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듣고 있는데 아침에 스친 재희가 전화 재희전화는 늘 같이 걷자라고 입력이 되어서 오늘은 해맏이신단에 별빛이 내린다는데 거기가자 했더만 그러자 해서 만났는데 박남숙(68년 음력 7월)과 같이와서 신난 저녁 걷기 해맏이가 아니라 별받이가 되나 공사를 하더니 별빛이 내리도록 공사를 한거 사진찍어달라는 팀에게 사진공양 사람은 어디서 만나는가? 신단에서 재희의 먼친척을 만남 내 레파토리는 아침이든 저녁이든 밤이든 같지 이번에 자화자찬 즉 자기이름부르기가 법화경실천이라고 웃어라 그게 법화다 법등명 자기이름을 외치라 그게 금강이다 자등명 진리는 너무나 단순명료한것이다 어려우면 진리가 아니라 지식이다 진리는 시대신주 시대명주 시무상주 시무등등주 능제일체고 진실불허 언제나 나와나에게 같은 것 그대의 몸이 법등명 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