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향선菊香腺

문화언어에서 예술언어로

청향고은 2021. 4. 3. 07:57

숨息 breath -IPA [ikʲi] 히라가나:いき 로마자 표기: iki, 
b/rea/th로 3형식으로 파자되는데 b는 머리로 히브리어 베트와 같고,
rea는 몸이고 th는 터전, 밭, 땅이다.
머리와 몸이 딛고 있는 땅(스탄, 스땅, 서,터, 토,..가 다 같은 뜻이다)
여기의 땅은 숨밭으로 공기라는 것을 이해하시면 좋을 듯,
숨의 땅이니 숨이 숨어있는 숨밭,
보이지 않는 아캬샤레코드 우주도서관Dominus이 공기가 된다는 것이지
숨밭은 바깥이고 바깥의 숨밭에서 숨을 당겨들이고
내쉼으로 숨을 경작하는 것이 숨쉼인데
이에 대대하여 있는 내면땅, 내땅(내탄, 내터, 내토, 내텃밭,..),
몸이 딛고 있는 땅은 earth로 ear/th 2형식으로 파자되고
ear/th로 설명하는데, 지구의 음악기호는 Microcosmos 다.
아름다움이 지구를 나를 너를 구원한다고 하는 말이 나오는 근거다
지구의 기호가 미크로코스모스이고 米로 기호상징그림되어서다
눈이 보는 것에서가 아니라 코에서 귀에서 인식하는 느낌,
미세한 울림과 떨림을 인식하는 기능을 아름다움이라고 하는 것
아름에 대한 즉 코밭, 숨밭에 공명하는 기능
다움에 대한 즉 귀밭, 솔밭에 공명하는 기능을 말하는 것이다
 
Ear는 귀다. 지구는 귀터, 귀땅이라는 것이고
우주는 숨 땅 숨 밭이라는 것이고
즉 코밭이라는 것 우주는 코밭이고 지구는 귀밭이다
숨이 신이라는 것을 인식하면서 새로운 세계가 전개되는 것 
4월 2일부터 새롭게 전개되는 언어가 음악용어, 예술언어다
여태 내가 경작해 온 세계는 문학언어, 즉 문화언어였다는 것이고
이제 문화 컬처언어계를 벗어나 예술 아트언어계에 입문하는 것이다
쑥을 캐면서 그간 컬처언어를 검토하고 정리하고 핵심을 추려내고 그 핵심
즉 숨이 신이다 숨밭에서 글을 그려내어서 생성된 것이
눈이 보고 손발이 꾸며낸 그림畵이고
이제 숨밭에서 솔을 울려냄으로 귀에서 펼쳐내는 글음圖계로 가는 것
그림은 도구筆를 잡고 해야하는 중간매질이 필요한 것이라면 
글음은  몸자체가 도구가 되는 도미니우스와 직거래를 하게 되는 것
문화를 바탕으로 해서 씨를 뿌리고 기루는 것이 예술,
아트 음악으로 대표되는 세계다  
 
Art를 그대가 경작하여 기루거나 꾸며내는 
활동을 Heart라고 한다. 심장, 사자자리 물병자리 에너지는 Art다
물고기자리 처녀자리의 에너지는 Culture다
자궁에서 아기를 기루어 내는 것
물고기 자리를 건너오면 태어나 몸Dominus이라는 자궁에서
음악이라는 Sider을 기루어내는 것이 6차원에서 7차원으로
차원상승한다고 표현을 하는 것이다.
7차원의 정보가 음악용어로 표현된다
일곱개의 언어, 일곱바퀴 일곱세계, 북두칠성, 일곱경추 일주일..
그렇게 되는 것이다. 그대는 내 정보를 따라 이제 7차원으로 입문한다
7차원으로 입문하게 되면 지나온 차원의 정보들은
낡은 것임으로 거름을 삼으면 된다
즉 앞에 두지 말고 뒤로 던져라는 것이지
그래서 나도 이제 새로운 세계, 음악, 아트세계로 건너오면서
문자언어를 벗어나 아트음계를 마주한다
음악이라는 것 
문화의 공간은 외연에 있다
예술의 시간은 내면에 있다
그래서 외연에서 내면으로 들어오거나 내면에서 외연으로 나가거나
들숨이 있으면 반드시 날숨이 있고
모음이 있으면 반드시 자음이 있다는 것
눈이 중심이 되면 그림문화의 세계를 추구하게 되고
귀가 중심이 되면 글음음악의 세계를 추구하게 된다
이 둘이 나누이는 것이 아니라 쌍이라는 것이지
문화가 그림자 예술이 빛이다  
 
 
음악용어인
도Dominus(우주)..숨의 기본자리
레Regine-Coeli(달)..소리의 기본 음
미Microcosmos(지구)..지구의주파수
파Fata(행성, 수성 금성 목성) 파동수
솔Solar( 태양) 지구의 주파수와 공명증폭하는 에너지
라Lactea(은하수) 달의주파수와 공명증폭하는 에너지
시Sider(별) 도레미파솔라 여섯개가 낳는 씨 脣, 소리에너지 
 
음악용어가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지 이제 음악언어로 코인을
천리마 페가수스를 갈아타야겠다.
예전에 음악용어를 익히려 프린트를 해서 보다가
내 에너지가 되지 않아서 밀쳐두었는데 문예강의를 통하여
다시 마주하게 되면서 이제 아하..이 용어들을 다룰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적인 느낌이 생긴다. 일곱자만 제대로 파악하면 된다
문화에서는 히브리어 22자, 한자 214자를 파악하면 되지만..
일곱자 음악용어를 메노라 主라고 한다는 것이지. 불임금 주왕丶王 
 
숨breath는 3형식, 지구는 earth2형식인데 
rea의 자순을 바꾼 것이 ear(귀 耳)라는 것도 재밌지 않은가
숨땅은 공간인데 몸땅은 시간으로 귀라는 것이다 
Rea(레아, 야곱의 아내이름이 레아다. 레아에 대한 신화를 검색해보도록)
야곱은 발꿈치를 잡은자, 도둑 천국을 도둑질하는 에너지. 
레아는 달을 뜻하는 Regine-Coeli이다. 라헬은 Lacter이어서 아름다움이지만 
레아는 달이어서 아름답지 않았다 드러나지 않는 것 그래서
안목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라헬은 아름다왔지만 레아는 안목이 약했다..
눈에 띄지 않았다는 것.
우리나라의 명名이 코레인 이유도 달나라인 이유도 여기서 풀린다
K_O rea. 고려, 고구려...내가 사이버고려대 청강생이어야 하는 이유
채희석님의 朝라는 어원의 설명을 들으면서 아하..그렇구나
동쪽 해뜨고 서쪽 달뜨는 지구의 에너지를 표현하는 기호라는 것
그래서 지구의 이름이 朝鮮 동에선 바다의 물고기를 잡아먹고
서에서는 육식을 하고..물고기를 잡아먹던 증명으로 물水와 魚와 火를 
양을 잡아먹던 증명으로 地와 刃와 肉.. 지구 어디가나
문화예술은 궁극적인 오의라고 하듯이 먹고(땅을 경작하여)
남는 시간을 몸을 경작하는 아트과정을 창조하고 창의시키는 이야기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땅에서 내어주는 것을 먹음에서
몸에서 내어주는 무엇을 통하여 자기가치를 창조할 것인가? 
자본은 땅을 경작하여 먹을 것을 편리하게 조달하는 진화를 하고
자연은 몸을 경작하여 자기만의 멋을 발현하도록 바탕이 되어준다
자본은 맛을 자연은 멋의 바탕이 된다는 것이지   
 
숨은 공기를 들이마시고 내쉬는 과정을 말한다.
10개의 근육이 숨을 들이 마실 때 사용된다: 횡격막, 갈비사이근,
사각근, 작은가슴근, 앞톱니근, 목빗근, 갈비올립근,
상부승모근, 광배근, 쇄골하근. 
 
8개의 근육이 숨을 내쉴 때 사용된다 : 속갈비사이근, 내복사근,
외복사근, 항문올림근, 세모가슴근(Triangularis Sterni), 횡근근막,
배세모근, 복직근.
18개의 근육이 쓰임되는 숨쉬기운동. 숨근육을 기루는 것이 숨쉬기 훈련이다 
 
신神Deus-Deus는 "신"또는 "신성"에 대한 라틴어다.
라틴어로 신이라는 의미. 그래서 당연한 말이지만,
가톨릭 라틴어 기도문에서는 지겨울 정도로 반복된다.
다만 라틴어 명사는 격 변화를 하기 때문에 '데우스'라는
형태 뿐 아니라 '데오', '데이', '데움'이란 형태가 나온다.
같은 인도유럽어족인 산스크리트의 데바(deva),
그리스어의 테오스(Θεός), 제우스(Ζεύς), 디아스(Δίας),
리투아니아어, 라트비아어의 디에바스(dievas),
디에우스(dievs)와 어원이 동일함이 확실해 보인다 
 
자연이 신神이다
그리고 자연이 낳은 몸이 신新이다
자연이 낳은 새로운 정보 신생아..
그래서 이름이라는 틀을 인식하지 않을 때를 자연스럽다고 한다
몸이 자연과 같은 시절을 자기이름의 무게를 인지하지 않던 시절이다
그대가 문자의 무게를 벗어나면 자연에 들어갈 수 있다
자연은 문자가 없다 자연의 언어는 바람소리 숨쉼이다.
바람이 무엇인가에 스쳐 지나가면서 만들어지는 울림과 떨림
바람은 삼라만상 자연의 흔들림으로 외연의 결을 보여주고
울림으로 삼라만상이 낳은 새로운 창조물 몸의 흔들림을 내면의 글로
드러낸다는 것이지. 그래서 두 팔을 벌려서 불놀이야..입을 벌려서 글로서쏠리아..
방언이라는 개념이 다시 바뀌었다 순설후가 방언이더라
방언기도하는 것이 순설후이고 정언기도가 주문을 읊조리는 것
골방에 들어가서 방언을 해라..왜냐 침을 튀겨내는 그래서 
외연에서는 더럽다고 하는 현장임으로..
피 안에 들어있는 무거운 것을 침을 튀겨서 밖으로 튀겨내는 것이니까 

다음

1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