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임인, 신계頣縘

여름청포도...신록향기

청향고은 2022. 7. 23. 12:25
오늘 측백으로 가는 길 
 
둥이와 은영언냐를 만남 이름을 오늘 알았다
봄이네는 이사를 했고 옥순네 팀의 아롱이가 갔다고
그리고 청구아프트 즈음에서 건너편을 보니 유춘임여사님  고분군으로 다녀오시는 모양
유춘임 화잇팅 큰 소리로 인사 골프치던 이들이
뭔 소린가 하고 다들 쳐다봄
엄청 여성력 뽐내면서 우아하게 가다가
벼락같은 소리로 인사를 하니까 다들 뭐야 저 여자는 하는 시선 그러든지 말든지 내가 쳐다본다고 저들이 골프 안치는 거 아니듯이 그들이 나를 본다고 내가 인사를 안하는 것도 아니지 그렇게 길을 가면서 만나는 이들에게 인사를 하는 것 남과 다른 점은 크다랗게 이름을 불러 화잇팅을 하는 것 
 
측백으로 가는 길에서 만나는 인연들
이름을 가르쳐 달라하면 애써 이름 뭐하려 알려하냐
하시는 분들  
 
주욱 가면서 낮익힌 얼굴들과 인사를 하고
측백수림앞에서 유병순 배경숙 권명숙언냐와
역시 몇번을 인사하면서 이름을 물어도 이름을 가르쳐 주지 않는 분 
 
배경숙언냐가 그동안 수술하고 넘어져 갈비뼈 2개 금이 갔다고 유언냐는 나더러 너는 광대다 하시길래 그럼요 저는 꽃광대입니당 하고 배언냐가 왜 별을 달고 다니냐 하시길래 제가 스타라서 스타인증이라고 했더니 맞다 하시더라 권언냐는 여기저기 활기를 불러일으키고 다니는 일을 하니 참 좋은 일이라고 이름없는 여사님은 내 떠벌이에 시끌벅적함이 싫으신지 먼저 가시고 나는 내 할 일
너의 이름을 힘껏 불러라 이것 실행 
 
너의 이름을 부르지만 내 소리통 훈련이다
그리고 순설후 해야할 이유에 대한 설명을 다시하고
두 언냐는 그곳에서 운동을 더 하신다고 해서 권언냐와 같이 걷기 
 
야시같이 이쁘게 입고 와서 광대짓이냐 하시는 유언냐의 등뼈를 짚어보면서 언냐 복날이라고 기름진거 많이 드셨는가베 기름기가 좀 모여있으니까 설음 순음  좀 많이 하이소 하고 간지럽히기를 했다 나이든 분들의 움직임을 관찰하는 공부에는 텃치를 해봐야 한다
움직임이 가볍도록 장난을 걸어서 많이 움직이도록 하는 것 그러다보면 운동이 자동되고 기운도 맑아진다
배 언냐에게도 장난을 걸면서 배를 안아봤더니 유언냐가 그 사람 시원찮으니 만지지 말라고 하시길래 배언냐 제가 요렇게 만지는 거 안되요? 했더니 ㅋㅋㅋ 웃으시면서
허리돌리기를 시전 하시더라 
 
측백으로 오면 여사님이 아니라 무조건 언냐다 호칭이 만드는 거리좁히기 
 
어제 8시에 수술한다고 한 제부가 12시 15분즘 수술을 끝내고 수면치료를 한다고 하던데 어제는 나도 조용
그러다 오늘 다시 시작된 소리울림
측백에서 시동을 걸어서 권언냐와 헤어져 다리아래에 와서 소리를 했는데 오늘 신탁이 화해하세요 이더라
화해란 풀어서 꽃피워내라는 것
매듭진 것을 풀어서 찬란하게 활짝 펼치라는 것이지
다리아래서 부르는 노래는 자기도취기도 하다 
 
반향이 생기니까 소리를 더 끌어내고자 하게 된다
돌아오면서 보는 풍경들
길을 나서면서 그날의 아우라를 분석하려고 사진을 찍는데 사진이 가장 이쁘게 찍히는 시간대가 공기가 가장 아름다운 시간인 해뜨기 전 30분부터 해뜨고 30분까지라더니 매번 사진을 찍어보면서 공기의 청탁이 만드는
아우라구나 하게 된다
생기가 가득한 공기가 만드는 어떤 정취 
 
박세희언냐도 보고 화잇팅
돌아오는 길에 비행기가 뜨면 같이 소리뜸
참 정연이의 카스토리를 보니 세아들의 엄마
어익후 목소리가 그렇게 날카로운 이유를 알겠더라 
 
빛결이 보내준 원단에서 겨울원단 중 통솔원단으로
겨울에 입을 원피스를 만들었는데 남편이 너 바느질 종일하는데 이 모자도 수리할 수 있으면 꿰매도 하면서 보여주길래 그건 수리 안된다 버리라고 했더니
몇 번을 만져보더라 정이든 모자라는 것이겠지
요즘 남편이 나에게 상당히 우호적인 분위기다 
 
내가 나를 분석해보는 정보와 사주명리에서 설명하는 정보를 서로 비춰보면서 을목일간의 특징이 부드러움이라고 하는데 내가 길을 다니면서 하는 행동들을 보면
사람과 사람을 잇는 길을 만들어내는 에너지인 것은 확실하게 맞구나 누구나에게 즐거움과 신남과 힘을 북돋움해주는 그런 일주 
 
정연이랑 같이 소리를 하고 와서는 얼마나 불놀이를 했으면 하였는데 오늘 유언냐의 기름기 느끼한 느낌과 배언냐의 느낌과 권언냐의 느낌이 합체를 해서 생기는 느낌 
 
언냐들을 만나면 텃치를 해서 상대방의 기운이 나에게 어떻게 오는가를 파악하는 공부다 생각한다
봉무동팀에게는 시도하지 않는 것이 장난치는 것인데
측백언냐팀들에게는 자연스럽게 장난을 치게 되는데 이런 관계도 즐거운 공부 
 
나이가 들면 재밌는 일을 해야 한다
나이가 들어서 재밌고 신나는 일을 하도록 옆에서 부추키는 일을 하게 되는 것 그것이 요즘 내 공부다
너를 즐겁게 하려면 내가 먼저 에너지 뿜뿜해야한다
넘쳐야 너에게 마중물이든 불씨든 나눔할 수 있다 
 
내가 도마에너지였다가 이제는 분별지를 벗어나
원피스하는 단계라  무분별지의 내공기루기 
 
새벽공기를 통하여 맑고 생생한 기운을 담아오는 것
새벽예불이자 예배이자 내 사역인 것
건강하고 아름다운 시역자로서 좋은 소식을 전하는 아름다운 발이지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하는 자는 밤하늘의 별과 같아진다고 한 다니엘처럼
옳은데가 어디냐? 너와 내가 같이 손뼉치고 웃는 것 
 
옆구리에 별을 달고 다니는 이유
내가 스타니까  자칭 스타
스스로 빛을 만들어 뿌리고 다니면 그게 스타
행성은 빛을 반사하는 체지만 항성은 스스로 빛을 만들어내는 체 그래서 스타는 자칭스타여야 한다
너가 이름붙여주는 것은 행성이지만 내가 발광하는 것이 항성이다
유언냐가 나더러 광대라 하시길래 빛몸이라고 해석이 된다 했다 내가 나를 발광체로 만들어내는 것
그대여 항성이되거라
신세기에반게리온에서 그렇게 말했다
소년이여 신화가 되어라
이 말이 그대여 항성이 되어라이다
스스로 빛나는 광대가 되어라 이다(7/20)
 
 
비 오는 여름 참 좋다
불로천 징검다리를 건너면서 물속을 헤엄치는
잔고기(잔챙이)들을 보는 것도 좋다. 치어들을 보면 그 움직임이 참 귀엽다 
 
스치면서 인사를 건네오는 그 인사말도 좋다
안녕하라는덕담 같은 인사로 공명하고 백일홍 군락지를 걷는 느낌도 좋지
비가 오시다 마시다 하는 조화에 따라 우산을 접었다 폈다도 좋고 
 
어제 블라우스가 와서 용자에게 톡을 했다
둘 다 좋아하는 색이 보라계열이다
며칠 전 꿈에 나타났는데 오늘 블라우가 오면서 만나게 되었다
이것저것 챙겨서 아파트로 가는데 오면 양파를 주겠다 했다
量播라고 나는 풀어내는 에너지  
 
용자를 만나 그 동안의 공부를 점검하고
순리 심리 명리 그 다음의 과정이 천리인데
오늘 현관문 사건을 통해 무엇을 점검해야 하고
공부방향이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설명 
 
명리공부는 케테르 즉 미간단계이고 미간을 넘어서
숨골로 올라가야 시작되는 공부가 천리공부인데
천리공부에너지를 당기는 방법을 훈련한 것이
나루턱누르고 악악 악발치는 과정인데 이 과정의 통합
그거 오늘 같이 하자 하고 나루턱 누르고 소리를 내지르는 것이 아니라
안으로 당겨들이는 그야말로 블랙홀훈련 
 
얼굴에 핏줄 다 터진거같다 숨을 못쉬겠다
술취한 거같다 등등의 표현들 그것들 다 모으면  그대가 살아서
죽음을 스스로 체험한거여 숨골에서 그 위로 나아가는 과정을
극진極盡이라고 하는데 극진하기위해서 얼마나 많은 과정을 거친 것이고
그 거침에서 기루어진 내공으로 오늘 훈련이 출발한 거라고
죽음은 획득한 능력이라고 하는데 지금 나룻턱누르고
안으로 에너지를 당겨들이는 이 블랙홀黑孔이
그대와 나의 그간의 기룬 죽음능력이라고 
 
용자의 추상이 물상이 되는 체험일기를 들으면서
그간 공부과정에서 해석력의 확장을 보았다
어제 현관문 잠금쇠고장을 고치면서 일어난 일을
어떻게 해석하는가 물었더니 내 해석과 같더라
그대도 이제 명리에서 천리로 공부마당이 올라가는 것이고
그것을 점검하는 것이 오늘 나루턱누르고 속으로 악발치기 훈련이니까
앞으로 이 훈련을 중심으로 하라고
발성하는 것에서 속성하는 것
다시 말하면 안으로 소리를 당겨들이는 훈련 
 
양파를 들고 돌아왔다 양파라 좋다
나도 내 공부마당을 다시금 점검하는 것
비지에서 원피스로 원피스에서 이제는 상박하후
과정인갑다 하는 생각 
 
원피스는 통솔력이다
상박하후를 한자로 하면 예리할 첨尖이다
아래 큰 대大 위에 작을 소小
한복이 담고 있는 스토리를 재해석하는 것
6월 부터 시작된 원피스해석과정이
제부의 심장동맥수술과 잇대어 풀어지고
어제 용자랑 숨골에서 길을 뚫어 블랙홀체험
그렇게 공부는 진행된다 
 
소리를 이제 공부해라
천리를 공부한다는 것은 소리원리를 배운다는 것이다
주문도 경전도 도달하는 곳은 소리통을 확장하려는 방법중 하나다고
  •  
 
소리Sori音를 알아야 천리泉璃(샘천, 유리리)를 안다 
유리바다 건너편에서 144000명만이 부른다는
많은 물소리와도 같고 거문고 소리와도 같은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과정을 천리를 안다고 하고
카발랴 세피로트에서 이 과정을 아인계라고 한다.
순리 심리 명리까지는 물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색계의 정보지만 천리부터는 무색계 정보로
물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정보가 아니다 
 
이 단계를 눈에는 아무증거 안보이고 귀에는
아무소리 안들린다
믿음으로 가는 계라고 한다.
순리는 자연의 흐름이다
심리는 말의 흐름이고 명리는 문자의 흐름이다.
천리는  숨의 흐름이다
숨으로 가는 세계이기때문에 이 체험현장은
무엇으로도 설명할 수 없다
너와 내가 소통하는 세계는 숨골아래
미간의 명리 명치의 심리 골반의 순리를 
놓고 대화를 하지만 숨골로 올라가면 더 이상
너와의 오갈 대화통로가 없어진다
이 단계를 신앞에 홀로 선다.
단독자, 독생자..등등의 표현을 하지만
이 레벨에서는 순리 심리 명리를 공부하면서
획득한 내공을 밑천으로 하여
숨골을 열고 블랙홀로 들어가는 것이라고
나는 설명을 한다
물론 어제 불자인 용자도반과 같이 한 공부의
여정에서 같이 기룬
내공을 확인하면서 시도한 것이 숨골에
십자가 세워서 블랙홀 진입하는 훈련이다
빛결과는 처음부터 천리(죽음을 마주하는 공부)에서
시작하였다면 용자도반은 이제 무라고 하는
불가의 공에서 빛이있으라가 체험되는 단계
빛이 있으라가 체험되기위해서는 먼저 블랙홀을 통과하는 도전이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어둠을 지나야 빛을 체험하는 것이지 
 
살아서 죽음을 체험한다는 것은 그리 쉬운일이 아니다.
숨을 눌러 속음으로 어디까지 어떻게 극진하는가의
도전인데 이 도전을 하고 나서 용자도반은
이것은 혼자는 못하겠다. 무섭다고 했다
서혜숙님에게 이 도전을 시킨 적이 있다.
숨을 어디까지 당겨들이는가..
당시 그 분은 소리를 안으로 당겨들이면서
얼굴이 붉게 물들고 드디어는 코피가 뚝뚝 떨어지도록 숨누르기를 한 것을 나는 보고 있었다
당시는 몰랐지만 그 분의 겟세마네현장이였다고
나는 생각한다 
 
돌아보면 내 사주의 월주에 식신이 있어서겠구나 이제 이해하는데 식신의 성격은 자기완성에 목적을 두는
의지라고 하더라. 완벽을 추구하는 예술가.
서 혜숙님을 만나 내가 공부를 한 것은
많지만 이 분의 극진하는 의지를 내가 어떻게
이끌어갈 수 있을까 였다
아니 지금와서 생각하면 이 분이 스승으로
왔기때문에 내 식신의지가
봉인을 풀고 성장하기 시작했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이다
빛결이 스승으로 오시고
용자가 스승으로 오시고
서혜숙님이 스승으로 오시고
그리고 금숙님이 스승으로 오시고..
그렇게 나의 봉인을 하나씩 풀어줄 
천을귀인들이 때를 따라 등장하시고
나를 이끌어주시었다는 것을 안다
빛결이 겟세마네를 통과하기위하여
스스로가 고치속으로 들어가는 여정
어제 용자도반의 이야기를 들으니까
주변의 인연들을 정리하게 되더라고 하는 것을 통하여 겟세마네의 길을 가는 이들은 일가친척아비의
집을 떠나게 하신다는 것
어떤 문제를 통하든지 홀로가도록
환경을 만들어내신다는 것을 안다
스스로 고치속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고치도록 수리하도록
고장난 모습들을 보게 하신다는 것을 안다.
내가 안고치면 두드려 맞는다
사주명리에서 沖害殺이라고 하는데
내가 나를 인식하지 못하면 인식하도록
에너지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누에가 고치속으로 들어가야 번데기가 되고 
천공하여 나비가 되든 나방이 되던 변신한다.
그대를 때리고 두드리는 것은
그대를 고치안으로 들어가게 하려는 생명의 의지다.
그래서 삶은 고난이다.
스스로가 스스로를 가두어야
그 다음 천공을 할 기회를 얻게 된다
스스로 죽음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나비로 변화하는 체험은 일어나지 않는 것이다  
 
고난을 통하지 않으면 누에가 고치를 거치지 않으면
나비로 우화등선하지 못하고 호접몽이라는
장자의 이야기도 알 수 없다
그대가 살아서 죽음을 체험하기위해서는
죽음력이라는 능력을 기루어야 한다
무엇이든 반복을 통하여 힘이 생기는 것
죽음도 반복훈련을 통하여 죽음력이 생긴다
죽을 뻔 했다고 하는 과정을 반복하여 거침으로
죽음이 익숙하게 된다는 것이지 
무를 알아야 유를 추구한다.
빔을 알아야 참을 추구한다
죽음도 획득한 능력이라는 것에서 공명할 수 있겠는가?
하루를 산다는 것은 하루를
죽은 능력을 얻었다는 것이다
산 날 만큼 죽음력을 획득한 것인데
그것을 그대가 인지하는가? 의 문제라는 것이다 
 
요즘 제부가 겪는 과정을 들어보면서 
참 철저하게 물상으로 체험하도록 하는 것이구나
나 역시 하나 하나 추상정보를 물상으로 잇기를 하는
과정을 통하여 순리와 심리와 명리를 딛고
이제 천리(소리)계로 입주하게 된 것이구나 
올라서면 보이는 것이 올라오는 과정이듯이
그래서 방안에 앉아서 천리를 본다..고
하는 뜻이 이런 것이구나
즉 내가 성장하면서 거친 과정을 오고 있는 이들의
여정이 보인다는 것이고
이것을 천안통이라고 하든지  눈이 밝다라고 하든지..등등.. 
 
천리 즉 하늘의 이치다
하늘이란 한얼 즉 한 알의 밀알
숨  한줌을 모아 토해내면 드러나는 소리다
그대가 소리를 토해내는 과정을 거치어서
기룬 숨줄을 딛고
안으로 당겨들이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숨줄을 기루는 것은 토하는 훈련을 통하여서다
그렇게 기룬 숨줄을 통하여 안으로
당겨들이는 훈련이 죽음, 겟세마네를
체험하는 방법이다
그대가 죽음을 말하는데 어떤게 죽음체험인지는
숨줄길이만큼이다
죽음과 사귀라는 말이 숨줄을 기루라는 말과 같다
기루어낸 숨줄을 통하여
그 숨줄을 안으로 당겨 발바닥에 닿게 하도록 
하는 훈련을 해라
 
 
임필숙님을 만나  해뜨기 전후 30분씩과 해지기전후 30분씩의 공기맛과 멋이 가장 신선하고 향기롭고 그윽하다는 정보를 공유 
 
다리아래서 운동하는 필숙씨와 헤어져 불로천을 건너 이필호 김순조님을 만나 화잇팅 나를 만나면 그날 하루가 신나고 행복하다고 그런 이유가 바로 이름 부르기를 하기때문이라고 그런 의미에서 화잇팅 
 
헤어져 가는 길에 뒷모습이 허임복여사님 걸음을 빨리하여 따라붙인다 이름부르기를 같이하고 이름을 풀어주면서 이렇게 좋은 이름을 안부르면 손해라고 허락할 허에 맡길임에 복 복인데 이처럼 에너지 백점인 이름이 어딨냐고 내 풀이에 이름이 그리 좋은 이름인가 하시더라
힘있게 이름을 부릅시다 하여 같이 부르기 
 
갈래길에서 헤어지고 올라가는길에 알듯말듯한 얼굴
길을 막고 아는 사인거같은데 이름은? 심정숙님은 아니고 했더니 심정숙 김순자님과 아는 사이 벤치에서 떠드는 것을 지나다니면서 보아서 이 분은 나를 아는 사이 이름은?정춘자님 손붙들고 이름부르기 이렇게 이름부르기 운동을 펼치면서 인연을 이어간다 처음만나 이렇게 익숙하게 즐거운 놀이가 된다고 좋아하심 
 
맞은 편에서 손을 흔들어 인사를 하는 익숙하게 마주치는 분 모자벗고 마스크 벗어서 누구신가? 했더니 이름을 오늘 처음 알았다 박선희 용띠 이름부르기의 비밀을 설명하고 손잡고 이름부르기 원카 크게 불러내니 앞서가는 남편이 듣고 놀라겠다고 하길래 누가 이리 이름불러 주겠냐고 오늘 연화등 만촉짜리를 달아낸 거라고 즐거운 법등명  
 
입산하니 우태지여사님 인사하고 화잇팅
산에 들어가 테크에서 길오면서 목풀기를 한 것이니
소리를 열쒸미 질러내는데 김선생님께서 끝 이라하시어서 클라이막스를 치고 올라가지를 못하였다
에헤 선생님 여기서 엘리엘리하고 할렐루야 아멘까지 뽑아야 끝나는데 했더니 그러냐 하시면서 갔다고 오는 길에 보자고 해서 화담마을로 가면서 내지르기를 하다가
소리하는 곳에 오니 이로운 여사님께서 운동중
장소를 소나무숲터로 옮겨 클라이막스를 치지 못한
소리를 다시 지르기 
 
돌아오는 길에 김선생님이 운동하시는 자리에서 다시만나 대화가 오가면서 메호와 매우쳐라는 양에너지를 모아들이는 소리값이라면 야호와 야단법석은 음에너지를 펼쳐내는 소리값인 듯하다는 내 썰에  그럴 수도 하시고
엉덩이에너지에 대한 설명과 오늘의 한 말씀은 가다가 멈출 때가 있어야 한다는 것 이런 저런 말씀에 서로가 통하는 것은 좁은 길을 가는 순례자라는 확인
그리고 순례길에서 나락으로 떨어지는 이유는 단 하나 성에 대한 정갈함을 지키지 못함에서 생긴다고 
 
내가 늘 김윤현 화잇팅을 하면 고맙다 하시는데 오늘은 선생님 이름 스스로 부르셔요 했더니 화해하세요 열창을 들으신 것이 작용한 것인지 하시더라
어제 산자락에서 내 소리를 들었는데 왜 중간왔다 갔냐길래 산자락 아래서 아리랑 부르고 자기점검을 한다고
산은 못왔다고 했다 내 목소리가 얼마나 큰지 산에서 들린다고 아마도 김선생님도 부르짖어라고 노래를 한 내 소리에 도전심이 생기셨다고 본다 화해한 부르짖음이라는 내 해석에 공명하신 것 
 
헤어져 아리랑을 부르며 오는 길
봉무동에 들어서서 벤치쪽으로 내려오니 김경순여사님
내가 산에서 부르는 소리를 들으셨다고 고함소리가 얼마나 크게 울린다고 하시더라 고함지르는 나는 모르지 
 
이런저런 정보를 나누면서 한글경원리를 설명하고 같이하고 고함지르고 능력받기언어를 설명하고 즐거운 시간 
 
헤어져 강 길을 덮어오는 박과낭쿨 저걸 어쩌누 하면서 가차운것은 걷어내면서 걷는다 다리아래오자 벤치들은 다 차지하고 있고 바람은 서늘하고 시간을 보니 9시가 훨 넘어서 우리동네 공항교에 오니 정미 정연 경희(67년 12월생) 준용 민석이 만나 고함지르기를 하다가 그 팀들 저쪽 다리아래서 고함지르기를 할거라고 이동한다고 해서 헤어져 귀가 
 
10시가 가차와져가는 시간이다
새벽에 나서 내 사역지를 순례하면서 공부를 한다
어제 남편의 지인이 천도복숭아 끝물작업을 했다고
복숭아를 가져다 준다고 한다길래 그냥 받으면 안된다고 믹스커피랑 사탕이랑 바케트빵과자를 챙겨두었더니
남편은 이런걸 챙기냐 하길래 과수원일할 때 커피믹스
요긴하게 반가운 거라고 그리고 사탕공양을 하다가 여름이라 못하고 있는데 이 참에 하는 거로 ㅎㅎㅎ
그래서 복숭아 받아왔는데 어제 용자도반에게 옷을 가지고 갔는데 검정색은 도반이 좋아하는 색이 아니지만 그래도 해서 가져갔더니 아니나 다를 까 팔에서 걸려서 반품되었는데 그게 걸렸는데 복숭아가 와서 연한 그린색 원피스에 윗옷(진보라 핑크)두개에 모자에 그리고 믹스커피 복숭아 컵라면을 챙겨서 아파트에 들여다 놓았다 
 
용자도반과 나와 성정이 비슷한 점이 많은데 이번에 블랙홀 지나 빛으로 즉 화이트 홀로 워프 하는 수업과정을 거치면 용자도반의 공부도 텍스트가 성서가 될 거라 생각을 하고 그것을 물상으로 하는 에너지 원피스 블라우스 모자로 나만의 해석 
 
오늘 노랑색 윗도리를 입고 노랑모자를 쓰고 나가
화해하세요를 산에서 열창을 했는데 색공부를 하게 되면서 그날 그날 입는 옷과 에너지의 조화를 생각하게 되더라 산에 들어가려면 바지가 편하다  
 
그리고 나의 사주에 맞는 색이라고 하는 솔색의 원피스가 있어서 사이즈를 보니 프리여서 주문을 했더니 ....반품을 할까나 하다가 아녀 다이어트 해서든지 디자인을 고치든지 해서 입을겨 라는 고집발동
그 이전에 나에게 작은 거라면 이전에 영숙이가 원피스를 준 것에 대한 갚음으로 건네야할까 라는 생각도 왔다리 갔다리 원피스에게 말을 걸어보니 답이 없다
영숙이의 공부를 가이드 하긴 해야하는데 더워서 오후에 나갈 마음이 안생겨서 만나지 못하고 있기는 하다 
 
 
세상에서 자기만 가장 힘들다고 하는데 누구나 그렇게 생각한다 다른 사람은 행복해 보이는데 자기만 힘들다는 인식은 나만 하는게 아니라 누구나 한다고 그리고 외적으로 보이는 조건이 내적인 불안 두려움 공포를 해결해주는 것은 아니라는 것
나에게 늘 들려주는 위로다 열등감이 있어야 성장한다는 것을 이제 아니까 동안 바닥으로 떨어지는 것 그래야 올라설 틈이 생기는 것 
 
요즘 나에게 용기가 대단하다고 한다
공부를 하면서 장소탓을 할 때 내 안의 주님은 장소가 문제가 아니라 장소탓을 하려는 너의 게으럼과 연약함과 도피하려는 게 문제다 너에게 필요한 것은 용기다 고하시더라 그래서 용기를 기루는 방법은요? 했더니 주변의 시선을 개의치말고  소리를 발하라 였고 이제는 반복훈련을 통하여 장소탓을 하지 않고 내가 소리하고 싶은 자리가 있으면 하게 되었다
죽음이라는 것은 너의 생각 시선 잣대들이다 이것을 극복하는 것은 용기가 있어야 하고 그 용기는 겟세마네라는 부르짖음 화해 풀어냄이라는 과정을 통한다 
 
용기 
 
그간 내가 기룬 것은 너의 시선이 만드는 가시관 너의 잣대인 창 너의 평가의 못박힘에서 벗어나는 국난극복 내가 나를 마주하는 용기 
 
예수의 겟세마네 나의 겟세마네
결국은 두려움이란 산을 바다에 던지우는 것이고
촛불같은 불을 태양으로 바꾸는 것인 자기변화
길마다 스승님들 인연마다 찬란한 꽃들
그렇게 오늘도 맑은 스승님 
 
맑게 살기가 얼마나 힘든데 하시는 시인님
맑고 향기롭게가 제가 추구하는 가치입니다 했더니 하시는 말씀 좁은 길을 걸어가는 이들의 가치관이 맑음이라고  
 
임오월주의 오화 지열 성냥의 모자같이 붉기만 한 이 열꽃이 이제는 맑음이 되어야하는 과정같다는 생각 임수
바다가 되어야 한다 산더러 바다에 던지우라 하면 그리 될 것이다 이 말이 해석된 오늘
두려움이란 산 그것을 풀어내면 바다가 된다
화해하세요 가 산더러 바다에 던지우라 라고
그래서 고함을 지르라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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