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란이 착상하여 먼저 하는 일 혈관만들기

강의를 듣다가 능엄주를 해야겠다 느낌이 와서 진언집을 꺼내놓고 능엄주를 읊어가기 시작했다 
 
아래 사진은 큰고니의 여행경로라고 하더라 이 정보를 보는데 내가 큰 고니가 된 것인지 인간들의 알고자함에 대한 의지에 눈물이 펑펑 쏱아지더라 인간이란 존재가 스핑크스의 퀴즈에 답을 찾아내는 것을 목적으로 태어나는 것이니까..
스핑크스의 아침 점심 저녁..이 성서에서는 너는 어디에 있느냐 너가 무엇을 하였느냐 너는 어다로 가느냐..로 나온다고  
 
나는 희안한 것에서 퍙션...하는 때가 있다 큰고니의 이동경로를 찾아낸 인간의 의지에 퍙션.. 큰고니입장에서 인간이 붙여놓는 위치추적기가 얼마나 짐일까..그런 짐을 지고 날아갔다 오는 수고를 한 그 수고에 눈물이 펑펑이였을 것이다. 어느 이름없는 큰고니의 십자가를 짐같은 고생이 인간의 의문을 풀어주는 경로를 찾아냄 철새의 이동길을 알아냄이니
내가 눈물이 펑펑 난 이유도 큰고니의 수고와 인간의 수고가 퍙션한 결과물을 마주해서 나도 숟가락을 얹을 수 있어서겠다 인간의 진화에는 누군가의 의지가 작동하고 그 의지를 짐으로 진 큰고니가 있고(붓다나 그리스도)그런 이들을 통해서 의문의 답이 찾아지고 누군가는 하염없는 눈물로 숟가락얹기를 할 것이고..또 의문이 나타나면 누군가가 큰고니가 될 것이겠지..퍙션엔 눈물이 저절로 터진다 답을 찾아내는 과정을 공명하는 감사가 눈물 
 
작년인가 난자가 난소에서 나오는 과정을 알게 되면서 그 이별이야기를 생각하며 얼마나 울었는지 자궁에 착상한 착상란이 아기가 되어 떠나는 태어남은 또 하나의 이별이면서 만남이기도 하고..큰고니가 오고가는 경로를 붉고 푸르게 표시한 것에서 동맥과 정맥으로 보이니..요즘 내가 무엇에 또 퐁당하고 있는지 ... 
 
능엄주를 하면서 언어의 울림에 또 하염없는 눈물 능엄주를 용자도반과 절박한 심정으로 하던..사실 용자도반이 절박해야하는데 왜 내가 더 절박하였던가 능엄주를 하면서 생기는 일들때문에 용자도반을 능엄주가 무섭다고 능엄주를 하면 반드시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고 그래서 그것을 극복하는 과정을 통해서 내공이 생기는 것이고 두렵다고 멈추면 마장에 잡힌다고..악착같이 하자고..용자도반은 남편을 통하여 가해지는 위해에 목숨이 왔다갔다 했고 우리집도 능엄주를 뚫어가는 과정에서 파란만장했다 큰고니의 이동에 따른 바람타기처럼... 
 
막힌 곳을 뚫는데 문제가 안생기면 안뚫고 있다는 것 기도를 하면 일이 생기는 것이 제대로 하고 있다는 확인이다
숨골이 뚫릴 때까지 막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그것을 풀어나가는 과정이 반드시 생기고 그것을 업장(수수께끼)을 풀어간다고 하게 되니 좋은 일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만든, 업장뿌리를 캐내는 것이니 그래서 기도, 즉 기가 다니는 길, 숨골에 이신강충하셨던 그 숨길을 현응혈아래로 내려온 곳에서 다시 위로 뚫어가기를 시도한다면(큰고니의 이동경로)
문제없기를 바라지 마라다. 공부한다는 것은 숨골에 깃들이던 신의 자리가 혀 아래로 내려와서 언어를 만들어내면서 살아가다가 언어감옥임을 알게 될 때 신이 처음 거하시던 자리로 회복하려고 하는 의지다 숨골 , 두정을 열고 태안에서 신과 소통하던 길을 다시 복구하는 것 
 
공부의 즐거움, 사흔의 조각, 또는 드래곤볼의 일곱개의 구슬들을 찾아 용신을 불러 소원을 말하든지 구슬을 완성하는 과정 打라는 한자가 요드헤바브헤라는 것을 발견하는 즐거움 비물질하나님이 한손 물질 내 손이 한손 그래서 공손共巽이거나 兼巽 또는 兩巽 
 
이누야사, 즉 천랑성, 시리우스를 상징하는 캐릭터인데 반요라고 한다 구슬이 깨어져 흩어져 그 조각들이 몸에 박힌 이들이 나타내는 이능력..사람이 타고 온 재능중에서 전생을 기억하는 이들이 있다는 것이렸다 전생을 이어 현생을 살아가는 과정이 전생을 반복하는 것을 윤회라고 하고 데쟈뷰현상이 생기는 것이 바로 윤회를 하기때문이라는 것이고 평행이론이 생기는 것도 전생이 있어서다 의문에 답을 구함이 전생에너지이고 답을 찾아냄이 현생살이인데 더 이상의문이 사라지면 윤회의 업보가 해결된 것이고 스핑크스를 통과하는 것이다 두꺼비의 구원. 땅으로 돌아가라가 스핑크스가 상징하는 사자자리 레귤러스 심장으로 돌아가라다 핏집이 작동하던 21.6일째로 돌아가서 심장을 공부해라이다. 그리스도를 사자라고 하는 이유다 스핑크스는 퍙션이다 
 
비물질 한 손(질문)이 물질 한 손(답)과 짝을 이루는 원리인데 비물질 한 손을 전생이라고 하고 물질 한 손을 현생이라고 하는 것이다 두 손이 짝..하고 부딪혀야 소리가 난다 짝을 만나면 반드시 소리가 난다는 원리를 알면 그 원리를 역해서 손뼉을 많이치면 비물질짝이 드러난다고..알 수 있다 여기 있다는 것은 이전에 저기 있었다는 증거듯이 
 
내려오는 정보를 거슬러 올라가는 것을 역성이라고 하는데 나는 그런 방법을 쓴다 물질 손뼉을 치면 비물질 손뼉이 에코를 할 것이라고 비물질에서 손뼉을 친다면 물질손에서도 어떤 현상이 생기는 것이라고 비물질손뼉은 누가 침으로 생기는 웨이브퍙션이다. 내가 치면 누군가의 퍙션이 될 것이고... 
 
그래서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는데 누가 날 위해서 하는지 모르지만 내가 손뼉을 치면 어느 누군가의 에코가 되고 누군가가 손뼉을 치면 나의 에코가 된다 즉 내가 파동함수를 만들어내면 누군가가 파동함수를 만들때 퍙션..한다는 것이다 
 
내가 어느 레벨에서 퍙션을 하는지 레벨을 올리면 그 아래레벨들의 팡션을 내가 다 부릴 수 있다는 것이지 이것을 12국기에서나 음양사들의 언어에서 식신을 부린다고 하게 된다 내가 레벨을 높이면 과정을 거치게 되고 통과하게 되며 그 레벨의 정보들을 포함한다는 것 예수가 겟세마네기도를 하실 때 천군천사가 돕더라고 했는데 그 뜻을 이제 이해했다. 내가 기도할 때 에코하는 퍙션이 바로 천군천사라고 언어화된 것이라고..저주파에서 고주파까지 주파수를 섭렵하게 되면 그 사이에 파동을 만들어내는 에너지를 모두 그물로 고기잡듯이 정보를 다 당겨서 내 것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귀신의 귀는 파동함수에서 나보다 레벨이 낮은 파동이거나 신은 높은 파동을 뜻한다 낮은 파동은 차갑고 높은 파동은 뜨겁다. 낮은 파동은 물이고 높은 파동은 불이다. 귀와 신은 물과 불이다. 낮은 파동수를 사자후라고 많은 물소리 거문고소리라고 하고 높은 파동수를 피리소리 겨울바람소리 유리바다건너가는 소리라고 한다 유리강화체라고 하는데 규소 실리콘원소가 작동하면 유리긁는 깨지는 소리주파수가 나온다. 그 레벨을 에테르에너지라 영성이라 오십음도라 49제를 지낸다..는 것들로 이야기한다. 49제를 지내야 현응혈에 내려와있던 큰고니가 북으로 올라가는 길이 열린다. 두정을 연다는 것은 닫힌 숨골. 옛길을 복원한다는 뜻이다. 그래서 숨골길을 복원할 때 머리가 엄청시리 아프다 해골이 깨지는 것 같다고 표현하지 
 
현응혈을 출발자리로 위로  숨골과 기저꼬릿길을 연결하는 도로를 뚫어야한다. 혀에 살리고 죽이는 권세가 있다. 그대의 게바 그대의 열쇠와 잠금쇠 열쇠는 혀아래 잠금쇠는 귀안에..있으니 그대의 혀떨림이 입술울림이 귀안에서 어떤 퍙션을 퍙퍙 판판 방방 빵빵 빤빤...하는지 귀 기울여봐라 귀를 기울인다 기울이면 귀 이소골에서 어떤 소리가 쪼르르 따라지는지..그게 그대 마음의 소리다. 심장과 귀가 퍙션한..수면을 찰렁이는 그대 영의 숨소리다 여기까지 와야 하나님의 창조놀이에 같이함의 자격이 부여된다. 태안에 짓기전부터 너를 알았다..는 자리 
 
아래 가니메데를 찍은 사진을 만나서 퍙션 눈물나는 감사함. 능엄주를 하면서 눈물이 퍙팡 감사치 않은 게 어디있겠는가마는 왜 감사한지 큰고니이동경로를 찾아낸 것처럼 나의 길뚫기 여정을 마주하기에 더욱 눈물이 뜨겁고 가슴은 설렘으로 생명의 신비에 같이하는 것이렸다 
 
산다는 것은 여기에 있는 이유를 저기에 비춰서 찾아내고 감탄하는 것이다 사철이 흐르는 것은 사철이 생김(시간)이 있었다는 자체로 신비지. 시간이 있기위해선 먼저 공간이 있다. 두꺼비의 구원은 흙으로 돌아가는 것..아담하는 것 피를 마주하는 것이다 피를 마주하려면 피를 오가게 하는 혈관의 신비도 알아야지. 피가 흐른다는 것은 관이 있다는 것이지
그래서 관세음의 관이 대롱관이다. 피가 흐르는 통로 피가 통로를 지나가면서 내는 소리 그게 심비에 새긴 하나님

 

6시에 나서서 둔치에서 운동기기랑 놀고 계단을 올라서서 시간을 보면 6시38분 하늘은 비님이 오시려고 구름을 모으시는 중이신지...아스라하게 발가스럼하다가 해는 구름에 가려서 얼굴을 내밀지 못하고 그냥 구름속에서 구름콕하기로 하신듯..  
 
몰레길을 가는 길에 앞서 4명의 여사님들이 가시던데 스쳐지나다 들어 온 소리가 무릎관절염 초기라고 한다고 문제라고 하는..그래서 오지랍발동이 되어 무릎관절염을 다스리는 법을 설명 용천혈과 노궁혈 궁합맞추기 무릎 두드리기 순설후음하기 ..몰레길을 같이 올라가면서 순음 설음을 하면서 서로 까르르를....이렇게 좋은 정보를 듣게 되다니 오늘 운이 좋은 것 같다고..몰레길을 올라와서 나는 바깥으로 한바퀴돌아 동산으로 가고 그 분들은 바로 직진..시간이 있으면 이야기듣고 싶다고..언제 나오시냐..묻고..인연이 있으면 만나것지유..하고 헤어짐. 해맞이 자리로 가니 그분들은 저어기로 내려가고 계시더라 
 
해맞이를 하려 오시는 분들이 더러 더러 있는 것 같다. 12지신밟기를 하고 있는데 커플이 올라와 돌기를 하려는 것 같아서 12지신부터 밟고 그 다음에 하늘이 땅으로 내려와 있는 천문을 밟으시라고 바닥에 그려둔 이유를 알고 밟기를 하면 의미를 아는 것이니까 자기가 소망하는 에너지를 당길 수 있다고..해맞이를 하고 지신을 밟고 하늘에 있는 천문은 이고 있지만 땅으로 내려그려 디딤할 수 있도록 한 이유가 다 에너지퍙션하라는 것이라고..그렇게 설명하면서 매일 12지신을 밟고 천문을 디딤하는 나의 해맞이법을 생각했다.  미신이라 생각했던 해맞이나 ..그런 정보들이 뷰티플 페이스Beautiful Faith구나 내가 이렇게 해맞이를 하면서 삼배를 하고 해기운을 가슴가득 당겨들인다고 팔을 동작을 하고...의미도 모르고 따라하면 어리석은 미신이지만 의미를 알고 자발하면 아름다운 믿음이 되는 것이라고.. 
 
태양계의 에너지를 해오름으로 받아들이지만 우주은하계의 에너지는 이 별자리 그림을 밟으면서 받아올리는 것이고 12지신을 밟음으로 12달 기운을 길어올리는 것이라고..가르쳐 주었더니 둘이 나란히 밟기를 하시더라 
 
수정란이 되면 엿새동안 하루 한번씩 굴러 46개의 염색체가 64개가 되는 과정을 거치는 것이 엿새창조정보를 담는 과정이라고 했고 이레째 자궁에 들어와 자궁에 착상하며 먼저하는 일이 혈관(길)을 딱는 도로공사를 한다고 했다. 수정란에서 도로공사준공까지 걸리는 날수가 21.6일이라고 그리고 시운전을 해서 제대로 가동되는 때를 23일 심장박동이 시작된다고 하게되는 것이라네. 혈관공사, 즉 도로를 내고 그 도로를 통하여 피를 공급받으면서 수정란이 태아로 정보를 활성화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 원리가 혀아래 봉인된 현응4혈을 열게 되면 숨골로 올라가는 엿새길을 가고 선조체라는 자궁에 닿게 되고 그곳에서 아인계와 조율을 하여 선조체를 뇌궁으로 하여 영체가 오갈 수 있는 길을 딱게 되는 것이고 그 과정을 21.6일 즉 천간지지22, 타로카드 22..로 설명을 한다. 그리고 영이 다닐 도로공사가 준공이 되면 역시 시운전을 하게 되는 것이다. 영이 드나드는 길을 딱고 나면 준공식을 하고 영이 드나들기 시작하게 되는데 영로시운전을 하는 것을 확인하는 것이 높소리 낮소리를 운용하는 것이다 큰고니가 겨울을 나기위하여 에벤키스키에서 9월 29일 출발하여 11월 10일 한국 남쪽 창원에 닿고 3월 2일 창원에서 출발하여 6월7일 에벤키스키에 닿는단다.  
 
114일정도를 에벤키스키(6월 7일~9월 29일)에서 지내고 건너와 남쪽 창원에서도 11월 10일~3월2일까지 112일을 지낸다 이곳과 저곳에서 226일을 지나고 8300Km를 오가는데 136일 오는데 68일 가는데 68일,,.큰고니의 여정이 이렇게 정리가 된다. 
 
산다는 것은 사다 Buy(바이) 買이다. 무엇을 값으로 내고 무엇을 사는 것일까?
피로 산다고 했다. 피를 값으로 내고 교회인 몸, 즉 정보를 산다는 것이다. 나를 팔아 생명의 주인을 사는 것...나를 팔다Sell(세일)賣. 사고파는 것을 매매라고 하는데 사는 것은 買이고 파는 것은 賣. 나를 파는 일은 士가 위에 있다. 어떻게 설명을 해서 바이와 세일이란 영어와 한글과 한자가 구슬꿰기가 되도록 할 것인가..가 풀어야할 문제렸다. 주어진 것으로 스토리텔링, 재밌는 이야기를 꾸며봐라..그게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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