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향선菊香腺

남자와 여자, 정자와 난자에서 출발해야 한다

청향고은 2021. 5. 8. 13:06

옴람미카엘아이반호프   

 

이 주문을 읊조리면서 정보를 득템하고 내 간담과 췌장과 비장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며칠동안 미나리 쑥 호박고지 고추 김치 마른새우 두부  쌀가루를 섞어서 전煎을 붙여서 하루의 생명의 떡을 삼았다. 쑥떡을 해서 먹다가 떡값을 줄여보려고 전으로 바꾼 것인데 이 부침개도 나름대로 깨달음을 얻어오는 부적이 되어주는구나 한다. 내가 먹는 모든 것은 부적이고 내가 읊조리는 말이 모두 주문이다는 것, 내 움직임이 천사의 날개이고 내 말이 천사의 메세지 메시아이고 내가 먹는 모든 것이 삼라만상의 공양으로 생명의 떡이라는 것이지. 이렇게 확대해석이 가능한 것은 내 의식이 확장되어서다. 의식의 확장은 해석의 확장으로 적용의 확대로 나타난다는 것이지 그래서 내가 우주가 되고 우주가 내가 되는 것이고 그것을 들숨과 날숨이라고 하는 것이고, 즉 특별한 정보나 형식은 틀에 나를 가두는 것이고 틀을 없애면 내가 하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창조이고 창의이고 부활이고 생명이고 진리이고 진실이지 즉 정보의 주체가 되면 해석을 이리한들 저리한들 걸림이 없게 되는 것이고 남의 잣대는 나와는 상관없어지게 되는 것이지. 내가 먹는 것은 땅의 공양이고 이 공양을 받음으로 감사의 노래를 부르는 것이 내 말이고 그 말에 가락춤을 붙여서 흔들걸어가며 춤추는 것이 신령과 진정으로 올리는 제사이지 않겠는가 이런 나의 자기만족 해석   

 

아침에 일어나 강 길을 나선다. 6시. 봉무동으로 다니면서 만나는 인연들이 즐거움을 만든다. 아롱이랑 만나 이 팀과 인사하고 잡풀 뽑기를 하는데 복남,필숙님이 오다가 인사를 했다. 어...두 분 아시는 사이? 했더니 며칠 전에 생활체조에서 만나서 친구했단다. 셋이 서로 아는 사이 둘은 토끼띠이니 동생들이고 일단 내가 연상이니 떠들 권리를 가질 수 있다는 것. 내가 만나는 이에게 띠를 묻는 것은 서열을 알기위한 것이다.  내가 공순해야 하는 에너지인가 아니면 나를 공개해도 되는 에너지인가 를 물어서 나보다 연배가 낮으면 나를 열어놓고 나보다 년세가 높으면 나를 접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보려 하게 되고 뭐 그런 처세술 전춘화님이나 박여사님이나 김춘자어르신이나 지명순님이나 한경순님이나 나보다 년배가 높으신 분들에게는 존경하는 마음으로 말씀을 들어 주는 것   

 

나보다 년배가 낮으면 내가 떠들어서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것 산 세월이 높으신 분들은 할 이야기가 나보다 많을 테니까 들어보면 내가 이익이고, 세월앞에 머리를 숙이라고 하는 지혜의 권면을 적용하는 것 나와 같거나 년배가 낮으면 떠들어봄으로 내가 얼마만큼 설득력이 있는가를 확인도 하고 맞장구쳐 주는 것에 기대어 에너지를 활발하게 증가시킴으로 일어나 빛을 발하라는 말씀을 실천하기도 하고 일어나 빛을 발하는 것은 어떤 것인가? 즉 너에게 긍정의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다. 나만 아는 것은 너에게 영향을 미치지 못하지만 내가 전달하는 정보를 너가 공명할 수 있는 것일 때 그 때 일어나 빛을 발한다는 실천이 된다. 나는 정보를 제공함에 너가 공명할 수 있는 방법을 같이한다. 그래서 나만 즐거운 것이 아니라 정보를 공명하는 너도 나만큼 즐겁도록 하는 것 그것을 빛의 전달자 빛의 일꾼이라고 하는 것이다. 나는 실컷 떠들었는데 너에게는 그 떠듬이 닿지 않으면 한 손으로 손뼉을 치고 바람을 잡으려는 헛 일을 한 것이라고 내 이야기가 너에게 닿지 않으면 이야기한 나에게 문제가 있다는 것이고 정보를 들으려 앉았는데 정보가 닿지 않으면 내 귀에 문제가 있는 것이고   

 

셋이 같이 걸으면서 어제 얻게 된 정보들을 펴놓아가게 되었는데 떠드는 나도 와 이런 정보였구나 감탄을 하면서 정보를 전달하는데 두 분 왈 이런 정보를 어디서 듣겠냐고 그러길래 이런 정보는 우주에서 지구에서 나 외에는 가르쳐 주거나 나눔하는 사람이 없는 최첨단 정보라고 신나게 떠들다가 산모롱이에 들어서서 가파른 산으로 올라가서  골프연습장이 내려다보이는 곳에서 숨을 몰아서 고함지르기를 같이 했다. 내가 노는 방법이 어디간들 달라지겠는가 신단에서 만난 금숙씨나 경숙씨에게도 고함지르기를 가르치고 같이하고 봉무동으로 가는 길에서 만난 필숙씨와 복남씨에게도 고함지르기를 가르치고..가르침으로 내게 유익이 되는 것이 내 췌장을 건강하게 하는 것이기에..끊임없이 나오는 정보에 두 분은 까르르 끄덕끄덕 세상에 얼마나 공부를 하셨길래..하길래 공부하는 것이 취미이고 재미이고 흥미이고 의미이고 그렇다고  오가는 길에서 만나 정보를 풀고 받고 다음에 만나면 등산하자고 오늘 올라간 곳을 더 들어가면 정말 이쁜 길이 나온다고 그래요? 그럼 같이가보자 복남씨가 산길을 앞서기로 했다. 복남씨와 필숙씨의 남편들은 낚시를 좋아한다고 남자가 낚시를 좋아하는 이유를 주욱 설명했더니..나의 스토리텔링이 얼마나 재밌겠는가 여자가 산을 좋아하는 이유 인자는 요산요수라고 하는 말이 남자는 태어나 정자가 생성되는 구조라 낚시를 좋아하고(정자가 물고기니까 정자를 만들어내는 에너지모으려는 ) 여자는 태안에서 탑재하고 나와서 그것을 살아나게 하려고 에너지를 상승시키고자 하기때문에 산오름을 좋아하는 것이라고   정말 산을 좋아하는 여자들은 가파르고 힘든 곳을 찾아댕기는 것이고 그것이 첩첩산중에 봉인되어있는 난자를 이끌어나오도록 체열을 높이는 원리때문이라고 두 남편들은 하루 종일 고기 한마리 낚이지 않아도  그저 물가에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만족한다고 하더란다. 그게 물명상이라고 수면명상 해를 보면서 명상을 하거나 낚시를 드리우고 수면명상을 하거나 높은 산을 타면서 혁혁 숨명상을 하거나 다 원초적인 본능에 충실하여 에너지를 충전하거나 교환하는 방법들이라고 같이 고함을 지르고 순설후를 하고 팔을 활활하고 그렇게 길을 다녀와서 복남씨가 하는 말 여자들이 모여서 하는 이야기들은 하나도 없고 너무나 좋은 정보라고 이런 정보를 같이할 수 있는 것을 보니 우리가 그래도 비범한 레벨이네요 하기에 그럼요 이름이 복남에 필숙인데 보통 에너지는 아니지요   

 

황정경공부와 카발랴와 순설후음을 꿰어서 여자를 위한 복음을 시전해보니 내 정보를 들으면서 너무나 즐거워하는 것이 나도 즐겁더라. 필숙씨의 必이 나의 忍과 같은 에너지라 필숙씨는 피리를 불어야 겄다고 피리는 피의 이치 피가 꽃으로 피는 과정을 공부하시어야 이름대로 사신다고 복남씨는 이미 이름대로 사시는 분이시니 풀 것이 없지만 필숙씨는 풀어야 하는 이름이고 내 이름의 忍을 지금까지 풀고있는데 그 풀어낸 값이 필숙씨의 必과 연결이 되는 것 같다고 복남씨와는 헤어지고 필숙씨와 같이 오는 길에 필숙씨의 이름을 풀게 되었다. 복남씨는 복남에너지를 잘 풀어내시는데 필숙씨는 에너지를 풀어야 하는 자리가 심장, 즉 난자생성원리자리에서 풀어야 하니 좀 더 공부가 필요하신 것 같다고 순음이 안된다고 하셔서 순음을 하기위해서는 입술을 똥꼬처럼 모아서 탁 터트려야 하는 것이라고 입술을 모아 봉오리처럼 해서 탁 피워내는 것이라고 그게 꽃부리 英이고 그렇게 터져 나오는 순음이 花로 피리소리가 되는 것이라고 필숙씨의 성이 任이고 복남씨의 성이 李.    

 

우리동네에 들어와 헤어지면서 다음에 만나자고 합장인사를 했다. 내가 몰고 다니는 신바람에너지는  누구를 만나도 즐거움 행복함 신남을 불러내는 은하수를 휘젖는 에너지라는 것을 내가 안다. 해맞이 신단의 금숙씨는 나더러 조폭이라고 하였는데 무지개 아씨도 나를 조폭이라고 조직을 폭파하거나 조직의 폭을 확장하는 에너지. 여자의 구원은 여자의 몫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인식하게 되면서 나도 내 복음을 전하는 일에 사명감을 가지게 되었다는 것이겠다. 남녀평등은 헛소리다. 남녀불평등이 자연의 순리이고 이 불평등의 구조를 이해하는 것이 해야할 공부다. 남자의 발기없이 여자의 세계에 진입할 수 없고 여자의 열어줌 없이 남자는 방문할 수 없다. 남자의 발기를 받고 받지 않는 것은 여자의 선택이다. 남자가 아니라 여자가 잠금쇠다. 자궁이 열려 씨를 받음없이 몸이라는 정자의 확대, 열매맺음이 없다. 내가 여자가 남자를 구원할 수 있어도 남자가 여자를 구원하는 일은 없다고 설명하는 이유다. 정자와 난자의 원리를 모르면 그대는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다.

 

왜 난자는 태안에서 만들어 탑재를 하고 정자는 태어나 사춘기를 통하여 생산하게 되는가..이것이 숨기고 있는 것을 찾아내지 못하면 그대와 나의 공부는 아직도 수박겉핥기라는 것이지. 오늘 두 분과 만나 여자는 생이지지라 말하지 않아도 다 아는 존재인 이유가 난자를 가지고 나오기때문이고 남자는 곤이지지라 태어나 사춘기를 통하여 정보를 모아서 정지를 만들어내야하는 존재이기때문이라고 
 
여자는 태어나면서 다 알고 오지만 태어나면 남자가 만든 문자언어세계가 되기때문에 태어나면서 가지고오는 정보가 봉인이 되는데 이런 현상을 전생의 기억이 다 삭제된다 레테의 강을 건너면서 기억을 다 잃게 된다는 이야기로 내려온다고 그래서 남자들이 무엇에 문제가 있으면 하는 말법이 그건 엄마에게 물어봐라..고 한다고 엄마는 답을 이미 알고 있는 존재라는 것을 남자의 무의식에서 이미 알고 있어서 나오는 말이라고..남자는 여자와 달리 태어나 정보의 바다에서 물고기(정자)를 낚아서 여자의 밭에 방생하여 확대팽창한 정보인 자녀(오병이어)를 마주함으로 자신의 정보를 인식하는 체계로 작동하는 것이라고..여자는 밭이고 남자는 씨앗이다는 이 정보의 실상이 여자는 내적인 에너지를 확장하여야 하는 존재이고 남자는 외적정보를 수집하여 정자화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지. 남자가 사춘기를 통하여 몽정이라는 체험을 통하여 정자를 생성하게 되는 시스템을 가동시키는 것..그래서 남자는 섹스는 일장춘몽이라고 하게 된다. 정자가 생성되는 원리를 알지 못하고 만들어진 정자가 온 곳으로 돌아가려는 발진發振을 성욕으로 인식하게 되는 것인데 온 곳으로 돌아가려는 힘때문이다. 정자는 사춘기를 통하여 외부에서 들어와서 외부로 나간다. 난자는 내부에서 생성되어 사춘기를 통하여 외부로 나온다. 정자가 들어와 외부로 나가는 것은 생명이다 난자가 내부에서 자라 외부로 나오는 것은 죽음이다 이게 남자와 여자의 불평등함이다. 이것을 어떻게 평등하게 할 수 있냐고? 이 구조를 이해하는 것이 너와 나의 다름을 인정할 수 있도록 하는 평등이다 남자와 여자의 평등은 다름을 인식하고 인정하는 것이지 그 외의 평등을 요구하거나 추구하는 것은 헛된 망상이고 허상이다. 그러니 망상에서 꿈을 깨어라.  
 
여자는 말없는 말로 다 통하지만 남자는 태어나 정보를 모아서 정자를 만들어야 하니까 있음紋으로 있음諺을 증명해야 통하는 존재로 빛이 만드는 그림자를 잡아서 그림문자를 자기의 있음을 증명하기위한 수단을 만들었다는 것 그것이 창힐이 문자를 만들었다고 하게 되는 것이고 눈이 네개라고 하는 이유가 빛이 만드는 그림자를 보고 그린 그림문자세계(정자)를 통하여 소통하는 체계여서다. 남자가 만든 세계에 여자가 갇히게 되는 것을 獄이라고 한다. 남자는 감옥에 갇힘을 모르지만 갇힌을 인식하는 것은 여자라는 정보다. 남자는 자기인식을 하지 못한다. 인식한다는 것은 자기보다 레벨이 높은 자리에 있을 때 일어나는 체험이다. 남자는 구규로 이뤄지고 여자는 십규로 이뤄진 존재다. 그래서 여자는 남자가 만든 틀을 인식할 수 있지만 남자는 자신이 만든 틀이 만드는 편리함을 알 뿐, 그 틀이 맞지 않는 여자들의 불편함을 인식하지 못한다. 그래서 여자의 불편함을 하소연해도 남자는 인식할 기제가 없기때문에 알 수 없다. 남자가 여자가 되어야 아하...하게 되는 깨달음이 생긴다.  
 
즉 구규에서 일규를 얻어서 십규가 되어야 구규가 만든 틀이 어떤 것이구나 알게 된다는 것이지. 그래서 남자로서 여자가 된자를 말한다. 예수의 그리스도화, 싯달타의 붓다화라는 것이 남자로서 여자가 된 정보체라는 의미다. 남자는 창힐이 만든 체계를 불편해하지 않고 의문하지 않는다 
 
남자가 만든 세계에 대하여 불편해하고 의문을 가지는 존재는 여자다. 남자가 만든 세계의 틀이 여자에게는 맞지 않기때문이다. 내가 여자이기때문에 남자들의 틀이 불편해서 의문하고 그 불편함을 해결하고자 도전하게 되면서 남자의 세계는 문자언어로 구성되어있으니까 이 틀을 해체하는 작업을 해야 여자로서의 타고온 정보를 끌어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타고온 정보를 끌어내려면 어떤 원리로 접근해야하는지를 추구하였다는 것이고 결국 남자가 들어왔다가 나가는 원리로 문자언어를 만들었을 것이고 여자에게 들어와서 나갈 때 그 씨앗을 팽창시키는 힘이 여자의 타고난 힘이구나를 인식하게 되면서 문자언어도 팽창시킴으로 틀을 해체하게 되는 것이다. 남자보다 아홉배 강하다는 것은 틀을 깨트리는 힘이고 발기해야 섹스를 할 수 있다는 것은 외연의 정보를 당겨들여야 자기의 정자가 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남자의 강함이다. 남자는 외연의 정보를 거두어서 자신의 정자로 만들어 그 정자의 실체를 확인하기위하여 섹스를 하는 것이고(밭을 경작하여야...) 여자는 타고 온 정자보다 8만4천배가 큰 난자의 힘을  해산함으로 확인을 하기위한 것이 여자의 구원이 되는 것이라는 것 
 
남자의 외부에서 90발기를 해야하는 구조이고 여자의 내부에서 90 정보를 모아야 하는 구조인데 이것을 평등하게 하자고 한다는 것은 생명원리를 거부하겠다는 루시퍼의 반역이 되는 것이다. 현대판 루시퍼의 전략이 남녀평등이라는 언어이고 페미니즘이라는 유혹으로 하와를 꼬드끼고 있고 무지한 하와들이 그 열매를 따고 있고 그 열매를 아담에게 주어 먹음으로 나타나는 현상이 동성애로 나가게 되는 것이다. 남자와 여자의 구조적인 성원리에서는 평등이 허상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실천현장으로 선택하도록 하는 것이 소도미즘, 동성애..로 평등을 주장하려고 하는 현장을 삼는 것이다. 남자와 남자 여자와 여자..이 구도는 성을 공부하기위한 구도가 아니라 말을 공유하는 마음세계, 말의 세계의 구도다. 너와 내가 같은 낱말을 쓰게 됨으로 서로 통한다고 착각하게 되는 세계가 마음세계이고 동성애라고 하는 현상이 생기는 마당이다. 나는 동성애가 루시퍼의 작품이라고 보는 견해를 가지고 있다. 하나님의 원리를 남녀가 다르다는 것이고 루시퍼의 원리를 하나님같이 된다..남녀의 섹스가 만드는 세계를 동성애에서도 구현될 수 있다고 하는 것인데...그것이 타락원리다. 남녀의 성세계는 들숨과 날숨의 원리에서 나타나는 것이지만 동성애의 원리를 숨과는 상관없는 즉 생명나무와는 상관이 없는 선악과원리라는 것이지.  
 
나도 예전에는 남녀평등을 추구했지만 어디서 평등이고 어디서는 불평등이어야 하는 것을 알게 되면서 태어나서의 성장과정에서의 원리를 평등이지만 생명을 창조하는 과정에서는 불평등하지 않으면 생명자체가 생성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된다는 것이지. 남자와 남자가 여자가 여자와 육체적인 쾌락을 추구하는 것에서 잣대질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하나님원리, 즉 들숨과 날숨의 외연화로 나타난 남자와 여자의 성이 왜곡되는 것은 추하고 역겹다는 것은 사실이다. 생명원리를 추구하는 길은 하나님원리 들숨과 날숨원리를 따르고 소중히한다. 동성애에는 하나님원리가 없다. 숨과 상관없이 탐진치, 삼시충의 미혹에 눈과 귀와 코가 걸리면 추함을 모르게 자기의 성정체성을 부정하게 된다. 자기가 자신의 성을 부정하게 되는 것이 타락이고 부정함으로 나타나는 현상을 심판이라고 한 것이다 영혼을 사고판다..는 것이다. 그대의 몸은 음양원리로 작동한다. 들숨과 날숨 자음과 모음 빛과그림자..그것을 부정하는 것이 루시퍼의 유혹이다. 몸을 소중하게 마주하라. 어제부터 니체의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는 책을 들었다. 루 살로메의 한 때의 연인이던 니체의 사유를 담은 책 
 
여자의 난자와 남자의 정자의 출발자리를 찾는 공부에 『옴람미카엘아이반호프』의 에너지가 필요한 것인지 가는 내내 이 주문을 읊조렸다. 아이반호프라는 이름을 풀어보면서 옴람미카엘아이반호프를 한자로 바꾸면 곽인숙이라고 하시더라 옴람은 郭은 享邑, 생명의 어머니, 미카엘은 忍, 아이반호프는 淑에너지와 같다고 나의 어휘력은 내가 생각하는대로 확장해서 만들어낼 수 있는 능력이니까 즉 하나의 언어를 9배로 팽창시켜 나의 정보로 만들어내는 것이 내 능력이라고..Omram Mikhael Aivanhov
Ai Artificial Intelligence인공지능을 표현하는 싸인이기도 하지. Van은 아들 子이면서 Value Added Network의 약자로써 부가가치 통신망을 의미, hov 흡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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