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향선菊香腺

성명규지, 다시 마주하다

청향고은 2020. 9. 14. 15:09

어제의 나는? 빅뱅138억년, 지구 45억년,
이족류로서 문자를 발명하여 쓰게 되면서
기록으로 정보를 전달하게 된 시절이다.
우주빅뱅이후의 정보는 물리학에서,
원소들의 활동은 화학에서
물리화학의 정보가 결합되어 본성이 나타나고
생명이 드러남은 생물학에서
정보를 정제하여 전해주고 있다. 
물리학은 영성 카오스계를
화학은 영혼 아스트랄계를
생물학은 육신 코스모스계를 객관화하여 정리하여 주고 있다 
 
성명규지를 다시 보고 있다  
 
새벽강 길로 나가면서 올려다 본 하늘은 구름만 놀고있더라
불로징검다리를 건너다가 팔돌리기와 발걸음의 엇박자로
발을 헛디뎌 엎어지고 크게 부딪히지 않아서 별다른 충격파는 없었다
건너서 문득 올려다보니 조각달과 달아래
금성과 달의 서쪽으로 빛나는 화성(?)
이렇게 별빛 둘과 달이 나를 내려다보고 있더라.
조금 걷다가 보니 별하나 사라지고
구름에 가린 달 한 동안 금성도 따라오다가 사라지고 
 
돌아오는 길 불로징검다리를 건너
강 길을 따라 오는데 강 건너 편 야트막한 산에서는
소리훈련하는 이의 이야 야호..소리가 웅장하게 퍼진다.
이른 새벽에 목탁 두드리는 소리가 들리는 사찰이 있는 산
우릉찬 소리꾼이 내지르는 익은 소리가 있고
이제 막 소리를 내지르는 풋소리가 있고
소리를 들어보면 소리에서 세월을 듣게 된다.
이것을 해조음을 듣는다고 하는 것인데
해조음이라는 것은 한방울에서 시작된
물이 바다로 가기까지의 여정을 거쳐
바다에 닿아 소금을 용해시켜 담수가 되도록 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소리이고 이 소리를 발하는 이나 듣는 이는 같은
수행의 세월을 묻혀야 지음이 된다. 
 
강 길을 다니면서 소리지르기도 한동안 열심히 했다
소리를 기루는 과정에서 누구라도 거치는 과정이 있다는 것이지
그런 생각을 하면서 속으로 소리지르기꾼 화잇팅
소리수련에서 소리 한마디 미션을 넘어가려면
소리량을 채워야 한다는 것
즉 고함값이 채워져야 미션마당에 들어갈 수 있고
미션을 클리어 하든지 재시험을 치루던지
소리수행은 스스로의 소리질량을 파악할 수 있다
어디서 막히고 어디가 탁하고 어디가
불협화음이며 어디가 조율이 되지 않는지
매일 소리줄(엄마는 시기도줄이라고 했다,
외연에서는 영사라고 하거나 영줄이라고 한다.
주파수라고 하고 끈이론이라고 하고
영사가 챠크라를 타고 올라간다고 하는)을
점검하는 것은 소리, 본성을 통해서만 생명현상을
파악할 수 있는 길이기때문이다.  
 
생명현상을 마주하고 싶다면 다른 길은 없다
오직 한 길 본성을 찾아야 생명을 마주할 수 있다
이것은 내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성명규지에서 설명하는 것이기도 하다
예수의 이야기이기도 하지.
생명을 알고자 한다면 본성을 찾아야 한다
본성은 소리수련을 통하여 나타나게 되는
자신만의 주파수이고 생명정보를 
드러내는 파동함수를 이끌어낸다  
 
돌아오는 길에 들리는 풋소리를 들으면서 
문득 맞은 하늘에 무지개가 보이길래 이른아침에 왠 무지개
하고 보면서 걷는데 짧게 나타난 무지개가 3분도 되지 않은 듯한데 
구름으로 스며(스미레인가)버리더라
무지개를 보면 가슴이 뛴다고 그러지
아침에 나에게 전해주는 이리스의 정보는 무엇일랑가 
 
무지개를 하늘의 붓, 이리스..라고 하는데 붓꽃.
어제 순음을 중심으로 소리를 읊어댔는데
과거의 나들을 불러내는 소명
어제의 나..빛결과 같이 온 세월의 나.
그리고 지금의 나를 열어낸 정보들
눈물펑펑
그러면서 제비꽃..피와 진흙 흥부박을 생각했다
그리고 성명규지 性命圭旨를 보면서
이렇게 소중한 정보를 만나게 하여 주신 
성명규지를 추구하여 흔적은 남겨주신
에너지장들을 불러 감사를 올리었다 
 
본성과 생명을 성명이라 하였고
이 두개를 土土라 하고 더하여 圭라고 하엿다
이 圭가 위의 토를 역하면 王이 되고,
이 王의 정보를 내 것으로 당겼을 때  主가 된다
내 것으로 당기는 방법을 旨(뜻 지)라고 하는데 匕는 비수비,
숟가락 비..라고 하고 아래 曰(또는 日)로 숟가락으로 밥을 먹듯이,
혹은 칼로 글을 나무에 새기듯이 정보를
몸에 새기는 과정을 통해서라는 것이다.
본성本性으로 생명을 당겨들이고 생명生命으로 본성을
체험하는 것이라는 뜻이구나 내가 이해한다. 
本이라는 것은 나무를 그린 그림이다.
흙아래 뿌리와 흙 위의 줄기와 가지와 위의 열매를 뜻하는 것이다. 
태안의 나와 태어나서 자라는 나와 자라서 열매를 맺는 나
그런 나를 마주하도록 하는 것이 性으로 心生이다
마음은 심장이 만들어내는 피흐름이고 감정이라고 하는 영역이다.
말은 자기력이 작동하여야 생성되기때문에 심장이 낳은 것이라고 한다 
 
生은 보이는 것으로 흙 위의 정보들로 눈이 인식하는 것이다
牲은 들리는 것으로 소울음소리로 귀가 인지하는 것이다
甥은 남자가 낳는 것으로 '알, 정자'를 뜻하는 것이다
날 生은 객관적인 것이고
희생할 牲은 주관적인 것이고
생질 생 甥은 너와 나의 몸에서 체험공유되는 현장이다 
 
땀을 흘리고 나면 씻는 이유가 무엇인가?
골수를 통해 기름을 더하여 피를 만들어 생명을 이어가게 한다
골수는 본성이라면 그 골수안에서 생성하는 피가 생명인데
이 생명에는 기름油이 있고 기름을 땜으로 열을 만들어내는 것이고
운동을 한다는 것은 기름을 땐다는 것이고 기름을 때고나면
나무를 때고 나면 재가 남듯이 찌꺼기가 생기는 것
재로 잿물을 만들고 그 잿물로 빨래를 하였듯이..
움직임으로 기름을 태우고 나면 그 기름찌끼를 씻어내는 것.
기름을 태움으로 남은 끈적함...을 비누로 씻어내는 것
비누를 예전에는 사분이라고 했다는 것...
지방을 태우지 않으면 물씻음만 해도 되지만
지방을 사용한 움직임에는 반드시 비누로 씻어냄이 필요한 것 
 
본성과 생명을 잇는 것이 油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골방에 들어가서 기도해라
왜 머리에 기름을 바르라고 했을까 궁금했었다
물과 불을 집중하여 파악하였는데 이제는 한마당 넘어가자..는 신호가
오늘 아침의 무지개신탁이구나..붓...기름...기름은 養(기를 양)과도 이어진다
내가 나를 기룬 과정을 가지런하게 할 수 있도록
붓에너지...하늘이 일필휘지 하여 주신 것이로고
 
9월 13일. 
하루를 선물받아 포장지를 잘 열고 그 안에 든 소망을 꺼낸다
저마다 치열하게 살아가면서 만들어내는 땀들이
아침이슬처럼 빛나기를..
며칠 동안 별빛이 보이지 않는 길에서 가로등 불빛에
반짝이는 풀에 맺힌 이슬방울이 별이 되더라 별꽃이
이슬방울꽃이 풀빛꽃이...내 발등을 비추는 별빛이 되더라. 
 
걷는 다는 것은 참 아름다운 생명활동이다
팔을 펴고 접고,,한다는 것은 내가 나비가 된다는 것이고
폐와 연동하여 하얀숨꽃을 벗꽃처럼 피운다는 것이지
팔을 벌려서 어제의 나를 팔고  팔을 접어서 오늘의 나를 사는 것
걷는데 그런 생각이 들었다. 팔운동...폐운동이구나..하고...
그래서 더 신나게 흔들어가면서 걸었다네
폐야...같이 신나보자..하고

 

성명규지를 보다가 旨에 눈이 닿았다
匕曰로 이뤄진 한자인데 뜻 旨이라고 한다
이 匕는  刀와 같은 것으로 칼이다.
비수 비라고 하는 이유다 숟가락으로 인식한 나의 개념은...
숟가락이라는 것은 큰 칼에 비하여
칼(단도)가락이라고 한 것이였구나
큰 칼은 손 전체를 쓴다면 작은 칼은 손가락의 힘을 의지하여
쓰임되는 도구라는 것이지
이 旨를 괘로 바꾸면 ㅡ -- ㅡ-- ㅡ--양음양음양음으로
이뤄지는 화수미제라고 한다
刀는 ㅡ 양으로, 曰은-- 음으로..
대입을 하여 이해를 하게 되면
이 뜻旨를 몸 어디서 실천할 수 있어야
이 글자의 뜻이 나타나는가? 를
나는 ㅡ은 혀, --은 입술이라고 푼다
그래서 성명규지에서 현응혈을 열어야
본성과 생명이 하나가 되는 길을
드러낼 수 있다고 하는 방법이라고 내가 이해한다.
성명규지를 성서에서 바울은
범사에 감사하라고 설명한다.
竅를 터널로 설명하는데 空이라고 나는 이해하게 되더라
몸에 있는 구멍이 한두개겠는가? 60~100조세포가
모두 비어있는 터널인 것을  
  
그래서 바울의 범사는 60~100조개의 세포이고
감사는 그 세포로 드나드는 바람의 소리를 음미하는 것이라고 
성명규지는 유불선을 하나로 꿰기한 정보로 여기서
선仙에 서선으로 기독교를 놓기도 한다
단동10훈의 '아함아함'의 '어비어비'의 훈련을 설명하는 것이
현응혈수련이라고 생각한다. 혓바닥 아래 있는 혈을 열어서
그 혈을 작동시키는 것을 서쪽에서는 타트챠크랴를 연다,
화염검으로 둘러쌓인 에덴으로 들어간다. 뱀의 머리를 밟는다..등등
가장 고난도의 수행을 뜻한다. 현응혈을 여는 수련을 하게 되면
말씀이 육신이 되는 원리가 드러나게 되기때문에
언어로 전달되는 정보의 진위를 몸에서 검증하기때문에 외연의 정보에
흔들리지 않기때문에 외청내정外淸內靜하게 된다
너가 하는 말, 너가 기록한 글들의 진위를 본성과 생명이라는 것에
비춰내기때문에 흔들리지 않는다는 것이지 
 
수화기제라는 괘는 -- ㅡ --ㅡ --ㅡ이 수직으로 3번 겹쳐진 괘다
음양음양음양이 겹쳐진 것이 수화기제로 안정적인 흐름이라고
수화기제(水火旣濟)괘는 63번째 있고,
이 궤는 자연의 흐름으로 완성된 세계이다
신은 수면위를 운행하신다는 것이지. 그런데 64괘인
화수미제(火水未濟)괘는 양음양음양음으로 불안정적인 흐름이라고
64번째에 나란하게 있는데
이 괘는 자연의 흐름을 마주하고 있는 자연에서 태어난 
생명체의 괘로 완성을 지향하는 괘다 
 
자연의 흐름인 수화기제를 明이라고 한다면
사람의 흐름인 화수미제를 易이라고 하는 것
그래서 明리학과 易학은 관점이 명을 천이라 하여 천명이라 하고
역을 지라 하여 지역이라고 한다. 천지불인이라고 하는 이유이다
천명과 지역을 좌우로 혹은 상하로 하여 생성된 존재를 생명이라고 한다  
천명을 다른 말로 숙명이라고 하고 지역을 운명이라
천명존, 지역재..를 생명이라고 한다는 것이지 
 
태안에서 64일째 꼴을 갖춘다고 하였다
64괘가 완성이 된다는 것이고 완성은 화수미제로 65일부터의
세포분열을 시작하는 출발이 되는 것이라고 본다
천유허정육순곡생삼태는 태안에서 생성되는 본성이라고 하는 정보이고
인유태광상영유정삼정은 태어나서 생성되는 생명이라고 하는 정보다
천유와 인유의 정보를 서로 꿰기를 하는데 필요한 것을 '기름'이라고 했다
그래서 성서의 신랑을 기다리는 열처녀의 비유에서
등과 기름을 준비한 처녀는 신랑을 만나게 되고
등은 있으니 기름을 준비하지 않은 처녀는 신랑을 만나지 못한다
땀에 땅에 떨어지는 피방울같이 되었다..는
이 문장이 여태까지 내가 잡고 있는 화두인데
제비꽃을 만나고 스미레를 만나고..
겟세마네동산이 올리브 기름짜는 곳이라는 장소적인 의미에서
한 단계 더 깊이 들어가는 나만의 풀이를 할 수 있게 되었다
불세례와 물세례라고 하는 정보가 있고,
즉 불정자, 물난자로 이분적으로 나뉜 세계라면 성령세례
혹은 기름부음받음이라는 정보가 생성되는 현장이
겟세마네 기도이거나 마가다락방의
기도로 오순절성령정보가 나타나는 현장이다.  
 
오로지 기도에 힘쓴다, 땀이 땅에 흐르는 피방울같이 되더라..
땀이 피가 되는 과정에 작용하는 것이 기름이라는 것
기름이라는 것을 생성하기위하여  겟세마네..
기름이라는 것을 성장을 위한 영양소로 기름養과 育다 기르다는 말이다.
오일도 기름이고 성장시키는 에너지도 기름이고 부드럽게
잘 흐르도록 하는 것도 기름이고...
윤활유라고 하는 이 기름이 물을 피로 피를 물로 바꾸는 과정에서
작동하는 에너지이고 이 에너지를 발생시키는 방법이  壓搾(누를 압 짤 착)
그래서 본성과 생명을 마주하기위한 기도는 힘들다.
순설후라고 토탈로 나는 설명을 하는데 40분을 해봐라..고 한다
성명규지에서는 15분을 하면 만년의 정보를 당기고
풀어낼 수 있다고 설명을 하더라.
성명규지의 언어들은 다 상징이기때문에
만년이라고 하는 것은 내가 풀어내고자 하는 정보들의 총합을 뜻하고
15분이라고 하는 것은 土를 뜻하여 본성土을 딛고
생명土을 당겨들인다는 것圭   
圭가 主 王 田으로 사용된다는 것도..
현응혈을 열게 되면 나오는 싹을 黃芽, 노란싹이라고 하는데
이 노란 싹이 기름油이라고 본다. 황정에서 나오는 것이 기름이라고
기름같은 성령, 기름부음 메시아 메신저..정보를 풀어내는 힘
돌무덤의 문을 열어버리는 에너지 메두사가 돌로 바꾼 정보를 살려내는 힘
사람을 돌무덤안에 가둔 것을 나타낸 기호가 獄이다
글과 말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성령의 작용, 노란싹이 나타나 자라면서
글과 말에서 본성과 생명을 파악하는 과정을 성명규지에서는
금단을 만든다는 것으로 설명한다. 금단을 만들어내는 에너지는
현응혈이 열려야 가동된다는 것이지 . 
 
자연은 완성되어 안정적, 순리이지만 그 자연이 낳은 생명은
자연의 반작용임으로 불안정적이고 역리라고 보는 것이지.
자연의 흐름은 숨겨진 에너지라고 死라고 하고
자연이 낳은 생명은 드러난 에어지라고 生이라고 하는 것이니까
그대의 생사개념을 한번 점검해보시도록 
 
자연본성은 완전하게 드러났다면 자연생명은 자연 본성안에서
태어나 자라는 과정이 있다는 것이 회수미제라고 하는 것이리라 
언어의 오류를 바로 잡기위해서 쓰는 정보전달법이 괘 卦다. 384괘
360자연괘에 24괘는 부모로부터 오는 정보를 더하여 384괘라고 한다
천유허정육순곡생삼태를 360괘로 인유태광상영유정삼정을 24괘
공부를 하다가 레벨을 올라가게 되면 정보를 전달하는
도구가 단순화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
문장에서 문자로 문자에서 기호로 기호도 가장 단순한 선으로..
ㅡ, --으로 양과 음을 표현한다.
가장 단순한 금강경이고 마하반야바라밀이다. 81자로 간략한 천부경이
가장 아름다운 경전이 되는 이유다. 한얼민족의 경전이라고 하는 것  
 
一始無始 一析三極無盡本(일시무시 일석삼극무진본)
天一一地一二人一三(천일일지일이인일삼)
一積十鉅無櫃化三(일적십거 무궤화삼)
天二三地二三人二三(천이삼지이삼인이삼)
大三合六生七八九運(대삼합육생칠팔구운)
: 하늘에는 밤과 낮이 있고, 땅에는 물과 뭍이 있으며, 사람에게 남녀가 있어서, 이 둘의 조화를 통해 천지는 운행하고 사람과 만물은 성장하고 발달해 나간다. 
三四成環五七一(운삼사성환오칠일)
: 하늘과 땅과 사람이 원래의 근본 상태, 형상화되기 이전의 상태, 형상회된 상태, 형상화되기 이전의 상태와 형상화된 상태가 어울려서 작용하는 상태, 이 네 단계를 거쳐 우주만물이 완성되며, 우주 만물은 본래 따로 뗄 수 없는 한 덩어리이다. 
 妙衍萬往萬來 用變不動本(묘연만왕만래 용변부동본)
: 하나가 묘하게 피어나 우주만물이 형성되며, 그 쓰임은 무수히 변하나 근본은 다함이 없다. 
 本心本太陽昻明 人中天地一(본심 본태양앙명인중천지일)
: 마음의 근본과 우주 만물의 근본이 하나로 통할 때 일체가 밝아진다. 이렇게 밝은 사람에게는 하늘과 땅이 하나로 녹아들어가 있다. 
 一終無終一 (일종무종일)
: 우주만물은 하나로 돌아가고 하나에서 끝이 나지만, 이 하나는 하나라고 이름 붙이기 이전의 하나이며 끝이 없는 하나이다.  
 
스믈네시간이라는 줄풍선을 선물받아
숨이라는 소망을 불어 사랑이라는 모양을 만들어
밤하늘 별로 띄워 올리는 것... 천부경의 내 해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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