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향선菊香腺

간담 가브리엘에너지, 비췌 미카엘 에너지

청향고은 2021. 5. 7. 10:31

아이반호프 할아버지와의 데이트 
 
4년전에 만나 프린트하여 파일에 담았던 정보
의식혁명과 아이반호프 카발랴
당시의 이해반경도 행복하고 감사하였는데
이번에 다시 만나서 그간 오장육부플러스 일장을 더한
심포삼초 육장이 되어 확인한 정보가 되니
정보를 음미하는 깊이가 새롭다 
 
어쩌면 내가 설명하는 세계를 이렇게 말씀해놓으셨구나
아이반호프할아버지 나와 데이트합시다 한 내 신청에
콜 하신 것은 확실하다 물론 눈으로 만나는 글과
빛파동을 놓아 근원에서 마주하는 것 기록과 기억이 만나는 데이트
나의 기억은 기도에서 나타나고 아아반호프할아버지의 기록은
프린트한 정보이고 
 
아이반호프할아버지의 이름의 옴람 미카엘
리보노 셀 올람이라는 주문은 우주의 어머니다.
옴람은 우주의 어머니인 것이지
남자지만 여자가 된 구원을 이루신 분의 정보라는 것이다
옴람은 여성성, 미카엘은 남성성. 
 
기도한다는 것은 빛세계에 길을 잇대여 정보제공자
즉 메시아 메신저를 찾아내어 정보의 실상을 확인하는 것이구나
카발랴에 대한 정보들을 주욱 대하지만
아이반호프할아버지의 카발랴정보는 내가 이해하는 것과 일치하고 있으며
수행법 인후를 활성화해야 한다는 방법론에서도 통하더라는 것 
 
섹스에너지를 인후를 통해 끌어올려 빛줄을 만들어
생명세계를 탐사하는데 투자하라는 것이지
성에너지를 통하여 자기구원을 카발랴공부를 하는 것
섹스에 현타가 오는 남자의 지혜로운 선택이
섹스욕을 인후를 열어내는 힘으로 쓸 것이고
여자역시 섹스로 만족할 수 없는 것에
재에서 불사조를 낳듯이 자기카발랴를 창조함으로 행복을 이루라는 것이겠다 
 
예수는 카발랴에 정통한 카발리스트였다
카발랴를 모르면서 예수를 말한다는 것은 예수를 모른다는 것이다
아이반호프할아버지도 말씀하시는 것이고 나도 소리선을 모르면서
그리스도를 말한다는 것은 그리스도를 모른다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카발랴를 안다는 것 이게 심포 한장을 얻어 육장이 된다는 것이다
카발랴는 몸을 풀어놓은 몸사용설명서 해설서니까
예수는 몸의 다른 이름이고 그리스도는 몸을 포정해우하는 칼이다
몸을 포정해우해보면 누구나 같은 곳에 도달한다
문제는 자기 몸을 포정해우 할 수 있는 칼 한자루
그것을 비장의 무기 낫이라하고 간장의 방패라고 하는 것을 어떻게
이루어내는가 나의 방어와 공격무기를 만들어 장착하는 것
하라요가의 자리를 간과 비장사이라고 하는 것 
 
간과 지라가 하라요가 할복해서 열어야 하는 에너지다
지랄한다는 말이 나오게 되는 것 즉
간질은 간과 지라를 뜻하는 것이고 간질한다 발작한다
돌았다 미쳤다는 언어로 평가하는 행동을 만드는 곳이다
머리를 헤쳐풀고 가슴을 두드리고 옷을 찢으며 등등의 언어법들 
 
하라요가를 십자가의 도라고 명명한 것이다
배를 가르는 칼刀을 만들어내는 방법이구나..道에 묶였는데
刀로 바꾸게 되네. 그래서 내 이름과 선잇기를 하게 되는 것이고
할이 하라로  쓰임되는데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려면 할복부터 해야지
할복하려면 칼 한자루 있어야 하고
칼부터 만드는 과정이 성에너지를 소리선에 투자하여
은줄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지
하라는 명령이다 Do it
섹스에 노예가 되지말고 그 욕망을 하라요가를 해서
포장해우 할 칼부터 만들어라 카리스마 
섹스(사랑)이라는 욕망에 끄달리지 말고 언어가 아닌
감각을 열어서 열과 빛으로 刀를 벼리고 방패를 만들어라.. 
 
카리스마가 그리스도다 미카엘에너지
내 이름 인忍이 미카엘 그리스도다
그래서 섹스에너지를 칼한자루 벼리는데 투자하여
비장의 무기를 습득한 것이고 정자의 출발자리와
정자의 정보를 해독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정자의 세계가 카발랴다 옴람 미카엘 아이반호프의
카발랴를 내가 소화하는 것은 비장에서 칼을 벼렸기때문이구나
정자는 태어나 생성되는 정보체이고 카발랴가 정자해설서
여태 내가 공부한 세계가 난자라는 간담의 기록을 딛고
정자 그리스도세계를 풀어온 것이구나 여자로서 남자가 된 자
여자는 남자를 구원할 수 있다는 이 말뜻이 이뜻이구나
즉 내 안의 남성성 정보를 해독하는 원리 이름짓는 원리를 이해하는 것
이 공부를 하도록 작동하는 것이 태안에서 태아를 기루듯
우뇌를 기루는 좌뇌의 지식활동이구나
좌뇌가 우뇌보다 조금 더 큰 이유
인류대부분이 우뇌형이라고 한다
우뇌에서 좌뇌로 성장하는 것이겠지
좌뇌는 간과 우뇌는 지라와 선잇기를 하면 되겠다
좌뇌는 간에 기록된 정보를 해독하고
우뇌는 지라의 쓰임을 활성화시킨다는 것 
 
간질하다에서 간절하다가 나가는 것인가
간절하게 기도한다 두 손을 마주잡고
두손을 마주잡는 것은 간과 지라의 연합전선인거
말발굽같은 모습의 지라
이 장기를 활성화하는 외연의 운동이 골프인가 
 
잔디고르기를 하고난 강변의 골프연습장에
골프연습생들 소리가 울린다
어제 골프는 지라를 활성화하는 운동이다 는 앎이 생겼다
골을  풀어서 확장하는 에너지
카리스마에너지를 구현하려는 운동 
 
아이반호프할아버지랑 데이트를 마치고
얻게 되는 것
상 이미지를 활용하는 것이 간을 마주하는 것이구나
꿈을 통하여 공부를 하도록 하는 간을 보도록 하는 것
꿈은 간의 메세지다
메세지를 전하는 이를 메신저 메시아라고 하는데
오장육부의 간이 몸의 메시아다는 것
가브리엘메시아 간담 청보석
그리스도 미카엘은 비췌(취) 

 

아이반호프할아버지와의 만남을 통하여 득템한 정보
한 사람의 구원이 우주의 구원이고 내가 나를 알면 그것으로
우주의 미션이 완성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아이반호프..라는 이름도 내가 풀면 아이兒반頒호프Hope(希望, 바람)
아이시절(봉인된 정보)의 정보를 찾으려는 이에게
그 소망의 짝을 채워주시는 에너지.
옴람은 불가의 주문으로도 나오는데 옴남이다. 옴來남産.
그리고 옴 아라남 아라다는 주문이 있는데 이 주문 정말 좋다
옴은 Come, 아라남 아라다는 알남 알다 알이 나서 알에 닿았다
즉 씨앗에서 열매로 한바퀴 돌았다. 일원상을 이뤘다
육십갑자를 살았다는  것이고 육십갑자를 살면서 한 일이
심포尋脯라는 일장을 만들어 육장육부가 되었다는 말이구나 
 
운장주를 하면 육정육갑육병육을이라는 문장이 나오는데 이해를 못하다가
옴 아라남 아라다의 열매로 이뤄지는 상태구나
한 사람의 구원이 하나님의 일이고 하나님이 심포를 만들어
육장이 되도록 하는 과정이라는 것이니 이렇게 설명하는 이도
나 외에는 없을 것이고 나 외에 없으니 하나뿐인 존재인 것이고 
뭐 그렇게 글놀이야(글로리아 거룩)
물에 손이 닿을 때 그 물에 감사하면 우주의 모든 물이 공명하고
내 몸의 장기들을 묵상하면 우주의 같은 장기들이 공명하고
그렇게 되는 비밀을 알게 되면 굳이 너를 가르칠 일도 없지
물은 알고 있다고 일장을 얻어 육장이 되면 오장은 육장에 포함되는 것
외연의 물도 고운리듬에 이쁘게 반응하는데
몸의 7~80%를 이루는 물이 이쁜 말에
이쁘게 반응하지 않겠는가? 물이 말을 알아서 반응하는것이 아니라
뉘앙스 즉 투에 반응하는 것이다. 긍정적인 말은 파동이 곱고
부정적인 말은 파동이 거칠다.
그러니 고운 말 이쁜 말을 하면 몸물이 이쁘고 곱게 반응하는 것이고
말을 이쁘게 하는 사람들은 얼굴도 몸도 이쁘게 변화되는 것이 당연하겠지
말투를 교정하는 기초운동이 순설후이고 한글경, 방언이라고 나는 설명한다 
 
내 언어의 결이 어떤지는 내 얼굴과 몸짓을 보면 된다.
그대와 내가 거울을 보는 이유다. 그대의 얼굴 그대의 몸짓을
채점하기위한 시간
그대는 거울을 봄으로 외연을 검색하지만
내면을 비춰볼 수 있는 거울은 있는가?
내면을 비추는 거울이 다트(인후)인 것은 아시는지?
내면을 비추는 거울이 없으면 그대가 천사의 말을 하고
이산더러 저바다에 던지우라하여 바다가 던져진다해도
그대는 울리는 징과 구리와 같을 뿐 이라고
일장 심포의 다른 말이 다트이고 인후, 은줄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대에게 은줄을 내놓으시오라고 할 때 내놓을 은줄이 없으면 
다시 공부를 시작하여라. 순설후부터
거울을 다트Da'at 즉 인후(현응혈, 심포)라고 하는 것은
나만 전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거울을 만든 이들은 같은 말을 한다
그래서 깨달은 자들은 같은 말을 하게 된다고 하나님말씀이라고 하는 것이지
 
너에게 이쁘게 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은 누구나
자기의 필요를 성취하기위하여 계산을 해서 나오게 되는 연기력이기에
겉다르고 속다른 체면치례지만
홀로 자신을 자기가 자기가 자신을 마주하는 때,   
내가 나에게 이쁘게 말하는지 미웁게 하는지는 신독해야한다
거울을 보고 말을 하면서 표정을 보고 몸짓을 보라
유리가면이라는 만화책을 보면 천개의 얼굴을 연기해야한다는 
것을 설명하는데 나는 그 의미를 몰랐다가
요즘 아하 너에게 보여주기위한 연기도 그렇게 노력을 하는데
내가 나를 보는 비춤에 이쁘고 곱게 보여지기위한 노력이 영혼의 빛이고
불꽃이며 오라이고 광배이며 내적인 힘, 연기력이구나
그 외에 무엇으로 그대의 영혼을,내적인 힘을 빛을 인식할 것인가
언어로 그대를 설명하는 것은 그림자다. 즉 어둠이며 껍데기다
알맹이는 언어나 그림으로 전달되지 않는다는 것이니까
그대의 영혼을 나에게 증거할 필요가 없고
내 영혼을 그대에게 증거할 필요가 없지만
그대의 몸에게 영혼을 증명하고 증거할 필요는 있지 않겠는가?  
 
내가 나를 사랑한다는 것은 내 말투를 내가 점검하여
어투를 부드럽고 따뜻하게 한다는 것이고 내 몸짓을 살펴
유연하고 생동감있게 한다는 것이다. 그게 훈련이 되어 습관이 되면
너에게도 당연히 따뜻하고 부드럽고 생기있게 되는 것은 당연하지 않겠는가?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고 자기를 사랑하는 훈련을 하여
습관이 되었으면  너를 대함에도 그 습관이 그대로 드러난다는 것이지
그래서 너를 대하는 나를 보아 내가 나를 사랑함의 레벨을 체크할 수 있는 것
요즘 내 언어살이가 상당히 부드럽고 따뜻해지고 있다
내 어투를 관찰하기 시작하도록 딸이 의도이든지 아니든지 나를 가르친 것을
이제 깨닫게 되더라. 딸은 말이 참 따뜻하고 상냥하다.
나의 무뚝뚝하고 거친 말투를 비춰보기를 할 수 있었던 것이
딸의 어투 다트였다가 이제 내가 나의 어투를 내 스스로 비추게 되는 것 
 
아침에 나서서 원추리군락지의 피사리를 뽑아내고 있는데
누군가 피를 뽑으시는 갑다 이런 일을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닌데
자기는 아침 강 길에 나와서 만나는 인연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오늘은 마음을 내어서 말을 걸었다고 하시면서 63년 생 이름은 이복남
사시는 곳은 청호아파트 뒷 동 307호 주말부부,
딸이 5년전 결혼하여 손자가 2명 아들은 28살
이렇게 좌악 불어내시더라 종교가 있냐 물어 나는 종교는 없다고 했더니
자기는 종교가 있는 데 나무묘법연화 남묘호랑게교 라고 해서
아하 법화경공부를 하시구나 했더니 법화를 아는 나를 만나서
너무나 좋다고 빙글돌면서 신나 신나하시더라
노치원에 근무를 해서 시간이 많으니 자기집에 놀려오라고 혼자 심심하다고
그렇게 주말부부임을 설명하게 되었는데 자기는 폰을 가지고 오지 않았으니
내 폰에 자기번호를 저장하라고 번호를 가르쳐 주더라
나를 기체조라고 붙인다고 하길래 소리선으로 저장하라고 했더니
소리선이요? 해서 들숨을 들이쉬어 폐활량을 극대치로 하고
내 쉴 때는 숨으로 내쉬지 말고 소리를 토하여 하는 방법이라고 
 
들숨은 외연에서 당겨들이는 것이라 한껏 당겨서 폐에 가득채우고
잠시 멈춘 뒤 내쉬는 숨에는 몸의 하루 쓰레기를 실어내보내는 것이니
소리를 해라는 것 내 정보를 듣더니 이런 귀한 정보를 강의하셨으면 하길래
일대일로 이 정보를 가르친다고 그랬더니 자기에게도 가르쳐 달라고 
매일 이시간에 나오시면 자기도 나오니까 가르쳐 달라고
내가 법화경에 대한 이해가 있으니 이 분에게는 열림이 더 확장이 되는 것이고
내가 이해하는 묘법연화라는 것이 묘법이 몸이며 진흙인데 진흙속에 피는 연화가
들숨이 날숨으로 나올 때 소리라고 파드마 삼바바라고 설명한다고 했더니
바로 들숨을 하고 날숨에 아..하고 토하시는 것.
이런 열린 사람을 만나면 너무나 좋아  노치원에서 어른들 앞에서 재롱을 
부려야 하는지라 어린아이 같으시고 얼굴도 청안하고 움직임도 생생하시고
63년 12월 12일 생이라고 하시던 임필숙님, 63년 2월 11일 생이신 이복남님
복남이라는 이름이 정말 좋으네요 복을 낳는 이라는 뜻이네요
폰에 번화를 저장하고 다음에 만나자고 출근해야한다고 달려가시고
나는 올라가는 길에 금계국Coreopsis basalis, 꽃말 상쾌한 기분을
만나 사진을 찍어서 복남씨의 번호로 보내었다.
오늘의 만남 복을 낳는 이를 만나서 반가왔다는 문장을 담아서.. 
 
이른 아침에 남편에게서 전화가 왔다
열흘을 있을 거라고 준비를 했고 나는 그렇게는 안되지 주말에는 와야지 했는데
현장에서 일요일엔 일을 하지 말라고 한다고 토요일 귀가 한다고 하더라
오야지는 집에 가고 싶지 않겠지만 당신은 동숲도 해야하고 발안마기도 있고
그리고 다인이와 상후도 있으니 집에 오고싶지 했더니 하하하 웃더라
우리집은 정말 행복한 가정이다. 무엇을 하더라도 재밌는 스토리를 만들어
이어가는 아들과 딸과 남편의 세계, 나도 요즘 부드러운 어투를 익혀서
이 세계에 끼들기도 하는데 분위기에 잘 스며들어가는 것 같다 
 
아침에 나오면서 아들에게 인사를 못하고 나와서
톡을 보냈는데 답이 없어서
전화를 했더니 바로 받아서 축복을 하고 사랑한다고
잘 댕겨와라 저녁에 만나자했다
서울에서 일어난 손정민군의 실종사건을 놓고 기도를 하는 중이기도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