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세미洗味랑 불러 올린 기도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의뢰하고 두려움 없으리니 주 성령님은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시라 그러므로 너희가 기쁨으로 구원의 샘에서 물을 길으리라 구원의 샘에서 물을 길으리라 물을 길으리라 할렐루야 아멘 네 번을 불렀다 어제 엘리야의 하나님을 전력을 다해 불러서 쌓은 믿음貯吟을 딛고 같이 부르고 소리마당을 확장하고 음音을 낱말과 붙임에 어떤 느낌으로 하여야 아름다운 울림이 나오게 되는지 지휘를 해가면서 독창을 하는 훈련으로 세미가 부르고 나 역시 소리력을 확장하고 기술을 다듬기 위하여 음을 잡고 소리를 분배하는 기량으로 부르고 그리고 각자 불러서 익힌 주파수와 파동을 따라 섞어서 같이 부르고.. 그렇게 오늘의 겟세마네 배에서 생수의 샘이 넘쳐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