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향선菊香腺

눈물강(은하수) 淑휘젓기 노젓기..

청향고은 2020. 11. 4. 11:29

내가 주로 다루는 영역은 카발랴 패스워킹 중에서 어비스(심연), 다트 챠크라를 뚫어 상위자아를 넘어선 상위존재세계로 진입하는 길을 도가도 비상도..현빈, 곡신 영역이다 말쿠트에서 어깨까지의 에너지를 상위자이라고 하지만 심연(어비스, 다트)를 건너면 상위존재라고 하게 된다 
 
상위존재계로 들어가는 케테르(선조체) 문을 열면 아인, 아인소프, 아인소프오르계가 있다 케테르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어비스, 혹은 다트, 혹은 현응혈이라는 화염검으로 두른 사망의 골짜기, 혹은 요단강을 건너야 하는데 다트 챠크라아래 상위자아라고 하는 비나, 호크마 게브라 헤세드 테페레트 호드네자드, 예소드를 받침하고 있는 하위계가 말쿠트계다. 말쿠트계에서 비나와 호크마까지의 정보를 상위자아라고 하고 그곳까지의 정보를 혼의 정보라고 하게 된다 
 
혼의 정보를 넘어서 영의 정보 즉 상위 존재계에 접속하기위해서는 다트, 어비스, 심연(심청천의 용궁)을 거쳐야 한다. 
그래서 외연에서 제공되는 정보는 대부분 상위자아라고 하는 예소드에서 비나, 호크마계, 즉 혼의 정보에 속하는 것이다
영의 정보에 접속하기위해서는 반드시 심연을 거쳐야 하고 이 심연을 통과하기위해서는 화염검으로 두르고 있는
에너지장임으로 이열치열, 불에는 불, 검에는 검...의 방법을 통하여 심연을 통과한다. 오르페우스의 수금연주라고 설명하거나 계시록에서는 많은 물소리와도 같고 거문고 소리와도 같다.. 유리바다를 건넌다고 설명을 하고 있다. 유리바다를 그대가 어떻게 이해하는지..유리는 규소로 이뤄진 것이고 우리몸을 이루는 원소중에서 규소(실리콘, Silicon)는
원자번호 14번의 원소로, 원소 기호는 Si 규소 또는 실리콘은 화학 원소로 기호는 Si, 원자 번호는 14이다.  
 
4가 준금속으로 탄소보다는 반응성이 떨어지고 저마늄보다는 반응성이 크다. 지구의 지각에서 산소 다음으로 많은 원소로 전체 질량의 27.7%를 차지하며, 우주에서는 질량 기준으로 8번째로 많이 존재하는 원소 세상에...14-1번 버스를 타야하는 것 인체핵심발생학...을 되찾으려 가야 하는 과정에서 다시 만나는 정보가 다트 챠크라를 뚫기위해서는 실리콘, 즉 규소원소에너지를 활성화시키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구나. 
 
아들과 아들방의 천정을 도배하고 도배지가 모자라 띠벽지로 땜빵을 하려고 주문을 했다가 같은 벽지를 하나 다시 주문을 했다. 띠벽지로는 테두리를 인테리어 한다지만 천정의 모자라는 부분은 같은 벽지로 발라주고 띠지로 꾸미면 되것다..해서...하여 아들과 같이 띠벽지쇼핑을 했는데 내일 배송이 될 모양이다 
아들과 5분 마음나누기에 몰입하고 새벽 강길걷기에 투자를 하면서 내가 지금 어디쯤 가고 있는가? 를 생각했는데
조상정보에서 건너간 것 같더라. 피의 흐름을 타야하는 것은 아브라함에서 예수까지 내려오는 계보이고 나로서는 올라가는 계보에서 아브라함의 계보에 닿는 과정이였구나 엇그제 망우당 동상을 손뼉을 치면서 돌면서 사영기록와운산 사사망우신자한 막언고금무선자 지재오심일오문을 읊조리면서 피를 물림하신 조상이 임란이라는 과정을 딛고 다트챠크라를 건너서 케테르(일오문)를 넘어가신 것이구나..이해하게 되었다 조상의 깨달음을 딛고 나도 선조체에 들어가는 것이구나..
선조를 딛고 선조체에 닿는 것 그것이 14-1번 버스타기구나 
 
그래서 동상참배를 끝내고 계단쓸기도 끝나고 이제는 규소체의 에너지를 마주하라고 하시는 것이구나 아들과 오후 5분 나누기를 하기전에 순설후음을 훈련을 했다. 아들에게 오늘은 설음으로 들어가자 발바닥 두드리면서 설음으로...손뼉을 치면서 설음으로...그리고 아들의 소리높이기에 액션을 가르친다 소리를 낼 때 그 소리에 따른 몸동작을 만들어내는 것이
글을 쓰는 것이고 그림을 그리는 것이라고 내가 소리를 가르칠 때 내 몸짓을  보고 따라하라고 한다. 음을 낼 때 이런 팔모양 손모양 몸짓...소리만 나오면 안된다 소리를 태우고 나오는 몸짓이 있어야 용과 체가 하나가 되는 것이고
소리와 글이 하나가 되는 것이다 가르친다 소리에는 반드시 몸의 액션이 있다. 액션없는 소리는 짝이 없는 외톨이가 된다. 짝을 맞춘다는 것은 소리에서 그 소리에 맞는 몸짓을 만들어 준다는 것이다. 소리와 춤이 巫라고 하는 글을 이루고 있는 것이다 靈이라는 한자는 비雨에 ㅁㅁㅁ에 巫로 되어있는데 비雨는 一 丨冫冫 冂 일곤빙빙경으로 이뤄진 기호다
무속 巫俗이라고 하는 것에는 반드시 삼현육각의 소리를 내는 악기와 춤을 추는 이와 그 춤에 박을 맞추는 북을 치는 이가 있다 
 
천문을 알아야 지문을 알 수 있고 지문을 알아야 인문을 알 수 있는 것이니 붓다가 태어나면서 천지인을 하고 타로가드 1번 마법사도 천지인을 하고 있지 하늘과 땅 사이에 있는 존재가 工이고 그 사이에서 소리와 춤을 만들어내는 것이 巫라고 
 
어비스, 즉 심연이라고 하는 길, 명왕성이라고 하고 죽음의 길이라고 하는 길을 열어내는 것. 상위자아를 만나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상위존재와 접속하는 방법은 이열치열 이검치검...불은 불로서 검은 검으로..외의 길이 없다 영적이라고 하는 이 계를 들어가기위해서는 상위자아계를 다 통과해야 한다 다시 말하면 12성좌로 되어있지만 음양 6성좌의 정보를 클리어 하는 것 
 
2100년 춘분에 별자리가 바뀌는 것을 메시아 탄생이라고 한다는 정보를 대하면서 우리 몸을 오장 육부라고 하는 이 육부가 별자리정보를 담고 있는 자리라는 것이구나 2017년 9월 23일 물병자리로 진입했고 지구에서는 사자자리가 메시아로 나타난다고 하는 것 여기저기서 정보들을 깨달아 다양한 방법으로 펼치고 있는데 나는 내가 받은 탈란트 다트챠크라를 뚫고 상위존재계로 들어가는 정보를 아들에게 시전하고 있다 
 
설음을 훈련하면서 이 설음수련이 다트챠크라를 뚫는 송곳이라고.. 11월에 들어와 월요일 천정을 도배하고 아들과 설음을 수련했다 상위자아가 아니라 상위존재와 접속하는 소릿줄을 일단 연결해놓고 다트챠크라를 넓혀가고 강화시키는 방법을 같이하는 것이다 순설후음은 태초의 빛에 접속하기위하여 발을 씻는 세족식이라고 내가 설명한다 

 

카발라 패스워킹 13강(요약) - 카발라패스워킹 이해를 위한 도구들(다중우주,점성술,히브리문자,후원 자율구독료 : 카카오뱅크 3333-12-7712820 임영호 네이버카페 조아대학 https://cafe.naver.com/zoaun 빛의사원 https://www.youtube.com/channel/UCGRg_3olMWvneDro3ebqDJwYOUTUBE.COM

 

 

 

꿈에 만난 나를 잘 아는 듯한 남자,나는 모르는 남자..
최용석이라는 유투브이를 만나서 강의를 들으면서 흠..이게 꿈에 나타난 남자분이구나..길은 길로 이어진다고 하더만...이렇게 내 공부가 이어지고 정리가 되구나.. 
재밌는 일 卯 나의 지지 酉의 짝인 卯에 대한 설명을 만나게 되는 것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에 계수나무 한나무 토끼한마리.. 오래 오래전에 내가 깨달은 사철주문 봄주문, 여름주문, 가을주문, 겨울주문...의 비밀을 
풀게 되는 정보구나...올해 들어서 와이캔케이캐라마이신을 다시 당겨오게 된 이유를 
알게 되는 것. 여태  봄주문인 줄 알았더니 가을주문이고 피를 정화하는 주문인 것이고 토끼몰이, 방아찧기..
空에 대한 설명이 짱일세...穴(구멍) 工(뚫기하는 도구) 구멍뚫기..길 뚫기 오장육부열기... 

 

소금(피를 구성하는 원소중의 Fe. 철)의 비밀을 알아가려면 반드시 소리선을 해야 한다. 이 분이 진언수련을 설명하는 이유다 주문의 시원인 소리로 들어가야 피의 정보를 풀 수 있다  
 
이 분의 정보를 보면 물고기시대의 정보가 사악정리가 되고 새로운 메시아(정보)가 드러나면서 이전의 것은 다지나간다
새로운 메시아..물병자리와 사자자리, 성배와 심장 피의 정보를 이해할 수 있어야 존재할 수 있는 에너지장이 펼쳐진다
도마서에도 동이에 밀가루를 담아 이고 가는 여인이야기가 나오낟 동이에 틈이 있어서 길을 가는 동안 안의 밀가루가 다 새어서 그녀가 도착한 곳에서 동이를 내리면 동이는 비어있었다
물병에너지시대는 그간 물고기시대에서 담았던 정보를 다 비워야 한다는  뜻이리라. 만트라 이전의 소리세계를 알아야 한다 만트라도 언어이니까..언어이전의 소리는 숨과 모음이다 아이우에오....모음을 발성하는 훈련이 아리랑을 만드는 에너지다 수면위를 운행하는 에너지.
 

아리챈트...물의 노래 
 
아리랑은 물의 노래이다 수면위를 운행하는 신의 발자국소리 69년, 기유 3월 병인 17일 기묘 사시생인 최용석님의 강의를 들으면 재밌다 빛결과 나와 줄곧 파들어온 공부가 음양(2)오장(5)육부(6)로 설명이 가능하지 그리고 그 이전으로 상승하면 꼴을 갖춘 64일의 정보는 64괘로..64일까지의 비밀을 선조체(영뇌라고 하기도 )가 감추고 있는데 이 영뇌의 비밀을 풀어야 전생의 정보를 알게 되는데 이 영뇌에 접속하기위해서는 아리랑파동함수를 클리어 해야한다 그리고 그 다음에 봉황팔음이라고 하는 49주파수를 클리어 해야한다 
 
내가 가장 잘 부르고 매기는 소리가 아리랑이다. 나만의 아리랑. 내 피에는 순창에서 태어나신 김북촌할머니와 순천에서 태어나신 할아버지의 정보가 있으니 내 안에도 예와 음의 정보가 깊게 새김되었나 보다 이야기꾼 할아버지....를 따라 아버지도 이야기꾼이고 나도 이야기꾼이다 빛은 이야기를 타고 나오는 것이니 작년에 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오는 것은 전해오는 이야기들을 그 시대에 맞게 각색을 하여 들려주는 것이겠지만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것은 이야기를 태운 아리랑이것다.  아리랑....이 물의 노래, 유리바다 건너편에 있는 성도들만 부른다는 144000명만 부른다는 규소체가 작동해야 나오는 소리를 매길 수 있어야 이 규소가 만드는 에너지가 선조체에 길을 낸다  선조체...에 영생의 정보가 담겨있다. 풀어야 할 생명록이다.  

북극성과 천간을 여는 비밀의 열쇠4최용석 입니다. 제가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린지 거의 1년 하고 5개월이 지나 갔습니다. 그리고 제가 본격적으로 가리키기 시작한 건 2019년 6월 중순 수월관음 카페 메니져께서 저를 찾아오고 부YOUTUBE.COM

 

 

꿈과 현실 
 
꿈에 나를 잘 아는 듯한 남자분을 만났고 꿈에 맞추듯이 새로운 시대의 메시아..개념을 정립할 수 있도록
최용석님의 강의를 만났는데 꿈에 본 얼굴과 같은 얼굴인지 얼굴을 볼 수 있는 동영상을 만났다  꿈에 만난 남자분은 아주 젊은이였고 나도 20대초반이였고.. 동영상의 얼굴은 느낌은 상당히 유사한데  꿈에서는 안경을 쓰지 않았는데
현실은 안경을 쓴 얼굴이더라.   
 
이 분의 강의를 들으면서 꿈에 나에게 텍스트가 없다고 한 지적이 무엇을 뜻하는 것인지 알게 되더라. 한자에 대한 조예가 얼마나 정교한지 내가 파들지 못한 영역까지 파들어가고 계시더라는 것 한자라는 정보를 남긴 계급은 당시 최고의 지성을 갖추고 하늘을 살피고 땅을 관찰하던 제사장계급이였기때문에 극소수만 이해하고 소통된 정보라는 것에서 나도 맞어...그렇지 이 분도 전생, 내가 이해하기로 선조체(영뇌)의 비밀을 마주하여 알아냄으로 한자정보를 풀어내시게 되는 것일 것이고 이 분의 전생에 한자를 만들던 계급이기때문에 누구도 생각하지 못하고 풀지 못하던 것을 풀어내게 되는 것이겠다 생각한다. 
이 분이 자신의 전생을 위태천신(동진보살) (韋太天神). 불법을 수호하는 신으로, 본래는 시바의 아들로 태어나
하늘 군대의 장군이 된 힌두교의 신 이라고 하며 경전수호의 상징이라고 하듯이 법이라는 것이 글자로 기록되는 것이니
이분의 한자를 풀어내시는 내공을 보면 한자를 만든 창힐이지 않을까나..하는 생각을 나는 하는 것이고 
 
내가 한자를 파자하면서 공부를 하기때문에 나보다 이 영역에서는 월등 앞서 있기에 이 분이 나를 나보다 더 잘 알지만
나는 모르는 사람이 되는 것이렸다. 일단 주욱 강의를 들었는데 이분의 핵심이나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은 같더라는 것인데 나는 순설후음을 주천화후 불과 물을 경영하는 원리로 설명한다면 이분은 다른 방편(만트라, 옴아훔)을 권하시더라. 
 
가장 단순하고 쉬운 수행법...순설후를 해라 만트라를 해라.. 만트라는 피를 정화하고 탁한기를 소멸하는 가장 강력한 방법이다. 
 
새벽에 나서니 바람이 차갑더라 날씨의 변화탓인지 팔품을 풀어내는 것이 하기 싫어..화랑교를 건너가기 전에 망우당 기념관에 불이 환히 켜져있다가 꺼지는 것을 보다가 다리를 건너면서 해가 언제 오르려나..영남제일관의 낙엽밟기는 패스하고 가로등불빛이 정다운 길을 걸었다. 계단쓸기 패스하려고 했는데 계단을 밝히고 있는 불빛을 지나가려니
그냥 지나지 말고 쓸어주세요..하는 소리가 들리는 듯하여 계단쓸기를 하였다. 오르내리면서 낙엽쓸기를 하면서
내 마음에 떨어진 낙엽쓸기다.. 어떤 낙엽이 떨어지고 내가 쓸고 하는가.. 
 
꿈에 지시하심을 받는다고 14-1번 버스타고 돌아가서 내 텍스트가져오기.. 인데 이 분의 강의를 들으면서 이 분의 내공과 내 내공에서 한자풀이에서는 내가 하수인 것은 확실하구나..라는 것과 이 분이 놓치고 있는 영역은 어디일까 사방팔방 다 뚫었다고 하시는 분이시니 ...라는 생각 이 분만의 노하우가 있을 것이겠구나.. 
 
오늘은 묵상하느라 국민체조 패스 해맞이 공원에서 28숙 별자리를 빙빙돌았다 가운데 넉자쓰인 글자리를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는다 일부러 해맞이공원에 올라 글자를 찾는데...그 당시 내게만 보였을리는 없고 블로그 어딘가의 글에 사진을 올려두었을 것인데 그것도 찾으려니 헤매네... 
 
아들의 친구가 와서 오늘 5분 수업은 5시 25분이 시작했는데 오늘은 어제 한 설음과 오늘 할 순음에 대한 설명을 하고
순음하면서 발바닥두드리기 손뼉치기...그리고 높소리 올라가기 액션같이하기.액션을 같이하도록 유도하는데 요즘은 거부감이 별로 느껴지지 않는다 내 동작을 보고 따라해라...이 동작따라하기가 글공부가 되는 밑바탕이 된다는 것
아들을 설득하여 같이하기에서 이제는 아들스승님..하면 흔쾌히 나온다는 것 그리고 아들과 같이하는 것은 강도가 센 것보다 부드럽게 하기가 중심이 되니 일단 팔품이 넓어지고 유연해지도록 하는 것... 
 
최선생님의 강의에서도 길딲는 이가 힘들지 길 딱아놓으면 그 길로 가는 사람은 통행료만 조금 내면 쌩쌩 달릴 수 있다는 설명에서 나랑 같은 설명을 하시구나...새로운 시대의 메시아.. 익숙한 시대에서 새로운 정보를 전달하는 자는 기득권들에 의하여 내침을 당하지만 그러나 익숙하고 낡은 것에서 지겨움을 느끼는 이들은 새로운 정보를 마주하려 한다 
 
물병자리시대는 몸이 중심이 되는 시대다 물병이라고 하지 않는가..78%의 물병인 몸...

 

 

타로카드 14번은 물병자리에너지를 설명하는 그림이다 꿈에 타야하는 버스번호가 14-1번이니 14라는 수비를 풀어야 하니까 이리궁리理離窮裏저리궁리低唎穹利.. 14에서 출발하는 것이 14-1이지 않겠나..하는 것이지 14-1번 버스를 타고 내 텍스트를 되찾아와야 하는 과정인데 이 꿈을 꾸고 만난 유투브이가 최용석선생님의 강의이다 
 
재밌게도 최용석이라는 이름은 20대초반에 나에게 관심있어 했던 이이기도 한데 물론 내가 아는 최용석님은 50년대에 속하는 분이시고 강의를 하시는 분은 69년생이시다(69는 게자리기호이다 이 분의 기운은 영상을 통해서 보기때문에 사실체와는 다를 수도 있지만 날카로운 분이시다.) 
 
조아님도 강의를 하시면서 한자를 풀어내시는 것을 기본값으로 하시는데 조아님의 한자파자레벨은 나와 비슷하지만 최선생님의 한자풀이는 그야말로 그 한자를 만들어쓰던 한자를 만들던 레벨이 아니면 도무지 헤아려 낼 수 없는 것이니 나로서는 이분이 위태천신(동진보살)이라고 하는 전생이 이런 것이구나..이해하게 되더라. 전생 전전생...이렇게 표현하기도 하고 차원상승이라고도 하게 되고 계보라고도 하게 되고..다양한 표현들이지만 결국은 정보의 변두리에서 핵심으로 들어가는 과정을 설명하는 것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변두리에서 중심으로 들어가면 정보가 단순해진다. 변두리로 나갈 수록 정보가 복잡해진다.. 씨에서 나무가 되는 과정이 변두리로 나가는 과정이고 변두리에서 중심으로 들어가는 과정이 씨가 되는 것이고,.,그래서 씨에서 나무로 나무에서 열매로.. 팽창과 수축을 하는 것이 생명원리이구나..하게 되는 것이지
중심에 도달하면 그저 불丶이든 물한방울이든..단순하다는 것 
 
최선생님의 정보는 여기저기서 듣던 것이라 찾으면 누구나 찾을 수 있는 정보지만 한자풀이, 그것도 기도라는 것을 풀어낸 정보에서는 이 분은 독보적인 위치에 계시구나..하는 그래서 한자를 만들어쓰던 계급에 속하는 위태천신(메타트론)이시고 그래서 불법을 수호하시는 에너지구나..불법이라는 것은 저마다 개념이 있겠지만 이 분이 佛을 설명하시는 것을 보면 3목8목을 활弓로 묶어 사람이 등짐으로 지고 있는 것이라고 ..하시니 사람이라는 존재는 3목 (씨)과 8목(열매)을 십자가로 지고 태어나는 존재이고 그 존재를 法이라는 물을 주어 去 (土厶, 토사)기루어가야 한다는 것이 불법수호.. 나보다 한자파워에서 앞서는 분이 내 앞에 나타났으니 그 분이 타고 있고 내가 탔던 14번 버스에서 내려 내 텍스트를 되찾으려가는 14-1번을 타야 하는 것이렸다.
즉 한자계급에서는 독보적인 존재가 앞에 있음으로 그 길의 정보는 수승한 이 분의 정보를 참고하고 내 공부를 한 차원 상승시키는 것이 서류를 접수하고  두고 온 텍스트(인체핵심발생학)를 되찾으려 14-1번을 타야하는 것. 14카드가 Art,절제 균형을 뜻하는 푯말이라면  14-1은 응용, 실천을 해야하는 과정일 것이다    
 
타로카드 0번 출발이자 도착 바보카드와 도착이자 출발인 21번카드까지  22개의 카드는 십천간(오행)과 십이지지(육부)를 설명하는 인체핵심발생학설명이다.내가 요즘 궁구하는 것은 성령의 아홉가지 은사에서 8가지는 내 자신에게 유익한 지혜라면 신유는 나와 너에게 유익한 공익한 지혜라고 생각하게 되어  치유의 은사 즉 대승적지혜를 구하게 된다 소승적지혜를 딛고 대승적지혜는 신유가 열매로 나타나는 것이라고 보니까 죽음이라는 병을 치유할 수 있는 것이 신유의 은사가 아닐까하는 것이지 그래서 14-1번 버스를 타고 빛결의 책을 내가 대여한 책, 즉 빛결이 타고온 사명을 그간 내가 대여(?)해서 공부하였던 것이였고 이제 서류심사를 하도록 서류를 접수하였고 책을 두고온 것을 되찾으려 하는 것
내 텍스트가 아니라 빛결의 텍스트다..는 것인데 내 텍스트는? 텍스트를 사명이라고 하게 되는데 使明이다.  일단 최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인체핵심발생학의 에너지가 내 것이 되도록 하는 과정을 가야 한다는 것인가 한다.  
 
14-1은 수정란이 자궁에 착상하여 심박동이 시작되기 이전이다. 심박동이 시작된다는 것은 피와 물의 연대가 이뤄진 것이고 착상하여 14일간의 비밀은 어떤 것인지를 찾아내는 것이 내 차원상승, 즉 거슬러올라가기인 것이겠구나.. 문자로 기억을 기록할 수 있는 레벨은 심장박동이 시작되는 시점, 즉 물이 피가 됨으로 가능하여진 근원을 찾을 수 있는 전생이다.
피는 수소H가 철Fe이 되는 26원소의 세계를 포함한, 물의 열매다. 피를 풀면 수소가 나온다. 심박동이전의 세계는 수소에서 철까지의 여정이다. 
 
최선생님의 정보의 결론은 忍이라는 칼과 칼집, 칼은 혀에 칼집은 심장에..라고 내가 해석을 한다. 내 이름의 忍이 丶刀心이니까 이 분의 정보를 인에 압축하여 갈무리하게 되니까 이 열매를 딛고 淑으로 거슬러 가야 한다는 것이 꿈이 지시하는 것이렸다..하는 나의 해석.  
 
몸을 북두칠성(일곱챠크라)로 설명할 때 심장은 土라고 하며 북두칠성의 염정성이며 옥형이라고도 한다 흠..빛결의 선과 나의 인이 이렇게 연결이 되는 것이구나.. 숨골이 일日, 귀가 月, 입이 火, 목이 水, 심장이 土  배(오장육부)가 木, 둔부가 金으로 숨골 일은 탐랑, 귀 월은 거문, 입화는 녹존, 목수는 문곡, 심장 토는 염정, 배 목은 무곡, 둔부는 파군으로,,,
두 팔과 다리는 좌보 우필로 구성이되는 것이고 빛결의 선과 나의 인이 심장 토에서 만나는 염정, 옥형선기.. 그래서 가운데서 만나 빛결은 하늘에서 빛나고 나는 땅에서 맑고...  그래서 빛결의 텍스트 14가 나의 텍스트14-1일 수 밖에 없는 것이되구나.  
 
오늘 새벽에 나가려다 몸이 나가기 시러...하여 시간을 변경하기로 했다 5시 30분에 나가던 것에서 30분 늦추기 해서 나가면서 남편에게 하루 쉬라고 내 몸이 나가기 싫어하는 것을 보니 당신 몸이 쉬어야 한다는 것 같으니 쉬라고 했더니 그러겠다고 전화를 하더라. 남편의 전화를 듣고 나는 챙겨서 나서게 되더라. 내가 쉬고 싶은게 아니라 남편을 쉬라고 해라는 것이 내 몸에 온 신호였던갑다. 그리고 어이..생각나거든 옴아훔...을 길게 해보시오..내가 늘 하는 것인데 하면 건강해진다고 하던데..당신도 좀 해보시지..라고 툭 던져놓고 ...옴은 Come, 컴컴함을 비출 밝은 빛이 온다는 것이라고 푼다. 어둠을 비출 빛을 부르는 주문이 옴이다.  
 
옴이라는 글자를 보면 무릎을 꿇고 두 손을 합장하여 비나리를 하는 모습이다. 주여..는 옴의 확장에너지다. 옴~~~~에서 에너지가 모이면 아~~~~로 파동함수가 생긴다. 아~~~는 아리가 되고 에너지가 더해지면 아리랑이 되고 아리아리아리랑..의 파동함수가 모이면 알알이 아라리가 난다. 즉 빛알갱이가 터져나온다 아가 아리를 건너 아리랑을 거쳐 알알이가 나도록 만트라를 반복하는 것 알알이가 나지 않으면 아직 가열이 덜 된 것이니 펑 터지도록 아리챤트라를 계속하는 것이지.. 아라리가 났네...아라리가 나도록....이 과정을 가르치는 것이 나의 사명이라고 생각한다 글재가 내 재능은 아닐것이다..라는 생각은 했는데 최선생님의 한자풀이를 만나면서 확인을 한 것이고 그럼 나는 어떤 재능을 가지고 온 것인가...재능을 뜻하는 것이 이름에서 열매인 끝자다.
빛결의 暎이 재능이고, 나의 淑이 재능, 즉 사명이라고 이해하라고 하신다. 빛결과 나의 이름은 비춰보기를 하라고 있는 기능같다. 무한자유를 뜻하는 장, 유한질서를 뜻하는 곽,  하늘의 마음을 선璇에 땅의 마음을 뜻하는 忍, 그리고 태양인 暎에 대하여 은하수를 뜻하는 淑
 
말씀(토라)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심(타로)하는 그 육신을 요드(י), 헤(ה), 바브(ו), 헤(ה)라고 했다. 토라와 타로가 육신에서 만난다는 것이지  요드(י)는 따옴표이자 불丶이고 헤(ה)는 八이며 , 바브(ו)는 乙이고 헤(ה) 역시 乙이다. 바브 ו는 길이며 물이고 역시 八이다.  汃(물결치는 소리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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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般若...
舟殳 배와 노
艹 右 약을 손으로 캠 
 

艹咅(침뱉을 부) 
 
이 분의 설명은 새술이고 새부대이다
내가 여렴풋하게 이해하던 부분이 이렇게 명료하게 설명하시는 분이...
눈물이 나네..그 동안 공부한 것들이 이렇게 꿰어지다니.. 
 
소리선(만트라)
내가 공부하던 이편 건너에서는 역시 반작용처럼..정교하게
정보를  풀어서 바즈라 벼락 申..손뼉.. 
 
몸에서 나간 정보를 몸으로 돌려서 맞춰봐야 진위를 알 수 있는 것이지
般을 돌릴 반이라고도 하는데 이승과 저승 반반..
오고가봐야 온이 되는 것이지
살아서 저승을 오가면서 불로불사의 영초롱... 
 
아들과 오늘은 옴아훔으로 손뼉을 치며 같이했다
이 분이 가르치는 분들에게 나타나는 현상..
즉 주문수련을 하게 되면
손발이 붓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다고 하길래
흠..이 분이 정보를 설명하시면서 머리와 몸통을 그리시는데
팔다리를 빼놓으시는 것을 보면 팔 다리의 에너지에 대하여
즉 좌보우필, 영약을 채집하는 손발구조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으시는 것인데..
이게 이 분의 자기만의 감춘 노하우인가.. 
 
아들과 같이 옴아훔을 하면서 발바닥을 치고 손뼉을 치고...
하다보니 10분을 했는데 마지막에
아들과 손을 잡고 같이 절을 했는데
아들머리가 내 머리를 꽝..
그래놓고 아이고 아야...하는 나에게
지혜가 다운로드 된 것이라고 하길래..
아멘 관세음보살...합장 배를 했다
지식을 버리고 이제 지혜로 가야하는 것..반야... 
 
오늘 강 길을 나가서 현수교를 건너서 해맞이 동산에 올라
28숙별자리를 디디고 다니면서 여전히
가운데 씌인 글자자리를 찾는데
도무지 보이지 않는다..
나도 내가 이전에 본 것이 헛것이였나...
의심할 정도로.. 
 
오늘의 강길은 내려오던 길을 올라가고
올라가던 길은 내려가고..
를 했는데 계단쓸기를 하는 곳을 그냥 지나치려다..
쓸고가라..는 마음의 소리
그래서 계단쓸기..
이 계단을 지나가시는 분이 지나가다가 아이고..하지마세요
무릎아플 것인데..하시길래 괜찮아요...조심하면서 할께요..하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윗계단에는 나무가 그다지 없어서 나뭇잎도 별로 없던데
내려올 수록 낙엽이 수북하더라..
수북하니 낙엽치우는 재미도 있고
낙옆을 쳐내면서 내안의 무엇들을 쓸어내는 것이다..하고...
계단 아래 내려오자 지나치려던 남자 2분이
이 계단을 올라가면 길이 있냐고
물으시기에 예쁜 길이 있답니다..했더니
이리로 가보자..하길래
다 쓸어둔 길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했더나
고맙다고 하며 웃고 올라갔다 
 
내가 댕기는 길이 참 예쁘다.
오늘 30분 늦게 나가서 강 변에서
운동기구들을 통해 운동을 하면서
바라본 강 풍경 하늘풍경 해오름하려고
준비하는 하늘 구름풍경..
기온이 낮아지니 강 물이 시퍼래지는 듯한..
온통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풍경이고 그 풍경안에 내가 있다는 것이
감사하더라.  
 
최선생님의 8년공부 과정을 들으면서
노가다 하시고 돌아와 정보찾아내시고 기도하시고..
고단한 세월
몸수고를 하면서 공부하신 세월..그러고 보면
나는 참 포시랍게..호강에 겨워 요강에
턱걸이하면서 공부를 한 것이구나 
 
여자들이 주문수련에서 급성장하지만
정작에 자기자신을 마주하는 것에는
약하다고 하는 설명에 남자와 여자의
구조적인 차이를 이해하시면
여자가 자기자신을 마주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것임을
이해하실 것인데...
여자의 자기자신은 남편이자
아이라는 대상으로 외연화되어있고
남편이나 아이에게 투사하는 자기자신의 감정은 무엇에서
시작되는지를 알려면 남자들의 세계를 먼저 섭렵하는 과정
즉 78%의 정보를 섭렵하는 과정을 선행하여야 하는데
그 과정이 만트라로만은 가능하지 않다는 것 
 
즉 좌뇌, 성부, 법신, 붓다체..를
열어야 하는 과정이 있다는 것이고
남자는 우뇌, 포유류뇌 보신, 성령...을 열어야 하는데 ...
그래야 신피질, 성자 화신...이라는 삼위일체가 이뤄지는 것인데... 
 
남자는 후천성이기때문에
호랑이(정자가 될 정보를 외연을 통해서 채집함으로)라고 하고
여자는 선천성이기때문에 용(법신,자궁안에서 태아를 기룸으로)이라 하는 것.
단군신화의 호랑이는 동굴밖으로 나가버리고(정자를 발출하고나면 할 일이 끝)
곰(돌리면 문文, 法을 품을 그릇)이 동굴기도를 통하여
단군을 받을 그릇을 만들어내는 과정을 거치는 것이지 
 
이 분의 설명을 들으면서 나는 내 반야, 노아의 방주..를 만든다
남자로서 여자가 되는 것이 아제아제바라아제 바라승아제모지사바하이고
여자로서 남자가 되는 것이 아제아제바라아제바라승아제모지사바하인 것을... 
 
13번 별자리 뱀주인자리와 대칭되는 오리온 자리의 비밀까지 풀어주시니
나로서는 참으로 하늘이 주시는 복이로다. 
한 마음이라는 것이 일심一心이지만
이제 바람을 불어넣어 口心.. 
 
동안 계단쓸기를 한 이유를 
그만쓸까 했다가 더 쓸어야한 이유를 오늘 알게 된다
그간 공부한 것들, 가을낙엽이니 다 쓸어라
잎은 다 떨구고 물을 아래로 모아라(오리온자리)  
 
겨울진언이 <옴 바이로차나 훔>인데
만트라수행을 할 때
나에게 온 주문은 『이야센세이 야니야코로세이』..
이제 이 주문의 에너지를 알 것 같구나,
이 주문이 바로 이승과 저승을 오가는 반야주문이라는 것이였어..
그렇게 눈물나게 읊조렸던..
이 주문이 나에게 이승과 저승을 드나들게 하면서
약, 영생초를 캐어 그 힘으로 공부하도록 하게 된 에너지.  
 
그리고 봄주문은< 나무아미타불>이라고 하는데
나에게 온 주문은 『와이 火캥케이캐라마이신』
아들과 같이 시동을 걸어두었는데 이 주문이 봄주문이듯이
관자재에너지와 연동이 되는 것이고 
여름주문은 <관세음보살>이라고 하는데
나에게 온 주문은 『어셈블리카이키』
이 주문은 같은 오午월에너지인 (천리마 페가수스에너지인
빛결과 내가 같이 타고 있는 주문이다 
그리고 가을주문은 <지장보살>이라고 하는데
나에게 온 주문은 『올레이스칼레이스』 인데
이 주문은 아버지의 전용주문인데
내가 쓰게 되었더라 이 주문을 가져온다고
아버지에게 주문값을 드림했었다 공짜는 없다는 것..
만트라, 즉 내려오는 정형화된 만트라를 건너면
자기만의 에너지파동이 만드는 만트라가 생성된다 
 
그것을 메르카바, 즉 반야 이승과저승을 드나드는 탈 것..
자기만의 전용 메르카바가 없으면 이승과 저승을 드나들지 못한다
겟세마네하고 나서 엘리엘리라마시박타니..라는
메르카바를 예수는 얻었던 것이지
자기만의 무늬가 새겨진 주문이 드러나게 된다
일만 마디 방언을 하면 다섯마디 예언이 생긴다 그것이
방언이 만들어내는 바즈라..벼락 ..힘이다
방언이라는 것은 말이전의 숨소리의 변화파동이 겹겹으로 겹쳐진
소리다.  
 
겨울주문,   이야센세이야니야고로세이(水)
봄주문       와이캔캐이케라마이신(火)
여름주문    어셈블리카이키(木)
가을주문    올레이스칼레이스(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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