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빛봄뜨락

칸나비노이드, 뉴런이 스스로 만드는 마약

청향고은 2021. 6. 8. 05:33

통성기도, 비나리, 사설.....이 만드는 효과
췌장은 모는 것을 토해내는 에너지라고 하는데 무엇을 토하기위해서는
먼저 먹어야 한다는 전제가 있다. 다시 말하면 들숨해야 날숨할 수 있다는 것이다 
 
숨은 무의식계를 경영하는 방법이다. 숨을 의식으로 바꾸면 얼마나 불편한지 숨훈련을 해본 사람이면 알 것이다. 숨을 훈련하는 것은  무의식을 의식을 전환하면 불편하다는 것을 확인하기위한 것이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무의식의 흐름을 이끌어가는 숨을 의식화하려고 하는 것은 의식화해야하는 영역을 제대로 잡지 못해서다.
숨은 숨으로 훈련되지 않는다. 무의식이 의식화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럼 의식화해야하되는 영역인데 무의식으로 살아가는 영역은 어디인가? 그대와 나의 언어를 실어나르는 소리영역이다. 들숨을 내보낼 때 췌장에서 내보내면 나타나는 현상이 소리다. 소울음나는 곳을 찾으라고 하는 그 문장이 말하는 우음牛音 즉 궁상각치우의 羽음이라고 하기도 하는 소리자리가 췌장이라는 것이고 이 췌장은 뉴런에서 카나비노이드 내인성수용성마약을 만들어 외부에서 들여온 음식물이 만들 수 있는 고통(배탈)을 미연에 방지하게 하는 역할을 하도록 하는 것이라는 것, 그래서 태아시절부터 가동되는 시스템이라는 것이지. 
 
자리이타(自利利他)는 자신을 이롭게 한다는 자리(自利, 산스크리트어: svārtha, 팔리어: attattha)와 남을 이롭게 한다는 이타(利他, 산스크리트어: parārtha, 팔리어: parattha)를 합한 낱말로 자기도 이롭고 남도 이롭게 한다는 이 언어를 췌장에서 이미 실천하기때문에 나라는 존재가 먹고 살면서 앎을 추구하고 자기실현을 할 수 있다는 것이지. 자아실현이라는 것은 태아시절에 모은 정보를 태밖에서 즉 어둠속에서 모둔 정보를 빛속에서 밝히 드러내는 것이니까..육체를 부인하는 자는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것이다는 이 말을 받아들이기까지 종교의 세뇌가 얼마나 두터운 벽으로 나를 가두고 있었는지..빛안에서 살아가는 육체가 드러나기이전에 자궁안 어둠속에 거하였다. 그 어둠을 獄이라 하였고 어둠의 세계로 부정적인 이미지로 전달된 것은 어둠이라는 것을 제대로 개념하지 못해서다. 어둠이라는 것은 내가 알지 못함이다. 아는 것을 빛이라고 하게 되는 것에 대한 개념이다. 그대가 빛인가? 무엇에 대하여? 라고 물어야 한다. 빛은 반드시 어둠이 선행되는 개념이다. 빛은 빛을 알 수 없다. 어둠은 어둠을 알 수 없다. 빛은 어둠이 증거하고 어둠은 빛을 증거한다. 이것이 정자와 난자의 원리이고 정자와 난자가 만나 수정란이 되어 여섯번을 굴러 46개의 염색체가 64개의 염색체로 18개의 염색체가 덧셈되었을 때, 즉 역지사지 했을 때 빛이 어둠을, 어둠이 빛을 인식하는 체계가 가동되는 것이다. 정자는 정자로서 활동하고 난자는 난자로서 활동한다. 그래서 정자가 난자를 모르고 난자가 정자를 모른다. 확대하면 남자는 여자를 모르고 여자는 남자를 모른다. 이 모름에서 성서는 야다..알다..의 세계가 어떻게  창조되는지, 즉 정자와 난자가 만나 수정되는 과정과 착상되는 과정과 꼴을 갖추는 과정과 그리고 태어나는 과정을 수많은 예화들을 상징들을 비유들을 들어서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생사가 펼쳐지고 접혀지는 현장이 '몸Body, 鯍'인데 이 현장을 부인하고 어떻게 생사공부를 할 수 있을 것인가? 몸은 자궁에서 한 생을 미리 살았다. 그것을 전생이라고 한다. 자궁에서 한생을 살기 이전에 수정란으로서 한 생을 살았다. 그것을 전전생이라고 한다. 그리고 수정란으로 살기 이전에 각자 정자와 난자로서 한 생을 살았다. 그것을 전전전생이라고 한다. 태어나기이전에 삼전생을 살았고 우리가 전생을 궁굼해하는 근거다. 그대의 삼전생을 사주에서 년월일주로 설명한다. 년주는 정자나 난자로서의 에너지를 추적하는 좌표로, 수정란일때의 에너지는 월주에서 그리고 태아일때의 에너지는 일주에서, 그리고 태밖으로 나와 살아가는 그대와 나의 현생은 시주에서 풀어내는 것이다. 일주의 일간은 그대와 나의 태안에서의 상태이고 일주의 일지는 태밖에서 성장한 몸을 풀어내는 좌표다. 매년 생일을 기억하는 것은 태안에서 완성한 머리와 그 머리를 떠받치기위하여 태밖에서 성장하는 몸의 관계를 연결하라는 원리다. 태안의 세계와 태밖의 세계가 서로 순조롭게 성장하게 되는 시기를 여자는 21세, 남자는 24세까지로 설명하는 이유다.  종교에서 육신을 부정하는 것은 태어나 성장하는 몸의 기능에 대하여 무지하거나, 태안에서 정보를 모은 머리의 세계를 이해하지 못하는 ..즉 무식함의 결과다. 영혼도 신도 마음도..모두 머리와 몸이 만들어내는 문자언어이미지인데 그것에 갇혀있으면  문자언어이미지를 만들어내는 모태를 알지 못하는 것은 당연하지. 그래서 문자언어이미지를 낳는 어머니, 대지를 부인하게 되는 것이 육체를 부정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그대의 어미를 부정하는 것이 육체로 온 것을 부정하는 것이다. 그대 정자 홀로 발출하면 생명이 되는가? 난자를 만나지 못하면 생명체가 되지 못하고 난자 홀로 어미가 되는가? 정자를 품어 낳음을 거치지 않으면 어미가 되지 못하는 법이지 않겠는가? 내가 세상을 보면 참 안타까운 이유다.  
 
몸은 무엇을 축적하게 되면 반드시 토해낸다. 즉 배설한다. 그것에 췌장의 기능이다. 모은 것을 토하도록 하는 것, 그런데 이 기능이 제대로 가동되지 않으면 몸에 이상이 생긴다. 생각에서 탁해지고 말에 거칠어지고 행동이 조절되지 못하고...그렇게 타락한다. 타락이라는 것은 맑고 밝고 아름답게가 지켜지지 않는 것이다. 생각은 맑고 말은 밝고 행동은 아름답게..여야 하는데 그것을 지키지 못하여서 생각에 편견이 생기고 말은 명확하지 않고 행동은 무엇엔가 중독되어 그 반경만 빙빙돌게 되는 현상이 생기는 것이다. 떠난다는 것은 자기반경을 넓힌다는 것이다. 사유장을 넓히려면 문자에 대한 해독력을 길러야 하고 문자 해독력을 기루려면 어휘력을 향상시켜야 한다. 그런데 이런 영역을 궁금해하지도 않으면서 영성이니 신앙이니 어떠니 저쩌니..라고 그저 쳇바퀴 돌듯이 돌아가면서 자신은 그것을 모른다. 그대는 영적이 무엇인지 아는가? 태안에서 일어난 280일의 여정을 아는 것인데..이 개념조차 없지 않은가? 그리고 육적이라는 것은 아는가? 태어나 익히게 되는 문자와 언어라는 것인데 이런 자각이 없으면서 육적을 논하는가? 肉이라는 글자는 內人이다. 즉 내면에 거하는 사람이다. 그대 안에 거하는 사람은 기체와 액체와 고체로 이뤄진 정보다. 人이 가지고 있는 뜻이 氵와 같다. 사람인이라고 하지만 삼인이다. 즉 기체와 액체와 고체로 이뤄진 몸의 구조다.
기체인 숨, 액체인 살 고체인 뼈. 삼을 삶이라고 하는 것이 바로 肉을 풀어낸 문장이다
내면의 삼을 외연화시키는 것을 삶이라고 하는 것이다. 기체가 불이되고 언어가 물이되고 그리고 문자가 솥이 되어서 서로 팽탕작용을 함으로 그것에서 고여지는 무엇 삶아지는 무엇 우려나오는 무엇을 삶의 맛이거나 뉴런이 스스로 생산하는 칸나비노이드라고 하는 행복한 호르몬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대의 내면의 삼을 어떻게 삶을 것인가? 그 방법을 나는 순설후를 하고 손뼉을 치고 소리를 지르고 춤을 추라고 하는 것이다. 고요명상같은 소리하고 앉았으면 그대는 시체다. 살아있는 것들은 움직이고 노래하고 춤춘다. 그대를 가두고 있는 돌무덤을 그대는 인식하지 못한다. 무덤에서 벗어난 자만이 돌무덤을 보고 그대가 갇힌 지옥이 무엇임을 가르쳐 줄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예수가 지옥의 영들에게 복음을 전했다는 뜻이다. 언어를 깨라 그대의 췌장을 털어내라 그래서 축적하고 있는 무거운 것들을 토해내면 신바람난다. 즉 가벼워진다이다. 신이 된다 신바람난다..는 것은 무거운 것에서 가벼워짐으로 변한다는 것이다  그외 무엇으로 그대가 신됨을 신남을 증명하고 체험할 것인가
그대여 그대가 부인해야 하는 것은 육체가 아니라 육체를 부정하도록 그대를 세뇌시키는 언어다. 언어를 마주하여 그대가 명확하게 체험되는 언어인지 아닌지부터 가름하고 체험되는 언어가 아니라면 버리라 거짓증언하는 죄를 범하지 않도록..그대와 내가 같이 체험되는 언어를 공유하라 그것을 나는 순설후라고 한다. 아이시절을 거친 이라면 누구라도 할 수 있는 몸언어

 

의도를 가진 강 길 
 
晙(日允夂, 일윤치)을 풀면서 가지를 내면서 暎(日艹央 일초앙)을 풀게 되더라 필이 확 닿았다가 그 에너지가 다 풀어지게 되면 관심이 사라지는 것이 내 성격이다 임오월壬午月이라 월지가 오화라 그러한갑다 한다. 일찌기 일어나 글을 한꼭지 두드리고 챙겨서 나선 시간 더위가 시작되어 아침에 나서도 덥다. 그래서 부채를 들고 나간다


어제 강 길을 걷다가 한여사님, 심여사님을 만나 순설후를 강조하였는데 심여사님은 내가 팔을 돌리고 돌리고를 하면 뭘자꾸 돌리라카노 하면서 잘 하신다 처음에는 나는 살도 없어서 안해도 된다고 하시길래 살이 있고 없고를 떠나 몸이 부드럽게 잘 운행되도록 윤활유치는 것이 돌리고 인데 잘 돌아갈 때 기름쳐줘야 되는 원리를 아시면서 하면 그렇치 하시면서 팔을 돌리시면서 순설후도 하시고 하면 곧 잘 하신다 한 여사님은 나만 마주치면 당연히 팔을 돌리고 순설후하고 가 자동으로 나오는데 오늘 강 길에서 만나서 순설이 어렵더니 반복하니 이제 잘 나온다고 그것도 훈련하니 잘되네 하시길래 이미 해본 가락이 있어서 시동을 걸면 잘 되게 되어있다고 자전거를 한번 배우면 안타고 있다가도 탈 기회가 되면 바로 타게 되지 않냐고 하여간 나를 만나면 두 분 다 신나고 크게 웃고 옆에서 바람을 잡으니 즐겁다고 하신다. 내가 제일 잘하는 것은 옆에서 부채질하는 것이니까 부채질을 하면서 나도 불이 붙어서 신나게 순설후 팔돌리기를 자동 훈련하게 되는 것이고 이런 것을 일거양득이라고 하는 것일 테지. 
 
오늘 가장 먼저 만난 분이 홍순악여사님이신데 나에게 왜 늦게 나오냐고 하셔서 글한 꼭지 두드리고 나온다고 늦었다고 얼마나 어여쁘신지 여사님 오늘 모자랑 패션이 너무나 이쁘다고 20년은 젊어보이신다고 했더니 에이 하시다가 내가 이전에 제 눈이 보고 느끼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그것을 부정하시면 저를 부정하시는 것이라고 했기에 내 말에 웃으시면서 그러냐고 오늘 입고 빨려고 했는데 하시길래 다음에도 이 옷입고 나오세요 정말 이뻐요. 모자랑 너무나 잘 어울리고요 그랬더니 더우니까 빨리다녀오라고 하시고 가셨다. 가는 길에 풀을 뽑아가면서 올라가는데 아롱이랑 나오시는 분이 오늘은 늦게 혼자 다녀가시는 것 인사를 하고 주욱 올라가다가 한, 심여사님을 만났고 유턴해서 돌아오는 길에 손선생님이 스쳐가시는데 책콕하시고 가시느라 나를 보지 못했기에 나도 모르는 척 하고 주욱 내려갔는데 윤기록여사님이 오시더라 반갑다고 허그를 하고 엇그제 라이온스 회장취임식 잘했느냐 묻고 기록여사님이 폰으로 자기의 취임식 사진 보여주고 한해 동안 라이온스클럽 회장으로 대구의 에너지를 활활피워올리고 내년에 이임하면 대학원공부하고 그 다음에 기록이라는 이름처럼 무엇인가를 기록하여 윤기록여사님의 자서전이 되든지 무엇이 되든지 남기는 길을 가라고 손선생님은 내가 윤기록여사님과 대화를 하는 중에 한 팔을 흔들면서 건강하게 잘 걸어가시더라.  
 
손선생님에게 전할 정보가 더 있을까 생각해보니 없다는 결과가 나오더라.  황정자여사님과 만나 반가운 허그를 하고 엇그제 살구주심에 대한 감사와 오늘도 황금빛하루로 찬란하게 빛나시라고 했다. 내 언어가 빛나고 이쁘기 때문에 어르신들은 내 말을 신나 하신다. 이쁜 말을 귀엽게 하는 나를 보는 눈빛이 얼마나 정다운지 황여사님과 헤어져 다리아래서 쉬고 계시는 한, 심여사님과 다시 만나 같이 걸으면서 순설의 정보와 뉴런과 췌장과 마약과 연결하여 설명을 하게되면서 전하면서 내공을 삼는 것 신나게 순설수업하고 헤어지고 불로천을 건너서 둥이를 데리고 나오신 박여사님과 인사를 하고(수도공사를 하고 울타리를 치고 나면 유월말즈음에 이사를 하신다고 하시더라. 둥이랑 같이 기룰 유기견 한마리를 입양하려고 부탁을 해놓았고 둥이도 이사가기 전에 예방접종하고 털을 깍아 줄려고 한다고 하시더라) 배수지에서 김춘자 어른을 만나 인사를 하고 신나게 돌아오는 길 
 
요즘 내가 느끼는 것은 언젠가부터 걸음이 엄청나게 가볍다는 것이다. 무엇이 떨어져나간 것, 종교에 가스라이팅 당한 것의 마지막이 사라진 것. 빛결과 누가 어린왕자를 죽였는가를 딛고 가스라이팅 종교에서 확실하게 벗어난 것이고 나 역시도 그렇게 되었던 것이고 그것을 손선생님과의 대화를 통하고 복남씨와의 걷기를 통하여 정리가 되었다는 것이지. 가볍다는 것 그녀는 아름답게 걷는다는 것 바람이 풀을 스칠 때 풀이 눕듯이 신을 身으로 인식하게 되면體가 몸이 되는데 몸신은 태안의 시절을 몸체는 태안에서 나와서 살아가는 시절을 뜻하여 신체가 된다고 설명을 하시더라. 내 안의 선조체에서
 
전전전생이 년주이고 전전생이 월주이고 전생이 일주이고 현생이 시주라는 신탁을 들으면서 여태 사주를 이해하던 관점이 다시 변화가 생기더라. 時로 이뤄진 태어난 몸이다. 몸이라는 시주에 담긴 일주, 월주, 년주를 풀어가는 것 그것을 사주팔자를 푼다고 하게 되는 것이지. 외연에서 사주풀이가 진화되어 일주의 일간중심으로 7자를 풀어내고 있다. 나도 내 사주팔자를 열심히 풀어보았어도 어딘지 모르게 틈이 생기니까 다시 풀어보게 되고  
 
일주가 전생이고 시주가 현생이라고 월주가 전전생이니 수정란이 착상이 되어서 꼴을 갖추게 된 에너지라고 하는 것이고 64개의 염색체가 7달 216일을 통하여 태아를 형성하여 태안에서의 생을 완성하여 태밖으로 나오면 주어지는 것이 사주라는 것이다. 생년월일시. 서양력은 수비학이 되고 동양력은 상수학이 된다는 것이지.  
 
수정란의 정보는 문자언어가 되지 않아서 수정같이 맑고 밝은 유리바다 유리광화체라고 하거나 영체라고 하게 된다. 신체는 물질로 이뤄지는 정보지만 영체, 즉 수정란은 비물질에너지로 이뤄지는 정보로 비물질에너지라고 하는 것은 문자언어로 구성되지 않는 정보라는 것이다. 영체, 즉 수정란을 접속하기위해서 훈련하는 것이 영음이라 금성이라고 하는 소리선주파수에 있는 49음계를 넘어서는 소리다.  
 
꼬리뼈에서 경추까지가 33마디이다. 여기에 16마디를 덧셈하면 49음계가 되는데 16마디는 어디서 찾아내는가? 아시겠지만 팔팔은 16이다. 2x8 청춘이라고 하는 것처럼 봄에게 주어지는 수비이고 4x8=32는 가을에 주어지는 수비이고 봄의 16의 열매수가 가을 32가 되고 3x6=18은 겨울에 주어지는 수비이고 4x9=36은 여름에 주어지는 수비로 겨울의 배수가 되는 것이다. 여름에 태어나는 그대나 나의 열정, 봄과 가을에 태어나는 그대와 나의 성질이 다른 이유다  
 
좌우 팔에 16마디가 숨어있다.  순설후를 하면서 팔을 돌리려 손뼉을 치라 팔목을 돌리고 손가락가락 마하무드라 해라고 설명을 하게 되는 것이 그런 이유에서이다. 수비학에서 49는 동서남북의 4(十)와 태안의 9달이다. 구궁도라고 하게 되는 것이지 태안에서 아홉달의 정보를 동양은 구궁도로 설명을 하게 되는 것이라고. 6수와 9수는 방향이 다른 수이다. 태아가 9수로 완성되어서 6수로 위치를 바꿔서 태어나서 목을 가누고 걸음을 배우면서 다시 9로 복귀하는 것  그것을 969원리라고 한다. 순설을 내가 설명하는 이유가 수정란의 정보를 뚫어내기위한 워밍업이어서다. 순설을 하고 그 다음에 후음을 본격적으로 훈련을 하는데 이 훈련은 글도 안되고 말도 안되고 그저 뚫기외엔 길이 없다. 그대가 영체, 유리강화체의 정보를 그대가 직접 체험하기위해서는 49음계를 일단 클리어 해야 한다는 것이지.  
 
불가의 49제가 나오는 이유다. 49일을 지나서 다시 태어난다고 하는 것이 오순절이 되는 것이고 오순절 성령의 역사라고 하는 것이 수정란에 그대가 닿으면 나타나는 굿판이라고 통성기도라는 것 通聲이라는 것이 유리광화체 영체와 통하게 되는 소리라는 뜻인데 알기는 하는지 모르면서 떠들면 구업을 짓는 것이니 구업이 그대의 발목을 잡아 물귀신작전을 편다. 모르면 말하지 말라. 모름을 인식하면 그대안에 거하시는 신을 두드려 신탁을 얻어라. 손뼉을 치고 순설을 하는 것 그것이 신을 불러내는 탁탁 치는 노크이다. 두드려라 열리리라 신을 깨워서 신의 음성을 듣기위해서는 두드려라 설음으로 순음으로 후음으로 그 길 외에는 그대안에 잠들어있는 뱃전에서 주무시는 말의 원리Logos 예수를 깨우는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