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달빛청향/곽인숙
큰물과 큰 물 닳아
소란素瀾스란 웃티더니
오가는 새우鳥羽딛고
흰잎으로 어리네
'청향빛결, 금빛 물노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푸른 눈(靑雪), 무엇을 보려고 (0) | 2015.05.06 |
|---|---|
| 여름(夏), 나 홀로 길을 가네 (0) | 2015.05.06 |
| 빛이 열리는 광장에서 (0) | 2015.05.01 |
| 書友 (0) | 2015.04.30 |
| 흔들리며 가는 봄 (0) | 2015.04.21 |
구름
달빛청향/곽인숙
큰물과 큰 물 닳아
소란素瀾스란 웃티더니
오가는 새우鳥羽딛고
흰잎으로 어리네
| 푸른 눈(靑雪), 무엇을 보려고 (0) | 2015.05.06 |
|---|---|
| 여름(夏), 나 홀로 길을 가네 (0) | 2015.05.06 |
| 빛이 열리는 광장에서 (0) | 2015.05.01 |
| 書友 (0) | 2015.04.30 |
| 흔들리며 가는 봄 (0) | 2015.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