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 영어가 같다 셈셈이다 말의 수비를 게마트리아하면 뜻情이 같다
한글의 신비는 외국어에서 발견하게 되니까 특히 영어에서.. 그래서 영어를 알고 배워라고 하는 것인가 한다
영어를 알면 한글이 보인다 한글이 한글로 있으면 안에서 안을 볼 수 없듯이 신비가 보이지 않지만
밖(외국어)에서 보면 한글의 신묘함이 보인다는 것이지 한국사람만들기강의도 듣고 책도 보면서
한국사람이 되려면 한국사람의 사전이 필요하지 않을까 해서 한국사람(빛나라사람)이 쓰는 한글(빛글, 빛소리말, 빛그림)을 먼저 알아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눈동자 찔린 사람 민民이지 백성민이 아니다에서
한국민이라거나 대한민국이라고 쓰지 않고 이제 한국대인大人(갑골문에 보면 서 있는 사람의 옆모습이고
大는 정면에서 그린 모습이다)이라 쓰라고 하시더라
언어가 몸의 품격을 나타내는 도구라고 하시면서 言과 語라고 한자로 쓰는 그림도 言은 Word 이고
語는 Logos라고 하시지 Word는 제시된 낱말이다. 그리고 Logos는 기록된, 즉 몸을 통과하여 발설된 말이다
한자에도 語에는 나 吾가 붙어있다. 오 O. お...는 O(파동)와 ㅗ(퍙션, 함수)이다 파동이 겹쳐지면 생기는 결을 Function 판선이라고 한 것이고 같은 방향으로 나란히 흐르면 퍙션은 생기지 않는다.
엇결이 생겼을 때 그 엇결을 函이라고 한 것이고 엇결이 만들어내는 줄線이 그림의 기본이 되는 것이다
외연의 그림의 출발도 그러하지만 몸에서 온도가 발생하는 이치도 그러하다는 것이지 밖에서는 물, 안에서는 피가 온도의 변화를 측정할 수 있는 온도계
thermometer(더로마메럴)
수은 (mercury, Hg, 주기율 표 80번) 온도계
1714년 파렌하이트 (Daniel Gabriel Fahrenheit)가 네덜란드에서 수은이 든 온도계를 발명했다.
수은이 든 온도계는 가격이 저렴하고 사용이 쉽다. 수은은 반사적이고 윤기가 있어 읽기쉽고 유리에 달라붙지않아
정확한 눈금을 읽을 수 있다. 수은은 금속성 액체이므로 열전도율이 높아 온도 변화에 빠르게 반응한다.
수은은 열 팽창 계수 (coefficient of thermal expansion)가 높고 온도변화에 고르게 팽창하므로 정확한 측정이 가능하다.
수은은 끓는 점이 섭씨 356도라 고온을 재는데 적당하지만 어느 점은 섭씨- 39도 이므로 그 아래의 온도에서는 측정이 불가능하다.
심장박동수를 80에 두는 이유가 주기율표의 수은번호와 연관이 되는 것일 수도 있을 터 금Au가 79번. 그대의 심장은 태양의 주파수와 같고 그 주파수를 전달하는 수은은 태양의 바로 옆을 돌고 있는 수성(머큐리, 헤르메스)이니 이렇게 설명이 되는 것일까나 수성은 정보를 전달하는 메신저다. 온도계거나 심장의 동정맥을 표시하는 두 뱀으로 설명하는 그림이지 불뱀과 놋뱀이 동맥과 정맥이라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어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심(문화Culture)이 이미 완성되어 그 위에서 너와 내가 살아가고 있다는 것 영어가 컬처인데 컬은 크다 자라다의 한국어이고 처는 진리Ture라고 하는데 處(곳 처)로 자라는 곳이다 곳處(āyatana) 처(處)는 "마음.알음알이(心.識)와 마음부수(心所.受想行)가 일어나는 장소"이기 때문에 감각장소라고 이름한 것. 구사론에서 처(處)는 마음과 심소를 생장시키는 문이라는 뜻(心心所法生長門義)이라고 하고 한국에서 아내를 처(妻, "와이프"(wife))라고 할 때 생명을 생장시키는 곳 處이라는 뜻을 함의 하고 있고(안사람, 안해가 밖의 해에 대하여 안의 해라는 것이다. 여자의 힘이 해를 낳는 것에 있음, 해를 Sun, 여자의 해는 Son)
정보사회에서 정보의 연결망을 와이파이라고 하듯이 현대인의 피, 생명력은 정보해독력과 정보응집력임으로 와이파이라고 하는 것도 이렇게 연결이 되는 것이된다 마음이 피이고 피가 생명임으로 심장의 활발발을 핏처링이라고 하는 것이지
혈관청소를 하는 방법이 설음이다. 이 비밀을 찾아내는 과정에서 인체핵심발생학이 나에게는 핵심이 된다. 14-1번을 타고 두고온 텍스트를 되찾아오는 일 수정란이 자궁에 들어와 착상하게 될 때 발을 내어 자궁에 착상하는 것이 바로 管만들기이고 이 과정이 진행되어 21.6일이 되면 혈관이 완성되어 심장박동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관(길)이 먼저 생기고 그 길을 따라 피가 드나든다는 것..너무나 당연한 상식인데 내 몸의 수정란 착상란에 잇기가
이렇게 과정과정을 넘나들며 왔다는 것이고 생명이란 무엇인가의 답이 피라는 것은 너무나 잘 알면서도 그것이 내 몸에서 확인되는 과정이 이렇게 구비구비..돌아돌아 인체핵심발생학이라는 정보를 딛고 정리가 되는 것이구나 혈관이 깨끗하게 되면 그 관을 드나드는 피돌이도 순활하게 된다 이런 저런 수행들은 외부주입이지만 순설후음 즉 혈관청소 설음과 피의 정보를 가름하는 순음은 내부발출이다.
이 수행을 하면 외부에서 주입되는 정보의 진위와 청탁을 스스로 알 수 있다. 내면수행의 실체는 순설후로 혈관청소
피의 정보 풀이를 제대로 할 수 있도록 하는 것. 이렇게 논리적인 이론으로 정보를 정리하게 되면 너무나 유치한
순설후음이 얼마나 기가막힌 신체험이며 영성이 되며 신령한 살이를 하는 힘을 기루는 방법인지...수시로 순설후를 할 수 있으니 그 또한 즐거운 것이지
處( 놀이, 곳)를 활성화시키는 것이 구슬꿰기 구음의 문자화하기가 되는 것이다 문화, 컬처는 외연의 글자를 내면화하는 것이다. 아침에 나가면서 올려다 본 하늘이 먹통이더라 샛별도 안보여 둔치에서 30분 운동을 하고 해맞이 공원으로 가는데 가면서 순음을 신나게 불어내었다 현수교 지나 해맞이동산으로 가는 철판다리쪽에서 본 하늘이 ...몰레길을 따라 올라가면서 오늘은 구름이 두터워 해오름을 보지 못하겠구나 했는데 28숙 별자리 가운데서 누군가 줄넘기를 하고 있더라
구름이 다양한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돌아오는 길에 아양철교에서 사진전을 하는데 아하..그린Green그림靑畵(청화)이 같은 것이구나 녹색이나든지 청색이라든지..는 한자발성이지만 우리말은 푸른색이다. 푸른 파란 파랑... 형용사 꾸밈씨..흙에 그린그림이 가림토다 흙에 기록하여 꾸민 글자를 身體語라고 하는데 신체어는 영어나 한글이나 같은 에너지를 발생한다 몸을 Body라고 하는데 바디..한글도 바디다 잇몸을 잇바디라고..하여간 영어는 한글에서 풀리고 한글을 영어를 알면 풀어진다. 그린 그림
아래의 우주별세계 사진을 보면서 난자의 구조와 태극과 탯줄을 생각했다
혈관청소를 하는 방법이 설음으로 콩팥기능을 강화하고 순음으로 피의 농도를 조절하는 것이 내면공부의 바탕공부라고...그리고 High Wave Function 하이웨이브퍙션은 손뼉치기이고 로우웨이브팡션은 걷기라고 손뼉치며 주를 찬양 발을 굴리며 주를 찬양 하는 것이 주 丶(열에너지)를 발생시키어서 온 몸에 불꽃을 피우게 되는 수행이라고..손뼉手, 걸기行 모든 이가 어디서나 어느때나 할 수 있는 수행법이라고 하신다
강 길을 다니면서 순음 반복훈련을 하지만 할 때마다 처음처럼 순음이나 설음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가수들이나 아나운서들이 말을 하기 이전에 목을 풀기위해서 하는 것이 순설음이거나 아이우에오...인데 목을 풀어내는 방법으로 상식인 것인데 일반인들은 자기가 가수가 아니고 아나운서도 아니니까 이런 방법을 접하지 못하고 살 수 있을 것이다. 목頸을 푼다는 것 목을 頸이라고 하고 neck(넥)이라고 하는데 목을 메는 것을 넥타이necktie라고 하지..목을 푸는 것을 뭐라고 하냐..넥프리neckfree라고 하는가..
목을 경頸이라고 하는데 巠+頁(머리 혈)
巠은 물줄기 경 부수巛 (개미허리, 3획) 획수7획
1물줄기 2지하수 3 물이 질펀하게 흐르는 모양이고
頁은 頁 (머리 혈, 책 면 엽)
1. 머리 2. 목 3. 목덜미 a. 책 면(페이지) (엽)이라고 되어있다
巠의 한자는 一巛工으로 이뤄져 있는데 一은 하나이고 工은 막힌 곳을 뚫던지 돌에 무엇인가 새기든지..기술자의 도구를 뜻하는 것이라고 했다 空은 구멍穴을 뚫는 도구를 뜻한다는 것. 몸에서 구멍이 어딘가? 윗구멍은 목이고 아랫구멍은 똥구멍이다. 입으로 먹은 것을 아래 똥구멍으로 내놓는다. 똥이 항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는 것이 얼마나 기가막힌 신비인지 똥이야기만 해도 다들 까르르 웃게 되지. 놀라우신 주의 행하심을 대소변을 통하여 알아채는 것, 먹은 것이 아래로 나간다는 것이 궁극의 깨달음이다. 먹었는데 못싸면 그게 문제다. 밥만 그런 것이 아니라 정보(법)도 그 원리를 따라가는데 밥은 아래길을 뚫고 나가고 법은 윗길 (숨골)을 뚫고 나간다. 아랫길이 막히면 죽듯이 윗길이 막히면 죽는다. 윗길이 막힘을 뜻하는 글이 巛으로
巛은 개미허리요라고도 하는데 물이 흘렀던 흔적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이해하고 있다
川은 물이 흐르고 있는 상태이고 그래서 順을 순하다고 하는데 頁의 흐름이 운행중이라는 것이라고 숨골을 통하여 드나들던 신의 숨결이 활발발하면 순리를 따라 살아가게 된다고 순하다고 한 것이다. 순이란 純이다 땅에서 싹이 올라오는 것을 순이 난다고 하는 것처럼 생명의 길이 열려서 하늘기운이 드나든다이다. 그대의 숨골이 열렸는가? 혀 아래로 내려와 있는 숨길을 처음자리 숨골로 길을 뚫어야 하늘기운이 드나드는 길이 열리어서 이순耳順, 즉 수면위를 운행하는 신의 걸음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이지
물줄기경은 신이 드나드는 이신강충하던 숨골에서 이가 나기 시작할 무렵 숨골로 오가던 정보루터가 혀舌tongue아래로 이사離를 하여서 숨골을 완료형 巛이라 하고 신이 드나드는 새거처로 삼은 혀아래의 4혈을 현재진행형 川이라고 하는 것이다
혀 아래 현응혈을 파들어가면 工 물줄기가 흘렀던 巛 기록을 딛고 숨골 一을 회복시켜 이신강충하던 길을 열어서 태안에서 정보를 모은 기록 전생을 알 수 있는 신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곳이라고 목頸이라고 하는 것이다
숨골이 닫혔다가 열리고 다시 닫히면서 신이 드나들던 길을 숨골에서 혀아래로 옮겨진다는 것은 상당히 신기한 과정이라고 본다. 태안의 우주와 소통하던 길과 태밖에서의 우주와 소통하던 길을 말씀으로 소통하기 위하여 혀 아래로 이사를 하는 과정이 태어나서 6~7개월부터 나기시작하는 이의 기능과 협업하기위하여 혀tongue 아래로 길을 옮기는 것이 떼부리(옹알이)라는 말길을 터는 과정, 수정란이 자궁에 들어와 착상란이 되기위하여 7시간을 대기하였다가 착상을 하는 것처럼 말길을 뚫어내는 과정이 있다는 것이고 그것을 두정 숨길에서 혀 아래 말길로 숨어있는 길을 구한다..구도가 되는 것이렸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심이라는 화두를 잡고 공부를 하다보니 벼라별 체험을 다한다. 아기시절부터 하던 옹알이 떼부리 말배우기..들을 거슬러가면서 하는 것 한글경도 아이들과 많이했었다. 하다보니 말을 밥벌이로 하는 이들이나 목을 밥벌이로 하는 가수들은 상식으로 하는 훈련법이더라는 것이지. 남들이 먼저 하고 있는 것을 나는 뒤늦게 신기해하면서 야..하고 열심히 하고 있는 것이고 이것이 너무나 신기해서 만나는 이들에게 순설후음을 하라고 혈관청소가 되고 피의 농도조절도 되고...라고 설명을 하게 된다. 가수나 아나운서들이야 목풀기정도로 알지만 혈관청소나 피의 농도조율이라는 비밀을 담은 것이라고 알 수는 없을 것이겠지 이런 정보를 가르쳐주는 이가 없으니까
이런저런 나눔보다 자기건강에 가장 관심이 있으니까 그것도 피의 농도와 혈관의 상태를 설명하는 것으로 들어가면 그리고 방법도 쉽고 재미난 것이니까..나로서도 여태 공부한 결과를 화룡점정하게 되는 것이 순설후음을 설명하는 것이 나의 사명이구나..하게 된 것. 이번에 세탁기 보일러 배관청소..등등
집에서 일어난 즉 우리가운데 거하시매..를 보면서 그간의 공부의 결과가 너와 내가 객관적으로 공감할 수 있고 누구나 할 수 있는 이미 한적이 있는 기억과 기록을 다시 소환하여 그 시절로 타임러프할 수 있는 방법. 어린아아와 같아라..를 실천하는 것
어린아이와 같으면 그것이 예수의 복음을 같이함이지 않겠는가
도마서에서 어린아이를 태어난지 여드레 된 아이라고 하였는데 이스라엘에서는 아이가 태어나면 여드레만에 할례를 했다는 것과 비교해보면 생식을 위한 몸의 할례가 정보소통을 위한 말길을 뚫는 것을 상징하는 것이기도 할 것이다. 몸의 할례보다 영의 할례가 더 중요하다고 한 것이 바로 숨골에서 혀 아래로 신의 길을 옮긴 곳을 뚫는 것이 할례의 본래의미라고 하신다. 자다 문득 順을 설명받았는데 그걸 두드리려고 하다가 어제 은화님과 즐거운 통화를 한 열매인갑다..싶더라
공부에 필요한 자료(책)들을 보내드리고 싶다고 했더니 받아 주시겠다고 해서 아드님을 위하여 만화책(갓핸드 테루, 의학만화)과 은화님의 공부에 필요할 듯한 책을 챙겼다. 26일 수거하려 오기로 예약.
새로운 출발을 요잇땅...하게 되는 것은 나눔으로도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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