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임인, 신계頣縘

24일 이야기

청향고은 2022. 5. 24. 18:57
강의 듣고 있는데 아침에 스친 재희가 전화
재희전화는 늘 같이 걷자라고 입력이 되어서
오늘은 해맏이신단에 별빛이 내린다는데 거기가자
했더만 그러자 해서 만났는데 박남숙(68년 음력 7월)과 같이와서 신난 저녁 걷기 
 
해맏이가 아니라 별받이가 되나
공사를 하더니 별빛이 내리도록 공사를 한거 
 
사진찍어달라는 팀에게 사진공양
사람은 어디서 만나는가?
신단에서 재희의 먼친척을 만남 
 
내 레파토리는 아침이든 저녁이든 밤이든
같지 이번에 자화자찬 즉 자기이름부르기가
법화경실천이라고 
 
웃어라 그게 법화다 법등명
자기이름을 외치라 그게 금강이다 자등명
진리는 너무나 단순명료한것이다
어려우면 진리가 아니라 지식이다 
 
진리는 시대신주 시대명주 시무상주 시무등등주
능제일체고 진실불허
언제나 나와나에게 같은 것
그대의 몸이 법등명
몸에 새김된 이름이 자등명
그대의 이름을 불러 자화자찬하는 것
그것이 행복의 시작이라고 
 
5월23일
그간 열심히 다닌 신단에 별빛이 내린다
내가 저은 은하수가 물화되어 드러난 것
봉무동 화담산자락을 저으면 어떤 일이 생길까 
 
그렇게 밤이 빛나고
아침이 밝으려 한다
강길은 늘 생기로 가득하다
밤은 사람의 지식이 별빛을 내리고
낮은 하나님의 지혜가 숨결을 내고
 
세상을 보는 눈은 피의 청탁에 따라 보인다
맑음으로 보게 되면 세상은 찬란하고
어둠으로 보면 세상은 온통 불안 두려움 공포라는 언어로 나타난다 
 
영적이라고 하는 말은 맑음이다
혼적이라고 하는 말은 밝음이다
육적이라고 하는 말은 아름다움이다 
 
화담마을로 가면서 소리울림훈련을 하는데
불로천을 건너가서 이필호, 김순조님을 만나 자명하기를
하는데 지나가시던 분이 내 설명을 듣고 웃으시더라 
 
나를 만나면 젊어진다고
같이 이름불러 화잇팅하면 청춘이된다 했더니
맞다고 서로 같이 화이팅 꽃을 피운다
저 어기 한경순님인 듯 보여 달려가니 다른 분
그래서 윗길로 가면서 풀걷기
내 설명에 웃으시던 분이 앞서가시던데
내 걸음이 원카 빠르니 스쳐가게 되니
걸음이 어찌 그리 빠르냐 말을 걸으셔서
걷기가 일이라 숙달이 되어서라고 
 
좋은하루 되시라 하고 바람같이 가는데
아랫길을 보니 한,심 여사님이 걸으시는게 보여 따라잡기를 했다
벤치에서 마주쳐서 셋이 소리울림공부
심여사님은 소리울림을 하는 내 배를 툭툭 쳐보더니
단단하네 하시길래 소리근육을 기루기를
늘 하니까 단단해지지욤 한여사님도 요즘 울림이 좋아지셨던데
심여사님도 그간 묵혀둔 소리 한 번 내놓으세요
그렇게 셋이 열쒸미 하고 웃고 손뼉치고 감사하고
산다녀오라 하시는 말씀을 딛고 화담산으로 가는 길에
김명순여사님을 오랫만에 만남
코로나때문에 자녀들이 나가지 못하게 해서
어제부터 나오게 되었다고 반가움 
 
산자락에 들어서서 우태지여사님 운동자리를 보니 빔
산자락을 걸으면서 곽인숙화잇팅을 외치고
내가 내 이름을 부르는 훈련...이거 참 필요하다.
늘 남의이름을 불러주는 것에 익숙하고 내 이름을 부름은 낮설었던 것..
그게 바로 내가 노예살이에 익숙해져서였던 것이고
이제 자유자가 되면서 내 이름을 내가 부르는 것을 본격적으로 훈련을 하게 된다는 것.
그래서  여사님들에게 자기 이름 부르기를 하자고 하는 이면에는
내가 내 이름을 부르는 훈련을 하고자 함의 의지 
 
 
노래를 부르고
산기운을 가득담아 돌아오는데 벤치에 앉아쉬는 분
인사를 하고 사탕을 건네면서 목소리가 너무나 아름다와서 목소리가 정말 이쁘다고..
그렇게 시작된 대화. 서울생, 남편을 만나 대구와서 3년후에 서울로 데려다줄께 했는데
지금도 대구에 산다고 ..이런저런 대화 남상예相禮여사님 49년 기축생
둘이 오가는 대화가 너무나 잘통해서 몇월생이냐 물으니 오월(경오)생  
년주와 월주가 축오 귀문관살
년월의 축오와 월일의 오축귀문관살의 차이는 어떨까 생각해서
이 분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흠 하게 되더라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를 나누다가
내가 요즘 펼치는 자명운동설명하고 같이 하였는데
너무나 신나게 즐겁게 신나고 흥일게 하고
다음에 또 만나자 하고 헤어짐
귀문관살이라는 것이 어떤 에너지인지 요즘 이해하는 중 
 
햇님의 은총이 넘치는 강 길을 타박타박 걸으면서
개나리군락지 삭정이들 걷어내는 것도 해가면서
귀가하니 10시 30분 
 
작년에 이런 에너지가 5월에 가동되었고
정말 신나게 매일 매일 다섯달이 넘도록...소릿통을 기루었지
측백수림으로 다니면서 허옥순님 만나 입산수행도 하고
그런 에너지가 가동되는 것은 계절의 흐름
내가 태어난 달이  음력 오월이고 여름의 가운데
가장 강력한 화기가 발동하는 때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내가 이렇게 극성스럽게 소리울림을 훈련하는 이유도 이해되었다
나의 임오, 빛결의 갑오, 그리고 상예님의 경오. 같은 오월이라도
나는 검은 말(흑마), 빛결은 푸른 말(청마), 상예님은 흰말(백마) 
 
내가 타고 온 천성
월주를 업이라고 하거나 격국이라 하거나 할 일 사명이라 하거나 하는데
임오월주니까 임수오화
임수는 바닷물이라고 물상해석하고 오화는 지열이라 해석하는바
바닷물을 끓여 증류시켜서 생수로 만들어 마시면서 살아라 라는 사명이라고 한다네
그래서 병화는 천화 태양빛이라 하고 오화는 지열 땅색이라고 하는 것이지
천화는 물빛(영성)이고 지화는 피빛(혼성)이라 적용하면 된다
바닷물을 증류시키어서 생수로 만들어라는 사명 
 
어제 최해곤선생님의 이름을 들으면서
높을 최 바다 해 땅곤 이 이름을 어쩔거나
바닷물의 바닥인데 이 바닥에서 산으로 오름하라는
것인데 물아래 땅 산위로 날아올라라는 이름이니
어렵도다 생각하였는데 
 
오늘 임수오화가 해곤이기도 하구나
문은곤선생님이 땅 곤을 쓰셨지 
 
지구가 일렁거리고 있다
남이 나를 속이지 않는다 내가 나를 속인다
속인다..는 것은 착각을 한다..는 것이다
착각은 맑고 밝고 아름답지 않을 때 생기는 것이다 
 
얼마전에 김윤현시인님이 시인은
없는 것을 있다고 하지 않고 있는 것을 없다고 하지 않는다고 눈은 차갑게
가슴은 뜨겁게..라고..눈이 차갑다고 하는 것이 영성이 맑다는 것이고
가슴이 뜨겁다고 하는 것은 혼이 밝다는 것이지
그리고 육체가 건강한 것을 아름답다고 한다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영혼이 깃든다
그대의 몸을 늘 살펴라. 영혼의 상태를 그대의 몸이 드러내준다
 
어제 만난 재희님이 요즘 내 눈이 맑고 밝은 것 같다
이전에도 그랬지만 오늘은 더더욱 빛나고 맑고 좋다고
그래서 요즘 바람같이 날아다닌다고 그렇지..
자명하기에 열을 올린다고 그렇게 내가 꽃으로 피고 있으니 아름다울 수 밖에..라고 
 
오늘 3월부터 공사를 시작한 해맏이 동산의 정보를 검색해봤더니
해맏이 신단의 별빛이 내린다..공사로 6억이 들어서 6월에 완공한다고 
 
내가 다니는 화담마을쪽에도 대대적인 공사가 시작될 것이라고 하더라
내 뇌피셜이지만 그간 해맏이를 다니면서 내가 한 공사가 별빛을 내리게 하였다면
이제부터 다니는 이 곳의 인프라는 무엇을 오르게 할 것인가 
 
최해곤, 임오...상전벽해..
요즘 뽕이 바닥을 물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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