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향선菊香腺

남자와 여자의 구조를 이해하는 방법

청향고은 2021. 5. 4. 19:49

남자의 성(동물적 본능)와 여자의 성(식물성본질) 구조를 이해하는 방법 
 
황정경을 보고 다시 개념정리를 하고 하라요가라는 언어를 아이반호프의 카발라라는 정보를 다시 마주하면서 흠...하라はら(割)요가라는 말은 일본어 하라 할복割腹의 베다라는 할이 펴진 말 하라에서 가져온 것이로 하라요가는 간장과 비장사이에 있다는 자리를 土로 한다고 하는데 인체의 내가 요즘 마주하여 확인하고 있는 췌장(이자胰子)이다 모든 것을 분비하는 기능을 가진 곳...간장은 정보를 기록하는 모둠자리이고 비장은 낫이거나 말발굽처럼 刀(刂)이다. 즉 무기라는 것이다. 몸에 장착하고 있는 무기가 비장에너지인데 일본 애니메이션을 보면 몸안에서 검을 뽑아내는 장면들이 등장하곤 해서 저건뭐야..상상력 쩌네..했는데 오장의 기능과 쓰임을 알게 되면서 비장의 에너지를 설명하는 것이구나 그리고 일본의 사무라이들이 옆구리에 긴검과 짧은 도를 같이 차고 다니는 이유나 예수가 말구유에서 태어났다는 상징과 아담의 옆구리를 열어 갈비뼈를 통하여 하와를 만들었다는 설명이나 붓다가 마야부인의 옆구리로 태어났다는 것이나..인체안의 장기에서 영의 처소라고 하는 비장의 에너지와 나타나는 현상이라는 것이다. 영靈Spirit이라는 정보들을 생산하는 곳이 비장(圡)이고 비장은 혼魂Soul이라는 정보를 생산하는 간장(干, 地)과 음양으로 영혼을 기루어내는 곳이 되는데 혼과 영의 극성을 가운데서 조율하는 장기가 췌장으로 아이반호프는 췌장을 하라라고 설명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췌장膵臟의 기능은 모든 것을 분비하는 것이고 몸에서 모든 것을 분비하도록 하는 것은 아래로는 물질적인 배설물이고, 위로는 비물질적인 말소리와 위아래로 내보내는 과정에 필요한 몸짓이게 된다. 그래서 몸활이라고 하는 이胰를 쓰는 것이구나..대소변이나 숨을 소리로 변환시키는 순설후음이나를 해보면 용을 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전신의 힘을 당겨서 배설을 하고 순설후를 한다 그래서 췌장은 모든 것을 분비하는 힘자리이고 胰인 것이 이해가 되는 아침. 감사하고 행복해라 
 
하라 Do! 라는 것은 명령이다. 해 보라는 것은 권면이다 분비를 하도록 몸에 명령을 하는 곳은 어딜까? 방울 소리 울린다 유치원가자..라고 하듯이 담낭 즉 쓸개이다. 쓸개간에 기록한 정보를 해독하게 되고(간에서 담즙을 10% 만들어낸다는 것) 해독한 정보값이 잡풀이면 베어내라고 명령을 하면 비장에서 낫을 들고 나서게 되고 췌장은 에너지를 공급하여 트림을 하게 된다. 잡풀제거작전을 수행하는 것을 오순절 성령활동이라고 성서에서는 설명한다. 깨끗하게 정리정돈하는 일을 하는 곳에 비장이다. 그래서 비장의 무기라고 하고 비장은 圡에 돋아올라오는 잡초들을 예초하는 기능이라 靈이라고 하는 것이다. 靈은 비장이 장착하고 있는 무기인데 이 무기를 들고 쓸 수 있도록 하는 곳이 췌장이고 췌장의 기능인 聲이된다. 영혼을 결합하는 곳이 췌장이고 결합된 영혼의 기능을 발출하도록 하는 곳도 췌장이다. 췌장은 생김새를 봐서 추론이 되지만 췌장을 활로 하고 혀를 화살로 하고 두 손으로 활을 당기고 두 발로 균형을 잡아서 화살을 쏘도록 한다. 꼴이 꾀쬐쬐하다고 말을 하는데 꾀췌췌하다이다. 즉 속에 있는 무엇을 췌췌하든지 퉷퉷하든지 분비를 해야 당당해질텐데 그러하지 못한 기운을 꾀(슬기, 지혜, 속내, 자기의지)를 분비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우리말의 아름다움 쳇. 퉷 칫 ...퇴隤(무너트릴 퇴) 치熾(성할 치) 嚏(재체기 체) 
 
속에 담아둔 것을 토하도록 하는 곳이 췌장이고 췌장이 약하면 토하지 못하고 간에 쌓게 되거나 비장의 낫이 녹슬도록 하게 된다. 그래서 비장의 무기가 녹슬어 쓸모가 없어지고 간에 기록된 정보를 해독하지 못하고 첩첩으로 쌓게 되는 것이다. 말못하고 죽은 귀신이 깃들이는 곳이 간이고 그래서 혼의 집이라고 하는 것이고, 연장을 제대로 쓰지 못하고 죽은 귀신이 깃들이는 곳이 비장이다. 여자귀신은 대부분 머리를 헤쳐풀고 나타나는 것으로 해독하지 못한 정보를 해독하기위하여 간에 빙의를 하고 남자 귀신은 연장을 제대로 쓰지 못하고 녹슬도록 한 한이 남아 비장에 빙의를 한다고 보면 된다. 비장에 빙의한 저승사자는 성욕과다현상이 생겨서 장작을 도끼로 패는 변강쇠로 설명이 된다. 남자의 성욕과다가 외연화가 되면 그것이 종교를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본다 내 견해다. 그래서 종교의 끝에는 성의 혼돈이 있는 것이라고 여자귀신이 빙의되면 나타나는 것이 남의 제사에 밤놔라 대추놔라..고 하는 오지랍이 넓어지고 카더라 통신 유언비어를 날조하여 퍼트리는 결국은 머리채잡고 싸움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이라고 머리를 헤쳐풀고 나타나서 머꺼댕이잡고 싸움질...여자들의 쌈질을 파고들어가면 무엇이 문제로 나타나는가? 여자 자신의 성구조에서 남자보다 9배 강한 성욕을 남자에게 해독해 달라고 의지함에서 생기는  즉 성욕구 해독못함의 부작용이 귀신을 부르게 된다는 것이다. 여자귀신과 남자귀신들이 만들어내는 현상이 종교현상이다. 남자에게 의지하려고 하는 여자의 무식과 남자의 허식이 만들어내는 것...종교는 간의 정보를 해독하지 못하는 여자와 비장의 무기의 쓰임을 일지 못하는 남자가 모여서 만들어내는 귀신들의 장난질터이다. 어떤 이름으로 미화하든지간에 종교라는 곳은 인정욕구를 추구하는 남자와 성욕불만의 여자의 하소연이 거래되는 장터다.  
 
육부에 속하는 쓸개가 건강하면 어떤 행동이 유익이 되는 것인지 셈이 정확하고 빠르게 된다. 수학적인 셈법에서 몸에 이익이되는 행동인지 파악하여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쓸개의 역할이다

간이 정보를 기록하는 방패라는 것을 기억하는 것 방패의 역할은 수비다. 공격은 비장에서 장단검을 뽑아 나서게 되고 수비와 공격 필요한 에너지를 조달하는 것이 위장과 췌장이라는 것이다 간장과 비장이 방패와 창이 되고 위장과 췌장이 에너지를 공급한다는 것이다. 위장은 간에 기록한 정보를 근거로 하고 췌장은 쓸개가 울려주는 신호를 따라 작동한다고 보는 것이지. 간은 식물적인 에너지센타로 여성성이고, 비장은 동물적인 에너지센타로 남성성이다.
     
남자는 동물적 본능을 에너지로 작동하는 구조이고 여자는 식물적 본질을 에너지로 작동하는 구조다. 남자는 씨앗이고 여자는 밭이라는 설명의 근거다 남자의  씨앗 정자를  인식하기위해서는 식물적 본질 여자의 정보를 공부해야 한다.
정자는 동물성이라 꼬리가 있어서 스스로 움직이고 난자는 식물성이라 스스로 움직이지 못하는 구조다. 정자가 난자를 만나 수정란이 되어 엿새동안 여섯번을 구르면서 46개의 유전자염색체가 64개로 바뀌는 과정에서 수정란을 움직이게 하는 것은 정자의 힘이라는 것을 알면서 참 신기하더라 엿새동안 여섯번을 분절하고 일곱째되는 날 자궁에 들어와 자궁에 착상을 하기위해서 일곱시간을 대기하면서 자궁과 거래를 하는 것도 정자의 역할이고 거래가 성립되면 자궁에 뿌리를 내리는 것도 정자의 꼬리가 하는 일이라는 것..정자가 자궁에 뿌리 즉 은줄이라고 하기도 하고 탯줄이라고 하기도하는 길을 내는 것을 딛고 14일째 자궁에서 공급하는 피가 정자가 만든 은줄을 딛고 심장을 형성하게 되어 심장박동이 시작된다는 것. 수정란이 21일이 되면 심장박동을 통하여 난자의 활약이 드러난다는 것이다. 수정란이 되어 자궁에 내려오고 착상하여 탯줄을 만드는 과정은 정자의 몫이다. 심장박동이 시작되어 64일째까지 꼴을 만드는 과정이 다시 수정란이 여섯번 굴러 분절하듯이 자궁에 착상하여 피를 공급하게 되면서 형태를 구성하게 되는 기간을 43일로 보는 것, 그래서 수정란이 64일째가 되면 몸의 골격이 완성된다고 한다, 즉 프로그램이 그려진다는 것이고 그리고 65일째부터 정보를 모으는 과정을 시작한다는 것이고 216일동안 정보를 모으면 태안에서의 일이 끝나기때문에 태밖으로 나온다는 것이지. 21.6일에 심장박동이 시작되고 216일간 정보를 모으는 과정...신비하지 않은가..216은 달의 지름이라고 하더라 반지름은 108.
여자가 성인이 되는 나이를 21세로 삼은 것은 생리가 달의 에너지와 연결이 되어서이고 달이 삭망을 통하여 해수를 조율하고 해수는 소금과 상관이 되고 소금은 피와 연결이 되기때문이다. 지구가 여성성인 것은 피로 생명을 기루기 때문이다 

 

아침에 걷기를 나섰는데 6시 30분을 넘긴 시간이더라 
 
걸으면서 생각한 것이 걷기는 발아래 용천혈을 가동시키는  물레방에 돌리는 , 콩팥의 精을 활성화하는 방법인데 내경도에서는  수차를 돌리는 두 동자로 나오는데 쌍둥이로 나온다. 콩팥은 물길을 돌리는 법륜, 전륜 챠크라..로 설명이 되는데 발과 콩팥이 서로 연동을 하기때문에 콩팥을 精의 자리로 하였다. 精Mind이라는 한자를 보면 米靑으로 영어도 마인드M은 물을 뜻하는 기호이고 인in은 안이라는 것이고 D는 문이라는 뜻이니 米는 은하수를 휘저어 떨어지는 별들을 나타내는 기호이고 맑을 청은 은하수가 낳은 아이들 세포의 상태를 뜻하는 것이라고 내가 푼다. 걸으면 몸물이 맑아진다. 세포들이 가벼워지고 푸르진다. 건강하기때문에 걷는 것이 아니라 걷기때문에 건강하다. 건강할 때 건강을 지킨다는 말은 물이 맑음을 맑을 때 유지하는 것이지 더러워진 물을 맑히는 것은 정말 어렵다는 것이다. 물을 희석시키는 과정을 정화작업이라고 하는데 탁해진 물에 눈물을 더해가면서 맑혀가는 과정...회개라고도 하고 다윗이 주의 병에 나의 눈물을 담으소서 하는...그래서 물을 맑히기가 어려우니 더럽히지 않으려고 노력하게 되는 것이고 그것을 청결한 삶이라고 한다. 물을 더럽히지 않으려고 주변을 깨끗하게 하는 것, 그것을 敎라고 했다 물가를 깨끗하게 청소하는 것..무엇으로 실천하는가? 내 물길을 더럽히는 것은 내가 맺는 인간관계에서 생기는 것이다. 그래서 출가를 하는 방식이 나오는데 내 주변의 잡풀을 베어버리는 것이 물길정화를 위한 선작업이다. 인간관계라는 병에 걸린 사람들은 인간망이 넓다. 그런데 정작 그 망을 통해 이익을 얻기보다 자기의 물길을 더럽히는 해를 얻는데도 그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인간관계의 후덕함을 자랑스러워하는 것 인간관계가 넓을 수록 내가 마실 물은 더러워져간다 그것을 인식하게되면 단순해져라..고 하는 것이 사람관계에서 실천될 것이라는 것. 요즘 비대면이 일상이 되고 있으니 다행이지만 이전에 인간관계는 정보공유를 위하여 맺어야 하는 관계였지만 지금 인터넷세상이 되면서 더 이상 사람과의 대면으로 얻을 정보보다 비대면으로 얻을 정보가 다양하고 많기때문에 굳이 시간을 낭비하면서 만나야 할 사람이 있기는 할까..생각하게 되지 않는지 
 
대면해서 얻을 정보들은 사실 낡고 낡은 정보들이라 가치가 없다. 우주바다의 물화인 인터넷바다를 서핑하면서 얻을 새로운 정보들이 얼마나 많은데 ...알고리즘으로 정보들이 연결되면서 내 의도를 더 깊이 읽은 인공지능이 연결해주는 그런 즐거움도 있고.. 
 
내게 유익이 없는 정보를 만나기위해서 시간이라는 금같은 생명을 낭비한다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다. 잘 생각해봐라. 그대가 누군가를 만나야 한다는 인간관계를 잘맺어야 한다는 허상에 지배되고 있으면 그대가 만나는 인간의 레벨을 한번 점검해봐라 형제라고 부모라고 자녀라고 점검대상이 아니라고 하지 말라 최우선 검토 순서가 부모형제 가족이다. 집안이라는 관계에서 두루뭉수리하게 되면 모든 것에서 불투명해진다. 가장 명료하게 정의되어야 하고 검토되어 정리되어야 하는 관계가 부부, 부모, 자식이다. 그 외에는 부부 부모 자식에게서 검토되면 그 과정에서 모든 것이 해석된다
그대가 가장 어려워하는 검토대상이 부부 부모 자식의 실체다. 너무나 가까우면 보이지 않고 너무나 멀어도 보이지 않는데 부부부모자식은 너무나 가까와 보이지 않는 대상이다. 그래서 거리두기를 해서 정보를 분석해야 한다 그게 어려운 일이지. 내가 나를 거리두어 객관화하기가 어렵듯이..그러나 그 과정외에는 내가 나를 알 수 있는 길은 없음으로,..그래서 일가친척아비의 집을 떠나라 즉 객관화하라는 뜻이다
 
왜 누군가를 만나고자 하는가? 만나서 얻을 것과 잃을 것을 먼저 계산해보고 얻을 것이 있으면 내가 무엇을 내고 그것을 얻을 것인가도 생각해라 세상엔 공짜가 없다. 너와 내가 만나는 만남에  지불되어야 하는 기회비용을 생각해서 실제적으로 얻을 수 있는 이익이 있는 만남을 만나고 에너지뱀파이어가 되는 만남은 피하는 지혜가 필요하다는 것이지  
 
인터넷시대가 되어 정보가 열려져 있어 그저 주어진 것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일단 내 시간을 투자하게 되고 전기세도 인터넷요금도 지불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내 관점을 투자한다는 것이다. 내가 찾는 정보는 내가 습득하고 있는 지식을 근거로 한다는 것을 먼저 알고 정보를 보거라. 내가 아는 정보는 익숙해서 쉽지만 내가 모르는 정보는 어렵다 모르기때문에..어려운 것을 반복하여 대하면 점차 익숙해지고 쉬워진다. 그래서 어려운 것은 내치지 말고 반복하여 익히고 쉬워진 것은 붙들고 있지 말라 내가 글을 쓰고 지우기를 반복하는 것은 익숙해져 타성에 젖지 않기위함이다. 내 카스토리나 블로그에서 내 글을 만나는 이들이 있고 반응을 하는 이들이 있지만 극히 드물다 내 정보레벨이 높기때문에 내가 펼치는 정보와 접속할 수 있는 의식레벨이 된 이들이 드물다는 뜻이기도 하다. 내 의식과 의식을 기록한 글을 통하여 결을 만질 수 있는 이들은 말하지 않는 말로 서로 사귐을 이루고 있다는 것은 안다. 내가 서핑하는 세계, 나를 서핑하는 세계들..그렇게 말없는 말인 글로서 서로 결을 맺으면서 의식의 지평을 넓힌다.  
 
말없는 말은 글이고 글되지 않는 기록은 그림자도 없는 말파동이다. 글이 담고 있는 주파수와 파동을 만들어내는 것은 글을 대하는 이의 몫이다. 말은 내주파수와 파동을 담고 있지만 글은 글을 보는 이의 주파수와 파동에 따라 해석되고 이해되는 것이니까 말 없는 말은 글이 되고 글은 그림자가 되고 글을 보는 이가 실체가 되는 것이다. 말의 그림자가 글이고 글의 실체가 글을 대하는 그대나 나다. 이 관계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글은 나의 그림자이지만 너의 그림자가 되기도 한다는 것이지. 글이 靈의 그림자影이다 말없는 말이라고 하는 그 문장에서 글을 길어내지 못한다면 그대는 헛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말없이 통하는 것은 글이고 글은 내의식을 비춰내는 그림자이고..그래서 나는 내 그림자이니까 글을 두드리면서 세세하게 그려내려고 반복 반복을 한다 너에게 읽히기이전에 내가 읽기때문에..내가 보고 아하..그렇구나 깨달음을 얻는 대상이 말을 토해낸 나임으로 내가 말하고 글을 두드리고 두드린 글을 딛고 깨달음을 얻는 것이 자기도취이고 자기만족이고 자기행복이라고..나는 내 글을 보는 이들이 감사하다. 내 글을 본다는 것 자체가 나에게는 다시없는 공명으로 나를 증폭시키는 힘이 된다는 것. 누군가를 지켜본다는 것과 지켜봄의 대상이 된다는 것. 
 
나는 강 길을 걸으면서 누군가를 주목하거나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강 길가의 풀과 남천나무와 구름과 바람...들을 주목하니까 누군가 나를 주목한다는 생각도 못한다. 작년에 만난 최영만이라는 아저씨가 나를 주욱 지켜봤다가 말을 걸어 왔을 때 깜짝 놀랐던 것은 누군가 나를 지켜본다는 생각을 못했기때문이고 강 길을 가다가 누군가 인사를 하면 내가 깜놀하는 것은 내가 누군가에게 인사를 하고 싶은 생각이 없어서다. 즉 사람에게 주목하지 않고 다니기때문에 인사는 나무나 바람이나 새나 꽃이니까 누군가가 인사를 했을 때 이 사람 언젠가 마주친 적이 있었던가..생각한 적이 있다가 아하 이 사람은 누구나에게 인사를 해야 하는 직업이구나 알게 되는 경우가 있다 나는 사람을 인식하는 기능이 좁아서 레이다가 작동하지 않기도 하지만 내 안테나에게 접속이 되면 기록되어 기억이 되어서 다음에 만나면 그 사람의 정보를 좌악 꿰어낼 수 있다. 그래서 나를 만나는 이들은 자기를 기억하는 나에 대하여 놀라움을 표하기도 하지. 아니 어떻게 이름을 다 기억하고 있냐고 그런데 나를 안테나에 잡고 접근하는 이에 대하여서는 정보가 없음으로 누구지? 하다가 아하 그렇구나 하는 늦등붗이 켜지지   
 
건강해서 걷는 것이 아니라 몸이 탁해지니까 탁함을 덜어내고 털어내기위한 방법이 걷는 것이다. 그런데  걷기를 힘들어서 못한다고 하는 말을 하는데 힘들어서 못하니까 걸음으로기운을 강하게 하여 힘든 것도 극복하려고 하는 것이다는 관점이 되어야 한다. 매일 나가면서 건강해서 나가는 것이 아니라 일용할 양식을 얻음을 위한 것이다 고 각오를 한다. 다리가 아프니까 쉬어야지가 아니라 아프니까 걸어야지이다

 

물길을 돌리는 것을 惠(은혜 叀心, 물레방아 전, 마음심) 반복하는 것이 은혜다. 한번 하고 마는 것이 아니라 물레돌리듯 반복으로 돌리는 것이 내가 나에게 베푸는 은혜다. 베를 푼다는 것 페넬로페의 이야기로 가지만 짜임된 즉 간에 기록된 정보를 풀어내는 것 낮에 짜고 밤엔 푼다 내가 나의 정보를 해독할 수 있는 것이지 누가 내 간에 기록된 정보를 알 수 있겠나. 간이 조마조마 간이 밤톨만해졌다 내가 나의 기록을 해독할 수 없을 때 나오는 말법이다. 간의 모습을 보면 좌엽과 우엽으로 나눠져 가운데 띠가 있다. 그 모습을 보고 그린 것이 干이다. 그리고 위장과 췌장과 비장을 그린 것이 土이다. 영靈은 影을 통하여 설명된다. 오딧세우스를 기다리며 20년간 베짜기를 하던 페넬로페의 이야기를 나는 엄청좋아했다. 낮엔 짜고 밤에 풀고 그게 간담이 만들어내는 기능을 스토리 텔링한 이야기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그럼 오디세우스는? 당연히  활쏘기로 자기를 증명하는 것을 보면 비장이겠지 그럼 아들 텔레마코트는? 오디세우스의 아들이니까 췌장, 아버지에게 활을 가져다 주는 전달자..아버지와 앋를이 연대하여 페넬로페를 밤낮없이 괴롭히던 구혼자들을 싸그리 작살을 내는... 벌초하듯 트림하듯...심판의 낫을 휘두르는   
 
페넬로페의 베짜고 풀기는 난자가 난소에서 난관을 거쳐 나오는 과정에 난자 스스로가 움직이지 않기때문에 난소에서 성숙하여 출산을 할 난자를 밀어내주기위하여 몸의 에너지센타가 작동하여 난자를 밀어내는 구조로 작동하여 생리통이라는 출산통을 한달에 한번씩 겪는 구조다. 자궁에 들어와서 성숙한 정자는 스스로 들어온 길을 따라 나가기위하여 에너지를 가동한다 오딧세우스의 20년의 여행으로 스토리텔링이 되는 것이기도 하지
 
자궁은 난자를 내보내기위하여 체온을 올려서 밀어내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아기는 정자의 에너지를 따라 스스로 몸을 돌려 온 길을 따라 나가고 난자는 스스로 움직이지 않는 원리를 따라 몸에서 온도를 올려 길을 열어 아기를 밀어낸다는 것이지 나가려고 하는 아기와 길을 열어 내려고 하는 엄마의 협업이 출산이라는 공유체험 현장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난자와 정자가 하나가 되어 하는 작업이 출산이고 이 체험은 스스로 태어나려는 아기와 아기를 내어보내려고 하는 엄마의 체에 동시에 기록되는 생생하게 살아있는 정보가 된다 스스로 움직이는 정자의 정보를 대지위를 유목하는 노마드 동물적본능이라고 하고, 이 유전자가 걷기로 일반화되고 여행자라는 문화로 전달된다. 남자는 땅에 뿌리를 내려 식물성본질을 추구해야하는데 동물적 본능에 충실하고자 하는 윤회가 한 여자에게 머물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나게된다는 것이지 남자는 바람이라고 하는 것은 동물적인 본능을 따라 살아가는 모습이다. 남자는 한 여자에게 고착되어야 한다. 여자는 바람이 되어야 한다 동물적 본능인 남자는 식물성본질을 추구하여야 하고 식물성본질인 여자는 동물성본능을 추구해야 한다는 것이지. 남자의 바람은 부덕이지만 여자의 바람은 미덕이 된다는 것인데 여자가 바람을 내는 것이 남자세계에서는 용납못할 자기영역을 침해하는 것으로 인식을 하는 것이 젠더문제의 근원에 있는 것이다. 남자가 바람을 내는 것은 용인하는 것이 사회현상이지만 남자는 결혼을 하면 한 여자에게 뿌리를 내리겠다는 약속임으로 남자가 바람이 나면 그것은 약속위반임으로 스스로에게 죄값을 물어야 한다. 남자는 일편단심 한 여자에게 올인해야 하고 여자는 열편열심을 다해 바람을 내야 한다. 남자에게 바람을 내는 것은 어리석다. 지구의 남자들은 대부분 반편임으로 즉 식물성본질을 추구하는 남자가 있을까나..싶음으로
 
스스로 움직이지 못하여 췌장이 모든 것을 분비하여 체온을 올려 길을 열어주는 바람쟁이가 되어야 여자는 스스로 움직이지 못하는 난자를 췌장의 소리힘을 통하여 비장의 무기를 가동시켜서 길을 열어 이동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난자의 정보를 식물적본질이라고 하는 것이고 식물적본질은 동물적본능을 공유할 때 움직인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는 것이다. 여자의 변화는 남자의 꼬리(은줄)를 통해서다. 그런데 은줄을 가진 남자가 있기는 한지..내가 아무리 돌아다니면서 찾아봐도 보이지 않는데 아이반호프의 하라요가를 설명하는 정보를 마주하면서 어 이 할아버지는 은줄을 아시는가 보네..하는 호기심이 생기더라. 하라요가 할복, 즉 배를 갈라라..어떻게?  아이반호프할아버지는 어떤 방법으로 카발랴를 공부하셨을까나.. 그래서 자면서 아이반호프할아버지 데이트합시다..라고 통신을 보냈는데 받으셨는지 못받으셨는지..오늘은 한글경을 돌려봐야겠다. 순설후를 하면 어떤 현상이 생기나 무지개아씨가 물어왔는데 순설후를 한 후기를 보내주신다. 무지개 아씨의 이름과 사주를 풀어보면서 순음을 많이 하시라고 했는데 순설후를 익히고 나면 하라요가에 들어갈 수 있는데 하라요가를 이끌어가는 것이 한글경, 글로스날리아 방언이라고 하는 투投, 즉 검법을 배우는 훈련이다 말투를 어떻게 해야하는가의 훈련.  순설후는 밭만들기라고  밭만들기를 하고나면 그 밭에 글로스날리아 씨뿌리기를 하는 하라요가를 익히는 것  
 
왜 이 설명을 다시 하는가
이 원리를 모르면 남자와 여자의 구조적인 차이가 만들어내는 성격차를 서로 이해하고 좁힐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기위한 워밍업이다 남자의 성구조와 여자의 성구조가 다르기때문에 생기는 문제가 성격차이고 외연에서는 젠더 문제라고 한다. 남자의 성은 자발적인 발기를 통해서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순원리로 가동되지만 여자의 성은 정자의 자발적인 발기와 마찰을 통한다, 남자가 90%충전이 되어야 즉 발기가 되어야 섹스를 시도할 수 있는 원리가 참 신기하기도 하다. 남자의 성기능은 발기에 있고 그 발기가 자궁의 어둠을 밝히는 불씨를 놓아 그 불씨가 체열을 1도 올리도록 발기력을 가동하여 줄 수 있는가가 남자의 능력이다. 좃력발전소가 봇물 체온을 1도 상승시킬 수 있는 열을 만들어 낼 수 있다면 그것이 남자의 동물적본능에 충실하였다고 할 수 있고 능력있다고 평가된다 
 
발기한 좃력이 봇물을 끓여 넘치게 하기위하여 불을 붙이는 과정, 돌과 돌을 마주쳐서 불씨를 만들거나 나무통에 나무를 비벼서 가열하여 불을 붙이는 것이나 토끼가 떡방아질을 하여 경단을 만들어내는 과정으로 섹스를 설명하는데 이 원리를 서로 이해한다는 것은 상당히 어렵다 남자가 체력을 기루는 이유가 구천일심법을 실천하여 부부간의 행복한 성생활을 완성하기 위함인데 본질은 어디가고... 
 
그래서 남자의 체력은 여자의 성을 만족시키는 것에 쓰임이 될 때 남자의 성력도 성장하는 것이고 여자의 행복이란 금관을 만드는 용광로도 충실해지는 것이다 성생활의 만족도가 아침밥상으로 나타났다는 비언어적인 성적표가 지금시대는 어떻게 나타나는지...나로서는 알 수가 없지만  여자들의 외형에 대한 소비성향을 보면 성생활이 어떤지 읽을 수 있겠다 본다. 섹스는 생명훈련이다. 의미를 제대로 알지 못하면 섹스의 기능과 쓰임을 놓치게 된다. 섹스외에 생명활동을 확인할 수 있는 현장이 있는가? 성생활을 위하여 얼마나 많은 공부를 해야하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결혼살이에 들어가지만 행복한 부부생활을 위해서는 사방팔방 온갖 정보를 다 섭렵해야 한다는 것이다 성생활은 생명생활이다 생명활동인데 얼마나 많은 정보가 필요하겠는가..
  
남자는 자신의 구조대로 여자도 그러할 것이라 생각하고 여자는 자신의 구조대로 남자도 그러할 것이라 생각하는 것이니까 결혼을 하여 자기의 구조대로 서로 적용을 하니까 부부문제가 생기게 된다 남자는 발기한 그 자체로 90%를 완성하고 섹스를 통하여 10%를 완성한다 여자는 발기해서 불을 붙이려 들어온 것에서 출발한다는 것
남자는 발출함으로 완성하는데 여자는 발출이 점화를 하는 것이 되어 그때부터 90%의 충전을 하게 되는 과정을 간다는 것이지. 이런 비극이 있나... 남자의 끝 여자의 출발..이 구조를 남자와 여자가 이해할 수 있어야 결혼이라는 마당에서 한판 굿판을 제대로 벌일 수 있다는 것이다 섹스가 서로에게 윈윈이 될 때 그 섹스를 완전한 예배라고 한다 완전한 제사라고 하고 완전한 법문이라고 하고.. 완전한 사마디 깨달음이라고 한다 부부생활에서 완전한 예배를 이루지 못하면서 종교살이에서 신앙을 말하는가

 

그것이 위선이고 거짓이고 자기를 속임이고 무지함이다 부부살이에서 완전한 예배를 이루지 못할 것을 계산한다면 머리가 남자가 되고 몸이 여자가 되는 자웅동체, 자기자신에서 섹스가 만드는 만족을 이루도록 도전하는 영역을 찾아야 한다. 생명활동의 실상현장을 스스로 창조하여서 생명나무를 기루어가는 길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 내가 찾아낸 섹스법, 생명나무 기루기방법이 소리선이다 순설후...나는 이 문제에서 일찍 깨달아서 내 길을 찾은 것이겠다 
 
용자도반이 어느 날 그런 이야기를 하더라 성적인 욕망을 버린 것이 얼마나 놀라운 감사인지...세상을 돌아다니면서 보니 여자들이 성에 끄달려 살아가는 모습을 보니 성의 노예에서 벗어나 공부를 통해 자기창조에 에너지를 쓸 수 있다는 것을 소리선을 통하여 섹스보다 더 좋은 세계를 찾아내었으니까 라고.. 섹스는 아이를 낳고 소리선은 자기를 낳는다. 자기를 낳아야 자기를 기룰 수 있고 그 자기를 낳아 기룸을 생명나무라고 하는 것이라고 ...나는 설명을 하지     
 
결혼을 한다는 것은 구조가 다른 너와 내가 만나 그 구조차이를 극복하고자 하는 수행을 하겠다는 선언이다 즉 90% 발기하여 10%를 덧셈하려는 남자와 10%를 채움하려는 남자의 에너지를 통하여 90을 충전하고자 하는 그 간격을 무엇으로 어떻게 채움하여 서로가 윈윈하는 소통을 할 것인가.. 10이라는 공유장을 놓고 남자는 끝이고 여자는 출발이되는 90-10-90이라는 이 구도를 놓고 그대는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인가? 여자는 얼굴부터 늙는다고 하는데 자궁부터 늙는다. 자궁에 물이 마르기 시작하는 것이 여자의 늙음이고 자궁의 물마름이 얼굴에 투사되는 것이 주름이다. 얼굴에 주름이 늘기 시작한다면 자궁에 물이 마르고 있구나 생각해야 한다 자궁에 물이 마르면 생기는 것이 퉁증이다. 자궁에 물이 마르지 않도록 하는 것이 걷기와 설음훈련이다. 얼굴은 아랫체의 상태를 반영하는 곳이라고 하는 정보를 자기에게 적용하는 것이 자기를 안다고 하는 방법이다. 블로그 인연을 통하여 수집하는 정보에서 뇌파를 활성화하는 공부를 하면서 자궁의 물마름 원인을 찾아내고 문제를 해결하게 되면서 몸매도 되살아나고 자기자신에 대한 긍정효과가 생긴다고 하시는 분. 자궁에 물이 마르면는 것이나 남자의 발기부전이나 같은 것이다. 발기부전의 원인은 심리적인 위축 즉 남자로서의 어떤 기준에 도달하여야한다는 긴장감이다. 자궁의 물마름은 자기를 인정하지 않는 강팍함에 있다. 발기가 되어야 섹스를 할 수 있고 섹스현장에는 물이 넘쳐야 활발발한 생명현상이 생기는데 물이 마르면 발기한 남자도 섹스현장에 투입된 자궁도 서로 피곤하고 민폐를 만드는 상황이 되고 결국 섹스는 선악과가 되고만다.  
 
생명나무기루기어야 하는 현장이 선악과 현장이 되어 너탓이다..로 가는 것이지 아담은 하와탓 하와는 뱀탓 결국은 섹스원리를 통하여 생명현상을 체험하도록 한 원리를 이해하지 못하면 나타나는 성격차. 성서의 화두가 무엇이라고 그대는 생각하는가? 알다 야다, 섹스다. 섹스는 생명나무 원리다. 영성이라는 것이 결국은 성에 대한 이해이고 성을 통해 누리는 누림의 반경이다. 그대가 이런 저런 이야기로 스스로를 속이지만 그대의 성에 대한 개념을 정확하게 마주하지 않으면 그저 그대는 사탄의 하수인이다. 하와를 유혹한 그 꼬드낌이 지금 영성이라는 이름으로 그대들을 유혹하고 있다. 이것을 가르치고 있는 분이 아이반호프더라. 그대들아 영성이라는 정보에 처발리지 말라 영성이라는 현장을 제시하고 실체를 설명할 수 없으면 입을 닫고 그대의 오장육부인지 육장육부인지 일장은 어떤 것으로 제시할 수 있는 것인지부터 스스로 검토하라
왜 성이 화두가 되는지..남자와 여자의 성이 극성이기 때문에 일어날 수 밖에 없는 문제를 풀어내어야 하는 것이 살면서 해야 하는 근원적인 일이지 않을까 한다.  남자의 성은 물같이 희고 여자의 성은 불같이 붉다. 그래서 이웃나라의 신관의 옷은 붉고 희며 국기는 흰바탕에 붉은 해다. 내가 일본의 정보를 주욱 살피는 것은 정보를 풀어내는 능력에서는 국기만큼 욱일승천기를 차용하는 만큼 태양숭배나라만큼...주파수를 해에게 맞추어서 정보를 해독하고 있다는 점을 인정한다. 아이반호프도 일본의 언어인 하라를 차용한 하라요가를 설명하면서 일본의식을 말한다는 것.  그리고 외적수행으로 태양명상, 수동적인 명상을 권하고 있다는 것이지. 나는 태양요가와 병행하여 능동적 수행인 하라요가 즉 소리선을 권하는 것이지. 외연의 태양과 내면의 태양이 서로 공명증폭하는 요가를 해야 나처럼 이렇게 나를 마주하여 정보를 풀어나갈 수 있다 
 
무지개아씨가 순설후의 수행의 효과를 물으시길래 소리선으로 들어가기위한 워밍업이고 순설후를 하고 소리선을 하게 되면 나처럼 이렇게 정보를 해독할 수 있고 해독한 정보를 일상에서 찾아 누릴 수 있는 행복한 사람이 된다고.. 오장육부에서 육장육부를 만들어 일장인 쪽배를 만들어 구레나루에서 배를 띄워서 사람낚는 어부가 되는 것.  
 
성이라는 생명나무를 놓고 선악과로 판단하는 지식에서 실천할 수 있는 원리를 서로 토론하고 그 간격을 어떤 방법으로 줄이고 좁힐 수 있을 것인가..이것, 섹스원리를 연구하고 분석하고 실험하고 윈윈하여 행복하려고 결혼을 하는 것이다.  결혼하는 이유? 너무나 당연한 답 행복하기위해서..어떻게 해야 행복하지?를 서로 찾아내는 것이 섹스생활이지 않겠는가 행복은 잘할 때 익숙해질 때 달인이 되었을 때 생기는 자존감 자신감 만족함인데 섹스를 공부해서 섹스를 잘함이 되기위한 것이다 잘한다는 것 만번을 한다는 것이다. 섹스를 만번을 한다는 것은 숫자적인 의미뿐만이 아니라 너와 내가 만족한 섹스가 되도록 한다는 것이다 성격차로 이혼을 하고 섹스리스가 되고 부부간의 갈등이 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성격차가 있으니 그 격차를 줄이기위하여 섹스공부를 하는 것이다. 결혼은 섹스공부의 출발이다 그런데 격차가 있는 성생활을 만번은 해야 잘함이 되는데 숫자적으로도 만번이라고 하면  30년 동안 매일 해야 하는 것인데...그렇게 서로 노력을 하려고 하는가. 섹스에서 서로의 실체를 마주하지 못하는 이들이 도망하는 곳이 종교요 영성이니..차원이니 어쩌니 저쩌니 하고 자기의 책임과 의미를 유기하는 것이다 성의 문제는 50%씩 책임이 있다 일방적으로 남자의 문제 여자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인식하는 것 그것이 서로의 존재를 인정하고 인식하고 존중하고 배려하고..하는 언어를 만들어내는 살이가 된다  
 
나같은 경우는 남자와 여자의 구조적인 차이를 알게 되면서 섹스에서 만족함을 얻는다는 것은 불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서 섹스의 세계로 행복해지는 것은 포기하였다. 구천일심법이라고 전해오는 섹스법을 보면서 남편이 이 원리를 실천할 수 있을만큼의 레벨이 아니라고 파악을 일찍 했다는 것이지 즉 술꾼에 골초인 남편의 몸경영한 경력을 보니 남편의 성력과 내 성력의 비추기를 통하여  남편은 어떨지 몰라도 내가 만족하고 행복한 성생활을 할 수 없다는 판단을 한 것이다.

성적인 만족을 남편과의 살이에서 충족시키지 못한다면 다른 세계를 추구해서 남자보다 9배가 더 큰 성감대를 가진 나의 성욕을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인가..를 찾게 되고 그게 소리선이 되었다는 것이지. 섹스로 만족하는 길보다 소리선으로 자웅동체인 내 성聲이 만들어내는 우주적인 만족감을 찾아낸 것이고  순설후음을 뚫어내는 과정에서 생성되는90%의 충전과정에서 우주의 정보들을 접속하는 파동의 비밀을 알게 되면서 여자의 성적만족도는 스스로를 발화하여 불사조가 되어야 하구나..알게 된 것이고 그래서 나는 여자들에게 순설후를 하라고 권하는 것이다. 남자의 성력에 기대지 말고 스스로를 재에서 부활하는 불사조가 되라고 그 방법이 순설후를 연마하는 것이라고  
 
오장육부의 동물적인 본능으로 세상을 수신하고 해석하는 차원을 동물적차원 즉 뿌리가 없는 지식이라고 하고 육장육부로 한장을 얻어서 식물적인 본질로 세상을 수신하고 해석하는 차원을 식물적 차원 뿌리가 있는 근거가 있는 즉 대지안 자궁속으로 파들어간 정보라고 하게 된다 인간은 동물영장류니까 동물계의 오장육부로 분석하는 것이 본능이다 성, 젠더라는 화두를 풀어간다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것이지만 반드시 다루어야 하는 영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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