것인지.. 확인하는 것이 나는 글쓰기로 맛을 보는 것이지 기도는 자기소망을 말하기위한 것이 아니라 간에 새겨진 정보를 해독하기위한 것이다 정보를 해독하여 오해된 것을 토해내고나면 이해되는 정보가 다시 새김되는 과정을 하나님의 말씀을 심비에 새겼다고 한다. 하늘양식은  감정이 담겼던 그 곳을 정화하고 그 자리에 이슬같은 하나님의 지혜들이 담긴다. 간과 비장사이에 췌장이 있다. 이 췌장이 하는 일이 다 분비하도록 하는 것이다
즉 자기정화를 하도록 하는 에너지센타가 췌장이고 감정이 정화되면 그 자리를 딛고 영(신령한 눈물)이 담겨진다. 눈물이 비장의 무기다. 여자의 무기는 눈물이라고 하는 것. 기도를 한다는 것은 비장의 무기를 갖춤하는 것이다. 남자의 정자가 비장에서 만드는 무기지만 여자의 난자에게는 기도를 통하여 심장 깊은 곳 작은 심뇌에서 만들어내는 눈물이 무기다. 감정을 따라 나오는 눈물은 자기정화, 세례다. 그 과정을 딛고 심뇌에서 만들어내는 옥구슬 은구슬 옥액환단 금액환단은 성령세례라고 하고 영화라고 한다 자기정화없이 성령세례라는 것은 체험하지 못한다 그대의 감정의 눈물을 성령세례가 만드는 눈물과 혼동하지 말라 
 
자기감정이 만드는 눈물과 성령세계가 만드는 눈물이 다르다는 것을 그대가 안다면 기도의 신비를 체험했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