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향선菊香腺

별빛을 태운 바람 迷

청향고은 2020. 9. 8. 10:06

붓다로드의 자현스님의 강의를 듣고 있다
재밌는 이야깃꾼이시다 
 
그리고 오늘 답에 도달한 것이 전생문제다
태안의 세계가 전생계라는 것은 마주했는데
전생을 생성하는 정보는 정자가 가지고 있는 정보이고
그 정자는 태어나 사춘기를 통하여 생성되는 것이라는 점에서
아하..전생확인은 하루 하루를 살아가면서 마주하게 되는 정보구나
그래서 하루를 살면 그 하루가 전생이 되는 것이구나
태안의 전생은 과거형이지만 하루라는 생은 현재 진행형이고
하루를 기록함으로 태안의 정보를 태밖에서 마주하여
하나로 꿰기하는 작업을 
생명의 삶이구나..여태 내 전생...을 궁구했었는데
그 전생을 확인하는 현장이 
하루라는 현장을 통하여 일어나는 것이구나.. 
 
태안의 전생과 하루를 산 전생...
정자의 정보를 이해하는 것이 전생을 이해하는 것이라는 것
정자를 생성하는 것은 화학의 원소주기율의 작용이겠지...
내가 받은 하루를 어떻게 마주하면서 풀어갈 수 있는가..
그것이 내가 오늘은 어제와 내일을 가름하는 '경계'가 되는 것이지  
 
기도한다는 것은 정자를 모으는 사춘기의 춘승에너지의 발동이고
燕(제비연)가 물어오는 박씨 에너지 
흥보전의 이야기로 나타난다는 것이지 
 
堇花(제비꽃)이 전하고 있는 정보값
한자견문록을 다시 보면서 내 무지함에 혀를 내두르고 있다
芥(겨자 개)가 갓나물의 씨앗이라는 것을 오늘 알았다 
 
이 책은 이전에 보았는데 당시는 심봉사였던 모양
오늘 다시 보면서 눈이 화악 열린다
한글이 이렇게나 이쁘다는 것
한자가 이렇게나 깊고 넓은 그릇이라는 것
내가 알아야 할 것은 하나도 모르는 무지렁이라는 것
새롭게 알아가는 세상..즉 땅에서 내어주는 정보..생명
땅에서 내어주는 정보를 생명 
 
정자는 시간정보를 담고 있고
난자는 공간정보를 담고 있다
하늘을 보고 숙명을 알고
땅을 보고 생명을 안다
숙명과 생명을 마주하면서
살아가는 것을 운명이라고 하구나
運...운전하다..운전을 하는 것은 무엇인가? 
 
숙명은 하늘에
생명은 땅에
그리고 운명은 몸에.... 

 

언어구조..게놈과 코로나 바이러스 RNA바이러스로 구조가 같단다.

즉 언어구조를 플라워 하거나 플러스하면 된다. 코비드 19..재밌는 정보

착상하여 몸으로 발현하기까지 태아가 거치는 관문이 1500가지 미션을 통과한단다.

아마도 태어나 게임을 하는 이유가 태안에서 거친 미션의 재현이지 않을까 ..

1500가지의 코스를 통과하여 태어난 나와 그대...

태어남 자체로 위대한 성공이라는 것...오늘 만난 정보..내가 나를 존중해야하는 이유

말은 RNA에서 생성하는 단백질분화현상.

850개의 뉴런...외부의 뇌공부는 외부의 전극을 통한 자극에대한 반응이다...

뇌organoid...뇌에 공급되는 전기자극, 산소가 외부에서인가 내부에서인가..가

만드는 해석의 차이가 생길 것이고..

DNA(움), 꿈(RNA). 자판을 두드리다가 발견한 것

디엔에이는 움, 알엔에이는 꿈...정말 재밌는 발견...

움芽(싹) 꿈飾(장식하다 꾸미다...코비드19의 구조와 언어구조가 같다는 것이..

꾸며내는 것에서...움은 生이지만 꿈은 飾. 생식이구나

움꿈 생식...공부하는 즐거움..진화는 해석의 깊이와 넓이와 길이와 높이의 변화...

대뇌 6단계로 구조

 

행복Happy,幸福 
 
행幸(辛+ 一= 幸)Hang은 풀었는데
복福, Bok을 다시 풀어보자
막힌 코를 푸는데 행 幸하고 푸는지 팽膨(부풀 팽)하고 푸는지.. 
 
DNA(옴)RNA(꿈)
몸을 이루는 정보를 '옴'이라 하고 몸에서 발생시키는 말을 
'꿈'이라고 하는 것. 말과 코로나 바이러스와 생성되는 원리가 같다는 것
말을 어떻게 꾸며내는가에 따라 업도 되고 복도되는 것이지
그래서 복있는 사람이라는 시편 1편을 다시 생각했다
나는 복있는 사람인가? 福은 하늘에 비나리 읊조리를 하는 일이다
즉 읊조림을 하는 것을 복을 짓는 일이라고 하니 복을 지으야
복이 있게 되는 것이니 나는 복있는 사람
 
'있다 有'는 것과 '짓다 作'라는 것이
복을 짓는 일을 해야 복이 있다는 것이니
복을 짓는 일을 구음다스리기 읊조리기
기도機禱(베틀 기, 빌 도) 입이라는 베틀로 무늬(파동함수)를
만들어내는 것이 빌도 가장 큰 일은 복을 짓는 일이라고 한다.  
 
공부의 끝에 도달하면 물리천문학인데
우주의 모든 무늬들을 지우고 나면
지문을 닮은 복사열만 남는다고 하는데
이 복사열이 파동함수인 셈이다.
파동함수를 거듭하여 만들어내면 성운이되고
은하수가 되고 은하수 휘젓기가 되어
별이 태어나고...공간에 별빛들로 가득하듯이 구음다스리기를 하면
같은 이치로 별이 태어나게 되는 것
복있는 사람 곁에 살면 그 복을 공유할 수 있다고 하더라
그래서 가장 큰 덕은 복을 나눔하는 일이되는 것이지 
복을 지어야 복이 있고 복이 있어서 넘쳐야
내 곁에 있는 이에게도 닿는 것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라고 하는
인사에서 복많이 지어 복이 있어
넘치는 사람 곁에 있으세요가 되는데
복 많이 받으세요는 복을 지을 힘이 없으니
복이 넘치는 이 곁에 있어서 그 복을 나눠받으세요..라는
말이 되는 것이로고..복 가득 차서 넘치세요..라는 것이 맞는 말이 되구나
그래야 넘치는 복이 나에게도 나눔되는 것이네 
 
내 어린 시절의 總芽(총아)는 소설가였더라네
그런데 내가 소설을 쓸 수 없던 이유를 이제 알게 되었다
소설이라는 것은 지면을 돋아오는 RNA(꿈)을 그려내는 일인데
내가 여태 공부한 영역은 DNA( 옴)을 파들어가는 것이였으니..
상수象數라는 정보를 대하면서 象은 문곡염정영역이고
數는 무곡파군영역이구나
상은 문자를 중심으로 하는 문학, 문과라고 한다면
수는 숫자를 중심으로 하는 수학 이과라고 하는 것이였는데
나는 어떤 특질을 부여받았을까..
상은 수가 모여서 생기는 행렬이고 수는 상을 풀어낸 벡터인데..
외연의 객관적인 학문인 수학을 동경하지만
그 수학이 수학壽學이 되지 않으면
그 틈새로 부는 바람이 바늘구멍으로 부는
황소바람이 되겠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
물리 화학 생물....외연의 객관적인 학문이 추구하는
도달점은 생生과 사死를 풀어내는 솔루션 解찾기위한 과정이다
나는 나의 무엇을 가지고 무엇을 찾으려고 하였을까?
몸으로서 '말'이 만들어지는 원리...꿈RNA..
정자는 DNA,난자는 RNA.
태안에서 몸으로 완성되는 과정에 1500가지의 미션을 통과한다는 정보에
아하..그래서 십오진주라고 하는 것이구나..아기가 진주구나..
진주조개안에서 진주가 만들어지듯이..그래서 옥이야 금이야..하는 것
아기가 태어남 자체로 여의주가 완성이 된 것이고
그 여의주를 담을 그릇을 태어나 만들어내는 것이 3000일의 미션이겠다
삼천갑자 동방삭이가 3년고개를 굴른 것처럼... 
 
복은 입으로 짓는다면 록祿은 손으로 짓는 것이다
연수장생 복록무변이라고 하는 주문을 읊조리면서 祿(복 록)이
示 彔(나무 새길 록) 즉 땅이 드러내준 것들을  손으로 만지는 것이
나무에 새기는 일이다. 어제 한자견문록을 보다가 제비꽃에
대한 정보를 마주하면서 제비꽃을 堇花라 하고,
우리말로 씨름꽃이라고 하고 일본에서는 제비꽃을 스미레라고 하고
스모토리구사로 씨름꾼풀이라고도 한단다.
스미토리는 력사力士, 즉 힘쓰는 남자라는 뜻으로 力을
일본말로 지카라라고도 읽는데 지카라의 지는 血라는 뜻으로 
힘은 피에서 나오는 것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제비꿏( Violaceae 비올라케아이)은 황소자리와
황소는 한묶음이라고 한다
제비꽃은 피와 부활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고 알데바란,
황소자리꽃이라고 하며 알데바란의 아들이라고 알려지는
금성과도 연관이 된다고 한다.
봄의 대지를 일깨우려면 희생의 피로 적시어야 한다고
옛사람들은 믿었고 대모신의 아들 아티스(Attis)신이
흘린 피가 제비꽃으로 피었다는 프리기아 신화의 뜻도 그러하고
예수의 겟세마네기도에서 땀이 땅에 떨어지는 피방울같더라..도
같은 뜻이라고 땅에 떨어지는 땀이 보라빛으로 대지와
만나 검붉은 피빛으로..색채화된 것이겠다.
이제 겟세마네기도의 비밀이 풀려지는 것이구나
땀이 바닥에 떨어질 때 그 땀에 대지의 색이 부여되는 것...제비꽃빛...
아티스가 피를 흘리고 죽은 이유가 다시 살아나기 위한 것이라는 것
신화의 황소와 아티스가 예수가 피를 흘리고 죽은 이야기는
봄의 생명력을 설명하는 것 
 
32년을 묻고 물어 풀고 풀어 이야기를 만들고 만들어
내가 나를 설득시킬 수 있는 논리가 되도록  만들어내는 것
내 소설. 제비꽃을 만나고 스미레를 만나고
알데바란 황소자리꽃 씨름꽃(강원도 사투리란다)
스모토리구사를 만나고 지카라를 만나고..드디어 봄생명력
예수의 겟세마네기도는 피와 부활..복과 록..
읊조리기는 복을 짓는 일이다
전생에 복을 많이 지어야 현생에 복을 누리고 산다고 한다
주어진 하루에 복을 짓는 시간을 만드는 것이 전생田牲이다
牲은 황소자리 알데바란을 뜻하는 것이다. 소울음나는 일
그것이 전생이다. 구음다스리기를 한다는 것은
나의 내일을 위한 오늘의 적금붓기
그 적금이 넘치면 나에게서 흘러나가
가장 먼저 닿는 곳이 핏줄로 인연을 삼았던 자녀.
부부의 인연은 땀이 만드는 인연이라면
자식과의 인연은 피가 만드는 인연이라 피의 적금이 유산으로
내려간다는 것이로구나...엄마의 기도는 제비꽃기도구나
제비다리 고쳐주고 박씨한알 얻어서
울밑에 심었더니 주렁주렁 열렸네..
엄마의 기도는 자녀에게 가장 값진 유산으로 내려가는 것
즉 꿈RNA로 전해지는 것이라는 것..어제  코로나 바이러스와
RNA의 구조가 같다는 설명에 감탄사..꿈飾..말을 어떻게 꾸며내는가
빈공간을 울려내는 바람소리같이..말은 굴穴을 울려서
나오는 工 울림으로 빌 空이다.
우주공간은 복사열..지문과 같은...무늬로 되어있다
붉고 푸른..붉음은 바람으로 푸름은 물로..신은 수면위를 운행하신다
순설후음을 해라..우주 태초의 첫빛이 만든 복사열을 마주할 수 있다
 
하이선이 올라온다고 새벽에 나가지 못하고
집에서 쉴까나 해서 팔운동과 발끝들기 목돌리기...기타등등의
몸살리기를 하고나서 강의를 듣다가
뇌에 과부하가 걸려서 걸으려 가야것다는 생각에 우산을 들고 나섰다.
하이선海神이 만드는 풍경들..
오늘 걸어갔다 오는 길은 왜그렇게 멀고도 멀든지
아마도 걸으면서 이렇까 저럴까..이 길을 갈까 저길로 갈까..
갈등을 하여서 그랬을 것이다 
 
가는 길에는 인적이 드물드만 돌아오는 길에는 몇몇들이 나왔더라
행과 복, 그대가 복을 지어야 복이 있다
복이 넘쳐야 내 곁을 적실 수 있다.
복있는 사람 곁에 살려고 하지말고
내가 복을 짓고 지어 있고 있어 넘치고 넘쳐
너에게 적실 수 있는 주체가 되려고 해라
이 세상에서 가장 성공한 사람은 복있는 사람이다

 

시편 1편의 복있는 사람... 
 
1~2)Blessed is the one who does not walk in step with the wicked or stand in the way that sinners take or sit in the company of mockers, but whose delight is in the law of the LORD, and who meditates on his law day and night.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 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3)That person is like a tree planted by streams of water, which yields its fruit in season and whose leaf does not wither whatever they do prospers.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 하리로다. 
 
 
 
4)Not so the wicked! They are like chaff that the wind blows away.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5)Therefore the wicked will not stand in the judgment, nor sinners in the assembly of the righteous. 
 
-그러므로 악인이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로다. 
 
 
 
6)For the Lord watches over the way of the righteous, but the way of the wicked leads to destruction. 
 
-대저 의인의 길을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

 

 

하이선이 청소하고 지나간 새벽하늘에 온 별빛들
북쪽하늘로는 먹구름이 가득한 듯한데 동쪽으로는 먼 햇살자락을 딛고
별빛이 반짝이더라. 맑은 하늘만큼 별빛들도 많이왔지 
 
새벽하늘을 열려다 보면서 팔을 훠이저어가면서 걷는 내 모습은 
일상으로 보게 되는 같은 시간대를 걷는 이들에게는
익숙한 하나의 풍경이 되었을 것이다 
내가 새벽하늘을 올려다 보는 것이 익숙한  풍경이 되듯이 
 
별들에게 이름을 하나씩 달아주고 이야기를 만들어 하늘을 보면
아름다움을 느끼도록 한 인간이란 종의 신비함.
예수의 십자가 위에 명패를 붙여주어 十이라는
떠돌이로 주인이 없던 , 그래서 아무나 쓰던 기호를
예수의 별이 되도록 그 기호의 주인이라는 사인을 하여
유대인의 왕이라는 별이 되도록 한 것 
 
이름없는 두 강도가 십자가에 달리었지만 예수의 십자가가 된 것
누구나 十을 예수의 별로 인식하도록 된 것이 예수의 스토리지.
하늘의 별들을 신으로 섬긴 것에서 사람을 상징에 꿰어서
신이 되도록 한 사건이 예수의 히스토리 그의 이름이 木가 되는 것이렸다.
부활한 그의 기호는 米..별빛.  부활한 예수가 구름을 타고(辵, 辶)
승천한 것을 그린 기호는 迷. 그래서 迷를 미혹하다고 라고 한다
구름을 타고 승천하는 것은 무엇일까? 
모든 것은 낮아져 바다로 모이고 거기에 하늘이 깃든다고 하듯이
볕을 받아 그 열기에 바닷물이 하늘로 자리를 이동하는 것..그리하여
다시 구름을 타고 아래로 하강하는 것...비雨. 비를 우다..고 한다
비우다...가득찬 것을 쏱다. 소금물을 용해하여 담수가 되게하는 과정
증기로 상승하여 구름이 되어 내리는 것. 그게 迷가 담고있는 이야기다
미혹迷惑하다. 惑은  或(혹시 혹)+心으로 마음으로 혹시..
즉 國은 혹시或에 틀口을 둘러서 안정적인 구도를 만들었다면
틀을 벗겨버린 상태가 或이다. 즉 사방이 열려서
무방비 상태가 되어있는 것..十에 예수이 이름을 줌으로 木은
예수의 기호가 되었고 예수의 별을 목성이라고 하는 근거가 되도록 했다.
목성을 주피터라고 하고.. 
 
틀이 없다는 것은 자유로움이기도 하지만
무방비상태가 된다는 것이기도 하다. 기틀이라고 하는데
틀 機, 베틀기에서 베를 빼고 틀기라고 한다.
베를 짜던 틀을 기라고 했는데..베틀에서 씨줄과 날실을 걸어가면서
베를 짜듯이 사람의 하루도 낮과 밤을 걸어서
하루 하루를 짜아가는 것이 경위를 밝힌다고 하는 말이 되었다네.
말의 경위를 짜아가는 것에서는 말비(費)틀기라고 하지..  
 
외부의 공격을 막을 수 있을 때의 틀이 없음은 강하고 자유로움이지만
외부의 공격에 대처할 수 없으면 틀이 없다는 것은
노예로 가는 길이 된다는 것이지. 迷는 구름을 몰고 다니는 바람이다
惑은 或心으로 틀을 정하지 않은 마음,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같은 마음
여자의 마음은 갈대와 같아서..라고 하듯이
혹심은 정함이 없는 마음이라고 한다면
慾은 欲心으로 바라는 마음..무엇인가 정해진 것이 있어서
그것을 가지고자 하는 마음이다 혹심과 욕심의 차이..
 
본디 十은 새가 날아가는 모습을 보고 그린 기호였다는 것인데
땅에 발을 딛고 사는 인간이 공간을 날아가는 새를 보면서
중력을 벗어난 자유로움을 동경하여 그린 기호, 十은 열이라고 한다.
닫에 대하여 열 갇힘에 대하여 풀림 
 
몸을 이루는 DNA(옴)은 우주별빛에서 왔으니
밤하늘 별을 보면 그리움이 생기는 것이 당연하겠고
몸에서 발생시키는 꿈(RNA)는 삼라만상을 보고 만들어내는 것이니
정답고 아름다운 감동이 생기는 것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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