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향선菊香腺

태안의 복록과 업식, 신업

청향고은 2020. 9. 22. 17:33

신업 
 
신묘장구대다라니를 독송하면서 이 주문이 태안에서의 복록과 업식을
풀어내거나 맺어가는 에너지를 생성하는 것이라 하시더라
내가 태안에서 무슨복록을 받고 어떤 업식을 받았는지도 헤아리게 되고
내가 아이들을 가졌을 때 어떤 복록과 업식을 주었는지도 돌아보게 되더라 
 
태교의 중요성을 말하지만 태교에서 복록과 업식이 생성된다는 것이지
전생의 죄는 태안에서 받은 업식이고 전생에 나라를 구한 모양이다 고 하는
것은 전생에 받은 복록이다. 전생에 부모로부터 받은 복록과 업식을 타고난 성품이거나 성격이라고 설명을 하는데 태안의 아기를 신태영아라고 하는데
신태영아에게 복록을 짓는 태교를 무엇으로 하는가를 오늘 배웠다 
 
내가 임신을 하고 아이들의 태교를 한 것이기는 한가 올바른 태교를 한 것인가
물론 늘 기도하는 생활을 했으니 기도태교를 했다고 나에게 변명을 할 수도 있지만
정말 태교를 알고 한 것인가 카더라통신태교에 따라 하는 척 한 것인가
 
이 문제를 오늘 마주하게 되었다
신업은 태안에서 생기는 허물이라고 하는데 태아가 허물을 만들수는 없을 것이고
태아를 품은 엄마의 정보에서 생기는 업일 것이다. 세상의 엄마들은 다 죄인이라고 하는 이유가 아이를 낳은 것이라고 했는데 생명을 탄생한 것은 의지만 태안에 있을 때 태아에게 업식을 심어 주어서일 것이다. 탯줄을 타고 엄마의 정보가 태아에게 전달된다. 엄마에게서 태아에게 전달되는 정보를 미토콘드리아라고 한다는데 이 정보는 이 세상을 마주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 즉 잠재의식을 이루는 근거가 된다. 무의식은 정자와 난자가 만나 수정란이 되었을 때의 정보라고 내가 파악하고 있다. 수정란이 엿새동안 여섯번을 굴려서 이레째 자궁에 닿아 탯발을 내리게 되는데 수정란이 되어 엿새동안의 과정을 엿새천지창조라고 나는 이해하고 있다. 이레째 되는 날 쉬셨다고 하신 그 정보는 수정란이 자궁에 들어와 착상을 했다는 것이라고 그리고 그 다음부터 신태영아로서 몸을 만들어가게 되는 과정을 거치는데 이 때 태교로 해야하는 것이 구령삼정주라고 하시더라.  
 
아이고 하나님 저의 신업을 어떻게 풀어야 합니까 그랬더니 파동함수를 
태안의 시절로 돌려서 태교주를 하라고 하시더라. 천주를 아홉번을 굴려가면서(구성, 구령 구규 구원 다 아홉수에 맞추어져 있으니 천주도 아홉번을 돌린 것)
태 밖에 나와서 이미 성장한 아이들의 이름을 올리면서 태안에서 하지 못한 태교를  타임러프하여 지금 하나이다 눈물뿌려가면서 구령삼정주를 비나리하였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의지하여 예수의 보혈의 피를 의지하여 태안으로 돌아가
태교를 하지 못하였던 허물을 사함을 받는 것 나를 태안에 품고 엄마도 태교를 하지 못했을 것이니 내가 나에게 태교로 구령삼정주를 읊조리면서 허물을 씻어내고
예수의 보혈이라는 것이 어떤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인지 이해하게 되더라 
 
예수의 보혈이나 나의 피나 엄마의 탯줄을 통하여 정보를 드나들게 하는 '길'
이니까 피와 기름이라는 정보마당에서 마주하게 되는 것이 '피'가 태안으로 들어가는  길이 되는 것이고 피를 통하여 태안에서 생성된 업식을 태밖에서 해원하는 것이로구나 이게 거듭남이라는 것이구나 예수의 피로서 씻기워지고 거듭나게 된다는 것이 신업의 문제를 마주할 때를 말하는 것 신업은 엄마와 태아가 한 몸으로 있을 때 생긴 것이니까 엄마의 피를 딛고 생긴 것이라고 보는 것이지. 그래서 피를 타고 신업을 해원상생하는 것이 엄마의 기도가 되는 것이고 신묘장구대다라니가 신업해원주문인 것이 되는 것이지
 
피를 타고 내려오는 업을 신업이라고 하고 물을 타고 내려오는 업을 구업이라고 한다
구령삼정주는 선도공부에서 나오는 것으로 옥추경이라고도 하는 경에서 나온다
옥추라는 것이 아기를 뜻하는 것이구나 아기를 가졌을 때 신선이 될 아기로 기루고자 하는 소망을 담은 것이 구령삼정주로 압축이 된다는 것이지. 지금이라도 알게 되었구나 
 
아기 예수를 부모가 데리고 성전에 올라갔을 때 안나라는 할머니가 예수를 만나는 이야기 그게 무슨 뜻일까나 내 이야기가 되면 아기를 낳아 청년으로 자란 시점에 태안에서 해야할 태교를 이제 알게 된 것이나 같은 이야기지 않을까나. 나이가 들어서 생명원리를 만나면 그 원리를 적용할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 공부이고 태안에서 태교를 하지 못한 허물이 있으면 타임러프하여 하는 방법을 찾아내면 되고 그것이 예수가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했으니 예수의 이름을 의지하여 비비면 되는 것이지 
 
이런 세계가 있으리라고 상상도 못했는데 기도하는 공부가 만들어내는 정보당기기
참 신묘하고 신기하기도 하다. 기도한다는 것이 길을 만드는 방법이다
기도하고 그 기도를 타고 들어오는 정보들이 진리이고 그 진리를 딛고 생명이라는 현장을 마주하여 복록과 업식들을 마주하여 내 업식이면 내가 풀어야 하고 부모의 복록이면 그 복록을 위하여 기도한 그 사랑을 감사하고 그게 주안에서 부모를 공경하라 구나 내가 태교를 어떻게 했는가를 돌아 보면서 내는 어떤 태교를 받았을까 생각하다가 엄마가 하지 못했으면 내가 나의 엄마가 되어 지금 하면 되지 라는 생각
내가 아이들의 엄마이기때문에 엄마의 주파수를 가지고 있으니 가능하지 않겠는가
엄마가 태안의 아이에게 태교를 제대로 하지 못한 업은 엄마가 풀어야 한다. 그래서 엄마들은 잠재의식속에서 자신이 아이를 가졌을 때의 감정적인 로그들을 가지고 있고 그것이 아이들에게 죄밑이 있어서 라는 표현을 하게 된다. 전생에 무슨죄가 있어서 라는 죄는 태교를 제대로 하지 못한 죄다.  
 
그래서 어제부터 죄많은 엄마다 는 말을 하게 되더라. 여태 나를 마주하는 공부를 하였다면 오늘부터 나를 넘어서 내가 품었던 아이들에게 내가 만든 업식은 어떤 것일까나를 보게 되었다는 것이지 내가 서야 그 다음에 너를 마주할 수 있고 이제 수신에서 제가, 제가 대상이 내 몸으로 낳은 아이들인 것
신태영아를 품어서 구령삼정주로 기루지 못한 허물을 마주하여 풀어가는 과정
 
아...구령삼정주가 신태영아의 복록 정보를 모아내는 주문이구나
자궁에 수정란이 착상되면서의 신태영아의 성장 기록은 자궁에 다 기록이 되어있다. 아카샤도서관이 자궁인 셈이지 탯줄을 잘라 나눠진 사이지만 자궁의 기록을 불러오면 그 파동함수를 딛고 아이와 공명현상이 생긴다는 것이지. 피의 에너지 
 
자궁이 子宮이지만 字穹이기도 하다는 것이지 남자는 눈이 구백냥이어서 눈글文을 만들어내지만 여자는 자궁이 구백냥이어서 자궁에서 글자字를 만들어낸다는 것이지
그대의 정보는 엄마의 자궁에 기록되어 있어서 그 정보를 찾으려고 자궁회귀를 하려고 하는 것이 남자들의 꿈이지.  문은 눈에서 열리고 자는 자궁에서 맺힌다 
 
구령삼정주 참 신비하고 신령한 주문이다.
신선이 되려면 이 주문을 해야 한다. 주기도문을 펼쳐놓은 것이라고 내가 이해한다
압축풀기를 하면 그 안에 들어있는 송알송알구슬들이 조로로록 굴러 나온다
구령삼정주 정말 은혜로운 하나님의 축복의 말씀이다 
 
천유 天有 탐랑 貪狼 거문 巨門 녹존 祿存
문곡 文曲염정 廉貞 무곡 武曲 파군 破軍
좌보 左輔 우필 右弼 구성 九星
인유 人有 천생 天生 무영無英현주玄珠
정중正中자단子丹회회回回단원丹元
태연太淵영동靈童 구령九靈 
 
천유 허정 육순 곡생 삼태, 인유 태광 상령 유정 삼정
天有 虛精 六旬 曲生 三台, 人有 台光 爽靈 幽精 三精
천인위일 성령불이 상수, 인간수호 오신 상조하응
天人爲一  星靈不移 相隨, 人間守護 吾身 上照下應
도기단원 연수장생 복록무변 삼시이멸 구충망형
道氣團圓 延壽長生 福祿無邊 三尸以滅 九蟲亡形
여천동덕 여일월동명 여시순서 여물회합 강산불로 구주연원
與天同德 與日月同明  與時順序  與物會合 江山不老 九州淵源
상천하지 무불통명 관형찰색 무불통지 원보근보 무불통달
上天下地 無不通明 觀形察色 無不通知 遠報近報 無不通達  
화복여응 외청내정 구규광명  보호아신 여곡유성 여영수형
禍福如應 外淸內淨 九窺光明  保護我身 如谷有聲  如影隨形
아혜신혜 감응감응 일여소원 사사명시 오봉오봉
我兮神兮 感應感應 一如所願 事事明示 吾奉吾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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九天應元  雷聲普化 天尊 玉淸眞皇  如律令 來助我 娑婆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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