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향선菊香腺

경추 7륜과 인체 7챠크라 열쇠와 자금쇠

청향고은 2021. 1. 15. 06:59

우보만리, 초보初步 
 
어제 해맞이신단으로 갔다. 재희님의 신탁과 내 감을 확인하기위한 작업 즉 금숙씨의 광기가 사물놀이를 통하여 외연으로 거의 다 발출되었고 다음 코스로 공부과정을 옮겨가야 하는 단계일 것 같다는 신탁이 왔는데 재희님의 말에서 어허...이 분도 대단하신 분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2일날 해맞이 신단에서 애국가 부른다고 야단맞고 그 다음날부터는 새벽녁이 추워서 걷기 시간을 바꾸면서 각자 자기의 프로그램을 따라 열흘을 살다가 한글경을 가르쳐야 한다는 마음이 와서 초등학문을 출발하여야겠구나..즉 숨쉬기훈련부터 하나씩 디뎌가면서 이론 공부를 해야겠구나 속으로 다음과정을 계획했는데 그 시점이 언제일까 '간看보다'하고 있었다
 
조선족으로 한국에 온지 17년째가 되면서 한글의 문화에 대하여 '깨달음"이 없는 상태에서 입으로 습득한 '말'만 하고 있는 금숙씨의 '말'살이가 거침없이 천박함을 구사하는 것을 보면서 매번 내 안에서 거슬림을 느끼게 되어 언어살이를 짚어야 겠다 하는 계획을 세웠고 한글경의 구조를 먼저 설명을 했었더랬다. 소리선에 대하는 자세와 배우고자 하는 열정은 사주를 풀어보면서 최선을 다한다는 것은 알았는데 자기변화를 인식할 수 있는 방법인 '말'살이에 대한 각성은 스스로 할 수 없는 것 같아서 이 영역을 상처받지 않게 접근해들어가야 하겠다 하는 것.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찌라도 사랑이 없으면...이라고 하는데 그 사랑은 에 해당하는 것이 자신의 '말살이'에 대한 관조와 말을 고쳐가는 것이 '힐링, 치유'의 출발자리라는 것을 설득하는 것이 소리선 다음의 제자의 도를 가르치는 단계라고  
 
지구에 있는 유일한 초성,중성,종성이라는 석삼극무진본으로 구성된 글과 말이 같은 것이 한글이라고 천부경비 앞에서 천부경을 설명하면서 이야기한 바 있는데 당시는 내가 노는 모습이 재밌고 같이 노는 것이 즐거워 이야기는 귀밖으로 달아나고 고함지르는 내 모습이 남았던 것 같아서 소리선을 하는 이유가 제자의 도 즉 테트라 그라마톤(四書)를 알기위한 밑작업이라는 것을 설명해도  들어가지 않는 것 같았다. 그래서 이 공부가 어느 정도의 효과가 있는가 아니면 나의 과정을 테스트하는 것으로 만족하고 이 인연은 여기까지 라고 해야할 것인가..를 생각했다 
 
다시 말하면 저마다 노는 물에서 생성되는 언어, 즉 언어가 태어나는 자리가 일곱군데로 일곱챠크라라고 하는데 이 챠크라에 부여된 색을 언어색이라고 하는데 내 말은 어떤 색일까를 회광반조해보는 것에서 자신의 품격이 정해지고 성장하고 완성된다는 것을 생각도 안하고 그런 영역이 있나..생전 처음 듣는 말이네..하게 된다. 외연에서 일곱챠크라라고 말은 빤질나게 하지만 이 일곱챠크라에서 태어나는 것이 말이고 그 말이 가지고 있는 색을 나타내는 것이라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면 그간의 모든 공부는 하지 않은 공부라는 것이지. 너와 내가 오가는 인연은 '글'과 '말'이라는 그라마톤과 그라마우어를 통해서다. 글을 통해서는 객관적인 관조가 '말'을 통해서는 주관적인 참여가 일어난다. 글색이라고 하듯이 말색이 있는데 말색을 말뽄새라고 한다. 말본새, 말이 태어나는 자리가 어딘지를 알아내는 것을 말씀공부라고 하는데 말은 일곱군데의 챠크라에서 나온다는 것이고 인체의 일곱군데 말을 낳는 곳을 무지개로 설명하게 된다. 뜸했던 무지개아씨와 파동이 닿았던 것은 그리고 비바람이 몰아치던 어느날  갑자기 무지개가 나타나 한 컷 사진을 찍었는데 당시 무지개약속이구나 하고 감동만 하고 말았는데 아...그 징조가 오늘 아침에 이 과정을 위한 천사의 날개였구나
 
말이 태어나는 일곱개의 자리, 무지개언약 일곱챠크라라고 많이도 들먹이었는데 그것이 물질화되어 나타나는 현상이 말색이라니..이런 기가막힌 깨달음이 있나  말이 태어나는 자리. 허구헌날 말구유에서 예수가 태어났다는 이야기를 하면서도 말구유가 일곱개라는 것을 생각을 못하였던 것. 붉은 말, 욕망의 화려한 핏말. 혼돈 카오스라고도 하는 우주의 숨결 , 석류를 주문해서 하루 한개씩 석류를 먹었다.  
 
석류가 상징하는 정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보면 페르세포네와 연결되는 과일로 지하 하데스를 상징한다. 지하, 내면이라고 하는 세계는 석류로 표상되고 석류는 피를 뜻한다.  
 
페르세포네의 어머니인 대지의 여신 데메테르(그리스어: Δημήτηρ, 영어: Demeter)는 그리스 신화의 곡물과 수확의 여신이며 올림포스의 12신의 하나이다. 계절의 변화와 결혼의 유지를 관장하는 것으로도 여겨졌다. 올림포스의 12신 이전부터 숭배받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로마 신화의 케레스, 일본의 아마테라스. 데미테르는 동양의 사주에서는 천간에서는 무기토, 데미테르의 딸인 프로세르피나 (PROSERPINA);페르세포네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명계의 퀸(여왕 혹은 왕비)이다. 소녀 시절의 애칭은 코레. 로마식 이름은 프로세르피나(Proserpina). 그 밖의 다른 이름에는 페르세파사(Persephassa), 페르세파타(Persephatta)가 있다. 소테이라, 데스포이나 등의 다른 여러가지 별칭들도 있다 페르세포네는 다름 아닌 밀의 씨앗을 상징한다.  예수가 말한 한 알의 밀알이 죽지 아니하면 이라는 문장이 출발한 것도 데미테르 신화에서라는 것
나무위키의 페르세포네를 검색해보면서 이전이 이해하던 관점에서 성장한 새로운 관점이 생기더라. 그리스 로마신화가 서양판 사주팔자 천간지지의 이야기라는 것이지 유대판 사주팔자가 카발랴세피로트이고...결국 하나로 모이는 것인데 생명나무로 모이는 것이고 생명나무를 木으로 그것을 관조하는 것을 목目으로 서로 相이 된다는 것이지 나는 너를 보고 너는 나를 본다 이것이 서로 상sang이다. 상이라는 한글은 人 卜 口(ㅇ)으로 삼(상)이다. 한글은 글과 말이 같은 유일한 '하나님의 말씀'이다 
 
Sang는 Song의 과거형으로 누군가가 부른 노래였고 그 노래는 파동함수로 우주공간에 흐르고 있고 그 파동을 찾아 내가 불러야 하는 노래라는 것이지 석삼극무진본이라는 우주공간에 퍼져있는 파동함수를 당겨서 지금 내 노래로 부르는 것을 일적십거 무궤화삼이라고 하는 것이라고..  제우스, 자오묘유, 포세이돈 인신사해, 하데스 진술축미로 이해하면 새로운 이해력이 생긴다. 동서를 잇는 다리가 생겨야 이중나선으로 꽈임이 되어 유전자에 복사된다  
 
석류를 먹으면서 과일이 이렇게 아름답고 열정적이며 질서를 가지고 있을 수 있는가...다른 과일들이야 섬세함이 다른 결로 있겠지만 석류가 왜 지하 하데스를, 피를 상징하는 욕망의 과일인지 알게 되더라. 그래서 4개 먹고 다시 4개를 주문해서 어제 배달이 되었는데 8개는 먹어야 팔자를 충족시키는 것이지 않겠는가..석류의 과육이 터지면서 생기는 흔적이 피흔적과 같다는 것을 발견하면서 석류  
 
글세계에서 한자는 그라마톤의 지존으로 등극해 있고, 말세계에서는 한글이 그라마우어로 지존으로 등극해 있다. 한자를 알기위한 공부는 몸의 움직임을 , 동작을 분석하고 에너지값을 계산한 히브리어를 딛고 풀어야 하고 한글을 알기위해서는 일곱개의 챠크라라고 하는 말이 태어나는 일곱곳의 에너지값을 계산하는 무지개다리를 오가야 한다 
 
히브리어 22자의 비밀을 알아야 하는데 그것을 알려면 게마트리아, 수에 숨어진 비밀과 계산법인 율려의 도, 테트라그라마우어를 알아야 하는 것이니 몸은 원, 방, 각으로 그려지고, 원으로 그려내는 머리는 원이없다라고 하듯이 한계가 없는 영역으로 태내에서 생성된 정보체여서 태밖에서는 알 수 없는 세계라서  원이 없다에서 구원을 얻으려고 하는 의지가 발동되는 것이고 그것을 천부경의 천을 설명하는 81자로서 상징하고 있다고 내가 이해한다. 태내에서 생성된 정보체를 태생적인 것이라 하여 환경정보를 앞선다고 했다. 환경은 바꿀 수 있으나 태생은 바꿀 수없다고 하는 것이지 머리는 태안에서 창조되어 태밖에서는 알 수가 없는 정보다  
 
그리고 방으로 상징하는 것은 태어나 성장하는 몸으로 환경에 의하여 정보가 생성되어서 이 방(ㅁ)에서 신전(머리, ㅇ)을 떠받드는 네 개의 기둥으로 지일일로 설명한다 천天의 천일일은 원 ㅇ, 지일일은 방 ㅁ, 인일일은 각 △(▽)이라는 기호로 대체된다

 

 

원방각을 그려 생명의 꽃이라고 한다 생명의 꽃 花Flower이라고 한다면 생명의 씨種Seed(Root)와 줄기枝 Truck, 와 열매는 ? 이라는 의문이 나오지 않는가? 물론 씨에서 시작해서 줄기를 올리고 꽃을 피우고 다시 열매안의 씨앗을 만들어 대를 잇는데 꽃에 주목하게 되면 씨와 줄기와 씨앗을 놓치게 된다는 것이다. 식물.  
 
다양한 식물, 꽃 그리고 나무에 관한 영어 단어 꽃(flower). 잎 (leaf). 꽃잎(petal). 꽃가루(pollen). 뿌리 (root). 줄기(stalk). 대, 꽃자루(stem).가시( thorn)..., 
 
씨와 줄기와 꽃과 열매를 설명하는 것이 4주이고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4마리의 말로 나타나고 4복음으로 설명하고...등등.. 
 
계시록의 4마리 말로 나타나는 것은 말의 파동함수로 사성조(테트라그라마우어)라고 한다 높고 깊고 길고 넓은 파동을 만들어내는 '말言' 십자가의 도라고 하는 것,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에 자라가는 것이 고저장단의 성조(聲調)를 알아가라는 뜻이다. 고저장단의 성조가 틀을 입고 드러나는 것이 '말Word'이고 말이 세계World를 이룬다. 너와 나의 세계는 말에 기초를 두고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안다.  
 
알기때문에 알려고 하지 않는다. 아는 것은 아는 것이 아니다. 안다고 생각하는 그 생각을 한번 엎어보면 정말 아는 것일까? 라는 의문이 나온다.

그대가 말을 하는 것과 말을 아는 것은 다르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는 섬세함이 없으면 어떤 공부를 하더라도 남의 다리긁는 공부로 껍질을 더듬고 있는 상태라는 것이다 소경이 소경을 인도한다는 것이 어떤 상태인지 자기는 눈을 뜬자라고 착각을 하는 것은 남보다 많이 아는 것에서 오는 것이지 자신의 말살이가 만드는 무지개색, 도화값을 계산할 수 있어 언령의 세계를 알아서가 아닐 수 있다. 말을 하는 법칙을 화법이라고 하는데 무지개원리를 따른다. 무지개원리를 숨기고 있는 곳이 다트챠크라라고 해서 봉인되어 있다고 하는 경추 7목이고, 이 일곱개의 무지개색을 신체에 펼쳐서 말색을 드러내는 마당으로 삼는 것이 우리가 익히 아는 언어 7챠크라라고 한다. 숨이 경추칠목이라는 프리즘을 통과하여 일곱바퀴로 돌려내는 것이 7경추 7챠크라로 7X7= 49가 된다는 원리지. 인체의 7챠크라를 돌리는 출발자리가 목 7경추에 있다는 것이지 7챠크라라는 잠금쇠를 열어서 돌리는 열쇠가 목이라는 것. 말의 원리를 아는 열쇠가 숨을 소리로 바꾸는 목에 있고 그 열쇠로 잠금쇠를 열면 어떤 말이 어떤 에너지값을 만들어 날아나오는가를 배우는 것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시며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라는 현장이다    
 
말을 하는 것과 말을 아는 것은 하늘과 땅만큼 차이가 있다. 말을 하는 자는 말을 모르고 말을 아는 자는 말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지  
 
말에 L가 더해지면 세계가 되는데 L이 무엇이길래 말이 세계가 되는가? 물론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한 창조주를 L 이라고 하겠고 엘(알)이라 발음하는데 한자나 한글에 오면 은乚이거나 니은이 된다. 乚은 숨을 은으로 Word 라는 4원소에 L이라는 에테르가 더해짐으로 세계가 나타나게 되는 것으로 생기를 불어 넣으시니 생령이 된지라가 된다는 것이지  4원소로 생명을 만드신 것이고 사람에게만 생기를 불어넣어 생령L이 되게 한 것이 워드의 월드화한 것이지 그대는 워드를 내놓는 입인가 월드를 구현하는 입인가 한글원리로 오면 워드는 종성이 없지만 월드는 종성 ㄹ(乙, 乚)이 있다는 것이지 워드는 누구에게나 주어진 하늘의 선물(날日)이고 그것을 자신의 선물로 받아 씀하는 것을 월드라고 하는 것이다. 워드는 누구나 아는 정보이지만 월드는 선택하는 이가 만드는 자기만의 세계라는 것
 
말을 세계로 바꾸려면 말에 생기(L)를 불어넣어 생령(태을太乙)이 되게 해야한다. 그대의 말은 생기를 불어넣은 생령이 작동하는 말인가 아닌가? 이것을 마주하여 공부하는 것이 말씀공부다 이렇게 파고들어 그대의 실체 나의 실체를 까발리는 이가 있으면 이런 정보를 대하면 그대의 머리에 가시관을 씌우는 것이고 그대의 여태의 정보를 다 한 번 엎어보고 검증하고 성찰하게 되는 계기가 된다. 이런 의문을 품고 풀어가는 이가 있다는 자체가 그대를 불편하게 하고 화나게 하고 ...한다. 그래서 이런 정보를 제공하는 자를 죽여버리고 싶어하게 되는데 왜냐? 기존의 자기생각을 버리기보다 다른 해석을 하는 이를 죽여버리면 자기생각을 바꾸지 않아도 되어서다. 그것이 죽은 사고에 묶여있는 이들의 반응이다. 자기생각과 다른 생각을 내놓으면 다른 생각을 하는 너를 죽여라..살아있는 이는 아니 이렇게 참신한 발상을 하다니 놀라와라..하게 되고 자신도 자기만의 새로운 해석을 하고자 하는 의지를 발동시키게 된다. 누군가의 세계를 딛고 자신의 세계를 구축하는 것..그런 이들을 모험가 탐색가 도전자..뇨즘 나의 정체성으로 선택한 언어 무릉의 도굴꾼... 
 
말을 드러나게 하는 틀을 성서에서는 일곱나팔로 표현한다 말은 혀끝에서 나오지만 그 말을 나오도록 하는 출처는 일곱군데로 자기의 말이 어디서 나오는지  한 말 한말 또박 또박 발성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다 한글은 초성, 중성, 종성으로 구조가 되어서 발음과 발성을 해보면 어디서 소리가 나오는지 알 수 있다. 그래서 소리를 할 때에 배에 힘을 주고 주먹을 쥐고..라고 한다 배(단전)에 힘을 주고 주먹을 쥐고 들이 쉰 숨을 토해내라..가 말씀공부의 기초다. 소리가 어디서 나오는지 소리자리를 아는 것이 기초공부인 것은 당연하지 않겠는가 
 
언어가 나오는 곳도 모르고 떠들어대는 것을 뜬말 거짓말 껍질말 뿌리가 없는 말이라고 하여 사탄의 언어 루시퍼라고 한다. 말씀공부가 되지 않고 나오는 모든 말은 루시퍼의 언어다. 화중지병이라는 것이지 뿌리가 없는 말, 말씨를 뿌려 말씀으로 기루는 과정을 거치지 않은 것이다. 그래서 천수경의 출발이 정구업진언으로 말씀공부가 되지 않은 말이 만든 업을 정화시키는 주문으로 수리수리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말을 모르고 한 무지를 수리하기를 바라는 비나리. 
 
말씀공부라는 것은 말의 뿌리, 출처를 알아서 어떤 에너지가 작동하는지 아는 것이다. 물론 정보는 다 드러나 있는데 그것을 나와 겹침하는 과정을 거치는가 아닌가가 있다는 것이지 너와 내가 무엇으로 만나고 헤어지는가? 말을 타고 만난다. 말을 탄다..무지개색으로 아롱다롱하는 그대와 나의 언어가 무지개다. 언어가 어디서 나오는 것인가..하부에서 상부로 주욱 펴서 설명을 하는 것이 도륜圖輪이지만 이 도룬을 작동시킬 열쇠 다트 챠크라는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 경추 칠목을 여는 방법이 순설후음훈련에 주먹쥐고 고함지르기..라고 나는 설명을 한다네 그대의 무지개열쇠가 무지개 잠금쇠를 열 수 있다는 것 열쇠를 획득하지 않으면 잠금쇠는 못열어..그래서 그대의 공부는 다 헛되고 헛되니 모든 수고가 헛되다. 참된 정보를 길러낸다는 것은 죽을 힘을 다해서 겟세마네 할 때 일어나는 샘물이 솟는다가 된다. 나같이 창의적인 발상을 하는 것은 죽을 힘을 다해 나를 소신공양하기 때문에 얻게 되는 '진신치아사리'다. 내 정보를 보는 그대는 나의 진신치아사리 Wolrd를 보는 것이지 그대의 진신치아사리는 그대가 만들어야 한다.내 진신치아사리를 보여줌으로 그대를 도발하는 것이다. 그대의 세계를 만들어라 그것이 지상낙원이며 상락아정이고 열반이고 구원이니라...남의 떡이 먹음직스럽지만 종이위에 그려진 그림이다. 나의 떡은 나의 목과 몸을 절구질하여 경단을 만들어야 한다. 卯가 뜻하는 것이 너의 목을 열어라 경추칠목을 뚫어라 그리하면 일곱마당의 정보는 저절로 열리느니라..라이다. 卯는 구멍을 뚫음이라는 것을 지시하는 그라마톤이다. 제자의 도를 알려면 음률의 도를 알아야 한다. 제자의 도와 음률의 도가 음양으로 쌍을 이루고 있으니까. 
 
참된 앎, 어떤 되로 되어야 가득 넘치쳐 흐르게 되는 감각이며 직관인가 먼저 물어야한다. 내가 그대에게 지금 전하는 것은 지금까지의 정보습득은 자기세계를 구축하기위한 재료를 모은 과정이고 이제부터 건축을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지  신축년의 에너지는 새로운 세계를 건축하자는 것이다. 그대여 사상누각은 버리고 이제 삼체로 나의 세계를 구축하자.

 

Word= יהוה= 言=יֵשׁוּעַ 
 
W=Wave 뜻 파波 派, 웨이브 위파동. 물리학에서 파동(波動, 영어: wave)은 매질을 통해 운동이나 에너지가 전달되는 현상 
 
O=Orbis Optimus 최상의 세계 오르비스 옵티무스(공식 약칭 오르비, Orbis Optimus, 영어로 'The Circle of Intelligentsia' 의미)는 ... 오르비는 학습과 관련된 정보를 모아놓은 파란색의 오르비, 입시와 관련된 정보를 모은 갈색의 프래서지움(praesagium, 라틴어로 '예언자'라는 뜻) 
 
r=right 바른, 옳은, 정당한, 정의의, 틀림없는, 맞는, 정확한, 적당(적절)한, 더할 나위 없는, 아주 좋은, 질서 정연한, 건강한(healthy), 건전한, 정상적인, 제 정신의, 표면의, 정면의, 오른쪽(편)의, (정치적으로)우익의, 우파의, 똑바른, 직각의, 정말의, 진실의(real), 바르게, 정당하게, 공정하게, 정확히, 제대로, 적당히, 원하는 대로, 순조롭게, 알맞게, 정연하게, 오른쪽(편)에, 아주, 완전히, 바로, 실지로, 틀림없이, 곧, 지 
 
d=dig란 파다, 파헤치다, 뒤지다 
 
 
+ L= L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