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빛봄뜨락

하늘가는 밝은 길이

청향고은 2021. 10. 20. 18:44

어제 엄청난 기운을 소진하거나 채움하거나 한 것인지 딸이 퇴근한 것도 모르고
내쳐 잠을 잤다. 곽언냐와 한여사님과 김명자여사님과 심령대부흥성회를 하면서 다룬 에너지장이 와이 캔 케이 캐라마이신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이 주문을 목이 터져라 고함했던 것에 소진하거나 채움한 에너지와 돌아오는 길에 방언원리를 설명하면서 한글경을 설명하면서 방출한 에너지 어느 쪽이 잠으로 에너지를 보충하게 한 것인지 지금으로서는 분간이 되지 않지만 꿈을 보건데 요즘 꿈은 해석하기가 힘들다. 무엇을 지시하는 것인지 반은 알듯하고 반은 모르겠다. 전날 꿈도 해몽을 하다가 말았는데 오늘 아침의 꿈은 어떻게 해몽을 해야하는 것인가 강 길을 나서면서 꿈을 데리고 나간다.
꿈에 등장한 용자도반 근래 자주 등장을 하는데 이전같았으면 꿈을 꾼 다음날 도반이 나타나곤 했는데 이번에는 꿈에 나타났는데 현실에는 나타나지 않는 것을 보면 현실에 나타난 곽언냐로 꿈을 풀어야 겠구나 하는 생각. 곽언냐로 대체하면 꿈이 풀린다는 것이지 아침에 나서면서 꾼 꿈을 풀지 못했는데 봉무동을 다녀와 글을 두드리는 지금에 아하 이렇게 풀리는 구나 해몽이 된다. 어제 곽언냐와 심령대부흥성회를 한 것이 언니의 영혼에 어떤 영향을 미친 것인지를 지시하여 준 꿈이구나 그 전에 언니로부터 받은 자잘한 옷가지들을 정리해서 버려야겠구나 해서 나서면서 비닐에 담아두었더랬다. 왜 언니가 나에게 옷가지를 가져다 주는가를 생각했는데 이번 꿈을 꾸고 풀면서 곽언냐를 통해서 내가 접속하게 되는 정보에 대하여 내가 덜어내줘야 하는 즉 해석해줘야 하는 것이 있고 그것을 통하여 언니의 영혼이 점차 밝아지고 맑아지는 과정을 거치고 있다는 것이구나.. 
 
어제 봉무동 공부를 하고 돌아오면서 어깨가 엄청시리 아프다는 것인데 어깨죽지에 날개가 돋는 과정일 수 있겠다 풀었는데 꿈에 장소는 우리집 거실인 것 같기도 한데 도반이 거실 가운데 좌정을 하고 윗옷을 벗고(꿈에서도 불상처럼 환하게 빛나고 밝고 살집이 윤택하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한시간 기운을 몰입하여 여자에게서 어둠에너지인 남자의 에너지(남편이 대표성을 가진다고)를 퇴치해야 한다고 몰입을 하는데 상반신을 벗어 허리에 두르고 가슴이 드러난 알몸으로 기운을 몰아 몰입을 하는데 벗은 몸에 송알송알 땀방울이 맺혀서 흐르고 맺히고 흐르고..하는데 주변을 살피니 땀이 물처럼 흘러 바닥에 흥건히 고여서 내가 마른 수건으로  물을 적셔서 딱아내고 있었다. 기운을 주입하여 몰아내고자 하는 탁한 어둠은 한시간을 퇴마해야하는데 그 사이 남편이 밖으로 나가면 안된다고 하는데 그 남자는 성질을 내면서 자기를 마귀취급한다고 나가겠다고 하고 나는 말리고 한시간만 참으라고 저기 수련을 하시는 분이 자기 내공을 점검하시는 과정에 대상을 당신으로 삼았으니 도와주는 셈치고 조금만 더 여기 있으라고 하는데 그 남자의 눈빛이 고약해지면서 강제로 나가려고 나를 밀치는데 내가 어디로 가려고 하느냐 바쁜 일이 있느냐 물으니 어디론가 가야하는데 그곳에서 모임이 있다고 나랑 실강이를 하는데 도반은 전혀 개의치 않고 그 자세로 앉아있더라 어떻게 마침이 되었는지 모르겠고
그런 꿈을 꾸고는 도반의 벗은 상체와 송알송알 맺힌 땀과 흐른 땀물이 강하게 각인이 되어서 이 꿈은 완료형을 체크하는 것인가 앞으로 해야할 것을 예시하는 것인가 생각하다가 심령부흥회라고 이름을 붙이고 어제 네명이 은사집회를 한 것이라고 풀었다. 그리고 오늘 봉무동으로 가면 방언에 대한 설명을 해야겠구나 하는 생각으로 나섰는데 해가 오름하려고 노을 자락을 펴고 있는 하늘이 아름다와 한 컷을 찍으려니 마침 비행기도 같이 날아오더라. 앗싸아.. 
 
내 앞에서 가고 계시는 한여사님. 불러서 같이가면서 여사님 뒷모습을 보니 기운이 많이 쳐지시던데 날씨가 갑자기 차와져 환절기 대비를 못하신 것인가 팔을 일단 올리고 돌리시어야 한다고 같이 팔을 돌리면서 오늘은 저기가서 방언에 대한 설명을 하겠다고 했다. 봉무동벤취에 도착해서 먼저 고함질러 산신령에게 공부마당에 들어섰음을 고하기 힘을 다해 고함지르기( 주여 삼창이나 야호 세번이나 고치나 같은 뜻이다. 즉 고함, 종울림 속비우기 빈터만들기)를 하고 일단 가열을 하는 것으로 손뼉치기 순설후 그리고 와이 순으로 주욱 진행하면서 한 여사님의 이름을 다시 풀고 그 이름을 놓고 나라 韓을 풀면 하나님나라라고 경순여사님자체가 하나님나라이고 그 나를 하늘의 순리를 따라 경영하면 경사난다는 이름이라고 그래서 제가 한 여사님의 이름에 기대어 경사날려고 한의 다룸가죽韋를 펼치자고 같이 이렇게 심령부흥성회를 하는 것이라고 어제의 용사들은 오늘 나타나지 않으니 둘이 오붓하게 비밀의 세계를 나눔하는 시간 지나가시던 불자여사님에게 사탕공양을 했더니 내일 자기가 맛있는 것 가지고 나타날 것이라고 하신다. 같이 정보를 나눔할 수 있는 시간을 선택하신다면 여사님의 복일 터  
 
오늘은 와이 캔 케이 캐라마이신의 극에 있는 주문을 설명했다. 문목사님의 주문을 딛고 아버지가 다루시던 에너지줄인 주문. 그리고 빛결과 내가 공유하는 주문을 설명하면서 방언이라는 것이 언어에 길들여진 몸을 언어에서 벗어나게 하는 에너지를 가동시키는 방법이라고 놓을 放을 쓴다고 언어에 길들여진 것을 죄인이라고 하고 언어에 놓여나게 되면 의인이라고 하는데 성령이 오시면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가르쳐 주시는데 죄라는 것을 만드는 것이 언어라는 것이고 그것에서 벗어나도록 하는 것이 방언이라는 것이고 방언을 알게 되면 언어와 언어 아닌 것을 세계를 가름하는 지혜가 생긴다고 너와 나의 세계는 문자언어로 소통하지만 나와 나의 세계는 방언으로 소통하는데 방언은 내 안의 성령이 육체를 딛고 발현하는 방법인데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말을 하게 되면 그 언어가 남이나 나의 육체는 알아듣지 못하지만 육체안의 영체는 그 말을 알아 듣는다고 그래서 영은 영으로 통한다고 하는 것이라고 홀로 있을 때는 방언을 하고 다른 이들과 있을 때에는 깨달은 말 다섯마디 즉 오행을 가동시킬 수 있는 힘있는 말을 하라고 하는 것이라고 
일만마디방언을 하다보면 시간이 40분은 걸린다고 집에 가시면 방언을 입에 달고 사시라고 안즈나 서나 설겆이를 하나 청소를 하나 입에서 한글경(방언)훈련을 하시면 깨달음이 생긴다고 노는 입에 공염불이라는 것이라고 설명을 했다  
 
assembly kai key. 어셈블리 카이 키는 빛결과 내가 공유하는 봄에너지를 가동하는 주문이다.  
 
아버지의 주문인 올레이스 칼레이스는 한글로 하면 올래 갈래 왔다갔다가 되는데 인생사 생사가 왔다가 갔다가 이니까 이 주문은 전생과 현생을 오가는 주문으로 전생과 현생을 연결하여 해석하는 에너지를 만드는 주문이라고 내가 풀어낸다. 자기의 어떤 전생이 지금 현실을 만드는지 풀어내려면 이 주문을 하면 된다. 피안과 차안을 연결하는 길을 만들어내는 주문이라는 것이지. 내가 이렇게 정보를 당겨서 풀어내는 이면에 작동하고 있는 것이 아버지로부터 나에게로 당겨 온 올레이스 칼 레이스 파동에 있다고 본다. 문정열목사님의 주문을 내 것으로 소화하는 과정이 있고 아버지의 주문을 내 것으로 익히는 과정이 있다. 공유해도 좋을 주문은 36궁 도시춘에 해당하는 어셈블리 카이 키이고 가을 주문은 저마다 자기의 성장에 맞는 주문이 생긴다. 겨울 여름 봄주문을 통해 자기만의 주문을 만들어내는 것 그것이 가을 숙살지기 심판이 해당하는 것이다. 그대의 주문이 있는가 없는가? 를 물으시는 것이 가을추수다. 그대의 육신의 이름에 대하여 그대의 영에 대한 이름은 있는가? 육신의 이름은 누구나 안다. 그러나 너의 영에 부여한 이름은? 그래서 옆나라 애니메이션에 너의 이름은. 이 있다
그대의 영이 태어나야 이름도 부여하는 것이지 영의 이름을 모른다 없다고 하면 그대는 아직 영이 태어나지 않은 것이고 영이 태어나는 과정도 육체가 태어나는 과정처럼 그런 신태영아 시절을 거친다는 것은 아는 사람은 안다. 영이 태어나 장성한 분량까지자라가는 것을 영생이라고 한다. 영생을 얻고 난 후에 그 다음에 하나님의 사역에 동참하는 자가 된다. 그러하지 않겠는가? 영생을 모르면서 어떻게 영생을 전하겠는가? 

 

장녹수를 부르고 싶었는데 목이 물깊이 해맨다고 잠겨서 부르지 못하고 가을을 시샘한 바람이 갑자기 쳐들어와 가을실종사건이 생기어서 실종된 가을찾기프로젝트 가동 오카리나로 가을불러오기 봄날은 온다로 가을 뒷자락 땡기기를 시도

어셈블리카이키 춘 瑃(옥이름 춘)에 대한 이야센세이 야니야 코로세이 추啾(소리 추). 오카리나 소리울림이 천고성과 통한다고 에너지울림을 익숙하게 익히려고 반복듣기 내가 풀고자 한 화두 '죽음(닫힘)'이다

체험한 죽음(닫힘)과 부활(열림)이 있기때문에 죽음과 부활을 알고자 하는 것이라고 하시더라 일전에 두드린 바 있다 사람은 자기가 체험한 것을 이해하려고 하는 반작용을 생의지로 한다고 체험하지 않은 것은 의문하지 않는다고 예수의 화두가 모든 이의 화두가 되는 것은 몸이라면 모두 체험한 것이기 때문이고 붓다의 화두는 선택적인 이의 화두가 되는 것은 태어난 후의 환경에 따라 체험함에 따른 것이어서다 예수를 기원전과 후로 나눔하는 기준으로 삼는 이유이기도 하다

근원적인 의문을 풀려고 한 의지가 예수그리스도이고 태어남 이후의 생로병사를 풀려고 한 의지가 싯따르타이다

예수는 산도를 밀고 태어나기위해 머릿골을 접었던 체험을 그리스도는 태어나 울음울던 체험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나는 이제 이해한다 와이캔케이캐라마이신이 산도를 밀고 나오는 예수체험을 풀어내는 주문이라면 올레이스칼레이스는 첫울음 그리스도를 체험하는 주문이된다

그리고 그 다음에 이어지는 주문은 어셈블리 카이키가 되는데 이 주문이 관세음보살 관자재보살하게 되는 봄(뽠냐)으로 스토리텔링 할 수 있는 주문이다 죽음은 체험한 것을 기술하고싶은데 기술할 도구가 없는, 즉 봄이 없는 것이다 본다는 것 눈과 귀와 코와 입과 혀와....모든 세포가 열린다는 뜻이다 열려야 보인다 닫혀있음이 죽음이고 열림이 삶이되는 것 두드리면 열린다 두드림이 이어야 닫힌 문이 열린다 문정열목사님의 와이캔케이 케라마이신이 문을 여는 주문인 이유다

그리고 곽동식아버지의 올레이스칼레이스가 열린문으로 드나들며 이야기를 만들꺼리를 만드는 주문인 이유이고 그리고 빛결과 나의 주문인 어셈블리카이키는 이야기꺼리를 물질화하는 주문이다

나는 글로나 이야기로 빛결은 바느질로 꿈을 꾸며내는 것 그 다음의 주문은 저마다 자기영혼을 기루면 이름을 받게 된다

영혼에 맞는 이름 이런 과정을 이마에 인받음 인침이라 한다 신(태아의 완성)이기 때문에 죽음(자궁을 벗어나려는 시도)이 있단다 즉 신이 죽음을 체험하기위해서 인간이 되었다고 죽음이라는 사건을 체험하기위하여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사람을 만들었다고 완전한 인간 완전한 신이라는 양면성을 육체에 담으신 것이 하나님의 뜻이란다 죽음이 없는 신이 죽음을 체험하기위하여 몸으로 발현하신 것이 기적중의 기적이라고 몸으로 발현하여 죽음을 체험하시는 것이 신으로서 궁극의 목적에 이름이란다  하나님의 완전하심은 죽음을 체험하고 신으로 복귀하는 것 그게 예수 그리스도의 이야기인데 죽기위하여 태어나는 것인데 죽음이 뭔가를 모르니 죽음을 두려워한다 죽음은 모름이라고 했다

몸이 태어나는 원리를 모르는 것이 죽음이라고 몸이 죽음을 알기위해 태어난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이 영생이게 된다

머릿골을 접었다 다시 편다 이게 몸이 이미 체험한 죽음이다 체험된 죽음을 해석하는 것 그것이 영생이 되는 것이다 골수에 사무친 각인된 기억을 소환하는 것 산도를 뚫고 귀가 빠지기위해서 머릿골을 접었을 때 그때 신은 죽음을 체험하고 태어난다 죽음으로 태어나고 태어나 머릿골을 폄으로 부활한다 태에서 나오는 것이 죽음과 부활의 체험이고 그 체험을 해석하고자 하는 것이 신의 뜻이되는 것이다 자신이 체험한 생과 사를 자기가 해석하고 이해하는 것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스토리는 태어난 몸이 태어날 당시를 해석할 수 있는 가장 극적인 방법으로 자기해석을 한 스토리이다 사람의 모든 질고를 졌다는 말 몸이 겪을 수 있는 모든 것을 체험했다는 것 그대도 그러하고 나도 그러하다 산도를 거친 이라면 그리고 부활의 울음을 울었다 그대도 그러하고 나도 그러하다 산도를 거쳐 첫울음을 울었다면 이미 죽음과 부활은 그대와 나 누구나 체험한 것이고 삶은 그것을 해석하는 스토리텔링이다

그러니 죽음이나 부활은 완료된 것이고 세월을 디뎌가면서 아기시절에 겪은 죽음과 부활을 풀어내는 것이 생의지가 되는 것 니체를 찬찬히 보는데 어렵지만 니체의 세계를 향유하는 즐거움 고문헌학자였던 니체였기에 언어에 얼마나 민감한지 몸은 죽음과 부활을 이미 체험하였고 생의지에 따라 해석하는 과정 즉 영생을 사는 것인데 이 영생의 과정을 기록하기위한 신의 모양이 문자언어로 나타나 자기의 죽음과 부활의 체험을 기록하게 한 것 몸은 하나님의 형상이고

그 몸이 체험한 것을 기록하는 것이 하나님의 모양이라는 새로운 앎 그래서 생의지는 새김으로 나타난다는 것이구나 형상과 모양에 대한 의문이 이렇게 풀어진다 왜 다른 생명에게 없는 문자가 몸에게는 있는가? 문자가 하나님의 모양이어서라는 답  문자가 기록된 자리가 골수로 이신강충 강재이뇌 산도를 뚫고 나오기위해서 접었던 힘이라고 좁은 길을 뚫는 머릿골의 힘이 골수에 사무친 정보란다

골수에 사무친 한이라는 것이 죽음을 체험한 정보가 된다 오늘 한여사님과 방언을 같이하면서 한자 한자 턱을 크게 열고 해보시라고 얼굴이 아프고 머리가 아프다고 머릿골에 새김된 사무치는 한을 풀어내는 힘이 작동해서라고 그랬더니 내 얼굴이 버얼겋다고 하시던데 여사님도 얼굴이 아프고 머리가 아프도록 해보시라고 같이 하는데 얼굴이 아프고 머리가 아프다고 한글경 한자씩 꼭꼭 하면 생기는 증세가 얼굴이 겁나 무거워지면서 터질듯 아프고 머리가 아픈 것 그게 태어날 때 머릿골을 접어 산도를 밀던 힘의 체험이라고 그 과정을 나타내는 주문이 올레이스 칼레이스 이 공부를 하면서 골수에 사무친 것을 풀어내느라 얼마나 극진했던가 새롭게 돌아보게 되더라

빛결은 얼굴에 실핏줄이 터지곤 했던 것 머리가 깨어져라 아픈것 이게 드뎌 이해가 되네 머리가 아프면 잔다 자면서 골수에 새김된 정보가 꿈으로든 풀어져 나타난다 그리고 그꿈을 해석한다 꿈이란 것이 결국은 골수에 새김된 정보를 풀어내면 나타나는 하나님자신의 이야기구나 하나님의 이야기를 자면서 듣고 일어나 몸의 이야기로 변신하도록 하는 시스템

자면 골수의 하나님이 살고 일어나면 혈육의 예수 그리스도가 산다 자나 깨나 하나님으로 예수 그리스도로 살게 프로그램된 것이 사람이구나 그래서 삶과 죽음은 이미 체험된 것을 꾸며내는 이야기현장 방언이 있는 이유가 문자라는 하나님의 모양을 해독하기위한 도구라는 것이다 방언과 방서 하나님의 형상은 꿈이라는 것으로 나타난다면 하나님의 모양은 방언으로 나타나는 것이고 일상을 꿈에서 해석하거나 꿈을 일상에서 해몽하거나 하듯이 방언으로 문자를 해석하거나

문자로 방언을 기록하거나 하게 되는 것 그래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신다 말은 하나님의 형상이면 씀은 하나님의 모양이다

피와 살(예수)을 먹으면 저절로 그리스도가 된다 육체의 비밀을 풀면 영체는 저절로 드러난다 신약을 풀면 구약이 열린다 문을 두드리는 주문 와이캔 케라 마이신 두드리면 열리고 그 열린 문으로 올레이스칼레이스 하늘곳간의 것을 내것으로 먹음 어셈블리 카이 키 그러면 저절로 이야센세이 야니야코로세이 그렇게 성령은 가르쳐 주시는 것 그리스도의 향기가 외연으로 드러나기까지 거치어야 하는 무색계 4천 상천을 뚫는 천고성을 타고 하늘가는 밝은 길 그렇게 그리스도의 향기가 퍼진다  내가 걸어온 길 그리스도의 향기되기 그리스도되기를 적고 있는 즐거움

자기 이름 석자만 쓸 줄 알면 더 배울 공부가 없다고 하는 말이 예수 이름자리에 내 이름을 넣고 싯다르타 자리에 내 이름을 넣을 수 있으면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가 되는 죽어서 즉 모델로 삼던 이를 지우고 내가 나의 롤모델이 된다는 것이다 당연하지 않겠는가 모델로 삼았던 이를 넘어서야 위버맨쉬이고 살부살조이니까..그리고 나의 길을 가는 것 내 앞에 다른 신들을 두게 하지 말라..즉 모델을 두지 말라이다. 붓다나 그리스도라는 이름은 자등명하고 법등명하는 자,

스스로의 머리에 기름을 붓는 자라는 것이고 더 이상 누군가의 그림자에서 벗어나는 것,,그래서 자기 이름을 자신이 존중하고 부름하고 씀하는 것 자기 이름을 부를 때 그 이름에 새겨져있는 무늬가 드러난다는 것이다. 그대가 누구를 따름하였든지 이제는 그림자에서 벗어나 그대의 이름이 빛나게 하라..

(10/19)

 

애니로리와 구약성서로 철학하기 
 
6시 10분에 나섰다. 어제부터 가동된 방언세계, 즉 영언세계
오늘 봉무동에 가면 오셈블리카이키를 세분적으로 설명하고 같이 해야지
예수, 즉 피와 살, 혈육의 과정을 거쳐 그리스도 뼈와 물, 즉 수면위를 운행하는 바람이라고 표현한 골수, 영계로 들어서면서 신약을 딛고 구약으로 워프하는 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봉무동으로 가는 길에 앞 서 가시고 있는 한 여사님을 불러 갔이 가면서 일단 팔돌리기를 하면서 가지고 예열을 하는 걷기..나를 만나면 당연히 필돌리기를 하는 것으로 인식하시기때문에 같이 팔을 훠이저어가면서 오늘의 공부에 대한 설명을 했다. 벤취에 도착해서 일단 예열이 된 상태이니 고함지르기..사람이 없으니 거칠 것도 없고 그간 몇달동안 열나게 같이 고함지르기를 해서 익숙해진 상태임으로 여사님도 즐거운 마음으로 고함을 지르신다. 비둘기들도 화답이나 하듯이 우리주변을 훠이 날아다니고..새들도 합세하고..고함지름에 이어 와이캔 케이..를 다섯번은 하자고 하고 있는데 여사님은 네번에 쉬시고 나는 다섯번째를 가동하는데 옆에서 쿡쿡.. 복남씨가 와 있었다. 
 
뭐하는 것이냐 묻길래 득음하는 중이라고 같이 하자고 했더니 목 다 상한다고 자기는 안한다 하길래 목도 상하고 해가면서 득음을 하는 것이라고  그랬더니 자기는 간다고 가고 우리는 다시 고함지르기..와이 캔..을 하고 평성음을 내지르기를 하고 몸이 열이 화악 올라 힘들다고 하시어서 벤취에 앉아서 어제에 이은 방언의 역할에 대한 설명을 주욱 했다. 그리고 아버지의 주문인 올레이스 칼레이스를 풀어서 설명하면서 같이 하고 있는데 손뼉치며 같이하고 여사님의무릎이 시원치 않으시니까 무릎도 두드리면서 같이하는데 한여사님이 얼마나 하시는가를 따라서 얼마나 오랜동안을 했던지 한여사님은 내가 멈추나 생각하고 하시고 나는 한여사님이 지칠 때까지 하고..그렇게 하다가 한 여사님이 힘들어..하여서 쉼표..쉬어도 그냥 쉬면 안된다 숨을 들이쉬고 내쉬면서 아....하는 것이라고..그리고 올래 갈래도 했으니 이제 새소리도 한 번 올려보자고...그렇게 둘이 새소리 올리기를 하고 여사님이 하는 것 녹음하고 어제보다 길이도 길어지고 맑아지고..여사님도 하는게 힘들기는 하지만 재미나고 뭔가 (섹스에서 오르가슴에 올라가는 과정과 비슷한 안타까움이 생기기때문에 힘들어도 반복하려고 하게 된다고 소리를 해보면 그런 것을 느끼게 됨으로 하는 마력이 있다고..여사님도 아마 그런 느낌을 알게 되니까 힘들어도 반복하여 하실 수 있는 것이라고..육체의 섹스도 안타까움이 생겨야 몰입을 하게 되지만 높소리도 그러한 안타까움이 생겨야 하게 된다고 그래서 섹스원리와 영성원리가 같은 것이라고 설명한다고..안타까움...이라는 한글..너무 좋아. 안타까움이 있기에 그것을 극복하고자 반복하는 의지가 생성되는 것이라는 것
하여간 나는 가혹한 리더이기때문에 힘들어 못하겠다 하면 잠시 쉬고 다시 하자고 한다 내가 의도한 영역까지 클리어할 때까지..무릎치기도 높소리도..그리고 숨을 가다듬고 어셈블리카이키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는데  
 
김명자여사님이 등장. 먼저 익힌 와이캔...을 하자고 셋이 다시 와이 캔.,..한여사님은 할 수 있는 기회만 되면 같이 하시는데 엄청 신나신다고 하셨다. 김명자여사님도...이 주문에 담긴 뜻을 내가 풀기도 잘하지만 나도 기회만 되면 하자고 하여 내것으로 반복하여 내 주문으로 부릴 수 있는 반경을 넓히려 하기때문에 요즘 내 소리장으로서 집에서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봉무동에 나오면 할 수 있는 한 진력을 다하려고 하기때문에 어쨌든 열심히 한다. 오늘은 올레이스 칼레이스를 김명자여사님에게 전달하고  이 주문은 전생(태안)과 현생(태밖)을 오가게 하는 주문이라고 올래갈래가 되고 왕래가 되는데 영어로 올레이스 칼레이스 하면 멋지게 느껴지고 발성할 때 근육을 많이 활용하게 된다고..김여사님이 알아들으시는 능력이...그래서 내가 설명하는 것을 듣고 올레이스 칼레이스를 하는데 김여사님 정말 신바람 나게 하시더라. 그리고 어셈블리 카이키라는 것에 대한 설명으로 이 주문은 하늘 곳간을 여는 주문이라고  그리고 예수와 그리스도의 차이를 다시금 설명하면서 여사님 예수 이름으로 기도할 때가 있지만 이제는 자기의 이름을 부르는 삶을 살아야 하는 시대라고 예수는 예수의 이름에 부여된 의미를 따라 살았고 우리도 이름이 있음으로 하나님의 자녀로서 맏아들이 된 예수가 간 여정을 따라 하나님의 자녀이니 이름을 가진 자로서 주신 이름을 따라 살아야 돌아온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 자가 된다고 주 예수보다더 귀한 것은 없네에서 김몆자 보다더 귀한 것은 없네..로 바꾸라고 김명자라는 이름이 해와 달과 별이 빛나듯이 금빛 찬란한 하나님의 자녀로 이 세상을 살아가라는 뜻이니 그 이름을 불러 찬양해야 한다고..한 경순여사님에게도  예수를 부르지 말고 자기 이름을 부르라고 나도 내 이름을 불러 찬양한다고..내 이름을 지은 자가 여호와인데 그 여호와를 찬양하는 방법이 지어준 이름을 부르는 것이라고..이렇게 자기 이름을 불러 찬송하도록 하는 것이 그리스도에너지라고..그래서 명자 그리스도, 경순 그리스도, 인숙 그리스도가 된다고..겟세마네에서 짠 기름으로 이름을 부르는 부음 기름부음..왕으로 기름부음을 스스로 행하는 자가 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아직 익숙하지 않으시겠지만 명자여사님 예수 자리에 자기 이름 넣어서 부를 수 있어야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라고..예수도 겟세마네에서 기름을 짜서 그리스도가 된 것처럼 우리도 지금 심히 고함을 질러 짜는 기름으로 저마다 그리스도가 되는 것이라고..이렇게 나는 내가 깨달아가는 하나님의 나라 내가 누리는 하나님의 세계를 설명한다. 내 영혼이 그윽히 깊은데서..를 부르고 헤어지면서 한여사님과 나는 어셈블리 카이키..를 춤추어가면서 하는데 오늘은 고함을 지르면서 가는데 한여사님도 제법 크게 고함을 지르시더라 골프연습장을 지나가면서 보니 정학여사님이 오십아줌마처럼 이쁘게 입고 골프 연습을 하는 것을 보고 인사를 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즐거운 동행..헤어지고 돌아오는 길 성미선님을 만났다. 식도염으로 고생하신다고  하시는데 주머니에 계피사탕이 하나 있어서 건네면서 계수나무이야기를 했다. 그러고 보니 한 여사님에게도 계피사탕을 드리면서 계수나무 한나무 토끼 한마리 이야기를 했구나. 
 
집으로 와서 나갈 때 듣던 동영상을 켜고 빵을 데워서 먹고..홍시도 먹고.. 정교수님이 보내주신 애니로리를 빛결에게 토스하면서 톡대화 애니로리는 빛결이 좋아하는 노래여서 빛결에게도 토스했는데 빛결과 톡을 하면서 어셈블리카이키에 대한 정보를 다시 풀어가면서 우리의 여정을 다시금 감사하게 되더라. 동시성이라는 것을 확인하게 되는 즐거움도 있고    
 
우연히 블로그 검색에 뜬 구약성서로 철학하기 중고라는 정보가 있어서 검색을 했더니 책으로 연결이 되었다. 이렇게 성령님은 귀엽게 나의 공부에 개입을 해주신다. 내가 타고 온 별자리가 쌍둥이자리로 새로운 언어주간이고 그래서 철학적인 사유를 좋아한다. 니체를 좋아하는 것도 니체의 언어감각에 대한 고찰때문인데 뜻밖에 이렇게 절판된 책을 중고로 살 수 있도록 연결을 해주시는 섬세하신 보혜사 성령님의 가이드.
 신약에서 출발하여 구약으로 들어가게 되구나 . 신약은 피와 살에 대한 정보라면 그래서 몸에 대한 정보를 풀어낸 것이라면 구약은 뼈와 물에 대한 정보로 머리돌이되는 것이구나..27권의 신약과 39권의 구약. 구약의 세계와 신약의 세계를 합하면 66권이 된다는 것도 재밌는 게미트리아다. 육안에 있는 영에게 주어진 수가 같이 6이고 이것을 음양으로 하여 12가 된다. 신약은 음양오행 천간에 대한 음양 육부로 지지가 구약에서 풀어지는 것이다. 정보를 연결해주시는 성령의 방법이 늘 놀랍기도 하다.  
 
어셈블리 카이키에 대하여 있는 가을 주문인 내 주문..이야센세이 야니야 코로세이가  구약성서로 철학하기로 이어지는 에너지가 되는 것이구나..이렇게 자의해석을 한다.
이야센세이 야니야코로세이는 이렇게 풀어도 저렇게 풀어도 숙살지기 가을주문이고 내가 타고 온 에너지가 경자년이라 숙살지기에 지지가 자오유유로 지지에도 숙살지기인 유금이 포진하고 있는 것이어서겠다 한다.

(10/20)

 

저도 그런 성향 100미터에 몇 걸음이 될까, 10미터에는.. 100미터에 140보. 10미터에 14보, 1보에 보폭이 7.14...
그렇게 걸음을 세알리고 댕기다보면 그것도 즐거운 게임이 된다는 앞에 피아노 꿈..피아노 건반이 88개로 대부분 되어있지요 52개 백건 36개 흑건인가요..오래전에 피아노원리를 궁구한 적이 있는데 1옥타브는 12음계(백건7(일곱챠크라나 북두칠성이나 칠색무지개와 매칭), 흑건5(오음이나 오행에 매칭). 7옥타브로 ..발성가능한 음역대를 88건반으로 표시한 것이라 볼 수 있는데 88이란 숫자도재밌지요 즉 팔팔..몸에서 풀어내는 주파수와 진동수를 대표하는 악기가 피아노인 셈이죠. 피아노 피가 만들어내는 울림을 들을 수 있는 몸의 피흐름을 악기로 구현한 것이라고도 하지요 . 
 
Piano 말장난이지만 피아노는 피를 아노..즉 물이 피가되는 이치를 아노..라고 저는 사기를 칩니다 물(흰건반)이 피(검은 건반)가 되는 과정을 88단계로..표현한다고 그리고 이 과정을 한자로 米라고한다고. 그래서 미쳤다는 말은 아름다움에 통했다 88건반을 다 클리어 했다는 뜻이라고도 하지요. 님의 가을빛이 안온하시기를 말장난을 좋아하는지라  님의 글을 만나면 생글생글..하게 되요 생글이라는것은 산글 노래하는 글 글에 춤이 묻어있다..이 뜻이예요 
 
ㅋㅋ 피아노 꿈을 읽고 이렇게 여기에 댓글을 하고 있는 것을 보면 꿈에 나타나 악보교정을 해준 흰머리 여인이 저일 수도 있겠다 생각하며 21일이네요. 이쁜 하루 창조하세요

 

피와 살(예수)을 먹으면 저절로 그리스도가 된다 육체의 비밀을 풀면 영체는 저절로 드러난다 신약을 풀면 구약이 열린다 문을 두드리는 주문 와이캔 케라 마이신 두드리면 열리고 그 열린 문으로 올래갈래 할 때 하늘곳간의 것을 내것으로 먹음 어셈블리 카이 키 그러면 저절로 이야센세이 야니야코로세이 그렇게 성령은 가르쳐주시는 것 그리스도의 향기가 외연으로 드러나기까지 거치어야 하는 무색계 4천 상천을 뚫는 천고성을 타고 하늘가는 밝은 길 그렇게  그리스도의 향기가 퍼진다 내가 걸어온 길 그리스도의 향기 그리스도되기를 적고 있는 즐거움 
 
자기 이름 석자만 쓸 줄 알면 더 배울 공부가 없다고 하는 말이 예수 이름자리에 내 이름을 넣고 싯다르타 자리에 내 이름을 넣을 수 있으면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가 되는 죽어서 즉 모델로 삼던 이를 지우고 내가 나의 롤모델이 된다는 것이다 당연하지 않겠는가 모델로 삼았던 이를 넘어서야 위버맨쉬이고 살부살조이니까.. 그리고 나의 길을 가는 것
내 앞에 다른 신들을 두게 하지 말라.. 즉 모델을 두지 말라이다. 붓다나 그리스도라는 이름은 자등명하고 법등명하는 자,
스스로의 머리에 기름을 붓는 자라는 것이고 더 이상 누군가의 그림자에서 벗어나는 것,, 그래서 자기 이름을 자신이 존중하고 부름하고 씀하는 것 자기 이름을 부를 때 그 이름에 새겨져있는 무늬가 드러난다는 것이다. 그대가 누구를 따름하였든지 이제는 그림자에서 벗어나 그대의 이름이 빛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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