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시대는 경제가 중요했다 그물에 낚아 올린 물고기 물병시대에는 정보가 중요하다. 낚아 올린 물고기를 분류하는 것 가니메데가 병안에 있는 술을 잔에 따른다 신의 음료 소마거나 암브로시아거나 예수의 보혈이거나 ...라고 하는
상징이 내 몸의 이야기가 되면 무엇이 잔이며 무엇이 소마이며 무엇이 가니메데이며 어떻게 하는 것이 따르는 것이고
어떻게 하는 것이 잔에 채우는 것이며...이런 디테일한 설명이 필요하지 않것는가?
대충 알아 들어라이..로 통하던 시대는 끝났다 이심전심같은 것은 없다는 것이고 염화시중은 사기라는 것이지 너와 내가 통하는 것은 통함을 같이 경험할 때지 연꽃이 마음을 열어서 피가 꽃이 피어 땀으로 눈물로 피어나듯이 너의 마음을 열어 피가 꽃으로 피어 땀으로 눈물로 피어나는 같음을 같이 함이라는 구슬꿰기를 하지 않으면 쌓인 적폐를 탈탈 털어 날려보내는 행동을 같이하지 않으면 설득력이 없다는 것이다
대충알던 사람이 대충 전달하던 정보에서 디테일로 힉스차원까지 양지물리까지 등장하는 판에 대충이라는 것은 이제 통하지 않는다. 무엇이든 몸의 파동함수와 소리의 주파수,,양자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나는 주파수와 파동함수로 주파수는 'ㅣ'음, 파동함수는 'ㅏ'음으로 설명하고 주파수의 높이와 파동함수의 넓이를 주파수는 50음, 파동함수는 사자후 8Km 라고 하는 그것에 대응하는 최소한 16초를 발성하는 음파로..설명한다 가능하면 32~40초까지 늘리라고..아들은 50초를 넘기니 나로서는 내가 문제지...아들 이름에 '후'를 쓴 이유가 태몽과도 상관이 있고 물병시대의 에너지는 사자자리 레귤러스(심장), 스핑크스와 연결이 되는 정보이니 아들에게 에너지를 다운로드 받는 것이것다
아들의 태몽과 이름과 내 이름의 忍이 어떻게 리理(구슬꿰기)가 되는지..하나씩 배워가는 과정 과정을 디테일하게 설명하지 못하면 설명할 수 있도록 관세음을 해야 하고 관자재를 해야한다 너에게 설명하는 것은 설명을 하는 과정을 통하여
미러링하는 것이고 결과적으로 내가 나에게 내 성장과정을 무엇을 이理하고 무엇을 解하는지 스스로를 심판하는 것이라고 물고기자리에너지는 정보를 모으는 시대, 즉 지식의 시대라면 물병자리에너지는 정보를 실천해보아 진위를 가리는 지혜의 시대
따른다는 것은 동안 모은 지식의 진위를 몸에 대입을 해서 어디에다 꿰어 한 몸이 되도록 한다는 것 속에 든 것을 밖으로
토해내봐야 속에 든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는 것이라고 말하지 않으면 알 수 없다는 것이다. 지식은 말이 필요없이 스스로 습득하기위하여 노력(책을 보거나..정보들을 섭렵함으로)하지만 지혜는 축적한 것을 발현시킴으로 축적한 지식레벨을 자기가 확인하는 것이라고 축적한 지식을 팔아 지혜를 사는 과정을 그대는 어떻게 실천하는가?
아들과 어제 마음나누기를 하면서 으짜..를 가지고 하다가 목돌리기도 하고 이름을 불러 화이팅도 하고 그 다음에 스을쩍 시간을 보고 7분 45초즘 되었기에 아들아 'ㅣ' 주파수를 시전하시어서 엄마에게 정자정보를 당길 주파수를 잇대이게 다운로드 좀 해주라아..하고 꼬드꼈더니 시롱시롱..하면서도 하는데 아들과 놀이를 개발하고 있는 것 같다. 아들은 기분에서 출발하고 나는 느낌에서 출발하는 구조적인 차이를 알게 되니까 아들이 기분이 좋아야 내가 원하는 놀이를 같이할 수 있으니까 그래야 여자로서 남자가 되는 여정을 아들에너지를 딛고 갈 수 있으니까 겸손하게 아들을 받들면서 같이 놀아주사이다..하게 되는 것 아들을 위함도 아니고 오직 나의 성장을 위한 투자이고 겸손이지
6시에 나서면서 하늘을 보니 어제 저녁에 오던 비가 개인 듯 비에 젖은 낙엽들이 가로등빛에 반짝인다 하루 하루 나무가지를 떠나는 속도가 빨라지고 지면으로 자리를 옮겨 발아래서 바스락 거리는 길 봄 길도 화려하고 아름답지만 가을길도 우아하고 품위가 있다 운동장에서 운동기구랑 놀면서 노는 방법들을 달리해본다 선배들이 어떻게 운동기구를 활용하면서 운동을 하시는가 곁눈질로 엿보기를 하고 흠...저렇게도 하는군..나도 따라해봐야지..하고 따라해보고 그러다가 귓동냥도 좀 하고 해맞이동산으로 가는 길에 보는 풍경 비가 온 후의 물안개가 풍경들을 덧칠한 듯 아스라하다.
해맞이동산에서 해오름을 본 시간이 7시 16분. 지신밟기와 28숙 밟기도 하고 비가 온 후이니 혹시 글자가 발견되려나..열심이 눈을 바닥을 투시하고.,붉은 해가 구름에 가려 드러났다가 숨었다가 반복하는 과정을 보고 망우공원을 돌아 화랑교를 건너 돌아오는 길 사과를 어제도 팔길래 사과를 사갈까..하다가 무거운데 들고가기가...하여 포기했는데 오늘도 팔고 계시길래 아저씨의 노상에서 얼음골밀양사과 밀양 촘촘할 密, 볕陽이라 볕이 총총하게 익힌 사과니 얼마나 맛나겠나..했더니 그렇다고..김해 김씨에 빛 光에 강 이름洙 라고 하셔서 이름을 놓고 몇 마디 중얼거리고 만원어치 사고..이것을 들고 50분을 걸어야 하는데..집에 오는 동안 이손 저손 옮기면서 이어깨 저어깨로 옮겨매면서 가지고 왔더라
오늘 길에 보니 강변의 가로수들을 손보고 있더라 일본은 조형미라고 하고 한국의 자연은 자연미라고 하는데
요즘 읽고 있는 한국사람만들기를 보면서 한국의 자연미라고 하지만 돈이 없어 다듬지 못함이고 일본의 조형미는 여유가 있어서 가꿈이고..구나 여자가 여유가 있으면 자기를 가꾸어 아름다와지는 조화미를 말하고 여유가 없으면 자기꾸밀 시간이 없으면 자연미..를 들먹인다고 적용 결국 나도 내 맨얼굴을 사랑하는 이면을 들여다보면 게으럼과 여유가 없음이다 자기에게 투자한다는 것은 부지런해야 한다 세수하고 그것을 끝..하는 나로서는 얼굴을 매만지고 다듬을 수 있는
부지런함이 없는 것이고 그 시간을 정보를 섭렵하거나 글을 만들거나..하는데 쓰는 것이기도 하고.. 외연을 꾸밈도 인정욕구의 발현이고 내면(언어문자)를 꾸밈도 인정욕구의 발현이다
동사가 중요하지만 그 동사를 반복하도록 하는 것은 형용사이다 동사를 동사로 끝나면 작심삼일이된다 동사를 형용사로 꾸밀때 지속적으로 반복할 수 있다 매일 강 길을 나서는 움직임은 길을 다녀와서 얻은 것들을 기록으로 꾸미기 때문이다
오늘은 무엇을 관하여 어떤 이야기로 꾸밀까나..라는 인정욕구. 내가 나에게 입혀주는 옷입힘이라고.
동사와 형용사 동사는 동맥의 에너지라면 형용사는 정맥의 에너지 동맥은 거두어 들이는 정보길, 理라면
정맥은 풀어서 내보내는 정보길, 解다 이해를 제대로 하고 살면 평화로운 하루가 된다
주어는 늘 '나'이다 인류의 대표적인 이름이 '나'이다 그래서 성서에서 여호와조차도 먼저 자기의 본명을 '나, I'라고 한다
나는 누구인가..그 '나'는 존재의 이름이다 Na, 가는 나를 있게 하는 에너지다. 여태 나는 누구인가..의 답을 둘러 둘렀더니
이제 아하..숨의 이름이 나Na, 邏(돌 나)로구나 너무나 가까우면 보이지 않는 것 너무나 멀면 보이지 않는 것...눈이 멀었다가 눈이 뜬다는 것은 눈에 들어온다는 것이지 거리가 조절이 되었다는 것이지
어제 꿈에 보희처럼 오줌을 왕창싸삤는데 방바닥이 흥건하게 ..그걸 딱는다고 하다가 일어났더니 정말 화장실가고싶더라. 그래서 일상에서도 왕창싸삣다. 꿈과 현실이 별다르지 않게 이어지는 것도 재밌어서 이제는 꿈이 전해주는 뜻이 뭔지는 별로 생각안한다. 신묘장구대다라니에 그릇器을 입혀주면서 내가 생각한 도기의 도는 道가 맞는데 기는 氣가 아니라 器라는 것을 한국사람만들기 1을 보면서 알게 되더라.
한국인이면 반드시 봐야한다는 정보인데 오타도 9군데 발견했는데 책의 저자에게 알려줄까나..해서 함재봉박사님의 블로그를 찾다가 내가 극성일까 해서 이런 영역은 내가 하지 않아도 누군가가 오타를 발견하면 전달해주겠지, 그리고 오타가 책의 내용 망치는 것도 아니고 책을 보는 사람이 오타를 발견했을 때 전후 문맥을 보면서 이해할 수 있을 테니까 내 글에 오타를 숱하게 내니까 너의 책에서 오타가 보이는 것이고 나는 오타 찾아낸 만큼 성실하게 책을 보았다는 기록으로 삼는 것으로 만족하자하는 정리. 메모장에 몇 페이지의 오타라는 기록
글을 오타없이 두드릴 수 있으려면 여유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반복에 반복을 하면서 검토하고 다시 보고 해야하는 과정을 되풀이하고 해도 오타는 매번 나온다. 까도 까도 깔 것이 나오는 허물처럼이나 말이다
오늘 비가 오신다고 하는데 챙겨서 나서려다보니 비가 오시네 아들에게 비가 오시는데 다녀올까나 물었더니 가지말라고 해서 그려 무장해제하고 글을 두드린다
비 오는 날 강 길을 걷는다는 운치는 짱인데 겨울로 가는 비를 타는 것은 여름비나 기을비를 타고 다니는 느낌과는 상당히 다르지. 늙어서는 아들을 따르라는 삼종지도의 뜻을 아전인수격으로 풀어내면서 오늘 같은 경우 나서고 싶은 마음이 갈대처럼 흔들리는 것이 지금 듣고 있는 유재일님의 강의를 다 듣고 나가고 싶은 것에서 비롯되는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 아들의 말에 그래 하고 옷을 벗고 강의를 다시 켜고 이 분의 강의는 이 분이 시작할 때부터 계속 들어오고 있기때문에 이분이 속세를 보는 관점을 배우기도 하고... 그러면서 강의가 다 되어가길래 다시 옷을 챙겨 입고 나섰다 6시 25분. 일상보다 25분을 늦게 나선것인데 비님이 오시길래 우산쓰고 그런데 날씨가 참으로 포근하더라 운동기구가 있는 곳은 아무도 없더라. 그런데 비를 맞으면서 족구를 하는 두 사람이 있더라. 우산을 쓰고 느리느리 걸으시는 이들사이를 비집고 가는 길
갈아 신은 신이 새신이라 발에 익숙해지지 않아서 조심조심 하는 중이기도 하고 나도 나이가 있다는 자각이 생긴지라 걸음도 조신조신 빗길이라 미끄덩거릴 수 있으니 그렇게 나를 급하지 말고 느리느리하자이 하고 다독거리면서 걷는다. 오늘은 화랑교를 먼저 건너서 망우공원으로 들어가 해맞이동산으로 돌았다. 비가 오시니 해맞이 28숙 별자리에 혹시 글자가 나타날 수 있지 않을까 포기한 것 같아도 저 밑에 남은 어떤 미련이 그 자리를 돌고 돌고 돌고 맴돌게 하더라. 그런데 말이다. 갑자기 태양이 빗방울을 넘어서 찬란하게 빛나길래 바람이 빗방울을 몰아치는데 눈을 들어 맞은편을 보니 아하 이게 왠 일인가 무지개가 걸렸더라. 사진 찍어야지 그래서 몇카트찍고 나니 언제 무지개 섰던가 싶도록 스러졌다 무지개를 발견하고 사진 몇장 찍은 순간 10초 남짓일까 그렇게 내 앞에서 환하게 팔을 벌려주고는 스러진 무지개. 무지개 건너편의 태양도 찍었더라
늦게 나온 것이 무지개를 만나게 된 것이니 비오신다고 걷기를 포기하지 않는 나를 위한 하늘의 깜짝 이벤트라고..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내가 선택한 것에 충실한 것이 나에 대한 책임감일까나 내 자의로 선택한 무엇에 대해서는 누가 뭐래도 꿋꿋이 밀고 나감에는 어리석도록 고집스럽다. 강 길을 걸으면서 풍경들을 사진찍으면서 한번도 같은 적이 없는 아침풍경인 것은 돌아서면 잊어버리도록 시스템된 기억회로때문이기도 하겠지
기록하지 않으면 기억은 같은 풍경을 천번은 봐야 결이 된다는 것이지 천번을 반복하면 단, 만번을 반복하면 련. 그래서 단련은 천번 만번을 반복할 때 만들어지는 단丹이거나 丸, 그리고 련은 끈引이거나 聯이다. 두세번 반복하는 것은 누구나 한다지만 천번을 만번을 반복하는 것은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런데 나는 반복하고 있다. 걷기도 소리도 글도 아들과 마음나누기도 어짜든동 반복하고 있다. 그게 내 인정욕구를 내가 만족시키고자 하는 성실함이고 책임감이겠다 한다.
돌아와 세탁기를 돌리려고 하니 전원은 들어오는데 동작이 안되어 대우 위니아 A/S에 전화를 해서 A/S신청을 했는데 내일이나 온다더니 바로 왔다. 점검을 해보고 부품이 없는 제품이고 뜯어서 보고 고칠 수 있는 상태가 아니라고 하시더라. 그래서 새로 사야한다고 남편에게 세탁기 사주세요 했더니 사준다고 했다. 사는 김에 좋은 걸로 사라 고 그래서 딸에게 전언했더니 퇴근하고 와서 같이 쇼핑을 하자고 해야 할 빨래는 욕조통에 담궈놓고 기사아저씨에게 커피하나 모둠떡 2개, 우유하나 드리면서 출출하실텐데 드시라고 그랬더니 고장도 못고치고 출장비 받아가는 것도 미안한데 이렇게 먹을 것을 주니 참.. 하시더라. 고치고 안고치고의 문제보다 발품이 비싼 거 아니겠는가? 고쳐서 쓸 수 있으면 그것도 좋지만 고치지 못한다는 진단을 해주시는 것도 중요하지 않겠는가 했다. 남편은 고치지도 못하고 돈만 줬네 하길래 당신도 품값이잖소 사람의 발품을 산다는 것을 귀하게 생각해야지 물건을 쓰다가 고장이 나면 고쳐쓰고 못고치면 바꾸고 그게 당연한건데 나는 그것을 제대로 못한 것 같다 고장나는 것을 두려워하는 이면에는 고치면 된다는 생각이 들어오지 못해서이고 고치지 못하면 새것으로 바꾸면 된다는 생각이 들어오지 못해서다.
무엇하나 끝을 볼 때까지 물고 늘어지는 성격이라 그 성격이 물질살이 도구살이에서도 그대로 나타나는 것같다. 고장나면 고친다보다 고장이 안나도록 해야한다는 생각이 고장이 안날 수 없는데 왜 이런 생각이 나에게는 깊게 심기어져 있는가? 그게 가난함이 만든 것일게다. 고장나면 고치든지 바꾸든지 해야하고 그렇게 될 때 비용이 발생한다는 것에서 조심해서 써서 재생비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려고 하는 살이 이게 얼마나 늘푼수 없는 생각인지 근원이 어디에 있는지 마주하게 된 것이 民에서 自로 옮겨지면서다 가장 깊이에 있는 무엇 문자는 갑골문에, 표음문자는 옹알이에 근거를 둔다는 것 민주주의 민족, 국민 이런 언어에 아무런 감각이 없었다가 民이라는 글자가 가진 바탕에너지가 소경이라는 것이구나 그 글자를 버리고 自로 가야 하는 것이고 굳이 만을 쓰겠다면 旻(하늘 민)을 쓰야한다는 것
한국인이라고 하고 대한인이라고 하고 자유민旻이라하고 나에게 눈동자를 찔려 눈알이 없는 이를 뜻하는 民은 쓰지 말라고 하시니 그동안 내가 얼마나 싸놓은 民을 다 치워야 하고 앞으로 말씀에 조심에 조심해야 한다는 것이렸다
대한민국이라고 하면 民이 깊이 가지고 있는 뜻이 칼에 눈이 찔린 자 눈알이 도려내진 자 자기눈으로 보지 못하는자라는 뜻이니 한국이라 하고 한국인이라고 하여라 그리고 민주주의는 하지 말고 자유주의를 하라고 남의 책의 오타보다 너의 개념의 오류부터 시정하거라 하시더라. 그래서 글을 두드리면서 여태의 아무런 감각없이 쓰던 '민民'이라는 언어를 '자自'로 바꿔가야지
자기변화 즉 눈을 뜨고 내 글그릇器을 살피는 것, 피를 꽃피워 나의 말그릇氣을 인식하는 것, 그리고 문자와 언어를 드나들게 하는 몸을 살펴 오해되고 오류된 정보들을 하나씩 바꿔가는 것 그래서 身記(신기)를 가지런하게 올고르게 하는 것
몸공부라고 그렇게 떠들었더니 이런 과정이 있다는 것이고 가장 먼저 몸에 새김한 기록중에서 民을 自로 바꾸는 것 이제 어쩌면 병든 장기를 인공배양하여 바꿔가는 외연의 기술발달을 내게 접목시키는 것이 되겠다. 붓다=눈을 뜬자, 즉 민民에서 自가 된자이다. 나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심이라는 문장이 내포한 현장과 실체를 파들어가는 공부를 하고 있기때문에 문장을 구성하는 낱말, 낱말이 만들어진 역사, 낱말을 만들때 어떤 쓰임을 위한 것인가 용도, 그리고 그 낱말이 창제된 현장에서 객관적인 실험현장 들을 다 내가 확인할 수 있는가 아닌가가 우리가운데 거하심이라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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